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썽꾸러기 벌주기

고객평점
저자미카엘 에스코피에
출판사항예림당, 발행일:2017/02/28
형태사항p.39 22×22
매장위치어린이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30270694 [소득공제]
판매가격 11,000원   9,9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495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 출판사서평

어른과 아이가 함께 읽어요
‘벌’에 대해 생각하는 초등 그림책
목욕하다가 방귀 뀌었다고 지하 창고에 갇힌 아이,
욕실 수도꼭지 잠그는 걸 깜박해서 바닥에 넘쳐흐른 물을 조그만 숟가락으로 퍼내는 벌을 받은 아이,
차 안에서 떠들었다고 자동차 지붕으로 쫓겨나 달리는 차에 대롱대롱 매달린 아이.

이 책은 아이들이 저마다 털어놓는 각양각색 이야기를 통해 부모님에게 혼나거나 벌 받을 때 아이가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고 두려움을 느끼는지 조목조목 그려 내고 있습니다.책 속 과장된 표현과 비현실적인 내용은 벌 받는 아이의 심정을 대변하는 것일 뿐 실제로 부모님이 아이에게 이렇게 무서운 벌을 줄 리는 없을 것입니다. 화를 내고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으로는 아이의 잘못된 언행을 바로잡을 수 없습니다. 벌을 줄 때는 나쁜 감정을 함부로 쏟아내지 말고 서로 간에 지켜야 할 예의와 규칙을 정해 실천해 가야 합니다.

그러려면 부모님이 먼저 자신의 말과 행동을 되돌아보면서 아이의 마음을 잘 읽고 헤아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족 간에 꾸준히 소통하고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는 과정에서 효과적인 훈육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어른과 아이가 이 책을 함께 읽으면서 벌이 왜 필요한지 어떤 방식으로 주어져야 하는지 이야기해 보세요. ‘벌’에 대해 생각하고 고민을 나누면서 부모와 아이가 행복한 관계로 성장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벌을 받은 아이들의 속마음은?

“어른들도 잘못을 하면 우리처럼 벌 받아야 해요!” 아이들은 벌을 받고 나서 어떤 감정으로 무슨 생각을 할까요? 잘못을 뉘우치는 아이도 있고, 서러워서 펑펑 우는 아이도 있을 것입니다. 막무가내로 대들거나 떼쓰는 아이도 있겠지요. 과연 아이들의 속마음은 어떨까요? 아이들이 리듬을 살려 외치는 목소리에 귀 기울여 보세요.

▣ 작가 소개

글 : 미카엘 에스코피에
Michael Escoffier
1970년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났다. 현재 프랑스 리옹에서 아내, 두 아이와 함께 살며 집필 작업을 하고 있다. 30권 이상의 어린이 책을 쓴 작가로 지금은 어린이 문학책을 집필하고 있다. 그림 작가 크리스 디 지아코모를 만나 처음 그림책을 쓰기 시작했고, 그 이후 수많은 공동 작업을 해 왔다. 작품으로는 『방귀쟁이 파리』 『보물 상자』 『왜 박쥐는 밤에 나가는 것을 좋아할까?』 『왜 제비가 돌아왔다고 봄이 왔다고 할 수는 없을까?』 등이 있다. 우리나라에 출간된 작품으로는 『늑대 잡는 토끼』 『큰 토끼의 비밀』 『양심 팬티』 등이 있다.

역 : 박정연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불번역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 만화와 아동 도서를 해외로, 해외 도서를 국내에 소개하는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스파이를 잡아라! - 로르와 친구들 1』, 『오페라의 여왕, 마리아 칼라스』, 『아미띠에-한불수교 120주년 기념 만화단편집』, 『행복의 작은 섬』, 『엄마와 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행』, 「뿔리와 개구쟁이 친구들」 시리즈, 「피토와 제르베」 시리즈 , 『누가 산타에게 선물을 준 걸까?』,『코딱지』,『주의 뽀뽀 상자』,『집 없는 아메드 아저씨』,『피부 색깔 = 꿀색』『복면 쓴 개』, 『방귀』등이 있다.

그림 : 펠릭스 루소
1986년, 파리에서 태어나 대부분의 어린 시절을 보냈어요. 그곳에서 눈에 띄는 모든 것을 화폭으로 삼아 그림을 그리곤 했어요. 지금은 아동 출판이나 언론과 광고 매체의 일러스트 작업에 전념하고 있어요. 계절은 여름, 음식은 프랑스 디저트인 일 플로탕트 그리고 무엇보다 아름다운 일러스트를 좋아한답니다.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