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잡히는 사회 교과서 17 도시와 촌락

▣ 작가 소개

글 : 김동찬
서울 역촌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수업 시간에 선생님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푹 빠져드는 아이들을 보면서 감동과 보람을 느끼는 선생님은 역사와 문화에 대해 관심이 많아 아이들에게 더 많은 것을 가르쳐주고 싶어 합니다. 세계를 여행하며 책을 쓰는 것이 꿈입니다. 지은 책으로는 『질문을 꿀꺽 삼킨 사회 교과서』,『우리나라의 상징, 태극기』,『우리나라의 기념일』등이 있습니다.

글 : 최윤선
서울 북가좌초등학교에서 과거를 거울삼아 미래를 준비하는 어린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관심을 가졌던 역사, 문화와 관련해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느낄 수 있는 책을 쓰고 있습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연표를 알면 역사가 쉽다- 우리 역사』,『문화를 알면 사회가 보인다』,『우리나라의 상징, 태극기』,『우리나라의 기념일』등이 있습니다.

그림 : 김유재홍
추계예술대학교에서 동양화를 전공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며 전시 기획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는 『별나라에서 온 공주』,『내가 처음 만난 대한민국 헌법』,『모두가 사랑에 빠진 여름』,『마야와 고야의 세계 가면 여행』등이 있습니다.

▣ 주요 목차

도시와 촌락,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사람들

내가사는 고장
도시는 어떻게 생겨났을까요?
도시의 오늘과 미래
촌락은 어떤 곳일까요?
촌락의 오늘과 내일
도시와 촌락이 서로 만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