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우주보다 더 큰 상상력을 키워줄 우주백과!
이 책은 우주를 별과 별자리, UFO와 외계인, 태양과 행성, 달, 지구 5가지 분야로 나누어 알기 쉽게 궁금증을 풀어냈습니다. 보다 구체적으로 말해, 세계 각 나라 우주 신화의 상징, 별자리 이야기에 담긴 의미, 외계인에 대한 다양한 호기심, 태양과 행성에 관한 궁금증, 우주선과 우주인 이야기 등을 체계적으로 담았습니다. 따라서 이 책 한 권이면 우주에 대한 지식을 총 정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101가지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내용을 구성하여 언제든지 관심 있는 부분을 펼쳐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단순히 보기만 좋은 삽화가 아니라 사실에 근거한 상세한 그림으로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달나라에 토끼와 선녀가 산다는 전설은, 인류가 달에 발을 내딛는 순간 사라졌습니다. 우주에 대한 진실이 모두 밝혀지는 순간, 우주에 대한 인류의 상상은 현실이 되어 ‘E.T.’도, ‘아바타’도 사라질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인류는 우주를 향한 발걸음을 멈추지 않을 것이고, 그걸 풀어낼 수 있는 건 우리 아이들의 상상력일 것입니다.
〈지도 없이 떠나는 우주 한 바퀴〉는 우주의 비밀을 풀기 위해 역사 속에서 인류가 도전해왔던 이야기와 지금까지 밝혀진 과학 지식을 담아, 지식과 재미를 동시에 보여줍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우주에 대한 호기심과 상상력을 가지고, 지금 어른들은 상상도 하지 못할 우주의 신비로운 비밀을 밝혀낼 수 있는 힘을 키워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우주 = 과학이다? 우주에 얽힌 역사와 문화 이야기는 더 흥미롭다!
우주 현상은 단순히 과학만으로 설명되지 않습니다. 똑같은 달을 보며 우리나라 사람들은 아름다운 선녀와 방아 찧는 토끼를 상상했고, 프랑스에서는 죄 지은 자를 가두는 달나라 감옥을 생각했습니다. 과거에는 국가의 중요한 일을 결정할 때 별자리를 보며 미래를 점쳤다고 전해지고, 지금 우리는 재미삼아 월간지 마지막 페이지 별자리 운세를 읽습니다.
이 책은 우주를 단순히 과학 이론만으로 설명하지 않고 그에 얽힌 역사와 문화 이야기로 풀어냈습니다. 가령, 큰곰자리와 작은곰자리에 대한 칼리스토 요정의 신화를 알려준 뒤, 어떻게 북극성으로 위치를 판단하는지 과학적인 원리를 설명하였습니다. 또, 세계적인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의 어린 시절 별똥별 목격담으로 시작하여 별똥별의 정체를 풀어냈습니다. 이와 같이 흥미로운 역사와 문화적 배경으로 접근한 우주 지식들은 어린이들의 기억 속에 훨씬 오래도록 남을 것입니다.
▣ 작가 소개
글 : 박영수
테마역사문화연구원 원장. 역사학을 전공할 때부터 거시사 중심이던 경향에서 탈피해 당시로서는 생소한 미시사에 눈을 돌린 이후 20여 년간 동서양의 역사, 문화, 풍속, 인물을 연구해왔다. 축적한 연구 자료를 바탕으로 2000년 국내 최초로 지식정보 사이트 오리진박스(www.originbox.co.kr)와 문화감성 웹진 사이트 필링박스(www.feelingbox.co.kr)를 오픈,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 한중일 삼국 문화 계간지인 「BESETO」 초대 편집장을 지냈으며, 현재는 이 방대한 소스를 바탕으로 전국의 주요 사보와 신문, 잡지 등에 연재를 하는가 하면, 주요 교양 TV 프로그램에 자문을 맡고, 교양 단행본과 어린이 책을 집필하고 있다.
주요 연재 사보로는 대우자동차, 기아자동차, 한국전파진흥원, 포스데이타, 한라건설, STX, 대한생명, 한국전력공사, 아시아나항공, 쌍용자동차, 한솔그룹, 두산건설, 현대오토넷, 대상그룹, SDI, LG그룹, SK, 경동제약, 한국토지공사, LG패션 등이 있다. 또한 주요 단행본으로 『암호 이야기, 역사 속에 숨겨진 코드』, 『색채의 상징, 색채의 심리』, 『우울한 블루, 그리운 파랑』,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시리즈, 『알면 재미있고 모르면 당황하는 지구촌 문화여행』, 『청소년을 위한 고려유사』,『유래를 알면 헷갈리지 않는 우리말 뉘앙스 사전』 등을 출간한 바 있다.
