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어린 벗들의 이야기를 귀 담아 듣고 눈여겨보며 쓴 동시조
-초등학교 5학년 2학기 [국어] 교과서에 동시 수록
‘매끌매끌 동글동글 몽돌은 누가 다듬었을까? 고추잠자리는 왜 교실로 날아들었을까? 밤에는 왜 길이 하나도 안 보일까?’ 누구의 질문일까? 언뜻 보면 어린 아이의 질문 같지만 시를 쓴 지 어느덧 30년이 된 이정환 시인의 궁금증이다. 1981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시조가 당선된 후, 중앙시조대상과 이호우시조문학상을 받으며 문학성을 인정받고, 여러 시조집과 동시조집을 내며 꾸준히 시조와 동시조를 창작하고 있는 이정환 시인은 세상살이가 시시할 것 같은 중견 시인이지만 아직도 온 세상 떠다니는 바람처럼 세상 곳곳을 기웃거리며 이것저것 궁금한 게 많다. 그리고 그 궁금증을 하나하나 모아 동시조집 『어쩌면 저기 저 나무에만 둥지를 틀었을까』를 출간했다.
혀 아래 도끼 들었단 말 들어 본 일 있나요?
남을 자꾸 헐뜯는 사람들의 혓바닥 아랜
도끼가 숨겨져 있대요, 서슬 푸른 쇠도끼.
-「혀 밑에 도끼」 전문
이 동시조집에는 초등학교 5학년 2학기 [국어] 교과서에 실려 있는 「혀 밑에 도끼」를 비롯해 지난 제7차 교육과정 [국어] 교과서 수록작인 「친구야, 눈빛만 봐도」와 초등학교 교사용지도서에 수록되어 있는 「검정 비닐봉지 하나」, 「될성부른 나무」 등 35년 동안 초등학교 교사로 아이들과 함께 생활한 시인이 어린 벗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쓴 동시조 68편이 꽉꽉 채워져 있다. 한 편 한 편 소리 내어 읊조리다 보면 ‘시와 더불어 끊임없이 꿈꾸는 사람으로 자라나길’, ‘아이들이 걸어가는 빛부신 앞길에 이 동시조집이 한 줌의 밑거름이 되길’ 바라는 시인의 따뜻한 마음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우리 고유의 가락, 동시조에 담은 아이들의 희로애락
동시는 잘 알아도 동시조는 낯선 아이들이 많을 것이다. 동시조는 우리 고유의 시조에 아이들의 순수한 감성을 덧입혀 쓴 시인데, 초장, 중장, 종장에 4음보라는 운율이 살아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고려 시대 때부터 전해 내려오는 시조의 멋스러움을 아이들에게 알려주는 일을 부지런히 하고 있는 이정환 시인은 이번 동시조집에서 누구나 한 번만 소리 내어 읊어 보면 재미있는 운율을 느낄 수 있고, 함축된 시어에서 긴장감을 맛볼 수 있는 동시조의 아름다움을 전한다.
봄이면 꽃 피는 소리 두 귀는 듣는단다.
겨울날 눈 내리는 소리 두 귀는 듣는단다.
친구야, 눈빛만 봐도
네 마음의 소리 들린단다.
-「친구야, 눈빛만 봐도」 전문
아이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세상을 만나고, 그 속에서 여러 사람과 관계를 맺으며 희로애락을 배운다. 학교에서는 선생님에게서 사랑을 받고 행복해하기도 하고(「황희 정승처럼」), 친구들과의 헤어짐을 못내 아쉬워하기도 하고(「졸업식」), 자연에서는 꽃, 나무, 산을 보며 어울려 살아가는 삶의 이치를 깨닫기도(「뒤란의 그늘」, 「바람의 편지」) 한다.
