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물몬스터 구질라 5

고객평점
저자덱스터 그린
출판사항웅진주니어, 발행일:2018/08/29
형태사항p.122 46판:20
매장위치어린이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01222844 [소득공제]
판매가격 9,000원   8,1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405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초록색 콧물로 가득한 게임 세상에서 펼치는 짜릿하고 끈적끈적한 환상 모험!

게임, 환상, 모험, 우정이 어우러진 <콧물 몬스터 구질라> 시리즈 다섯 번째 이야기. 액괴 나라(액체 괴물 나라) 5단계 딱딱 분화구 꼭대기에 걸린 황금 방울 조각을 차지할 수 있을까? 주인공 맥스는 재채기 한번 잘못하는 바람에 평소 푹 빠져 있던 액괴 나라 게임 속으로 들어가 믿을 수 없는 모험을 시작한다. 맥스가 떨어진 게임 세상은 온통 초록색 콧물이 줄줄 흘러내리는 액괴 나라였다. 모험을 맞이하는 데 장소가 무슨 상관이겠는가. 게다가 평소 애지중지 육성하던 구질라 친구들이 함께하는데! 스마트 기기가 보급되면서 게임은 요즘 아이들의 가장 가까운 친구가 되었고 성향은 달라도 저마다 좋아하는 게임 하나씩은 갖고 있다. 내가 즐기는 게임 속에 들어가서 애정 어린 캐릭터들을 만나는 상상, <콧물 몬스터 구질라> 시리즈는 그 상상이 실제로 벌어지는 환상적인 이야기 세계로 초대한다.

액괴 나라 vs 애동 나라, 운명을 건 한판 승부!

 <콧물 몬스터 구질라> 시리즈는 애동 나라(애완동물 나라)에서 침입한 니글이들로부터 액괴 나라를 지키기 위한 맥스와 구질라들의 활약상을 그린 작품이다. 나비효과였을까. 맥스의 재채기는 액괴 세계에 엄청난 변화를 몰고 왔다. <오즈의 마법사>의 도로시처럼 맥스를 게임 속 세계로 날려 보냈고, 액괴 나라의 면역체계를 지켜 주는 황금 방울을 부숴 버렸기 때문이다. 황금 방울이 없는 액괴 나라는 끈끈액을 잃고 서서히 말라비틀어져 갈 위기에 빠진다. 설상가상으로 애동 나라에서 침입한 폼폼 아깽, 달달 강쥐 등 니글이들이 황금 방울 조각을 호시탐탐 노리는 상황! 니글이들과 피할 수 없는 한판 승부만이 남았다. 액괴 나라와 애동 나라, 구질라들과 니글이들의 대결은 현실에서 사사건건 부딪치는 맥스와 여동생 에이미의 갈등을 상징적으로 보여 준다. 각자 좋아하는 게임도 다르고, 취향도 다른 두 남매의 다툼은 형제나 자매가 있는 친구들이면 누구나 공감할 만하다. 전혀 다른 두 세계의 만남 그리고 한판 승부는 어떤 결말을 향해 달려갈까?

외모도, 성격도, 능력도 제각각인 매력 만점 캐릭터들의 대활약!

콧물을 쏙 빼닮은 구질라들은 독특한 개성과 능력을 발휘해 황금 방울 조각을 모으기 위한 모험 곳곳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친다. 맥스가 창조한 첫 번째 구질라이자 리더인 미끌이, 특수 안경을 쓰고 황금 방울 조각의 위치를 추적하는 조, 지능은 낮지만 덩치가 크고 힘이 센 왕건이, 오래되어 딱딱하지만 현명한 지휘관 딱딱 대장 등 게임 속에 등장하는 캐릭터답게 재주 많고 사랑스러운 콧물들이다. 책 속에는 크기, 지능, 힘, 용기, 지도력과 같은 능력치가 적힌 캐릭터 카드가 실려 있어 각 캐릭터들의 특징을 견주며 읽어 나가는 것도 놓칠 수 없는 재미다. 거품 키스로 적을 사로잡는 폼폼 아깽, 끈적한 발자국을 남겨 움직이지 못하게 만드는 달달 강쥐, 알 폭탄을 던지는 반짝 삐악 등 구질라들과 대립하는 니글이 무리 또한 흥미롭고 매력적이어서 황금 방울을 놓고 펼치는 숨 막히는 대결에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작가 소개

글 : 덱스터 그린

『콧물 몬스터 구질라』 시리즈의 글작가입니다.

 

그림 : 제이크 대시

『콧물 몬스터 구질라 』시리즈 의 그림작가입니다.

 

역 : 김난령

경북대학교 문헌정보학과를 졸업한 후, 출판기획자, 해외저작권 에이전트로 활동하였다. 이후 영국으로 건너가 런던 인스티튜트의 런던 칼리지 오브 프린팅에서 인터랙티브 멀티미디어 석사 학위를 받았다. 어린이 책을 비롯해 문학과 교양서를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며, 대표적인 책으로는 어린이 책인『제비갈매기 섬의 등대』,『마틸다』,『여섯 번 저녁 먹는 고양이 시드』,『클라리스 빈의 영어 시험 탈출』,『크리스마스 캐럴』,『비밀이 담긴 찬장』,『베르메르 미스터리』, 『라모나는 아빠를 사랑해』, 『라모나는 아무도 못 말려』등과 예술책 『디자인의 역사』 등이 있다.

지금은 번역 작가 외에도 디자인 평론가, 번역가, 디자인 및 디지털미디어 전문 필자 및 대학 강사, 그리고 전시 및 출판기획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구촌 시대의 지역문화에 공헌하는 행사 및 전시에도 관심이 있는 그는, 2002년 [유럽인의 새로운 선택]전을 기획했으며, 2003년에 [조나단 반브룩 공개강좌]를 주최했다. 파트너십으로 구성된 앰버 어소시에이츠(Amber Associates)를 통해 지구촌 디자인문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목 차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