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1. 꿈을 꾸는 아이들에게 멘토가 되어 줄 수 있는 인물이야기
아이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인물을 통해 꿈을 세세하게 만들어 갑니다. 꿈을 이룬 사람들의 도전과 노력은 언제나 사람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해 줍니다. ‘네 꿈을 펼쳐라!’ 시리즈는 꿈을 이룬 사람들이 어떠한 열정을 품었는지, 어떠한 노력을 했는지를 보여줍니다. 꿈을 이룬다는 것은 어렵지만 가치 있는 일이라는 걸 생각하게 합니다.
2. 수많은 관련 직업을 통해 경험을 확장시켜 주는 직업 체험
아이들의 꿈이 한결같은 것은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직업에 대해 알지 못해서입니다.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하는 아이는 화가가 될 수도 있지만, 사진작가가 될 수도 있습니다. ‘네 꿈을 펼쳐라!’ 시리즈는 같은 분류에 속하는 여러 직업들을 소개 하고, 해당 직업인들의 인터뷰를 담았습니다.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직업의 세계를 경함하게 해 줍니다.
3. 스스로 꿈 꿀 수 있게 해주는 꿈 안내서
꿈이라는 말은 노래 가사에서부터 대통령 취임사까지 너무 흔하게 쓰입니다. 하지만 대체 꿈이란 무엇인지, 왜 꿈을 꾸어야 하는지를 자신 있게 말 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네 꿈을 펼쳐라!’ 시리즈는 여러 직업을 담았지만, 왜 꿈을 가져야 하는지, 꿈을 꾸는 삶은 어떻게 다른지, 공통된 이야기를 전합니다. 아이들 스스로 꿈을 찾고, 필요한 공부를 해 나갈 수 있도록 친절한 안내서가 되어 줄 것입니다.
4. 직업 발달 단계를 고려한 눈높이 직업 교육
아이들은 아직 자신의 재능을 알지 못하는 초등학생 시절에는 흥미 분야를 통해 관심을 넓히고, 재능과 소질을 발견하게 되는 10대가 되면 스스로 비전을 만들어 갈 수 있다 합니다. ‘네 꿈을 펼쳐라!’는 어린이들이 자신의 흥미를 통해 관심분야를 확장해 갈 수 있도록 부록으로 제공되는 꿈노트를 통해 흥미와 재능에 관해 여러 가지 물음을 던집니다. 적성 검사에서도 발견하지 못한 자신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5. 발로 뛰고 가슴으로 쓴 생생한 직업책
다양한 직업에 대해 작가도 경험하지 못한 이야기를 담기 위해 여러 작업 현장을 찾아가 직접 보고, 듣고, 공부하며 만든 책입니다. ‘네 꿈을 펼쳐라!’에는 현장의 열기와 직업인들의 열정이 글과 그림에 오롯이 녹아 있습니다. 그 지극한 정성이 아이들 가슴에 꿈을 지펴 줄 수 있을 것입니다.
** 이 책의 특징
꿈을 찾아 가는 어린이들에게 롤모델이 되어줄 인물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그들이 꿈을 이룬 비결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의 재능과 관심분야에 맞는 여러 직업인의 인터뷰를 담았습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직업을 알게 되고 경험할 수 있습니다.
직업에 필요한 정보를 통해 꿈을 이루기 위한 준비를 시작하게 해 줍니다. 그리고 자신의 꿈과 관련된 공부를 스스로 해 나갈 수 있도록 자세히 소개해 줍니다.
어린이들이 직업에 대해 공통적으로 궁금해 하는 사항을 여러 직업인들이 전문 지식으로 대답해 주었습니다. ‘와글와글 우린 정말 궁금해요.’ 를 통해 직업의 밝은 면과 어두운 면을 모두 들어 볼 수 있습니다.
책 속 부록에는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 하고 싶은 것에 대해 스스로 고민해 볼 수 있는 ‘꿈노트’가 들어 있습니다. 하나하나 적어가다 보면, 꿈에 한 발짝 다가 선 자신의 모습을 만나게 됩니다.
* 책 속 인터뷰
요리사를 꿈꾸는 친구들에게, 선배로서 조언해 주실 것이 있나요?
바로 코앞이 아니라 먼 날을 보고 꿈을 꾸어야 해요. 또 멈추지 말고 계속해서 꿈을 꾸어야 해요. 요리라는 것은 하루아침에 이룰 수 있는 일이 아니고, 지름길도 없지요. 요리는 요령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어요. 또 스타 셰프에 대한 어떤 기대와 환상으로 요리사란 일을 선택하면 포기할 수밖에 없는 순간이 올 거예요. 환상과 기대로는 고비고비 포기하고 싶은 유혹을 넘을 수 없어요.
