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말과 글,
제대로 알고 바르게 사용하는 법을 알려 주는 책
올바른 언어 습관은 우리가 살아가는 데 가장 기본적인 요소이다. 어렸을 때 길들여진 언어 습관은 어른이 되어서도 계속 이어질 정도로 큰 영향을 미친다. 그럼 상황에 따라, 상대에 따라 다르게 써야 할 말과 글을 어떻게 가르쳐 줘야 할까?
이 책 《이럴 땐 어떻게 말할까?》에서는 꼬마 늑대 ‘꼼마’가 자신만의 새로운 늑대 이야기를 쓰기 위해 학교에서 말과 글을 배워 가는 이야기다. 그 과정 속에서 인사말, 높임말과 예사말, 고운 말, 맞춤법, 띄어쓰기, 즐겁게 대화하기 등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읽기, 쓰기, 말하기에 대해 알 수 있다.
꼼마는 학교에서 잘못된 언행으로 선생님이나 친구들과 소통이 안 되고 상황에 맞지 않는 말을 하는 등 어려움을 겪는다. 꼼마의 모습을 곁에서 지켜보며 재잘대는 참새들의 대화는 소소한 재미를 전달한다. 친구끼리 싸웠을 때 하면 좋은 말, 친하게 지내고 싶은 친구와 가까워지기 위해 하는 말 등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대화의 기술을 참새들의 대화 속에서 찾아볼 수 있다.
작고 귀여운 꼬마 늑대 ‘꼼마’와 함께
언어생활의 기초를 재미있게 배우자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동화 속의 사나운 늑대와 달리 꼬마 늑대 ‘꼼마’는 상냥하고 친절하다. 하지만 주위의 작은 동물들은 꼼마가 늑대라는 사실만으로도 싫어한다. 외로이 살아가는 것에 회의를 느낀 꼼마는 새로운 늑대 이야기를 쓰기 위해 우리말과 글을 배우러 학교에 간다.
학교에 간 첫날, 교문에 나와 있는 선생님한테 “선생아, 안녕?”, 교실에 들어가자마자 “얘들님, 안녕하세요?”라고 말하는 꼼마는 어디부터 어디까지 우리말을 배워야 할지 막막하다. 하지만 배우려는 의지만큼 습득 속도가 빨라서 차차 나아지는 모습을 보인다. 그러던 중 수업 시간에 받아쓰기 시험을 보는데 맞춤법과 띄어쓰기가 너무 어렵다. 시험지에 빨간 소나기가 주룩주룩 내리고, 급기야 0점을 맞게 된 꼼마는 생각보다 우리말과 글이 무척 어렵다는 걸 깨닫는다.
한편, 꼼마의 반에는 욕을 재미삼아 하는 아이들이 있는가 하면, 줄임말을 즐겨 쓰는 아이들도 있다. 꼼마는 친구들이 그렇게 말하며 재미있어 하는 모습을 보고 무턱대고 쫓아 하다 봉변을 당하기도 한다.
《이럴 땐 어떻게 말할까?》는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이 헷갈려 하는 맞춤법과 띄어쓰기, 인사말과 고운 말, 높임말과 예사말 등이 꼬마 늑대 꼼마의 좌충우돌 이야기 속에 담겨 있어 재미있게 언어생활의 기초를 닦을 수 있도록 해 준다.
제대로 알고 바르게 사용하는 법을 알려 주는 책
올바른 언어 습관은 우리가 살아가는 데 가장 기본적인 요소이다. 어렸을 때 길들여진 언어 습관은 어른이 되어서도 계속 이어질 정도로 큰 영향을 미친다. 그럼 상황에 따라, 상대에 따라 다르게 써야 할 말과 글을 어떻게 가르쳐 줘야 할까?
이 책 《이럴 땐 어떻게 말할까?》에서는 꼬마 늑대 ‘꼼마’가 자신만의 새로운 늑대 이야기를 쓰기 위해 학교에서 말과 글을 배워 가는 이야기다. 그 과정 속에서 인사말, 높임말과 예사말, 고운 말, 맞춤법, 띄어쓰기, 즐겁게 대화하기 등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읽기, 쓰기, 말하기에 대해 알 수 있다.
