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대학 물리 - 어린이가 묻고 석학이 답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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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오세정 외
출판사항창비, 발행일:2017/07/25
형태사항p.129 국판:23
매장위치어린이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36447083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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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어린이가 묻고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석학이 명쾌하게 답했다
 스스로 질문을 찾아 나서는 어린이를 위한 특별한 대학
 돈보다 중요한 행복을 찾아가는 경제 이야기

 부와 가난, 경제학으로 살펴보는 우리 사회
 경제와 관련된 어린이들의 질문을 살펴보면 '돈이 많으면 행복해요?' '돈으로 뭐든 살 수 있나요?' 등 돈에 대한 질문이 많아 어린이의 삶에서도 돈이 꽤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부익부 빈익빈' '금수저 흙수저'로 대변되는 빈부격차 문제도 어린이가 크게 관심을 가진 주제였다. 경제학자 이정전은 어린이들의 질문에 대해 구체적으로 답하면서 시장, 기회비용 등 경제학의 기본 개념은 물론 아담 스미스, 케인스, 마르크스 등 주요 경제학자의 이론이 우리 현실을 어떻게 설명하는지 풍부한 예시를 통해 들려준다. 복잡해 보이는 현실을 개념화해서 설명함으로써 어린이가 자신을 둘러싼 세상을 이해하는 틀을 제시한다.

돈보다 중요한 행복을 찾아가는 경제 이야기
 나날이 심해지는 소득 불평등 문제는 어린이의 삶에도 깊숙이 들어와 있다. 『어린이 대학: 경제』에서는 빈부격차 문제를 어린이가 다양한 각도에서 생각할 수 있도록 통계 자료와 일화 등을 곁들여 설명한다다. 시장과 정부의 기능에 대해 서로 다른 주장을 펼치는 경제학자를 두루 살피고, 모두가 행복해지는 삶을 살기 위해서 함께 지켜 나가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 생각할 수 있도록 이끈다. 부자가 되는 것이 성공의 가장 큰 척도로 여겨지는 요즘 현실에서 진정한 행복은 무엇인지 다각도로 생각하도록 격려하는 책이다.

◆ 시리즈 소개
- 세상에 대한 호기심과 탐구심이 곧 학문이다
 대부분의 어린이에게 학문은 막연하고 어렵고 심각하게 느껴질 것이다. 학자라 하면 책이 잔뜩 꽂힌 서재나 실험 도구가 즐비한 연구실에서 보통 사람은 이해하기 어려운 연구를 하는 사람이라는 인상을 갖기 쉽다. 하지만 사실 학문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질 법한 세상에 대한 호기심으로부터 출발했다. 이 세상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옛사람들은 무엇을 하며 살았는지, 지금의 사회는 왜 이런 모습인지 등 다양한 궁금증으로부터 학문이 시작되었고, 이러한 질문에 대해 누구나 납득할 만한 근거를 바탕으로 설명하고자 한 노력과 탐구가 쌓여 학문의 체계를 이루었다. '어린이 대학' 시리즈는 학문이 가지는 본연의 특성 즉 세상에 대한 호기심과 탐구심으로부터 학문이 비롯한다는 점과 세상을 흥미로운 눈으로 바라본다는 면에서 어린이와 학자는 같은 마음이라는 것을 어린이와 함께 나누고자 기획되었다.

- 어린이의 생생한 질문, 지식과 통찰이 담긴 석학의 답변
'어린이 대학' 기획위원회는 초등학교 5, 6학년 어린이 150명에게 생물학, 역사학, 물리학, 경제학에 대해 무엇이 궁금한지 설문조사를 했다. 엉뚱한 호기심이 느껴지는 질문, 소박해 보이지만 핵심을 꿰뚫는 질문 등 다채로운 질문이 모였는데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어린이들이 각 학문과 관련된 현상들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400여 개의 질문 중에 높은 순위를 기록한 질문, 각 학문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 주효한 질문 등을 추려 석학에게 물었다. 생물학자 최재천, 역사학자 이만열, 물리학자 오세정, 경제학자 이정전, 네 명의 석학이 질문을 꼼꼼히 살펴보고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답했다. 네 석학은 어린이들의 질문이 여느 어른의 질문보다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살아 있다고 감탄했고, 어린이의 호기심에 제대로 답할 수 있도록 평생 연구한 결과를 흥미로운 이야기와 비유를 통해 들려주었다. '어린이 대학' 시리즈는 어린이와 석학 사이에 오고간 대화이자 지적 교류의 결과물이다.