시인은 아이들의 기쁨과 노여움, 슬픔과 즐거움을 가장 가까이에서 포착해 재치 넘치는 상상력과 순수한 마음을 담은 시어로 소록소록 부려낸다. 이 동시조집을 읽는 아이들과 어른들은 저절로 리듬을 그리며 읊조리는 동그란 입 속에서 그동안 미처 몰랐던 시조의 멋스러움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내 얘기야, 우리 얘기야.”하며 공감하는 즐거움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 작가 소개
글 : 이정환
1954년 경북 군위에서 태어나 대구교육대학교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교육학박사)에서 국어교육을 공부했으며, 1981년 중아일보 신춘문예에 시조가 당선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중앙시조대상, 이오후시조문학상 등을 받았으며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동시조 ''친구야, 눈빛만 봐도'', ''혀 밑에 도끼''와 교사용 지도서에 ''될성부른 나무'', ''검정비닐 봉지 하나'' 등이 실렸다. 지은 책으로 동시조집 『어쩌면 저기 저 나무에만 둥지를 틀었을까』『길도 잠잔단다』등과 시집 『금빛 잉어』『가구가 운다, 나무가 운다』『분홍 물갈퀴』『비가, 디르사에게』등이 있다. 현재 대구 수창초등학교 교사와 대구교육대학교 강사, 대구시조시인협회장으로 일하고 있다.
그림 : 강나래
1984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한양여자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그린 책으로 『움마이야기』『필리핀 외갓집에 가요』『우리말 어디에서 왔을까?』『동물원에서 만난 엄청난 토끼들』『위풍당당 박한별』『사랑하니까』『어쩌면 저기 저 나무에만 둥지를 틀었을까』등이 있다.
그림 : 안예리
1976년 충북 충주에서 태어나 한양여자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으며 2001년 출판미술대전 동화 부문 은상을 받았다. 그린 책으로 『엄마표 왕자』『상상력 천재 기찬이』『아빠가 철들었어요』『참새의 한자 공부』『내 꿈은 트로트 가수』『다롱이의 꿈』『어쩌면 저기 저 나무에만 둥지를 틀었을까』등이 있다.
그림 : 정지현
1978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용인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다. 그린 책으로 『복도에서 뛰는 이유』『너는 누구니?』『피노키오』『바람과 나무의 노래』『일기똥 싼 날』『책벌레 공부벌레 일벌레』『어쩌면 저기 저 나무에만 둥지를 틀었을까』등이 있다.
그림 : 임수진
1980년 전북 전주에서 태어났으며 프뢰벨 그림동화연구소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시작했다. 그린 책으로 『지난 밤 학교에서 생긴 일』『점심 시간 만세』『이 배는 지옥행』『동생을 찾으러』『뻥튀기는 속상해』『별 박물관』『어쩌면 저기 저 나무에만 둥지를 틀었을까』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제1부_봄날의 휘파람
어쩌면 저기 저 나무에만 둥지를 틀었을까
봄날의 휘파람 · 연 · 흙 속에는 · 물 발자국
비 그치고 · 새들은 · 봄날 · 복사꽃 얼굴
폭포와 나라꽃 · 몽돌 · 나무와 바람은 · 푸른 바람
산길과 못물 · 산은 산끼리 · 길도 잠잔단다
제2부_ 바람의 편지
가만히보면 · 건정 비닐봉지 하나
봄날이 아니었던들 · 뒤란의 그늘 · 매미
돌하르방 · 분하구 · 바람의 편지 · 물수제비
큰 강물을 보면 · 꽃 삼켜라 · 비눗방울
빨주노초파남보 과일 · 공의 발 · 단 한번
제3부_ 친구야 , 눈빛만 봐도
될성부른 나무 · 요즘 아이들은 · 앞구르기
왜, 삐딱하게만 · 내 친구 수민이 · 홍근주
우리 선생님 · 황희 정승처럼 · 2 학년 교실
시험 시간의 나무 · 순규 · 소풍길
친구야 , 눈빛만 봐도 · 책 속의 길 · 공을 차다가
만국기 · 개학 날 · 졸업식
제4부_복사꽃 마을 어귀
잘 있어! · 꽃이 활? · 꽃 머리띠
아빠,엄마 가슴에 · 잠 ? 줄게
뽀뽀 · 우리엄마 · 띵쿵아, 돼지오빠야
외갓집 별밭 · 송편 · 한자리
복사꽃 마을 어귀 · 둥지 · 모둠살이
어린 벗들의 이야기를 귀 담아 듣고 눈여겨보며 쓴 동시조
-초등학교 5학년 2학기 [국어] 교과서에 동시 수록
‘매끌매끌 동글동글 몽돌은 누가 다듬었을까? 고추잠자리는 왜 교실로 날아들었을까? 밤에는 왜 길이 하나도 안 보일까?’ 누구의 질문일까? 언뜻 보면 어린 아이의 질문 같지만 시를 쓴 지 어느덧 30년이 된 이정환 시인의 궁금증이다. 1981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시조가 당선된 후, 중앙시조대상과 이호우시조문학상을 받으며 문학성을 인정받고, 여러 시조집과 동시조집을 내며 꾸준히 시조와 동시조를 창작하고 있는 이정환 시인은 세상살이가 시시할 것 같은 중견 시인이지만 아직도 온 세상 떠다니는 바람처럼 세상 곳곳을 기웃거리며 이것저것 궁금한 게 많다. 그리고 그 궁금증을 하나하나 모아 동시조집 『어쩌면 저기 저 나무에만 둥지를 틀었을까』를 출간했다.
