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소민호 작가는 1994년 <동화문학> 신인상에 동화 「바보 바위」가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그 뒤 제8회 농민신문사 중편 동화 공모에 입선했으며, 「호박벌 이야기」, 「형제섬의 비밀」, 「꿈꾸는 돌콩이」, 「작은 솔씨의 고집」, 「기분 좋은 거짓말」 등의 동화집을 펴냈다.
소민호 작가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상상력을 더해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작가로 유명하다. 그의 대표작 가운데 하나인 「형제섬의 비밀」은 작가가 10여 년 동안 스쿠버다이빙을 한 경험을 바탕으로 쓰여 졌으며, 신비한 바닷속을 배경으로 상상력 가득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 동화에 등장하는 형제섬은, 작가가 현재 살고 있는 부산에서 송도 남쪽으로 한 시간 반 정도 낚싯배를 타고 나가면 나오는 섬이다.
소민호 작가가 이번에 펴낸 「다라국 소년 더기」 역시 작가 자신이 태어나 자란 곳인 경상남도 합천 땅을 무대로 펼쳐지는 장편 동화이다.
합천에는 합천의 역사를 알리는 자료를 전시하고 있는 합천박물관이 있다. 이 박물관은 옆으로는 황강이 흐르고, 뒤로는 옥전 고분군이 있는 고대 다라국 터에 자리 잡고 있다.
「다라국 소년 더기」는 한솔이라는 아이가 여름방학 때 할머니 집에 놀러 와서 합천박물관에 들렀다가 박물관 뒤 고분이 있는 잔디밭에서 파란 녹이 슨 동전만한 쇳조각을 줍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 쇳조각은 신비로운 물건이어서, 쇳조각을 문지르자 낯선 소년이 한솔이 앞에 나타난다. 이 소년은 1500여 년 전에 합천 땅에 있었다는 가야 제국의 한 국가인 ‘다라국’의 철기방(쇠로 무기나 농기구를 만드는 곳)에서 일하던 더기이다.
한솔이는 일본으로 수학여행을 갔다가 도쿄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왕관을 발견한다. 그것을 일제 강점기 때 일본 사람들이 합천에서 도굴하여 약탈해간, 1500여 전에 만들어진 금동관이다. 한솔이는 더기의 도움을 받아 왕관이 만들어진 1500여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옛날 가야의 다라국으로 시간 여행을 떠난다.
한솔이는 더기가 일하는 철기방에서 쇠와 씨름을 하며 무기 만드는 일을 배운다. 그리고 더기 할아버지의 어릴 적 동무였던 허복 할아버지에게서 다라국이 어떻게 세워졌는지 그 이야기를 듣는다. 한솔이는 철기방에서 일하면서 쇳물 가마 폭발 사고를 겪기도 하고, 금으로 만든 칼자루 장식을 몰래 빼돌리는 못된 벼슬아치의 부정을 목격하기도 한다. 또한 이웃나라인 포상팔국과의 전쟁으로 몇 날 몇 밤을 쉬지 않고 무기를 만든다. 한솔이가 잊지 못할 일은 더기를 도와 야금실에서 용봉문양고리자루큰칼 장식과 금관을 만든 일이다.
하지만 한솔이는 다라국이 신라의 침략을 받아 멸망당하고, 다라국 왕이 용봉문양고리자루큰칼로 스스로 목숨을 끊는 가슴 아픈 사건을 목격하기도 한다. 그 뒤 현실 세계로 돌아온 한솔이는 일본에 약탈당한 왕관을 되찾아 제자리로 돌려주겠다는 다짐을 한다.
「다라국 소년 다기」는 역사의 그늘에 묻힌 가야 제국의 한 국가인 다라국의 존재를, 작가의 풍부한 상상력을 통해 생생하게 복원시킨 작품이다.
다라국은 일본의 역사책인 『일본서기』에 네 번, 양나라 무제가 백제 사신의 내왕을 그린 「양직공도」에 한 번 그 이름이 나온다. 일본과 중국에 알려질 만큼 그 위세가 만만치 않았으나 562년쯤 신라에 통합됨으로써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일본과 중국의 기록으로만 남아 있던 이 나라가 그 실체를 드러내게 된 것은, 경상남도 합천군 쌍책면 성산리 옥전 마을에서 거대한 고분군이 발굴되면서이다. 여기서는 3,000여 점의 유물들이 쏟아져 나왔고, 고대 다라국의 문화가 처음으로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합천박물관에는 다라국의 유물 350여 점이 상설 전시되어 있다.
소민호 작가는 이런 유물 가운데 사료적 가치가 높은 용봉문양고리자루큰칼, 금동관 등에 착안하여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즉, 1500여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철기방 사람들의 행태를 낱낱이 그려냈을 뿐 아니라 용봉문양고리자루큰칼, 금동관을 어떻게 만들었는지 극적으로 보여 준 것이다.
