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인류의 과거, 현재, 미래가 담긴 로봇과 드론!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제대로 알아야 제대로 사용한다!
공상 과학 영화 속 멋진 로봇과 드론을 떠올려 보세요. 사람이 하기 어려운 일을 뚝딱 해내고, 위기에 빠진 사람을 도와주는 로봇 말입니다. 단지 먼 미래의 일이 아닙니다. 이미 우리 생활 속 곳곳에서 로봇과 드론이 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컴퓨터가 날로 발전하듯이 로봇과 드론도 놀라운 속도로 똑똑해지고 있습니다. 나사, 도르래, 지렛대 같은 단순한 기계로부터 시작된 인류의 기술이 어떻게 최첨단 로봇과 드론까지 오게 되었을까요? 또 로봇과 드론이 활약할 미래 사회는 어떤 모습일까요?
이 책은 아주 오랜 옛날부터 사람들이 상상해 온 로봇과 드론이 오늘날 어떻게 현실이 되고 있는지를 보여 줍니다. 최초의 목각 기계 새인 ‘파울리’가 그 안내자가 되어 독자를 이끌어 주지요. 이 책은 로봇을 ‘주변 환경을 감지하고 감지 결과에 따라 행동을 결정하며 스스로 움직이는 기계’로 정의합니다. 이러한 관점은 로봇의 개념을 확장시키고 로봇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새롭게 조명합니다. 또한 로봇 기능이 탑재된 드론이 하늘을 날아다니고 물 위를 달리며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을 미래 세상을 그리게 해 주지요.
로봇에 대한 최초의 상상은 고대 그리스의 대서사시 〈일리아드〉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파울리는 고대부터 근대까지 이어져 온 자동 기계의 발전사와 함께, 폭탄 제거 로봇, 탐사 로봇, 자율 주행 자동차 등 오늘날 첨단 분야에서 활약하는 로봇, 터치식 램프, 온도 조절기 등 이미 우리 일상 속에 들어와 있는 로봇 들을 보여 줍니다. 가까운 미래에 가정 자동화 기술과 가상 비서 시스템 등을 통해 집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로봇이 된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군사와 운송, 재난 분야에서 임무를 해내는 드론은 물론, 드론 격투, 드론 영화제, 드론 레이싱 등 문화예술 분야에서 활약하는 드론의 모습도 펼쳐집니다.
파울리는 로봇과 드론의 눈부신 성장 과정을 펼쳐 보여준 뒤, 사람의 신체에 비유해 기본 구조와 작동 원리를 알려 줍니다. 로봇과 드론을 제대로 알려면 이는 꼭 알아야 할 필수 지식이지요. 로봇에겐 사람의 뼈와 근육, 심장, 두뇌, 신경 등에 해당하는 뼈대, 관, 배터리, 컴퓨터, 전선과 케이블 등의 하드웨어가 있고, 감각 기관에 해당하는 입출력 장치들이 있습니다. 드론 역시 하늘을 나는 목적에 맞는 비행 제어기와 자이로스코프, 프로펠러, 가속도계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다양한 동작을 가능케 하는 액추에이터와 부위별로 전력의 양을 조절해 주는 저항기는 로봇과 드론의 핵심 부품입니다. 사람의 생각과 언어에 해당하는 프로그램과 프로그래밍 언어도 있습니다. 저자는 숟가락 모양의 손에 공이 놓이면 던지도록 프로그램된 로봇의 예시를 통해 간단한 코딩 원리를 알려 주고, 로봇 조립 세트를 만들어보는 예시를 통해 로봇과 드론의 구조와 기능을 해부해 보여 줍니다. 인체와 기계에 모두 능숙한 안정적인 그림이 내용을 매우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영화처럼 다이내믹한 구성과 화려한 이미지로 독자들의 호기심을 사로잡습니다.
‘로봇은 인류에게 해를 가해서는 안 되며,아무것도 하지 않음으로써 인류가 해를 입게 만들어서도 안 된다!’
지식은 물론 첨예한 윤리 논쟁까지, 로봇과 드론에 관한 모든 것을 한 권에 담다!
최근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자율 주행 자동차가 사고를 내 사람이 사망했습니다. 이로 인해 애리조나주에서는 자율 주행 자동차의 운영을 금지했고, 우버, 도요타 등의 회사에서도 시험을 중단했습니다. 2017년 말 유엔에서는 국제회의를 열어, 무기로 쓰이는 ‘살인로봇’의 효용과 부작용을 논의했습니다. 테슬라 사의 대표 엘론 머스크와 구글 딥마인드 설립자인 무스타파 술래이만은 살인로봇으로부터 인류를 보호해야 한다고 주장했지요.