혀 아래 도끼 들었단 말 들어 본 일 있나요?
남을 자꾸 헐뜯는 사람들의 혓바닥 아랜
도끼가 숨겨져 있대요, 서슬 푸른 쇠도끼.
-「혀 밑에 도끼」 전문
이 동시조집에는 초등학교 5학년 2학기 [국어] 교과서에 실려 있는 「혀 밑에 도끼」를 비롯해 지난 제7차 교육과정 [국어] 교과서 수록작인 「친구야, 눈빛만 봐도」와 초등학교 교사용지도서에 수록되어 있는 「검정 비닐봉지 하나」, 「될성부른 나무」 등 35년 동안 초등학교 교사로 아이들과 함께 생활한 시인이 어린 벗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쓴 동시조 68편이 꽉꽉 채워져 있다. 한 편 한 편 소리 내어 읊조리다 보면 ‘시와 더불어 끊임없이 꿈꾸는 사람으로 자라나길’, ‘아이들이 걸어가는 빛부신 앞길에 이 동시조집이 한 줌의 밑거름이 되길’ 바라는 시인의 따뜻한 마음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우리 고유의 가락, 동시조에 담은 아이들의 희로애락
동시는 잘 알아도 동시조는 낯선 아이들이 많을 것이다. 동시조는 우리 고유의 시조에 아이들의 순수한 감성을 덧입혀 쓴 시인데, 초장, 중장, 종장에 4음보라는 운율이 살아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고려 시대 때부터 전해 내려오는 시조의 멋스러움을 아이들에게 알려주는 일을 부지런히 하고 있는 이정환 시인은 이번 동시조집에서 누구나 한 번만 소리 내어 읊어 보면 재미있는 운율을 느낄 수 있고, 함축된 시어에서 긴장감을 맛볼 수 있는 동시조의 아름다움을 전한다.
봄이면 꽃 피는 소리 두 귀는 듣는단다.
겨울날 눈 내리는 소리 두 귀는 듣는단다.
친구야, 눈빛만 봐도
네 마음의 소리 들린단다.
-「친구야, 눈빛만 봐도」 전문
아이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세상을 만나고, 그 속에서 여러 사람과 관계를 맺으며 희로애락을 배운다. 학교에서는 선생님에게서 사랑을 받고 행복해하기도 하고(「황희 정승처럼」), 친구들과의 헤어짐을 못내 아쉬워하기도 하고(「졸업식」), 자연에서는 꽃, 나무, 산을 보며 어울려 살아가는 삶의 이치를 깨닫기도(「뒤란의 그늘」, 「바람의 편지」) 한다.