- 기초 학문에 대한 탄탄한 이해가 창조적 인재를 키운다
 각 학문들이 자유롭게 경계를 넘나들고 하루가 다르게 과학기술이 발전하는 이때, 사람들이 세계를 인식하고 이용하는 방식도 달라지고 있다.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삶을 살게 될 어린이들이 꼭 배워야 할 지식이란 무엇일까? 서로 분야가 다른 네 명의 석학이 공통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은 스스로 정보를 학습하는 인공지능 기술로 대표되는 '4차 산업 혁명'의 시대에 어떤 첨단 과학이 발달할지, 그 과학기술이 우리를 어떤 세상으로 데려갈지 정확히 예측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이런 때일수록 강조되는 것은 모든 학문의 기본이 되는 기초 학문이다. 기초 학문에 대한 탄탄한 이해가 바탕이 될 때, 자기 분야밖에 모르는 '전문 바보'가 아닌 다양한 분야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창조적 인간'으로 성장할 수 있다. '어린이 대학' 시리즈는 생물, 역사, 물리, 경제 등 인류가 쌓아 온 지식의 기초 분야를 이해함으로써 어린이가 통합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격려한다.  

 

작가 소개

글 : 오세정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물리학 박사 학위를 받은 뒤 서울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를 지냈습니다. 기초 과학 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한 여러 사업을 이끌었고, 우리나라의 과학 기술과 과학 교육 정책을 마련하는 데 앞장섰습니다. 일반 대중이 과학 기술의 본질을 알아야 진정한 선진국이 된다는 생각에 과학 대중화에 나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1998년 제6회 한국과학상을 받았고, 2003년 한국과학문화재단에서 수여하는 ‘닮고 싶고 되고 싶은 과학자상’을 받았습니다. 2017년 현재 제20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글 : 이희주

이화여자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물리학을 공부하고, 출판사에서 오랫동안 어린이책을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출판사 편집장으로 일하면서 어린이?청소년 책을 기획하고 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달을 찾아서』『외계인을 위한 지구 안내서』『원자, 넌 도대체 뭐니?』『떴다 지식 탐험대 16』『몬스터 과학 6: 충전 100% 에너지 세계로 출동!』등이 있습니다.

 

그림 : 최진영

일상을 관찰하고 기억에 남는 장면과 이야기를 그림으로 옮겨 그리고 있습니다. 그리기의 즐거움과 건강함이 전달되기를 바라면서 다양한 매체에 그림을 싣고 있습니다.  

 

목 차

차례

기획의 말
머리말
이것이 궁금하다, 물리!

1부 드넓은 물리의 세계
1. 물리를 꼭 배워야 하나요?
2. 물리학이 무엇인가요?
* 물리학에는 어떤 종류가 있을까?
3. 선생님은 무엇을 연구해요?
4. 물리를 쉽게 이해하는 방법이 있나요?
* 역사상 가장 물리를 잘한 사람은?
5. 순간 이동이나 타임머신이 실제로 가능한가요?

2부 우주와 지구
6. 이 세상은 언제, 어떻게 생겨났나요?
7. 태양과 지구는 언제, 어떻게 생겨났나요?
8. 넓은 우주 어딘가에 외계인이 있을까요?
9. 블랙홀에 빨려 들어가면 어떻게 되나요?
* 우주는 몇 차원일까?
10. 우주에서는 사람이 살 수 없나요?
* 우주에서 437일을 산 사람
11. 지구는 언제, 어떻게 멸망할까요?

3부 힘과 에너지
12. 중력은 무엇인가요?
13. 풍선이나 비행기는 어떻게 날 수 있나요?
14. 왜 물리학에서는 속도를 구하라고 하죠?
15. 지구가 도는데 왜 우리는 어지럽지 않나요?
16. 에너지는 어디서 왔나요?
* E=mc2과 핵폭탄
17. 에너지가 부족해지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4부 사회 속의 물리학자
18. 물리학자가 되려면 공부를 잘해야 하나요?
19. 물리학자가 되면 돈을 많이 버나요?
20. 물리학자로서 보람을 느낀 때는 언제인가요?
21. 물리 법칙은 어떻게 발견하나요?
22. 물리학자는 사회를 위해 무슨 일을 하나요?
23. 과학과 기술은 어디까지 발달할까요?

맺음말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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