책 소개
▣ 책 소개
독도강치는 독도를 중심으로 동해에 살았던 바다사자을 한 종류입니다.
해초 사이로 헤엄치기를 좋아하고, 물고기를 쫓던 장난꾸러기였지요.
그런데 우리나라가 힘이 없어 나라를 빼앗겼던 때인
1905년부터 8년 간 일본 어업회사가 강치의 고기와 기름, 가죽을 얻으려고 무참히 죽였습니다.
그래서 독도에 살았던 귀한 생명, 강치가 사라진 것이빈다.
강치 ''아라''의 이야기는 이런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힘이 약해지거나 관심이 소홀해질 때마다 우리의 땅과 바다,
하늘에 살고 있는 뭇 생명들이 사라져 갔습니다.
어쩌면 강치들은 이렇게 말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우리의 것은 꼭 우리 힘으로 지켜내야 한다는 깨달음이 필요하다고.
- 김일광
▣ 작가 소개
글 : 김일광
동해 바다처럼 마음이 넉넉하면서도 문학은 아주 치열하게 하는 작가. 작가 선생님은 포항 섬안들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살고 있다. 어릴 때는 영일만으로 흘러드는 형산강과 샛강인 칠성강, 구강에서 미역을 감으며 살았다. 30년 가까이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은 1984년 창주문학상, 1987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에 당선되면서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 선생님의 작품은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리기도 했으며, 대표작『귀신고래』는 ''포항시의 One Book One City''와 2008 창비어린이 ''올해의 어린이 문학''에도 선정되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물새처럼』, 『말더듬이 원식이』, 『아버지의 바다』 등이 있다.
그림 : 강신광
개인전 2회, 단체전 100여회를 연 베테랑 서양화가이다. 구상전과 파스텔화협회 공모전에서 다수의 수상경력이 있으며, 주요작품으로는 『발명가들 이야기』,『교과서에 나오는 원리과학』,『착한 발자국』,『비교 - 단위편』,『휘휘』등이 있다.
독도강치는 독도를 중심으로 동해에 살았던 바다사자을 한 종류입니다.
해초 사이로 헤엄치기를 좋아하고, 물고기를 쫓던 장난꾸러기였지요.
그런데 우리나라가 힘이 없어 나라를 빼앗겼던 때인
1905년부터 8년 간 일본 어업회사가 강치의 고기와 기름, 가죽을 얻으려고 무참히 죽였습니다.
그래서 독도에 살았던 귀한 생명, 강치가 사라진 것이빈다.
강치 ''아라''의 이야기는 이런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힘이 약해지거나 관심이 소홀해질 때마다 우리의 땅과 바다,
하늘에 살고 있는 뭇 생명들이 사라져 갔습니다.
어쩌면 강치들은 이렇게 말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우리의 것은 꼭 우리 힘으로 지켜내야 한다는 깨달음이 필요하다고.
- 김일광
▣ 작가 소개
글 : 김일광
동해 바다처럼 마음이 넉넉하면서도 문학은 아주 치열하게 하는 작가. 작가 선생님은 포항 섬안들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살고 있다. 어릴 때는 영일만으로 흘러드는 형산강과 샛강인 칠성강, 구강에서 미역을 감으며 살았다. 30년 가까이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은 1984년 창주문학상, 1987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에 당선되면서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 선생님의 작품은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리기도 했으며, 대표작『귀신고래』는 ''포항시의 One Book One City''와 2008 창비어린이 ''올해의 어린이 문학''에도 선정되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물새처럼』, 『말더듬이 원식이』, 『아버지의 바다』 등이 있다.
그림 : 강신광
개인전 2회, 단체전 100여회를 연 베테랑 서양화가이다. 구상전과 파스텔화협회 공모전에서 다수의 수상경력이 있으며, 주요작품으로는 『발명가들 이야기』,『교과서에 나오는 원리과학』,『착한 발자국』,『비교 - 단위편』,『휘휘』등이 있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