시인은 아이들의 기쁨과 노여움, 슬픔과 즐거움을 가장 가까이에서 포착해 재치 넘치는 상상력과 순수한 마음을 담은 시어로 소록소록 부려낸다. 이 동시조집을 읽는 아이들과 어른들은 저절로 리듬을 그리며 읊조리는 동그란 입 속에서 그동안 미처 몰랐던 시조의 멋스러움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내 얘기야, 우리 얘기야.”하며 공감하는 즐거움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 작가 소개
글 : 이정환
1954년 경북 군위에서 태어나 대구교육대학교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교육학박사)에서 국어교육을 공부했으며, 1981년 중아일보 신춘문예에 시조가 당선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중앙시조대상, 이오후시조문학상 등을 받았으며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동시조 ''친구야, 눈빛만 봐도'', ''혀 밑에 도끼''와 교사용 지도서에 ''될성부른 나무'', ''검정비닐 봉지 하나'' 등이 실렸다. 지은 책으로 동시조집 『어쩌면 저기 저 나무에만 둥지를 틀었을까』『길도 잠잔단다』등과 시집 『금빛 잉어』『가구가 운다, 나무가 운다』『분홍 물갈퀴』『비가, 디르사에게』등이 있다. 현재 대구 수창초등학교 교사와 대구교육대학교 강사, 대구시조시인협회장으로 일하고 있다.
그림 : 강나래
1984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한양여자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그린 책으로 『움마이야기』『필리핀 외갓집에 가요』『우리말 어디에서 왔을까?』『동물원에서 만난 엄청난 토끼들』『위풍당당 박한별』『사랑하니까』『어쩌면 저기 저 나무에만 둥지를 틀었을까』등이 있다.
그림 : 안예리
1976년 충북 충주에서 태어나 한양여자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으며 2001년 출판미술대전 동화 부문 은상을 받았다. 그린 책으로 『엄마표 왕자』『상상력 천재 기찬이』『아빠가 철들었어요』『참새의 한자 공부』『내 꿈은 트로트 가수』『다롱이의 꿈』『어쩌면 저기 저 나무에만 둥지를 틀었을까』등이 있다.
그림 : 정지현
1978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용인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다. 그린 책으로 『복도에서 뛰는 이유』『너는 누구니?』『피노키오』『바람과 나무의 노래』『일기똥 싼 날』『책벌레 공부벌레 일벌레』『어쩌면 저기 저 나무에만 둥지를 틀었을까』등이 있다.
그림 : 임수진
1980년 전북 전주에서 태어났으며 프뢰벨 그림동화연구소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시작했다. 그린 책으로 『지난 밤 학교에서 생긴 일』『점심 시간 만세』『이 배는 지옥행』『동생을 찾으러』『뻥튀기는 속상해』『별 박물관』『어쩌면 저기 저 나무에만 둥지를 틀었을까』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제1부_봄날의 휘파람
어쩌면 저기 저 나무에만 둥지를 틀었을까
봄날의 휘파람 · 연 · 흙 속에는 · 물 발자국
비 그치고 · 새들은 · 봄날 · 복사꽃 얼굴
폭포와 나라꽃 · 몽돌 · 나무와 바람은 · 푸른 바람
산길과 못물 · 산은 산끼리 · 길도 잠잔단다
제2부_ 바람의 편지
가만히보면 · 건정 비닐봉지 하나
봄날이 아니었던들 · 뒤란의 그늘 · 매미
돌하르방 · 분하구 · 바람의 편지 · 물수제비
큰 강물을 보면 · 꽃 삼켜라 · 비눗방울
빨주노초파남보 과일 · 공의 발 · 단 한번
제3부_ 친구야 , 눈빛만 봐도
될성부른 나무 · 요즘 아이들은 · 앞구르기
왜, 삐딱하게만 · 내 친구 수민이 · 홍근주
우리 선생님 · 황희 정승처럼 · 2 학년 교실
시험 시간의 나무 · 순규 · 소풍길
친구야 , 눈빛만 봐도 · 책 속의 길 · 공을 차다가
만국기 · 개학 날 · 졸업식
제4부_복사꽃 마을 어귀
잘 있어! · 꽃이 활? · 꽃 머리띠
아빠,엄마 가슴에 · 잠 ? 줄게
뽀뽀 · 우리엄마 · 띵쿵아, 돼지오빠야
외갓집 별밭 · 송편 · 한자리
복사꽃 마을 어귀 · 둥지 · 모둠살이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