우리는 2016년 이세돌 구단과 알파고의 바둑 대결에서 알파고가 승리한 사실을 기억합니다. 이 책에서는 인간 팀과 로봇 톰이 똑같이 볼트와 너트를 조립하는 대결을 펼칩니다. 결과는 로봇의 승리! 인간은 단순 작업에 있어서 효율이 떨어지지만, 로봇은 쉬지 않고 같은 속도로 일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인간은 새로운 것을 개발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창의성이 뛰어납니다. 저자는 인간과 로봇이 팀을 이루어 조화롭게 일하는 이상적인 모습을 보여 줍니다.
하지만 우린 로봇과 드론이 어디까지 발전할지 두려워지기도 합니다. 로봇은 기술이 발전하면서 점점 인간의 신체 능력을 뛰어넘을 것입니다. 인공 지능의 무한한 발전 가능성은 아이작 아시모프의 공상 과학 소설이나 영화 〈터미네이터〉처럼 로봇이 인간을 지배하는 암울한 미래를 예견하기도 합니다. 실제로 드론은 인간 생활에 다양한 도움을 주지만, 군사용 드론은 사람을 다치거나 죽게 할 수도 있는 감시와 폭격 임무를 수행합니다. 아이작 아시모프는 1942년 로봇이 인간에게 해를 입히지 않도록 행동 기준 3원칙을 제시하고 이후 0번째 원칙을 추가했습니다. 수많은 매체에서 인용되고 있는 이 원칙이 실제로도 유용할까요? 과연 로봇과 드론은 인류의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이 책은 로봇과 드론 자체보다 그것을 사용하는 인간의 문제임을 강조하며 독자에게 고민거리를 던져 줍니다.
로봇과 드론과 함께할 미래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지식과 함께 생각할 거리를 제공하는 ‘사이언스 코믹스’ 7권 《로봇&드론_현실이 된 상상》! 책의 마지막 장에서는 현대 과학 기술로 무장한 첨단 드론이 된 파울리가 하늘로 날아오르며 밝은 미래를 예견합니다!
과학 꿈나무들을 위한 새로운 개념의 아주 특별한 과학 만화 소설, ‘사이언스 코믹스’
‘사이언스 코믹스’ 시리즈는 세계적인 출판 그룹 맥밀란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과학 만화 소설 시리즈로, 출간되자마자 세계 출판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과학 전 분야에서 뽑은 주제들을 ‘나’와 ‘세계’의 관계 속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인문학적 감수성을 접목한 구성이 돋보이는 ‘사이언스 코믹스’는 기본 개념부터 첨예한 최근의 학설까지 시대 흐름에 재빠르게 발맞추어 나가는 현재진행형의 과학 총서입니다. 교과과정에서 다루는 기초 지식을 넘어 심도 깊은 과학 철학의 관점까지 녹여 냄으로써 과학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지 느낄 수 있게 해 주고, 거기에 역사와 문화의 관점을 함께 녹여 냄으로써 우리가 사는 세계를 나만의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게 도와줍니다. 백과식 학습 만화와 차별화된 뛰어난 퀄리티의 내용 구성과 스토리텔링이 돋보이는 이 시리즈는, 현재 《공룡》, 《산호초》, 《화산》, 《박쥐》, 《전염병》, 《비행기》에 이어 7권 《로봇&드론》과 8권 《개》가 국내 출간되면서 미래의 과학자를 꿈꾸는 어린이들의 필독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과학! 내용의 밀도와 정확성은 물론이고, 만화! 시각 정보에 익숙한 요즘 아이들 취향에 맞는 수준 높은 이미지, 소설! 주제에 관한 개념과 원리를 토대로 구성한 스토리 설정과 세계관까지, ‘사이언스 코믹스’는 과학 만화 소설이 구현할 수 있는 최고의 매력으로 가득 찬 시리즈입니다. ‘한 걸음 더’ 들어간 과학책을 원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살아 움직이는 과학 만화 소설 ‘사이언스 코믹스’를 지금 바로 만나 보세요!
공상 과학 영화 속 멋진 로봇과 드론을 떠올려 보세요. 사람이 하기 어려운 일을 뚝딱 해내고, 위기에 빠진 사람을 도와주는 로봇 말입니다. 단지 먼 미래의 일이 아닙니다. 이미 우리 생활 속 곳곳에서 로봇과 드론이 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컴퓨터가 날로 발전하듯이 로봇과 드론도 놀라운 속도로 똑똑해지고 있습니다. 나사, 도르래, 지렛대 같은 단순한 기계로부터 시작된 인류의 기술이 어떻게 최첨단 로봇과 드론까지 오게 되었을까요? 또 로봇과 드론이 활약할 미래 사회는 어떤 모습일까요?