그림 : 노기동
전북 진안에서 태어났다. 경원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한 뒤 IT업계에서 수년간 일하다가, 어린이 책에 관심이 많아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지금은 어린이를 위한 애니메이션 작업을 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한국의 왕』『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세계 제왕 열전』『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부자들의 경영비법』『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축구와 골프』『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세계 인물 여행』『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도시역사 일주』『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불가사의 역사』『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지혜의 역사』『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색다른 역사』『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영어 유래 탐험』『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시간 여행』『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세계 일주』『장사피터』『세상이 생겨난 이야기』『마루의 영어 모험』『얽히고 설킨 이야기 Up & Down Story』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제1장 별과 별자리에 대하여
1·2일째 별은 왜 반짝거릴까
3·4일째 옛날 뱃사람들이 북극성을 좋아한 까닭
5·6일째 별빛은 흰색일까, 무지개색일까
7·8일째 혜성은 정말 갑자기 나타날까
9·10일째 별똥별은 왜 지구로 떨어질까
11·12일째 빛의 속도는 어떻게 잴까
13·14일째 우주의 괴물, 블랙홀
15·16일째 시리우스별에 얽힌 수수께끼
17·18일째 성운과 성단의 정체는 뭘까
19·20일째 푸른 하늘 은하수의 신비
21·22일째 별자리의 유래
23·24일째 북두칠성을 왜 신성하게 여길까
25·26일째 점성술은 언제 시작됐을까
제2장 UFO와 외계인
27·28일째 신은 정말 존재할까
29·30일째 고대 문명과 외계인
31·32일째 고대 문명 속의 이상한 비행체와 UFO
33·34일째 UFO는 정말 외계인의 비행체일까
35일째 UFO는 어디에서 왔을까
36·37일째 외계인을 보거나 만난 사람들
38·39일째 외계인의 머리는 왜 역삼각형일까
40·41일째 외계인도 똥을 쌀까
42·43일째 외계인과의 교신
44·45일째 우리나라에 나타난 UFO 기록들
제3장 태양과 행성
46·47일째 뜨거운 불덩어리 태양
48·49일째 해가 사라지는 일식
50·51일째 태양 광선과 천사 머리 위 동그라미
52·53일째 행성의 궤도가 타원인 이유
54일째 일주일이 일요일부터 시작되는 까닭
55·56일째 태양과 가장 가까운 수성
57·58일째 ‘비너스’로 불리는 금성
59·60일째 생명체가 있으리라 여겨지는 화성
61·62일째 빛나는 별이 되지 못한 목성
63·64일째 고리를 두르고 있는 토성
65일째 근대에 발견된 첫 번째 행성인 천왕성
66·67일째 있으리라 예상하고 찾아낸 해왕성
제4장 달의 이모저모
68·69일째 달의 탄생에 관한 전설
70·71일째 달나라에 선녀가 산다는 전설의 유래
72·73일째 달은 왜 날마다 모양이 바뀔까
74·75일째 달이 없어지는 월식의 비밀
76일째 달에서는 왜 몸이 가벼워질까
77·78일째 달 착륙에 관한 미스터리
제5장 지구의 숨겨진 비밀
79일째 지구는 어떻게 탄생했을까
80·81일째 밤과 낮이 생기는 이유
82·83일째 그림자로 방향을 어떻게 알까
84·85일째 나라마다 계절이 다른 까닭
86·87일째 구름과 번개는 왜 생길
88·89일째 날씨를 어떻게 미리 알 수 있을까
90·91일째 바닷물은 왜 짠맛이 날까
92·93일째 화산이 폭발하는 까닭
제6장 우주에 관한 기타 궁금증
94·95일째 빅뱅, 우주의 탄생
96·97일째 인공위성은 왜 지구로 떨어지지 않을까
98일째 우주 정거장은 왜, 누가 만들었을까
99일째 우주 왕복선 탄생 비화
100·101일째 우주인, 우주여행의 꿈과 현실
우주보다 더 큰 상상력을 키워줄 우주백과!
