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아무도 그들을 막을 수 없다!
경찰견 후버투스와 경찰 벼룩 폭의 도둑 잡기 대작전!
《동물 탐정 후버투스와 친구들》(전 2권)은 독일 출신의 그림책 작가 다니엘 납의 아동 문학 작품입니다. 이 책에는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동물인 개와 조금은 낯설게 느껴질지 모르지만 누구보다 영리한 벼룩이 등장합니다. 경찰견이 되고 싶어 하는 후버투스와 경찰 벼룩이 되고 싶어 하는 폭이 도둑들과 아슬아슬 한판 승부를 벌이는 이야기가 담겨 있지요. 후버투스와 폭은 누구보다 철저하게 사건의 전말을 파헤치며 보물을 훔쳐 간 도둑을 찾아 나섭니다. 1권에서는 특급 유람선, 2권에서는 거대한 성에서 동물 탐정으로서 큰 활약을 펼치지요.
이 책은 전체적으로 쉽고 재미있게 읽히는 책입니다. 후버투스와 폭이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며 협동하는 모습은 어린이들에게 큰 감동을 줄 것입니다.
특급 유람선에서 펼쳐지는 동물 탐정들의 대활약!
후버투스는 어려서부터 경찰견이 되는 게 꿈이었다. 하지만 후버투스에게는 치명적인 약점이 하나 있었다. 그건 바로 소시지 발광증! 소시지 발광증이라는 집안 내력 때문에 경찰견이 될 수 없을 거라는 엄마의 말에도 후버투스는 포기하지 않고 당당히 경찰견 학교에 입학한다.
2년 동안 온갖 어려운 훈련을 받은 후버투스는 가장 뛰어난 성적으로 시험을 통과해 드디어 한 보석 가게의 경비견으로 배치된다. 그러나 보석을 훔치러 온 도둑들과 마주한 후버투스는 도둑이 던진 소시지에 맥없이 무너져 가게를 지키는 데 실패하고, 결국 동물보호소로 보내진다. 후버투스는 동물보호소에서 자신의 귀로 옮겨 온 벼룩 폭을 만나게 되고, 폭에게 자신의 처지를 한탄한다. 후버투스의 사연을 모두 들은 폭은 동물보호소를 탈출해 함께 그 도둑들을 잡자고 제안한다.
동물보호소를 탈출하는 데 성공한 후버투스와 폭은 도둑들의 흔적을 쫓다가 그들이 특급 유람선인 퀸 브리타니아 호를 타고 뉴욕으로 갈 것이라는 사실을 알아낸다. 도둑들의 목표는 바로 배에 탄 스웨덴 왕과 왕의 가족이 묶는 특실로 들어가 보석을 훔치는 것! 도둑들의 계략을 알아챈 후버투스와 폭은 철저한 계획을 세워 도둑을 잡기 위해 특급 유람선으로 출동하는데…….
후버투스와 폭에게는 앞으로 어떤 일이 펼쳐질까? 과연 그들은 도둑을 잡는 데 성공해 훌륭한 경찰견과 경찰 벼룩이 될 수 있을까?
개성 만점 동물들이 펼치는 흥미로운 이야기
이 책의 가장 큰 재미 요소는 바로 개성 강한 동물 캐릭터에 있습니다. 소시지만 보면 발광하는 후버투스와 몸은 작지만 글도 읽고, 치밀한 계획도 세우는 똑똑한 벼룩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게 하지요. 이러한 캐릭터들이 환상적인 짝을 이루어 범인을 잡으러 간다는 발상은 어린들에게 큰 흥미를 줄 것입니다.
▣ 작가 소개
저 : 다니엘 납
1974년 독일에서 태어났으며, 뮌스터 디자인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중심으로 디자인을 배웠습니다. 그림책을 여러 권 쓰고 일러스트도 직접 그렸으며, 수차례 상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발표한 책으로는 『펠레파우』, 『피퍼콘의 세계 여행』 등이 있습니다.
역 : 유혜자
스위스 취리히 대학교에서 독일어와 경제학을 공부했다. 한남대학교 외국어교육원에서 독일어 강사로 일했고, 현재까지 20년째 독일 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좀머씨 이야기』를 비롯하여 얀 코스틴 바그너의 『야간여행』, 『어둠에 갇힌 날』, 『마지막 침묵』, 레온 드 빈터의 『호프만의 허기』, 크리스티네 뇌스트링거의 『오이 대왕』, 그리고 『단순하게 살아라』, 『행복이 찾아오면 의자를 내주세요』, 『전쟁과 아우』, 『깡통 소년』, 『8시에 만나!』, 『분수의 비밀』 등 200여 권이 있다.
▣ 주요 목차
귓속으로 들어온 벼룩
소시지가 몰고 온 불행
동물보호소를 탈출하다
폭이 세운 작전
보석을 훔쳐 간 도둑들
퀸 브리타니아 호를 추적하라!
폭의 특실 수색
기관실에서 일어난 놀라운 일
임무를 완수하는 폭
폭풍이 몰아치다
소시지 발광증을 이기는 방법
실과 바늘
아무도 그들을 막을 수 없다!