이 작품에는 작가의 상상력으로 다라국 사람들, 특히 철기방 사람들의 생활 현실이 생생하게 드러나 있다. 특히 철 생산과 무기 만드는 데 온힘을 기울이는 철기방 사람들과, 부정부패를 일삼다가 나중에는 나라까지 팔아먹는 높은 벼슬아치들을 대비시켜 진정 나라를 위하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하고 역사의 교훈을 얻게 해 준다.
또한 「다라국 소년 더기」는 풍부한 자료 수집과 고증을 거쳐 철기의 제작 과정을 실감나게 보여 준다. 가야는 ‘철의 왕국’으로 불릴 만큼 철의 생산 기술이 뛰어났다고 한다. 철의 생산은 원료를 이용해 철을 뽑아내는 공정과 이를 이용해 철기를 만드는 공정으로 나누어진다. 이 동화에서는 이 두 가지 공정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어 철기방을 찾아온 듯 현장감 넘치는 이야기가 읽는 재미를 더해 준다.
▣ 작가 소개
저자 소민호
1952년 경남 합천에서 태어났으며 제3회 동화문학 신인상 동화부문 당선되었고 부산문학상, 부산아동문학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대산문화재단 창작지원금,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예진흥기금을 받았습니다.
현재 부산아동문학인협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 <꿈꾸는 돌콩이> <형제 섬의 비밀> <작은 솔씨의 고집> 등이 있습니다.
그림 이준선
안양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자연 속에서 뛰어노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중앙대학교에서 조소를 공부하며 조각가를 꿈꾸기도 했지만,
어린 시절의 마음들을 떠올리게 해주는 그림책에 매료되어 화가가 되었습니다.
요즘은 동양화 재료로 우리의 전통문화와 아름다운 자연을 그림에 담는 것이 즐겁습니다.
그린 책으로 <해와 달이 된 오누이> <봄비 맞은 도깨비> <호랑이와 곶감> <전우치전>,
<우렁이각시와 총각> <무슨 소리일까> 등이 있습니다.
▣ 주요 목차
1. 일본 여행
2. 철기방 사람들
3. 새터
4. 천손의 등장
5. 불바다가 된 철기방
6. 야금실
7. 억울한 누명
8. 혼홍법(混汞法)
9. 포상팔국
10. 큰칼고리자루
11. 용봉모양고리자루와 왕관
12. 땅에 묻힌 왕관
작가의 말
소민호 작가는 1994년 <동화문학> 신인상에 동화 「바보 바위」가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그 뒤 제8회 농민신문사 중편 동화 공모에 입선했으며, 「호박벌 이야기」, 「형제섬의 비밀」, 「꿈꾸는 돌콩이」, 「작은 솔씨의 고집」, 「기분 좋은 거짓말」 등의 동화집을 펴냈다.
소민호 작가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상상력을 더해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작가로 유명하다. 그의 대표작 가운데 하나인 「형제섬의 비밀」은 작가가 10여 년 동안 스쿠버다이빙을 한 경험을 바탕으로 쓰여 졌으며, 신비한 바닷속을 배경으로 상상력 가득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 동화에 등장하는 형제섬은, 작가가 현재 살고 있는 부산에서 송도 남쪽으로 한 시간 반 정도 낚싯배를 타고 나가면 나오는 섬이다.
소민호 작가가 이번에 펴낸 「다라국 소년 더기」 역시 작가 자신이 태어나 자란 곳인 경상남도 합천 땅을 무대로 펼쳐지는 장편 동화이다.
합천에는 합천의 역사를 알리는 자료를 전시하고 있는 합천박물관이 있다. 이 박물관은 옆으로는 황강이 흐르고, 뒤로는 옥전 고분군이 있는 고대 다라국 터에 자리 잡고 있다.
「다라국 소년 더기」는 한솔이라는 아이가 여름방학 때 할머니 집에 놀러 와서 합천박물관에 들렀다가 박물관 뒤 고분이 있는 잔디밭에서 파란 녹이 슨 동전만한 쇳조각을 줍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 쇳조각은 신비로운 물건이어서, 쇳조각을 문지르자 낯선 소년이 한솔이 앞에 나타난다. 이 소년은 1500여 년 전에 합천 땅에 있었다는 가야 제국의 한 국가인 ‘다라국’의 철기방(쇠로 무기나 농기구를 만드는 곳)에서 일하던 더기이다.
한솔이는 일본으로 수학여행을 갔다가 도쿄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왕관을 발견한다. 그것을 일제 강점기 때 일본 사람들이 합천에서 도굴하여 약탈해간, 1500여 전에 만들어진 금동관이다. 한솔이는 더기의 도움을 받아 왕관이 만들어진 1500여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옛날 가야의 다라국으로 시간 여행을 떠난다.