-중식 요리사, 목란 세프 이연복
어려운 질문이네요. 우선 요리사가 되려면 체력이 좋아야 해요. 건강이 중요하지요. 또 요리는 기술이 아니기 때문에 머리가 좋아야 요리를 할 수 있지요. 그러려면 공부도 많이 해야 하고, 책도 많이 읽어야겠죠. 많은 분야를 폭넓게 경험하고 공부했으면 해요. 나라마다 역사와 문화가 있는데 접시만 볼 수 있는 게 아니라, 접시에 담긴 문화까지 볼 수 있도록 말이에요.
-프랑스식 요리사, 라 싸브어 셰프 진경수
요리사는 어머니 마음으로 가야 한다고 생각해요. 몸은 솔직해서 요리에 바로 반응해 표현하지요. 어떤 마음으로 요리를 하느냐가, 요리에 영향을 미친다는 뜻이에요. 그리고 의상 디자인이랑 요리랑 닮은 구석이 많다고 했지요? 요리도 그만큼 창조적인 일이에요. 기술로 그치고 마는 것이 아니란 뜻이지요.
-이탈리아식 요리사, 그란삐아띠 셰프 김병희
재료에 대해 조금 더 이야기를 해야겠네요. 일식 요리사라면 눈으로 보고 먼저 알아야 해요. 그리고 흠흠, 냄새를 맡아 보면 또 알 수 있지요. 재료에 대한 감각을 키워야 한다는 이야기에요. 또 팔딱팔딱 살아있는 재료를 쓰다 보니, 준비가 요리의 반이라 할 수 있어요. 재료를 어떻게 다루느냐가, 일식에서의 창의력이 되겠지요. 편리함을 쫓다 보면 맛이 제대로 날 수 없을 것이고, 창의력도 생길 수 없겠지요.
-일식 요리사, 이즈미 셰프 윤충원
*글쓴이의 말
꿈이 무엇인지 물으면 눈이 반짝반짝 빛나는 친구가 있고, 멍하니 허공을 바라보며 외운 듯이 답을 말하는 친구가 있어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눈이 반짝반짝 빛나는 친구는 자신의 진짜 꿈을 이야기하는 것이고, 허공을 바라보는 친구는 누군가 강요한 꿈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아마도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권해 준 꿈이겠지요. 그런데 참 이상하지 않나요? 내 꿈을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꾸어 준다는 것 말이에요. 언젠가 그 꿈은 현실이 되어 내 직업이 될 텐데, 내가 해야 할 일까지 누군가 대신 해 줄 수 있는 건 아니잖아요.
이렇게 중요한 꿈을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요? 아무래도 그것이 어린이 여러분에게 가장 중요한 문제일 거예요. 꿈이 저절로 나를 찾아온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꿈을 찾는 데도 노력이 필요해요. 특히 요즘에는 어린이 여러분이 일찍부터 많은 것들을 배우기 때문에, 그것에 재능이나 재미를 느끼기 전에 기술을 먼저 배우게 되지요. “이거 해라, 저거 해라.” 주변의 요구도 많아요. 그 어려움들 가운데 한 가지 부분을 해결해 주고 싶어서 이 책을 쓰게 되었어요.
▣ 작가 소개
글 : 이야기꽃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꿈꾸는 어린이들을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 지금은 출판, 공연, 영상, 곳곳에 이야기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어린이 여러분과 함께 앎과 상상의 공간을 만들어 가고 싶어요. 그동안 쓴 책으로 『야호! 춤을 추자』 『미운 오리 새끼: 백조가 아니라도 괜찮아!』 『신데렐라: 유리구두가 아니라도 괜찮아!』 『맛을 아는 나는 무엇이 될까?』『손재주가 좋은 나는 무엇이 될까?』들이 있습니다.
그림 : 김원희
오늘 안에 풀, 꽃, 강, 바다, 하늘 그리고 사람을 담아 아작 아작 우적 우적 꿈꿉니다. 그린 책으로는 『숲 속 나라』『오래된 흙벽집』『가야의 여전사』 『오래된 흙벽집 』들이 있어요.
▣ 주요 목차
글쓴이의 말
요리사의 하루
1부
맛을 창조하는 요리사, 에드워드 권
-두드리면 열린다
-특별한 재능이 없어 특별히 노력해야 했다
-공부에는 왕도도 없고 끝도 없다
-꿈은 자꾸자꾸 또 새로 꾸어야 한다
2부
-세계의 요리, 세계의 요리사
-요리사라면 다 모여라!
-요리사란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와글와글 우린 정말 궁금해요.
