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민아의 지렁이 관찰 일기
민아는 삼촌에게 지렁이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지렁이를 키우기로 결심해요. 그리고 지렁이를 잘 살펴보면서 관찰 일기를 쓰기로 하지요. 민아가 집에서 지렁이를 키우면서 몰랐던 사실을 차츰 알아가요. 우리도 민아와 함께 지렁이에 대해 배워 볼까요?
흙 속의 소중한 일꾼 지렁이를 만나요
요즘 무엇보다 걱정스럽게 이야기되고 있는 것이 ‘먹거리’예요. 먹거리는 땅이 오염되고, 자연이 파괴되면 영향을 많이 받을 수밖에 없어요. 자연 속에서 만들어지는 것이니까요. 먹거리는 우리 삶의 전부라고 보아도 될 만큼 중요한 것이에요. 먹지 못하면 사람이 살 수 없으니까요. 더구나 어린이들은 이것저것 골고루 영양분을 섭취해야 하는데, 요즘은 믿을 수 있는 음식을 찾기가 쉽지 않아요.
우리의 먹거리를 위해서는 소중한 우리 자연을 지켜야 해요. 여기, 우리 자연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이 있어요. 바로 우리 자연을 지켜주는 소중한 일꾼, ‘지렁이’를 만나 보는 거예요. 지렁이가 어떻게 우리 자연을 지키며 땅을 튼튼하게 하고, 더 나아가 사람을 튼튼하게 하는지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만나 보세요. 지렁이와 함께 살면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직접 기를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될 거예요.
시리즈 소개 - 이야기 과학 탐험
이야기 과학 탐험은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과학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어려운 과학 개념을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내고 있어서,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과학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손호경
경상남도 창녕에서 태어났어요. 2000년에 ‘아동문예문학상’을 받고, ‘경남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었답니다. 2003년에는 ‘푸른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달려라, 팝콘!》, 《날아라 천둥아》, 《우포늪엔 공룡 똥구멍이 있다》, 《순대와 붕어빵》, 《솔뫼골 밤꽃 도둑》 등이 있습니다.
경상남도 창녕에서 태어났어요. 2000년에 ‘아동문예문학상’을 받고, ‘경남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었답니다. 2003년에는 ‘푸른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달려라, 팝콘!》, 《날아라 천둥아》, 《우포늪엔 공룡 똥구멍이 있다》, 《순대와 붕어빵》, 《솔뫼골 밤꽃 도둑》 등이 있습니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