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목이라 불리던 회화나무야

고객평점
저자김정호
출판사항아동문학세상, 발행일:2010/06/01
형태사항p.190 국판:23cm
매장위치어린이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93315257 [소득공제]
판매가격 8,000원   7,2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360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 출판사서평

자연과 역사를 망치는 어른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안동 회화나무

이 책은 동화작가이며 포항 두호남 초등학교 교사인 김정호 선생님이 고향인 경북 안동에 수백년 묵은 회화나무가 사라진 안타까움을 장편 동화로 쓴 서사적인 이야기이다.
동화 속의 주인공인 회화나무와 근처에 자리하고 있는 국보 제16호 안동 신세동 7층전탑의 주고 받는 이야기는 읽는 이의 가슴을 뭉클하게 감동을 주고 있다.
자연 사랑, 자연보호에 경종을 울리는 이야기.

▣ 작가 소개

지은이 김정호

경북에서 태어나 안동, 대구교육대학을 졸업했습니다.
1973년부터 초등학교 교사로 경북 봉화, 경산, 포항에서 아동 글짓기 지도를 하면서 소년조선일보(1991년), 제24회 한인현 지도상 (1994년), 소년동아일보(2000년) 글짓기 지도상과 조선일보 올해의 스승상 (2007년), 한국아동문학연구회제정 제1회 아름다운 글 문학상(2010년)을 수상하였습니다.
1998년 제22회 아동문학연구 동화 당선으로 문학 활동을 시작하여 1999년에는 교육신문에 동화가 입상하였습니다. 저서로는 창작동화집 「거울 속의 바보」, 「엄마 정말 그랬어요」, 「운 없는 날」, 「감나무의 추억」과 장편동화집 「아버지의 뜨거운 눈물」, 「신목이라 불리던 회화나무야」, 글짓기 지도서 「산새들의 노래 소리」가 있습니다.
현재는 한국아동문학연구회와 한국문인협회회원, 포항문인협회 회원이며 포항 두호남부초등학교에 근무하면서 어린이들의 가슴을 훈훈하게 보듬어줄 동화를 쓰고 있습니다.

▣ 주요 목차

책을 내면서

푸른 꿈을 키우며
나라 잃는 슬픔
원망스러운 기찻길
기쁨의 해방
무서운 한국 전쟁 6.25
내일이 있을까
불행한 사건
마지막 여름

독자를 위한 도움말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