경찰견 후버투스와 경찰 벼룩 폭의 도둑 잡기 대작전!
《동물 탐정 후버투스와 친구들》(전 2권)은 독일 출신의 그림책 작가 다니엘 납의 아동 문학 작품입니다. 이 책에는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동물인 개와 조금은 낯설게 느껴질지 모르지만 누구보다 영리한 벼룩이 등장합니다. 경찰견이 되고 싶어 하는 후버투스와 경찰 벼룩이 되고 싶어 하는 폭이 도둑들과 아슬아슬 한판 승부를 벌이는 이야기가 담겨 있지요. 후버투스와 폭은 누구보다 철저하게 사건의 전말을 파헤치며 보물을 훔쳐 간 도둑을 찾아 나섭니다. 1권에서는 특급 유람선, 2권에서는 거대한 성에서 동물 탐정으로서 큰 활약을 펼치지요.
이 책은 전체적으로 쉽고 재미있게 읽히는 책입니다. 후버투스와 폭이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며 협동하는 모습은 어린이들에게 큰 감동을 줄 것입니다.
특급 유람선에서 펼쳐지는 동물 탐정들의 대활약!
후버투스는 어려서부터 경찰견이 되는 게 꿈이었다. 하지만 후버투스에게는 치명적인 약점이 하나 있었다. 그건 바로 소시지 발광증! 소시지 발광증이라는 집안 내력 때문에 경찰견이 될 수 없을 거라는 엄마의 말에도 후버투스는 포기하지 않고 당당히 경찰견 학교에 입학한다.
2년 동안 온갖 어려운 훈련을 받은 후버투스는 가장 뛰어난 성적으로 시험을 통과해 드디어 한 보석 가게의 경비견으로 배치된다. 그러나 보석을 훔치러 온 도둑들과 마주한 후버투스는 도둑이 던진 소시지에 맥없이 무너져 가게를 지키는 데 실패하고, 결국 동물보호소로 보내진다. 후버투스는 동물보호소에서 자신의 귀로 옮겨 온 벼룩 폭을 만나게 되고, 폭에게 자신의 처지를 한탄한다. 후버투스의 사연을 모두 들은 폭은 동물보호소를 탈출해 함께 그 도둑들을 잡자고 제안한다.
동물보호소를 탈출하는 데 성공한 후버투스와 폭은 도둑들의 흔적을 쫓다가 그들이 특급 유람선인 퀸 브리타니아 호를 타고 뉴욕으로 갈 것이라는 사실을 알아낸다. 도둑들의 목표는 바로 배에 탄 스웨덴 왕과 왕의 가족이 묶는 특실로 들어가 보석을 훔치는 것! 도둑들의 계략을 알아챈 후버투스와 폭은 철저한 계획을 세워 도둑을 잡기 위해 특급 유람선으로 출동하는데…….
후버투스와 폭에게는 앞으로 어떤 일이 펼쳐질까? 과연 그들은 도둑을 잡는 데 성공해 훌륭한 경찰견과 경찰 벼룩이 될 수 있을까?
개성 만점 동물들이 펼치는 흥미로운 이야기
이 책의 가장 큰 재미 요소는 바로 개성 강한 동물 캐릭터에 있습니다. 소시지만 보면 발광하는 후버투스와 몸은 작지만 글도 읽고, 치밀한 계획도 세우는 똑똑한 벼룩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게 하지요. 이러한 캐릭터들이 환상적인 짝을 이루어 범인을 잡으러 간다는 발상은 어린들에게 큰 흥미를 줄 것입니다.
▣ 작가 소개
저 : 다니엘 납
1974년 독일에서 태어났으며, 뮌스터 디자인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중심으로 디자인을 배웠습니다. 그림책을 여러 권 쓰고 일러스트도 직접 그렸으며, 수차례 상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발표한 책으로는 『펠레파우』, 『피퍼콘의 세계 여행』 등이 있습니다.
역 : 유혜자
스위스 취리히 대학교에서 독일어와 경제학을 공부했다. 한남대학교 외국어교육원에서 독일어 강사로 일했고, 현재까지 20년째 독일 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좀머씨 이야기』를 비롯하여 얀 코스틴 바그너의 『야간여행』, 『어둠에 갇힌 날』, 『마지막 침묵』, 레온 드 빈터의 『호프만의 허기』, 크리스티네 뇌스트링거의 『오이 대왕』, 그리고 『단순하게 살아라』, 『행복이 찾아오면 의자를 내주세요』, 『전쟁과 아우』, 『깡통 소년』, 『8시에 만나!』, 『분수의 비밀』 등 200여 권이 있다.
▣ 주요 목차
귓속으로 들어온 벼룩
소시지가 몰고 온 불행
동물보호소를 탈출하다
폭이 세운 작전
보석을 훔쳐 간 도둑들
퀸 브리타니아 호를 추적하라!
폭의 특실 수색
기관실에서 일어난 놀라운 일
임무를 완수하는 폭
폭풍이 몰아치다
소시지 발광증을 이기는 방법
실과 바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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