꼼마는 학교에서 잘못된 언행으로 선생님이나 친구들과 소통이 안 되고 상황에 맞지 않는 말을 하는 등 어려움을 겪는다. 꼼마의 모습을 곁에서 지켜보며 재잘대는 참새들의 대화는 소소한 재미를 전달한다. 친구끼리 싸웠을 때 하면 좋은 말, 친하게 지내고 싶은 친구와 가까워지기 위해 하는 말 등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대화의 기술을 참새들의 대화 속에서 찾아볼 수 있다.
작고 귀여운 꼬마 늑대 ‘꼼마’와 함께
언어생활의 기초를 재미있게 배우자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동화 속의 사나운 늑대와 달리 꼬마 늑대 ‘꼼마’는 상냥하고 친절하다. 하지만 주위의 작은 동물들은 꼼마가 늑대라는 사실만으로도 싫어한다. 외로이 살아가는 것에 회의를 느낀 꼼마는 새로운 늑대 이야기를 쓰기 위해 우리말과 글을 배우러 학교에 간다.
학교에 간 첫날, 교문에 나와 있는 선생님한테 “선생아, 안녕?”, 교실에 들어가자마자 “얘들님, 안녕하세요?”라고 말하는 꼼마는 어디부터 어디까지 우리말을 배워야 할지 막막하다. 하지만 배우려는 의지만큼 습득 속도가 빨라서 차차 나아지는 모습을 보인다. 그러던 중 수업 시간에 받아쓰기 시험을 보는데 맞춤법과 띄어쓰기가 너무 어렵다. 시험지에 빨간 소나기가 주룩주룩 내리고, 급기야 0점을 맞게 된 꼼마는 생각보다 우리말과 글이 무척 어렵다는 걸 깨닫는다.
한편, 꼼마의 반에는 욕을 재미삼아 하는 아이들이 있는가 하면, 줄임말을 즐겨 쓰는 아이들도 있다. 꼼마는 친구들이 그렇게 말하며 재미있어 하는 모습을 보고 무턱대고 쫓아 하다 봉변을 당하기도 한다.
《이럴 땐 어떻게 말할까?》는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이 헷갈려 하는 맞춤법과 띄어쓰기, 인사말과 고운 말, 높임말과 예사말 등이 꼬마 늑대 꼼마의 좌충우돌 이야기 속에 담겨 있어 재미있게 언어생활의 기초를 닦을 수 있도록 해 준다.
작가 소개
글 : 김은의
1965년 전남 담양에서 태어나 전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수학했다. ‘푸른아동문학아카데미’에서 동화를 공부한 후‘푸른아동문학회’와 ‘푸른창’ 회원으로 활동하고 중이다. 〈대단한 초능력〉과 〈특별 초대〉로 제7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받았고,〈놀이의 영웅〉으로 송순문학상을 받았다. 또한 2008년 동화 작가가 모여 만든 기획 집단 ‘날개달린연필’에서 기획한 「사라진 세계기록유산의 비밀을 찾아라」로 제13회 창비 ‘좋은어린이책’ 공모의 기획 부문에 당선되었으며, 제7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수상했다. 작품으로는 창작 동화『상상력 천재 기찬이』『비굴이 아니라 굴비옵니다』『오늘도 당신의 통장에 8만 6400원이 입금되었습니다!』『어린이를 위한 도전』『어린이를 위한 용돈 관리의 기술』『놀이의 영웅』『떡볶이 주세요』와 날개달린연필에서 기획 집필한『뿡야의 지구별 경제 탐험 1, 2』들이 있다.
그림 : 신민재
연필과 종이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끄적거리던 어린시절을 보냈다. 이후 홍익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회화와 디자인을 공부하고 광고회사와 방송국에서 영상작업을 했다.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에서 그림책을 공부하고 지금은 어린이그림책에 푹 빠져 살고 있다. 『눈다래끼 팔아요』, 『처음 가진 열쇠』, 『어미 개』, 『빠샤 천사』,『요란요란 푸른 아파트』, 『나에는 꿈이 있습니다.』『가을이네 장 담그기』 를 비롯해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여러 책에 그림을 그렸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