이 책은 우주를 별과 별자리, UFO와 외계인, 태양과 행성, 달, 지구 5가지 분야로 나누어 알기 쉽게 궁금증을 풀어냈습니다. 보다 구체적으로 말해, 세계 각 나라 우주 신화의 상징, 별자리 이야기에 담긴 의미, 외계인에 대한 다양한 호기심, 태양과 행성에 관한 궁금증, 우주선과 우주인 이야기 등을 체계적으로 담았습니다. 따라서 이 책 한 권이면 우주에 대한 지식을 총 정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101가지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내용을 구성하여 언제든지 관심 있는 부분을 펼쳐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단순히 보기만 좋은 삽화가 아니라 사실에 근거한 상세한 그림으로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달나라에 토끼와 선녀가 산다는 전설은, 인류가 달에 발을 내딛는 순간 사라졌습니다. 우주에 대한 진실이 모두 밝혀지는 순간, 우주에 대한 인류의 상상은 현실이 되어 ‘E.T.’도, ‘아바타’도 사라질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인류는 우주를 향한 발걸음을 멈추지 않을 것이고, 그걸 풀어낼 수 있는 건 우리 아이들의 상상력일 것입니다.
〈지도 없이 떠나는 우주 한 바퀴〉는 우주의 비밀을 풀기 위해 역사 속에서 인류가 도전해왔던 이야기와 지금까지 밝혀진 과학 지식을 담아, 지식과 재미를 동시에 보여줍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우주에 대한 호기심과 상상력을 가지고, 지금 어른들은 상상도 하지 못할 우주의 신비로운 비밀을 밝혀낼 수 있는 힘을 키워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우주 = 과학이다? 우주에 얽힌 역사와 문화 이야기는 더 흥미롭다!
우주 현상은 단순히 과학만으로 설명되지 않습니다. 똑같은 달을 보며 우리나라 사람들은 아름다운 선녀와 방아 찧는 토끼를 상상했고, 프랑스에서는 죄 지은 자를 가두는 달나라 감옥을 생각했습니다. 과거에는 국가의 중요한 일을 결정할 때 별자리를 보며 미래를 점쳤다고 전해지고, 지금 우리는 재미삼아 월간지 마지막 페이지 별자리 운세를 읽습니다.
이 책은 우주를 단순히 과학 이론만으로 설명하지 않고 그에 얽힌 역사와 문화 이야기로 풀어냈습니다. 가령, 큰곰자리와 작은곰자리에 대한 칼리스토 요정의 신화를 알려준 뒤, 어떻게 북극성으로 위치를 판단하는지 과학적인 원리를 설명하였습니다. 또, 세계적인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의 어린 시절 별똥별 목격담으로 시작하여 별똥별의 정체를 풀어냈습니다. 이와 같이 흥미로운 역사와 문화적 배경으로 접근한 우주 지식들은 어린이들의 기억 속에 훨씬 오래도록 남을 것입니다.
▣ 작가 소개
글 : 박영수
테마역사문화연구원 원장. 역사학을 전공할 때부터 거시사 중심이던 경향에서 탈피해 당시로서는 생소한 미시사에 눈을 돌린 이후 20여 년간 동서양의 역사, 문화, 풍속, 인물을 연구해왔다. 축적한 연구 자료를 바탕으로 2000년 국내 최초로 지식정보 사이트 오리진박스(www.originbox.co.kr)와 문화감성 웹진 사이트 필링박스(www.feelingbox.co.kr)를 오픈,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 한중일 삼국 문화 계간지인 「BESETO」 초대 편집장을 지냈으며, 현재는 이 방대한 소스를 바탕으로 전국의 주요 사보와 신문, 잡지 등에 연재를 하는가 하면, 주요 교양 TV 프로그램에 자문을 맡고, 교양 단행본과 어린이 책을 집필하고 있다.
주요 연재 사보로는 대우자동차, 기아자동차, 한국전파진흥원, 포스데이타, 한라건설, STX, 대한생명, 한국전력공사, 아시아나항공, 쌍용자동차, 한솔그룹, 두산건설, 현대오토넷, 대상그룹, SDI, LG그룹, SK, 경동제약, 한국토지공사, LG패션 등이 있다. 또한 주요 단행본으로 『암호 이야기, 역사 속에 숨겨진 코드』, 『색채의 상징, 색채의 심리』, 『우울한 블루, 그리운 파랑』,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시리즈, 『알면 재미있고 모르면 당황하는 지구촌 문화여행』, 『청소년을 위한 고려유사』,『유래를 알면 헷갈리지 않는 우리말 뉘앙스 사전』 등을 출간한 바 있다.
