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소개
지은이 : 박방희
1946년 경북 성주에서 태어나, 1985년부터 무크지 <일꾼의 땅> <민의> <실천문학> 등에 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는 동시집 <참새의 한자 공부> <쩌렁쩌렁 청개구리> <머릿속에 사는 생쥐> <참 좋은 풍경> <날아오른 발자국> <우리 집은 왕국> <바다를 끌오 온 정어리> <하느님은 힘이 세다> <나는 왕이다>, 우화동시집 <가장 좋은 일은 누가 하나요?>, 청소년시집 <우리는 모두 무엇을 하고 싶다>와 <박방희동시선집>, 동시조집 <우리 속에 울이 있다> <나무가 의자로 앉아 있다>가 있다. 그 외 여러 권의 시집과 시조집, 철학 단상집 <측간의 철학 시간>이 있다. 아동문예문학상, 아동문학평론 신인상, 푸른문학상, 새벗문학상 당선, 불교아동문학작가상, 방정환문학상, 우리나라좋은동시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사)한국시조시인협회상(신인상), 금복문화상(문학부문), 유심작품상(시조부문) 등을 수상하였다.
그린이 : 유진희
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하고 지금은 그림을 그리며 남편과 오양이랑 함께 살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아빠! 머리 묶어 주세요>가 있고, 그린 책으로는 <내 의자> <누구 때문일까요?> <e메일이 콩닥콩닥> <말의 온도> <딱 걸렸어>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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