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이 열리면

지은이 : 노은정

노은정 작가는 1967년 전북 임실에서 태어났습니다. 2011년 <대한문학>에서 수필 부문으로 등단했으며, 2014년에는 <한비문학>에 동시 <거미>외 4편과 동화 <아기 다람쥐의 외출>외 2편이 당선되면서 아동문학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2015년에는 <한국아동문학>에서 동화 <민지네 가족> 외 2편이 신인문학상을 수상하였습니다. 현재 한국방송통신 대학원에서 '문예창작 콘텐츠학'을 공부하고 있으며, 한우리 논술 교습소 원장으로서 미래지식기반 사회에서 요구하는 창의 융합형 인재육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전북문인협회, 전북아동문학회, 동심문학회, 한국아동문학회, 영호남 수필문학회, 행촌 수필문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린이 : 김충경

강원도 영월군 한반도 마을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동시를 쓰고 동화를 그립니다.

대전 엑스포 기념만화전에서 은상, 서울 600년 기념만화전에서 은상을 수상했습니다.

2007년 <김충경 할아버지의 옛날 그림일기>를 예림당에서 출간하여 그해 문화관광부 추천도서로 선정되었고, 노문사에서 <김수경 박사의 당뇨이야기>를 만화로 출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