내 생에 최초의 작곡
꿈 메시지
꿈 노트
1. 꿈을 꾸는 아이들에게 멘토가 되어 줄 수 있는 인물이야기
아이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인물을 통해 꿈을 세세하게 만들어 갑니다. 꿈을 이룬 사람들의 도전과 노력은 언제나 사람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해 줍니다. ‘네 꿈을 펼쳐라!’ 시리즈는 꿈을 이룬 사람들이 어떠한 열정을 품었는지, 어떠한 노력을 했는지를 보여줍니다. 꿈을 이룬다는 것은 어렵지만 가치 있는 일이라는 걸 생각하게 합니다.
2. 수많은 관련 직업을 통해 경험을 확장시켜 주는 직업 체험
아이들의 꿈이 한결같은 것은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직업에 대해 알지 못해서입니다.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하는 아이는 화가가 될 수도 있지만, 사진작가가 될 수도 있습니다. ‘네 꿈을 펼쳐라!’ 시리즈는 같은 분류에 속하는 여러 직업들을 소개 하고, 해당 직업인들의 인터뷰를 담았습니다.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직업의 세계를 경함하게 해 줍니다.
3. 스스로 꿈 꿀 수 있게 해주는 꿈 안내서
꿈이라는 말은 노래 가사에서부터 대통령 취임사까지 너무 흔하게 쓰입니다. 하지만 대체 꿈이란 무엇인지, 왜 꿈을 꾸어야 하는지를 자신 있게 말 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네 꿈을 펼쳐라!’ 시리즈는 여러 직업을 담았지만, 왜 꿈을 가져야 하는지, 꿈을 꾸는 삶은 어떻게 다른지, 공통된 이야기를 전합니다. 아이들 스스로 꿈을 찾고, 필요한 공부를 해 나갈 수 있도록 친절한 안내서가 되어 줄 것입니다.
4. 직업 발달 단계를 고려한 눈높이 직업 교육
아이들은 아직 자신의 재능을 알지 못하는 초등학생 시절에는 흥미 분야를 통해 관심을 넓히고, 재능과 소질을 발견하게 되는 10대가 되면 스스로 비전을 만들어 갈 수 있다 합니다. ‘네 꿈을 펼쳐라!’는 어린이들이 자신의 흥미를 통해 관심분야를 확장해 갈 수 있도록 부록으로 제공되는 꿈노트를 통해 흥미와 재능에 관해 여러 가지 물음을 던집니다. 적성 검사에서도 발견하지 못한 자신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5. 발로 뛰고 가슴으로 쓴 생생한 직업책
다양한 직업에 대해 작가도 경험하지 못한 이야기를 담기 위해 여러 작업 현장을 찾아가 직접 보고, 듣고, 공부하며 만든 책입니다. ‘네 꿈을 펼쳐라!’에는 현장의 열기와 직업인들의 열정이 글과 그림에 오롯이 녹아 있습니다. 그 지극한 정성이 아이들 가슴에 꿈을 지펴 줄 수 있을 것입니다.
** 이 책의 특징
꿈을 찾아 가는 어린이들에게 롤모델이 되어줄 인물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그들이 꿈을 이룬 비결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의 재능과 관심분야에 맞는 여러 직업인의 인터뷰를 담았습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직업을 알게 되고 경험할 수 있습니다.
직업에 필요한 정보를 통해 꿈을 이루기 위한 준비를 시작하게 해 줍니다. 그리고 자신의 꿈과 관련된 공부를 스스로 해 나갈 수 있도록 자세히 소개해 줍니다.
어린이들이 직업에 대해 공통적으로 궁금해 하는 사항을 여러 직업인들이 전문 지식으로 대답해 주었습니다. ‘와글와글 우린 정말 궁금해요.’ 를 통해 직업의 밝은 면과 어두운 면을 모두 들어 볼 수 있습니다.
책 속 부록에는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 하고 싶은 것에 대해 스스로 고민해 볼 수 있는 ‘꿈노트’가 들어 있습니다. 하나하나 적어가다 보면, 꿈에 한 발짝 다가 선 자신의 모습을 만나게 됩니다.
* 책 속 인터뷰
요리사를 꿈꾸는 친구들에게, 선배로서 조언해 주실 것이 있나요?
바로 코앞이 아니라 먼 날을 보고 꿈을 꾸어야 해요. 또 멈추지 말고 계속해서 꿈을 꾸어야 해요. 요리라는 것은 하루아침에 이룰 수 있는 일이 아니고, 지름길도 없지요. 요리는 요령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어요. 또 스타 셰프에 대한 어떤 기대와 환상으로 요리사란 일을 선택하면 포기할 수밖에 없는 순간이 올 거예요. 환상과 기대로는 고비고비 포기하고 싶은 유혹을 넘을 수 없어요.
