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초등 3~4학년 교과서 내용 그대로 실어
1~21교시로 진행되는 사회 수업 내용은 현재 개정된 『통합 사회 3~4학년군』 교과서를 그대로 구성하여 참고서나 문제집보다는 덜 부담스럽고, 사회 관련 교양 도서보다는 훨씬 교과 내용에 밀접하다.
사회의 핵심은 이해!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야기가 필요하다
그렇게 어렵다는 사회의 핵심은 사회 현상과 문화, 역사를 ‘이해’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외우지 않고 이해시키는 게 사회 교육의 핵심이다. 조셈이 처음부터 끝까지 사회 개념과 현상을 가장 쉽고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풍부한 예시와 일상과 밀접한 이야기로 끌어간다. 이해가 되기 때문에 외우지 않아도 된다.
더 쉽게, 더 재밌게, 만화 대폭 삽입
조셈과 다양한 인종·민족·생각을 가진 다양한 사계절 초등학교 학생들이 각각 만화 속 캐릭터로 등장하여 처음부터 끝까지 수업을 이끌어 간다. 딱 지금 초등학교 교실 같다. 엉뚱한 친구도 있고, 잘난 척 하는 친구도 있고, 썰렁한 친구, 싸우는 친구도 있다. 사계절 초등학교 학생들 간의 좌충우돌 재밌는 교실 상황을 모두 만화로 풀었다. 깔깔 거리며 만화를 보다 보면 어느새 사회 현상을 이해할 수 있다.
풍부한 사진 자료로 학습과 숙제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도록
에피소드와 예시, 도입 등은 만화가 이끌어가지만, 앞에서 언급했듯 이 책은 교과서를 기본으로 한다. 그러므로 실제 사진과 함께 봐야 효과적인 내용이 있다. 특히 옛날 사람들의 삶의 모습, 생활도구 등이 그렇다. 그래서 사진을 넣고, 다이어그램, 표, 그래프 등을 풍부하게 곁들여 학습과 숙제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도록 구성했다. 학교에서 내 준 사회 숙제를 하는 데 참고할 수 있다.
교과서가 2배로 느는 초등학교 3학년의 최대 난제, 사회
초등학교 3학년부터 교과서 과목이 2배로 늘어난다. 과학, 사회, 음악, 미술, 체육, 영어 등 교과가 세분화되기 때문이다. 많은 학생, 학부모, 선생님이 그중 최대 난제를 ‘사회 과목’으로 꼽는다. 그 어려운 사회 과목이 올해부터 개정되어 3, 4학년 사회 교과서가 통합됐다. 『통합 사회 3~4학년군』을 올 3월부터 학생들이 배우기 시작했다.
사회가 왜 그렇게 어려울까?
사회 과목에서는 뜻 그대로 우리 사는 사회의 전반적인 모습을 배운다. 나, 사람, 마을, 고장, 지리, 환경, 의식주, 옛날과 오늘, 전통, 역사, 교통과 통신, 공공 기관, 지역 문제 등. 아직 많은 것을 배우는 단계에 있는 10살 내외 학생들에게 이러한 것들은 너무나 광범위하고 낯설다. 수학처럼 공식이 있는 것도, 과학처럼 실험으로 눈에 보이는 결과를 낼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지금껏 배우고 익히고 읽어온 모든 경험과 지식을 총동원해 생각하고 이해해야 하는 새로운 ‘개념’들이다. 게다가 사회 과목에는 범위와 공식도 없고, 정도와 지름길도 없어 흔히들 과외도 통하지 않는다고 한다.
사회의 핵심은 이해! 그 이해를 돕는 책
사회 과목에 나오는 한자로 된 어려운 용어와 낯선 단어, 새로운 개념을 학생들이 이해할 수 있게 돕기 위해서는 생활과 밀접하고 친근한 이야기로 풀어주는 방법이 가장 좋다. 무조건 외우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사회의 핵심은 이해, 그 이해를 돕기 위해 『통합 사회 3~4학년군』교과의 보조 교과서 역할을 톡톡히 할 책이 출간되었다. 바로 『우주 최강 통합 사회 암기 절대 사절_초등 3~4학년』이다.
만화와 이야기가 있는 보조 교과서
이 책의 특징은 딱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 새로 개정된 『통합 사회 3~4학년군』 교과서와 맥을 같이 하여 실제로 사회 보조 교과서로 활용할 수 있다. 둘째, ‘조셈과 사계절 초등학교 학생들의 수업’으로 이야기를 끌어가면서 어렵고 낯선 개념을 친절하고 재미있는 만화로 풀어 외우지 않아도 사회를 이해할 수 있다.
『우주 최강 통합 사회 암기 절대 사절_초등 3~4학년』과 함께 2년 동안 사회 과목에 대한 어려움을 잠시 잊어 볼 수 있어 반가운 책이다.
작가 소개
저 : 조지욱
서울시 종로구에서 태어나 아주 어렸을 때부터 엘리베이터를 타고 놀았다. 물장구 치고 다람쥐 잡던 추억이 부족했기에 누구보다도 자연을 동경했다. 동국대학교 지리교육학과, 동 대학원 지리교육학과를 졸업했다. 석사 논문은 “흥미로운 지리 공부를 위한 새로운 교재 개발의 필요성(한국지리교육학회, 2003)”이다. 부천의 고등학교에서 한국 지리와 세계 지리를 가르치고 있다. 1993년부터 지리 교사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어떻게 하면 학생들이 지리를 쉽다고 느낄 수 있을까?” 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들였다. 시간이 날 때마다 학습 교재 집필에 참여했다. 지리를 확장하여 창조적 사고로 이끄는 여러 권의 책을 펴냈다. 대표 저서로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세계 지리 이야기』, 『문학 속의 지리 이야기』 등이 있으며, 『중학교 사회』, 『고등학교 세계 지리』 교과서, 『EBS 수능특강 세계 지리』 등을 집필했다.
그림 : 김석
어린이 만화 신인 공모전을 거쳐 「아이큐점프」에 삽화와 만화를 연재했다. 더욱 신선하고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스스로 공부하여 자신만의 독특한 캐릭터를 만들어 내고 있다. 지금은 「어린이 과학동아」, 「수리수리 논술이」, 「아이찬」 등에 삽화와 만화를 연재 중이며, 그린 책으로는 『정재승의 만화 과학 콘서트』, 『퍼즐탐정 썰렁 홈즈』, 『과학 그림 백과』, 『곤충 세계로 사라진 팽 박사를 찾아라』, 『6일간의 스스로 공부법』, 『만화로 보는 국어왕의 단어 암기법』 등이 있다.
목 차
2교시 지명
3교시 문화유산
4교시 교통수단의 발달
5교시 통신의 발달
6교시 인간과 환경
7교시 환경과 인간 생활의 모습
8교시 주거 형태와 생활 도구의 변화
9교시 세시 풍속
10교시 결혼과 가족
11교시 가족의 변화
12교시 지도
13교시 중심지
14교시 공공 기관
15교시 지역 문제와 주민 참여
16교시 촌락과 도시
17교시 촌락과 도시의 교류
18교시 자원의 희소성과 선택
19교시 물자 교환과 시장
20교시 저출산, 고령화, 정보화, 세계화에 따른 일상생활의 변화
21교시 문화 다양성과 그에 따른 차별과 편견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