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정식 한국어판 계약본!원저작사와 독점으로 저작권 계약!
*원저작사와 저작권 계약을 맺는다는 것은, 무작정 베스트셀러라고 하여 외국 작품을 가져와 작가의 의도와 관계없이 원본과 다르게 삽화에 색을 입히거나 심지어 페이지의 순서를 바꾸는 등 원작을 함부로 변형하지 않겠다는 약속입니다.
*독자분들에게 훼손되지 않은 작품을 만날 권리를 찾아드립니다.
*시공사에서 나온 《아낌없이 주는 나무》만의 자랑
·국내에서 유일하게 원저작사와 독점으로 저작권 계약을 맺은 정직한 판본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베스트셀러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스테디셀러입니다.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는 고급 장정입니다.
▷정식 한국어판 계약본의 중요성
-저작권은 소중히 지켜져야 할 지적재산권 가운데 하나입니다.
-저작권 계약을 맺는 행위에는 저작자의 창의성과 원저작물을 보호하려는 의지가 함께 담겨 있습니다.
-저작권 계약을 통해 확보한 가장 정확한 원본과 자료로 만든 번역본입니다.
저작권은 지식 강국으로 나아가는 데 핵심이 되는 사안 가운데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설사 저작권의 참된 의도와 의미를 의식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독자 입장에서 저작권 계약을 맺은 작품을 만나는 것은 중요합니다. 특히 외국에서 창작된 작품을 우리말 번역본으로 만날 때는 더욱 그렇습니다. 법적으로 정직하게 저작권 계약 절차를 마쳐야만, 가장 정확하고 가장 확실한 원본과 자료를 가지고 책을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저작권을 맺는다는 것은 원저작자의 창의성과 창작물을 함께 보호하겠다는 의지와 같습니다. 이는 무작정 베스트셀러라고 하여 외국 작품을 가져와 작가의 의도와 관계없이 원본과 다르게 삽화에 색을 입히거나 심지어 페이지의 순서를 바꾸는 등 원작을 함부로 변형하지 않겠다는 약속입니다. 이것은 원작자의 창의성과 창작물을 보호한다는 의미를 너머, 독자들이 훼손된 작품을 만나지 않게 하는 안전장치와도 같습니다.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쉘 실버스타인의 대표적인 작품 《아낌없이 주는 나무》. 누구나 알고 있듯이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가를 일깨워 주는 나무의 아름다운 이야기다. 나무 한 그루는 매일같이 사랑하는 소년과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하다. 하지만 소년이 나이가 들어가면서, 나무는 홀로 있을 때가 많아진다. 그래도 나무는 가끔씩 찾아오는 소년에게, 소년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아낌없이 주며 행복해하는데…….
▣ 작가 소개
저자 쉘 실버스타인
쉘 실버스타인(1932∼1999)은 미국 시카고에서 태어나 자랐으며,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시인, 음악가로 폭넓은 예술 활동을 하고 있다. 그의 작품에는 시적인 문장과 함께 풍부한 해학과 번뜩이는 기지가 녹아 있다. 그뿐만 아니라 직접 그린 아름다운 그림들은 글의 재미와 감동을 한껏 더해 준다.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더불어 소중한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그의 작품들은 전세계 수많은 독자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1964년에 출판된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그 대표적인 작품으로, 우리 나라에서도 많은 어린이들과 어른들에게 가장 감명 깊은 책으로 손꼽힌다. 작품으로는 《떨어진 한쪽 큰 동그라미를 만나》, 《라프카디오, 총을 거꾸로 쏜 사자》, 《값싼 코뿔소를 사세요》, 《다락방에 불빛을》, 《길이 끝나는 곳》 들이 있다.
정식 한국어판 계약본!원저작사와 독점으로 저작권 계약!
*원저작사와 저작권 계약을 맺는다는 것은, 무작정 베스트셀러라고 하여 외국 작품을 가져와 작가의 의도와 관계없이 원본과 다르게 삽화에 색을 입히거나 심지어 페이지의 순서를 바꾸는 등 원작을 함부로 변형하지 않겠다는 약속입니다.
*독자분들에게 훼손되지 않은 작품을 만날 권리를 찾아드립니다.
*시공사에서 나온 《아낌없이 주는 나무》만의 자랑
·국내에서 유일하게 원저작사와 독점으로 저작권 계약을 맺은 정직한 판본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베스트셀러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스테디셀러입니다.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는 고급 장정입니다.
▷정식 한국어판 계약본의 중요성
-저작권은 소중히 지켜져야 할 지적재산권 가운데 하나입니다.
-저작권 계약을 맺는 행위에는 저작자의 창의성과 원저작물을 보호하려는 의지가 함께 담겨 있습니다.
-저작권 계약을 통해 확보한 가장 정확한 원본과 자료로 만든 번역본입니다.
저작권은 지식 강국으로 나아가는 데 핵심이 되는 사안 가운데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설사 저작권의 참된 의도와 의미를 의식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독자 입장에서 저작권 계약을 맺은 작품을 만나는 것은 중요합니다. 특히 외국에서 창작된 작품을 우리말 번역본으로 만날 때는 더욱 그렇습니다. 법적으로 정직하게 저작권 계약 절차를 마쳐야만, 가장 정확하고 가장 확실한 원본과 자료를 가지고 책을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저작권을 맺는다는 것은 원저작자의 창의성과 창작물을 함께 보호하겠다는 의지와 같습니다. 이는 무작정 베스트셀러라고 하여 외국 작품을 가져와 작가의 의도와 관계없이 원본과 다르게 삽화에 색을 입히거나 심지어 페이지의 순서를 바꾸는 등 원작을 함부로 변형하지 않겠다는 약속입니다. 이것은 원작자의 창의성과 창작물을 보호한다는 의미를 너머, 독자들이 훼손된 작품을 만나지 않게 하는 안전장치와도 같습니다.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쉘 실버스타인의 대표적인 작품 《아낌없이 주는 나무》. 누구나 알고 있듯이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가를 일깨워 주는 나무의 아름다운 이야기다. 나무 한 그루는 매일같이 사랑하는 소년과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하다. 하지만 소년이 나이가 들어가면서, 나무는 홀로 있을 때가 많아진다. 그래도 나무는 가끔씩 찾아오는 소년에게, 소년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아낌없이 주며 행복해하는데…….
▣ 작가 소개
저자 쉘 실버스타인
쉘 실버스타인(1932∼1999)은 미국 시카고에서 태어나 자랐으며,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시인, 음악가로 폭넓은 예술 활동을 하고 있다. 그의 작품에는 시적인 문장과 함께 풍부한 해학과 번뜩이는 기지가 녹아 있다. 그뿐만 아니라 직접 그린 아름다운 그림들은 글의 재미와 감동을 한껏 더해 준다.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더불어 소중한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그의 작품들은 전세계 수많은 독자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1964년에 출판된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그 대표적인 작품으로, 우리 나라에서도 많은 어린이들과 어른들에게 가장 감명 깊은 책으로 손꼽힌다. 작품으로는 《떨어진 한쪽 큰 동그라미를 만나》, 《라프카디오, 총을 거꾸로 쏜 사자》, 《값싼 코뿔소를 사세요》, 《다락방에 불빛을》, 《길이 끝나는 곳》 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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