이 책은 아주 오랜 옛날부터 사람들이 상상해 온 로봇과 드론이 오늘날 어떻게 현실이 되고 있는지를 보여 줍니다. 최초의 목각 기계 새인 ‘파울리’가 그 안내자가 되어 독자를 이끌어 주지요. 이 책은 로봇을 ‘주변 환경을 감지하고 감지 결과에 따라 행동을 결정하며 스스로 움직이는 기계’로 정의합니다. 이러한 관점은 로봇의 개념을 확장시키고 로봇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새롭게 조명합니다. 또한 로봇 기능이 탑재된 드론이 하늘을 날아다니고 물 위를 달리며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을 미래 세상을 그리게 해 주지요.
로봇에 대한 최초의 상상은 고대 그리스의 대서사시 〈일리아드〉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파울리는 고대부터 근대까지 이어져 온 자동 기계의 발전사와 함께, 폭탄 제거 로봇, 탐사 로봇, 자율 주행 자동차 등 오늘날 첨단 분야에서 활약하는 로봇, 터치식 램프, 온도 조절기 등 이미 우리 일상 속에 들어와 있는 로봇 들을 보여 줍니다. 가까운 미래에 가정 자동화 기술과 가상 비서 시스템 등을 통해 집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로봇이 된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군사와 운송, 재난 분야에서 임무를 해내는 드론은 물론, 드론 격투, 드론 영화제, 드론 레이싱 등 문화예술 분야에서 활약하는 드론의 모습도 펼쳐집니다.
파울리는 로봇과 드론의 눈부신 성장 과정을 펼쳐 보여준 뒤, 사람의 신체에 비유해 기본 구조와 작동 원리를 알려 줍니다. 로봇과 드론을 제대로 알려면 이는 꼭 알아야 할 필수 지식이지요. 로봇에겐 사람의 뼈와 근육, 심장, 두뇌, 신경 등에 해당하는 뼈대, 관, 배터리, 컴퓨터, 전선과 케이블 등의 하드웨어가 있고, 감각 기관에 해당하는 입출력 장치들이 있습니다. 드론 역시 하늘을 나는 목적에 맞는 비행 제어기와 자이로스코프, 프로펠러, 가속도계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다양한 동작을 가능케 하는 액추에이터와 부위별로 전력의 양을 조절해 주는 저항기는 로봇과 드론의 핵심 부품입니다. 사람의 생각과 언어에 해당하는 프로그램과 프로그래밍 언어도 있습니다. 저자는 숟가락 모양의 손에 공이 놓이면 던지도록 프로그램된 로봇의 예시를 통해 간단한 코딩 원리를 알려 주고, 로봇 조립 세트를 만들어보는 예시를 통해 로봇과 드론의 구조와 기능을 해부해 보여 줍니다. 인체와 기계에 모두 능숙한 안정적인 그림이 내용을 매우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영화처럼 다이내믹한 구성과 화려한 이미지로 독자들의 호기심을 사로잡습니다.
‘로봇은 인류에게 해를 가해서는 안 되며,아무것도 하지 않음으로써 인류가 해를 입게 만들어서도 안 된다!’
지식은 물론 첨예한 윤리 논쟁까지, 로봇과 드론에 관한 모든 것을 한 권에 담다!
최근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자율 주행 자동차가 사고를 내 사람이 사망했습니다. 이로 인해 애리조나주에서는 자율 주행 자동차의 운영을 금지했고, 우버, 도요타 등의 회사에서도 시험을 중단했습니다. 2017년 말 유엔에서는 국제회의를 열어, 무기로 쓰이는 ‘살인로봇’의 효용과 부작용을 논의했습니다. 테슬라 사의 대표 엘론 머스크와 구글 딥마인드 설립자인 무스타파 술래이만은 살인로봇으로부터 인류를 보호해야 한다고 주장했지요.
우리는 2016년 이세돌 구단과 알파고의 바둑 대결에서 알파고가 승리한 사실을 기억합니다. 이 책에서는 인간 팀과 로봇 톰이 똑같이 볼트와 너트를 조립하는 대결을 펼칩니다. 결과는 로봇의 승리! 인간은 단순 작업에 있어서 효율이 떨어지지만, 로봇은 쉬지 않고 같은 속도로 일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인간은 새로운 것을 개발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창의성이 뛰어납니다. 저자는 인간과 로봇이 팀을 이루어 조화롭게 일하는 이상적인 모습을 보여 줍니다.
