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이 책은 지구상에서 가장 희귀한 동물 중의 하나인 ‘매치 나무캥거루’를 관찰하고 연구하는 탐사 여행에 관한 이야기이다. 나무캥거루는 생김새가 곰의 얼굴 모습과 비슷하지만 곰은 아니고, 원숭이만큼이나 나무를 잘 타지만 물론 원숭이라 할 수도 없다. 캥거루처럼 아기 주머니를 가지고 있지만, 나무에서 살고 있다는 점이 캥거루와는 다르다.
과학자인 리자 박사님과 작가인 몽고메리 선생님, 사진작가인 비숍 선생님, 세계 각국에서 모인 탐사 대원, 그리고 원주민들과 함께 세상에서 고립된 뉴기니아 운무림을 찾아 탐사여행을 떠난다.
이 탐사 여행에서 가능한 한 많은 나무캥거루를 찾고 생포하여 연구하고, 라디오 전파 발신기를 몸에 달아 자연으로 돌려보낸다. 이 희귀한 동물에 대해 알려진 것이 거의 없기 때문에 아무리 작은 단서라도 놀라운 발견이 될 수 있다.
‘이 동물들이 살아가려면 얼마나 큰 숲이 필요할까?’, ‘무엇을 먹고 살까?’, ‘얼마나 많은 수의 나무캥거루가 남아 있을까?’, ‘그들의 생존을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등에 대해 고민한다.
사진작가인 비숍 선생님의 사진은 몽고메리 작가 선생님의 설명과 더불어 야생에 살고 있는 나무캥거루의 생활을 우리가 바로 눈앞에서 보고 있는 것처럼 생생하게 보여 줄 것이다.
또한 이 책은 과학자를 꿈꾸는 어린이들, 자연이나 야생 동물에 관한 열정이 있는 어린이들에게 많은 꿈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을 것이다.
▣ 작가 소개
글 : 몽고메리
자연 보호운동가, 다큐멘터리 작가, 라디오 해설가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어린이를 위한 책 뿐 아니라 어른들을 위한 책도 많이 저술하셨다. 다양한 경험을 쌓는 동안 흡혈 박쥐에게 물리기도 하였으며, 오랑우탄에게 옷을 찢기기도 하였고, 호랑이의 습격을 받기도 하였다고 한다.
사진 : 비숍
어린이를 위한 여러 책의 사진작가로 활동하셨다. 파푸아 뉴기니아의 고산 지대에서 성장한 비숍 선생님은 어린 시절부터 탐험을 좋아하셨고, 요즈음도 원주민들의 노래와 음악을 보존하기 위해 카메라와 녹음기를 들고 지도에도 나와 있지 않은 지역을 몇 주간씩 여행하곤 한다.
이 책은 지구상에서 가장 희귀한 동물 중의 하나인 ‘매치 나무캥거루’를 관찰하고 연구하는 탐사 여행에 관한 이야기이다. 나무캥거루는 생김새가 곰의 얼굴 모습과 비슷하지만 곰은 아니고, 원숭이만큼이나 나무를 잘 타지만 물론 원숭이라 할 수도 없다. 캥거루처럼 아기 주머니를 가지고 있지만, 나무에서 살고 있다는 점이 캥거루와는 다르다.
과학자인 리자 박사님과 작가인 몽고메리 선생님, 사진작가인 비숍 선생님, 세계 각국에서 모인 탐사 대원, 그리고 원주민들과 함께 세상에서 고립된 뉴기니아 운무림을 찾아 탐사여행을 떠난다.
이 탐사 여행에서 가능한 한 많은 나무캥거루를 찾고 생포하여 연구하고, 라디오 전파 발신기를 몸에 달아 자연으로 돌려보낸다. 이 희귀한 동물에 대해 알려진 것이 거의 없기 때문에 아무리 작은 단서라도 놀라운 발견이 될 수 있다.
‘이 동물들이 살아가려면 얼마나 큰 숲이 필요할까?’, ‘무엇을 먹고 살까?’, ‘얼마나 많은 수의 나무캥거루가 남아 있을까?’, ‘그들의 생존을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등에 대해 고민한다.
사진작가인 비숍 선생님의 사진은 몽고메리 작가 선생님의 설명과 더불어 야생에 살고 있는 나무캥거루의 생활을 우리가 바로 눈앞에서 보고 있는 것처럼 생생하게 보여 줄 것이다.
또한 이 책은 과학자를 꿈꾸는 어린이들, 자연이나 야생 동물에 관한 열정이 있는 어린이들에게 많은 꿈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을 것이다.
▣ 작가 소개
글 : 몽고메리
자연 보호운동가, 다큐멘터리 작가, 라디오 해설가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어린이를 위한 책 뿐 아니라 어른들을 위한 책도 많이 저술하셨다. 다양한 경험을 쌓는 동안 흡혈 박쥐에게 물리기도 하였으며, 오랑우탄에게 옷을 찢기기도 하였고, 호랑이의 습격을 받기도 하였다고 한다.
사진 : 비숍
어린이를 위한 여러 책의 사진작가로 활동하셨다. 파푸아 뉴기니아의 고산 지대에서 성장한 비숍 선생님은 어린 시절부터 탐험을 좋아하셨고, 요즈음도 원주민들의 노래와 음악을 보존하기 위해 카메라와 녹음기를 들고 지도에도 나와 있지 않은 지역을 몇 주간씩 여행하곤 한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