그림 : 노기동
전북 진안에서 태어났다. 경원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한 뒤 IT업계에서 수년간 일하다가, 어린이 책에 관심이 많아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지금은 어린이를 위한 애니메이션 작업을 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한국의 왕』『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세계 제왕 열전』『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부자들의 경영비법』『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축구와 골프』『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세계 인물 여행』『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도시역사 일주』『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불가사의 역사』『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지혜의 역사』『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색다른 역사』『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영어 유래 탐험』『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시간 여행』『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세계 일주』『장사피터』『세상이 생겨난 이야기』『마루의 영어 모험』『얽히고 설킨 이야기 Up & Down Story』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제1장 별과 별자리에 대하여
1·2일째 별은 왜 반짝거릴까
3·4일째 옛날 뱃사람들이 북극성을 좋아한 까닭
5·6일째 별빛은 흰색일까, 무지개색일까
7·8일째 혜성은 정말 갑자기 나타날까
9·10일째 별똥별은 왜 지구로 떨어질까
11·12일째 빛의 속도는 어떻게 잴까
13·14일째 우주의 괴물, 블랙홀
15·16일째 시리우스별에 얽힌 수수께끼
17·18일째 성운과 성단의 정체는 뭘까
19·20일째 푸른 하늘 은하수의 신비
21·22일째 별자리의 유래
23·24일째 북두칠성을 왜 신성하게 여길까
25·26일째 점성술은 언제 시작됐을까
제2장 UFO와 외계인
27·28일째 신은 정말 존재할까
29·30일째 고대 문명과 외계인
31·32일째 고대 문명 속의 이상한 비행체와 UFO
33·34일째 UFO는 정말 외계인의 비행체일까
35일째 UFO는 어디에서 왔을까
36·37일째 외계인을 보거나 만난 사람들
38·39일째 외계인의 머리는 왜 역삼각형일까
40·41일째 외계인도 똥을 쌀까
42·43일째 외계인과의 교신
44·45일째 우리나라에 나타난 UFO 기록들
제3장 태양과 행성
46·47일째 뜨거운 불덩어리 태양
48·49일째 해가 사라지는 일식
50·51일째 태양 광선과 천사 머리 위 동그라미
52·53일째 행성의 궤도가 타원인 이유
54일째 일주일이 일요일부터 시작되는 까닭
55·56일째 태양과 가장 가까운 수성
57·58일째 ‘비너스’로 불리는 금성
59·60일째 생명체가 있으리라 여겨지는 화성
61·62일째 빛나는 별이 되지 못한 목성
63·64일째 고리를 두르고 있는 토성
65일째 근대에 발견된 첫 번째 행성인 천왕성
66·67일째 있으리라 예상하고 찾아낸 해왕성
제4장 달의 이모저모
68·69일째 달의 탄생에 관한 전설
70·71일째 달나라에 선녀가 산다는 전설의 유래
72·73일째 달은 왜 날마다 모양이 바뀔까
74·75일째 달이 없어지는 월식의 비밀
76일째 달에서는 왜 몸이 가벼워질까
77·78일째 달 착륙에 관한 미스터리
제5장 지구의 숨겨진 비밀
79일째 지구는 어떻게 탄생했을까
80·81일째 밤과 낮이 생기는 이유
82·83일째 그림자로 방향을 어떻게 알까
84·85일째 나라마다 계절이 다른 까닭
86·87일째 구름과 번개는 왜 생길
88·89일째 날씨를 어떻게 미리 알 수 있을까
90·91일째 바닷물은 왜 짠맛이 날까
92·93일째 화산이 폭발하는 까닭
제6장 우주에 관한 기타 궁금증
94·95일째 빅뱅, 우주의 탄생
96·97일째 인공위성은 왜 지구로 떨어지지 않을까
98일째 우주 정거장은 왜, 누가 만들었을까
99일째 우주 왕복선 탄생 비화
100·101일째 우주인, 우주여행의 꿈과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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