하지만 우린 로봇과 드론이 어디까지 발전할지 두려워지기도 합니다. 로봇은 기술이 발전하면서 점점 인간의 신체 능력을 뛰어넘을 것입니다. 인공 지능의 무한한 발전 가능성은 아이작 아시모프의 공상 과학 소설이나 영화 〈터미네이터〉처럼 로봇이 인간을 지배하는 암울한 미래를 예견하기도 합니다. 실제로 드론은 인간 생활에 다양한 도움을 주지만, 군사용 드론은 사람을 다치거나 죽게 할 수도 있는 감시와 폭격 임무를 수행합니다. 아이작 아시모프는 1942년 로봇이 인간에게 해를 입히지 않도록 행동 기준 3원칙을 제시하고 이후 0번째 원칙을 추가했습니다. 수많은 매체에서 인용되고 있는 이 원칙이 실제로도 유용할까요? 과연 로봇과 드론은 인류의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이 책은 로봇과 드론 자체보다 그것을 사용하는 인간의 문제임을 강조하며 독자에게 고민거리를 던져 줍니다.
로봇과 드론과 함께할 미래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지식과 함께 생각할 거리를 제공하는 ‘사이언스 코믹스’ 7권 《로봇&드론_현실이 된 상상》! 책의 마지막 장에서는 현대 과학 기술로 무장한 첨단 드론이 된 파울리가 하늘로 날아오르며 밝은 미래를 예견합니다!
과학 꿈나무들을 위한 새로운 개념의 아주 특별한 과학 만화 소설, ‘사이언스 코믹스’
‘사이언스 코믹스’ 시리즈는 세계적인 출판 그룹 맥밀란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과학 만화 소설 시리즈로, 출간되자마자 세계 출판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과학 전 분야에서 뽑은 주제들을 ‘나’와 ‘세계’의 관계 속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인문학적 감수성을 접목한 구성이 돋보이는 ‘사이언스 코믹스’는 기본 개념부터 첨예한 최근의 학설까지 시대 흐름에 재빠르게 발맞추어 나가는 현재진행형의 과학 총서입니다. 교과과정에서 다루는 기초 지식을 넘어 심도 깊은 과학 철학의 관점까지 녹여 냄으로써 과학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지 느낄 수 있게 해 주고, 거기에 역사와 문화의 관점을 함께 녹여 냄으로써 우리가 사는 세계를 나만의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게 도와줍니다. 백과식 학습 만화와 차별화된 뛰어난 퀄리티의 내용 구성과 스토리텔링이 돋보이는 이 시리즈는, 현재 《공룡》, 《산호초》, 《화산》, 《박쥐》, 《전염병》, 《비행기》에 이어 7권 《로봇&드론》과 8권 《개》가 국내 출간되면서 미래의 과학자를 꿈꾸는 어린이들의 필독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과학! 내용의 밀도와 정확성은 물론이고, 만화! 시각 정보에 익숙한 요즘 아이들 취향에 맞는 수준 높은 이미지, 소설! 주제에 관한 개념과 원리를 토대로 구성한 스토리 설정과 세계관까지, ‘사이언스 코믹스’는 과학 만화 소설이 구현할 수 있는 최고의 매력으로 가득 찬 시리즈입니다. ‘한 걸음 더’ 들어간 과학책을 원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살아 움직이는 과학 만화 소설 ‘사이언스 코믹스’를 지금 바로 만나 보세요!
작가 소개
글 : 마가렛 스캇
액션과 코미디 분야 전문 만화 작가입니다. 애니메이션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얼티밋 스파이더맨: 웹 워리어》, 《트랜스포머: 로봇 인 디스가이즈》, 《트랜스포머: 레스큐 봇》 등에 글을 썼고 그 외에 수많은 만화책을 지었습니다. 대표작으로는 《마블 유니버스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트랜스포머’ 시리즈, 《원더우먼 75주년 특별판 #1》, 《토일 앤 트러블》 등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만화 소설 《반대편 도시》를 발표했습니다.
그림 : 제이콥 섀벗
아이즈너 상 후보이자 뉴욕 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 만화가입니다. 모든 연령대의 독자를 대상으로 만화를 그리며, 대표작으로는 《스폰지밥》, 《심슨네 가족들》, 《마이티 스컬보이 아미》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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