한솔이는 더기가 일하는 철기방에서 쇠와 씨름을 하며 무기 만드는 일을 배운다. 그리고 더기 할아버지의 어릴 적 동무였던 허복 할아버지에게서 다라국이 어떻게 세워졌는지 그 이야기를 듣는다. 한솔이는 철기방에서 일하면서 쇳물 가마 폭발 사고를 겪기도 하고, 금으로 만든 칼자루 장식을 몰래 빼돌리는 못된 벼슬아치의 부정을 목격하기도 한다. 또한 이웃나라인 포상팔국과의 전쟁으로 몇 날 몇 밤을 쉬지 않고 무기를 만든다. 한솔이가 잊지 못할 일은 더기를 도와 야금실에서 용봉문양고리자루큰칼 장식과 금관을 만든 일이다.
하지만 한솔이는 다라국이 신라의 침략을 받아 멸망당하고, 다라국 왕이 용봉문양고리자루큰칼로 스스로 목숨을 끊는 가슴 아픈 사건을 목격하기도 한다. 그 뒤 현실 세계로 돌아온 한솔이는 일본에 약탈당한 왕관을 되찾아 제자리로 돌려주겠다는 다짐을 한다.
「다라국 소년 다기」는 역사의 그늘에 묻힌 가야 제국의 한 국가인 다라국의 존재를, 작가의 풍부한 상상력을 통해 생생하게 복원시킨 작품이다.
다라국은 일본의 역사책인 『일본서기』에 네 번, 양나라 무제가 백제 사신의 내왕을 그린 「양직공도」에 한 번 그 이름이 나온다. 일본과 중국에 알려질 만큼 그 위세가 만만치 않았으나 562년쯤 신라에 통합됨으로써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일본과 중국의 기록으로만 남아 있던 이 나라가 그 실체를 드러내게 된 것은, 경상남도 합천군 쌍책면 성산리 옥전 마을에서 거대한 고분군이 발굴되면서이다. 여기서는 3,000여 점의 유물들이 쏟아져 나왔고, 고대 다라국의 문화가 처음으로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합천박물관에는 다라국의 유물 350여 점이 상설 전시되어 있다.
소민호 작가는 이런 유물 가운데 사료적 가치가 높은 용봉문양고리자루큰칼, 금동관 등에 착안하여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즉, 1500여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철기방 사람들의 행태를 낱낱이 그려냈을 뿐 아니라 용봉문양고리자루큰칼, 금동관을 어떻게 만들었는지 극적으로 보여 준 것이다.
이 작품에는 작가의 상상력으로 다라국 사람들, 특히 철기방 사람들의 생활 현실이 생생하게 드러나 있다. 특히 철 생산과 무기 만드는 데 온힘을 기울이는 철기방 사람들과, 부정부패를 일삼다가 나중에는 나라까지 팔아먹는 높은 벼슬아치들을 대비시켜 진정 나라를 위하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하고 역사의 교훈을 얻게 해 준다.
또한 「다라국 소년 더기」는 풍부한 자료 수집과 고증을 거쳐 철기의 제작 과정을 실감나게 보여 준다. 가야는 ‘철의 왕국’으로 불릴 만큼 철의 생산 기술이 뛰어났다고 한다. 철의 생산은 원료를 이용해 철을 뽑아내는 공정과 이를 이용해 철기를 만드는 공정으로 나누어진다. 이 동화에서는 이 두 가지 공정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어 철기방을 찾아온 듯 현장감 넘치는 이야기가 읽는 재미를 더해 준다.
▣ 작가 소개
저자 소민호
1952년 경남 합천에서 태어났으며 제3회 동화문학 신인상 동화부문 당선되었고 부산문학상, 부산아동문학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대산문화재단 창작지원금,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예진흥기금을 받았습니다.
현재 부산아동문학인협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 <꿈꾸는 돌콩이> <형제 섬의 비밀> <작은 솔씨의 고집> 등이 있습니다.
그림 이준선
안양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자연 속에서 뛰어노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중앙대학교에서 조소를 공부하며 조각가를 꿈꾸기도 했지만,
어린 시절의 마음들을 떠올리게 해주는 그림책에 매료되어 화가가 되었습니다.
요즘은 동양화 재료로 우리의 전통문화와 아름다운 자연을 그림에 담는 것이 즐겁습니다.
그린 책으로 <해와 달이 된 오누이> <봄비 맞은 도깨비> <호랑이와 곶감> <전우치전>,
<우렁이각시와 총각> <무슨 소리일까> 등이 있습니다.
▣ 주요 목차
1. 일본 여행
2. 철기방 사람들
3. 새터
4. 천손의 등장
5. 불바다가 된 철기방
6. 야금실
7. 억울한 누명
8. 혼홍법(混汞法)
9. 포상팔국
10. 큰칼고리자루
11. 용봉모양고리자루와 왕관
12. 땅에 묻힌 왕관
작가의 말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