-중식 요리사, 목란 세프 이연복
어려운 질문이네요. 우선 요리사가 되려면 체력이 좋아야 해요. 건강이 중요하지요. 또 요리는 기술이 아니기 때문에 머리가 좋아야 요리를 할 수 있지요. 그러려면 공부도 많이 해야 하고, 책도 많이 읽어야겠죠. 많은 분야를 폭넓게 경험하고 공부했으면 해요. 나라마다 역사와 문화가 있는데 접시만 볼 수 있는 게 아니라, 접시에 담긴 문화까지 볼 수 있도록 말이에요.
-프랑스식 요리사, 라 싸브어 셰프 진경수
요리사는 어머니 마음으로 가야 한다고 생각해요. 몸은 솔직해서 요리에 바로 반응해 표현하지요. 어떤 마음으로 요리를 하느냐가, 요리에 영향을 미친다는 뜻이에요. 그리고 의상 디자인이랑 요리랑 닮은 구석이 많다고 했지요? 요리도 그만큼 창조적인 일이에요. 기술로 그치고 마는 것이 아니란 뜻이지요.
-이탈리아식 요리사, 그란삐아띠 셰프 김병희
재료에 대해 조금 더 이야기를 해야겠네요. 일식 요리사라면 눈으로 보고 먼저 알아야 해요. 그리고 흠흠, 냄새를 맡아 보면 또 알 수 있지요. 재료에 대한 감각을 키워야 한다는 이야기에요. 또 팔딱팔딱 살아있는 재료를 쓰다 보니, 준비가 요리의 반이라 할 수 있어요. 재료를 어떻게 다루느냐가, 일식에서의 창의력이 되겠지요. 편리함을 쫓다 보면 맛이 제대로 날 수 없을 것이고, 창의력도 생길 수 없겠지요.
-일식 요리사, 이즈미 셰프 윤충원
*글쓴이의 말
꿈이 무엇인지 물으면 눈이 반짝반짝 빛나는 친구가 있고, 멍하니 허공을 바라보며 외운 듯이 답을 말하는 친구가 있어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눈이 반짝반짝 빛나는 친구는 자신의 진짜 꿈을 이야기하는 것이고, 허공을 바라보는 친구는 누군가 강요한 꿈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아마도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권해 준 꿈이겠지요. 그런데 참 이상하지 않나요? 내 꿈을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꾸어 준다는 것 말이에요. 언젠가 그 꿈은 현실이 되어 내 직업이 될 텐데, 내가 해야 할 일까지 누군가 대신 해 줄 수 있는 건 아니잖아요.
이렇게 중요한 꿈을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요? 아무래도 그것이 어린이 여러분에게 가장 중요한 문제일 거예요. 꿈이 저절로 나를 찾아온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꿈을 찾는 데도 노력이 필요해요. 특히 요즘에는 어린이 여러분이 일찍부터 많은 것들을 배우기 때문에, 그것에 재능이나 재미를 느끼기 전에 기술을 먼저 배우게 되지요. “이거 해라, 저거 해라.” 주변의 요구도 많아요. 그 어려움들 가운데 한 가지 부분을 해결해 주고 싶어서 이 책을 쓰게 되었어요.
▣ 작가 소개
글 : 이야기꽃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꿈꾸는 어린이들을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 지금은 출판, 공연, 영상, 곳곳에 이야기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어린이 여러분과 함께 앎과 상상의 공간을 만들어 가고 싶어요. 그동안 쓴 책으로 『야호! 춤을 추자』 『미운 오리 새끼: 백조가 아니라도 괜찮아!』 『신데렐라: 유리구두가 아니라도 괜찮아!』 『맛을 아는 나는 무엇이 될까?』『손재주가 좋은 나는 무엇이 될까?』들이 있습니다.
그림 : 김원희
오늘 안에 풀, 꽃, 강, 바다, 하늘 그리고 사람을 담아 아작 아작 우적 우적 꿈꿉니다. 그린 책으로는 『숲 속 나라』『오래된 흙벽집』『가야의 여전사』 『오래된 흙벽집 』들이 있어요.
▣ 주요 목차
글쓴이의 말
요리사의 하루
1부
맛을 창조하는 요리사, 에드워드 권
-두드리면 열린다
-특별한 재능이 없어 특별히 노력해야 했다
-공부에는 왕도도 없고 끝도 없다
-꿈은 자꾸자꾸 또 새로 꾸어야 한다
2부
-세계의 요리, 세계의 요리사
-요리사라면 다 모여라!
-요리사란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와글와글 우린 정말 궁금해요.
내 생에 최초의 작곡
꿈 메시지
꿈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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