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하루하루 새롭게 변화하는 나
작가님이 들려주는 이야기
습관이란, 익숙함이에요. 우리는 저마다 몸에 밴 습관대로 살아가고 있어요. 게으른 습관을 가진 사람은 게으르게 하루를 시작하고, 실천을 잘 하는 습관을 가진 사람은 무엇이든 적극적으로 해나가지요. 반면, 생각만 많은 사람은 이것 저것 생각하느라 실천을 잘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우리나라 속담에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라는 말이 있어요. 우리는 우리 자신을 스스로 길들이지 않으면 평생 자신에게 밴 습관대로 살아가게 돼요. 내가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게 될지 알고 싶다면 지금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습관을 들여다보세요.
나는 하루하루 조금씩 새롭게 변하고 있어요.
나는 이런 내가 마음에 들어요!
작가 소개
글 : 유영진
아동문예문학상에 ‘태풍이 지나간 자리’가 당선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 《상하수도는 무슨 일을 할까》 《공룡 숨은그림찾기》 《속담박사 숨은그림찾기》 외 여러 권이 있습니다
그림 : 김숙진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했습니다. 졸업 후 오랜 시간 아이들에게 글짓기를 가르치며, 생활과 밀착된 글쓰기를 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하고 마음을 나누며, 아이들에게 필요하고 위로가 되는 책에 대해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기회로 어린이 책을 쓰고 만들고 기획하는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기획집단 세사람으로 활동 중입니다. 기획하고 쓴 책으로 《교과서 속 전래동화 쏙쏙 뽑아 읽기》 시리즈(전 3권), 《의기양양 고사성어 어휘력 일취월장》, 《왜 자꾸 물을까? 꿈이 뭐냐고》, 《차근차근 일기 쓰기 참 쉬워》 등이 있습니다.
목 차
석이나무 … 22
늘 하던 대로 … 40
하지 않던 대로 … 54
투명인간 … 68
온몸에 화가 뾰족뾰족 시원한 바람 … 98
나쁜 늘, 좋은 늘 … 114
새로운 늘 …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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