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자연사박물관의 애니멀 타임스 1호

고객평점
저자스텔라 거니
출판사항을파소, 발행일:2018/12/19
형태사항p.32 국배판:30
매장위치어린이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50977870 [소득공제]
판매가격 9,000원   8,1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405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1,000년 만에 새로 찾아온 중생대 공룡 신문,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적인 공룡들이라면 꼭 읽어야 할 신문!
영국 자연사박물관의 〈애니멀 타임스〉 시리즈 1호는
 중생대 공룡들에 대한 가장 정확하고 공정한 최신 소식을 전합니다.
…… 직접 읽고 확인하세요!

■ 세계 최초! 중생대 공룡들을 위한 신문 출간!
중생대 공룡들이 보는 신문은 어떤 신문일까요?
아니, 애초에 공룡들은 호두만 한 뇌로 신문을 읽을 수나 있을까요? 신문을 읽으려면 ‘ㄱ, ㄴ, ㄷ’ 쓰는 법부터 배워야 하지 않을까요?
수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지구 역사상 최초로 공룡들이 읽는 신문, 영국 자연사박물관의〈애니멀 타임스〉1호가 1,000년 만에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생활, 환경, 집 & 부동산, 스포츠 등 공룡 세계를 아우른 다양한 뉴스와 특집 기사와 알쏭달쏭 게임과 퍼즐로 가득한 지식 그림책입니다. 최근 공룡들 사이에서 가장 큰 논란거리인 ‘누가 공룡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공룡 위원회 소식부터, 곧 하늘에 큰 재앙이 떨어져 땅이 갈라질 것이라는 예언자 둠스데이의 인터뷰와 유명 공룡 13마리의 프로필까지……. 공룡들의 입장에서 쓰인 다양한 아이디어와 재미있는 정보가 가득한 매력 만점의 기사를 읽다 보면, 독자 여러분은 어느새 중생대 공룡이 된 듯한 느낌이 들 것입니다.

■ 영국 자연사박물관 기획, 한국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이강환 관장의 감수
 어떻게 하면 어린이들에게 동물들에 대한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수 있을까? 
세계 최고의 자연사박물관 가운데 하나인 영국 자연사박물관은 자신들이 쌓아온 각양각색의 사료와 지식을 바탕으로, 동물들에 관한 정보를 쉽고 재미있는 글과 그림을 곁들여 동물들이 보는 신문인〈애니멀 타임스〉시리즈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동물을 좋아하는 어린이라면 꼭 알아야 하는 정보들이 동물들의 시선에서 쓰여, 독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합니다.
또한 한국에서 가장 인지도 높은 어린이 박물관인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이강환 관장의 감수를 통해 책의 신뢰도를 한층 더 높였습니다.

■ 유머러스한 일러스트레이션, 다양한 액티비티와 함께 배우는 과학 지식
〈애니멀 타임스〉시리즈는 기사 형식으로 제공되는 다양한 과학 정보뿐만 아니라, 낱말 퍼즐, 그림 그리기, 선 이어 동물 그리기, 숨은그림찾기, 다른 그림 찾기 등등 흥미로운 퍼즐과 게임이 가득합니다. 어린이 독자들은 재미있는 액티비티를 통해 과학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습득할 수 있습니다.
매 페이지마다 담긴 1~2개의 액티비티를 경험함으로써,〈애니멀 타임스〉시리즈의 독자들은 선사시대 공룡부터 현대의 야생동물, 바다 생물까지 다양한 생물들의 습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스텔라 거니 
영국 런던 근교의 브라이튼에서 살고 있다. 카피라이터이자 동화책 출판 편집자로 활동하다가 지금은 두 아들의 엄마가 되어 작가 활동에만 전념하고 있다. 다양하고 독창적인 책들을 꾸준히 작업해 왔으며, 주요 작품으로 〈애니멀 타임스〉 시리즈, 《친절한 토끼 씨의 새빨간 스쿠터》 《똑똑한 소시지》 등이 있다.


그림 : 매튜 호드슨 
영국 런던에서 기차로 30분 정도 떨어진 리즈에 살고 있다. 시인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영국에서만 30번 넘게 전시를 했다. ‘2016 영국 일러스트레이터 협회상’을 수상했으며, 〈애니멀 타임스〉 시리즈가 그의 첫 그림책이다.


옮긴이 : 조은영 
어려운 과학책은 쉽게, 쉬운 과학책은 재미있게 번역하고자 고군분투 중인 번역가. 서울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천연물과학대학원과 미국 조지아대학교 식물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조지아대학교와 충남대학교 연구원으로 일했으며, 거시생물학에서 미시생물학까지 두루 익힌 자칭 ‘척척 석사’다. 옮긴 책으로 《10퍼센트 인간》 《세렝게티 법칙》 《랜들 먼로의 친절한 과학 그림책》 《침입종 인간》 《그리고 당신이 죽는다면》 《나무에서 숲을 보다》 《인포그래픽으로 만나는 신비로운 인체 BODY》 등이 있다.  

감수 : 이강환 
서울대학교 천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영국 켄트대학교에서 로열 소사이어티 펠로로 연구했고,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천문 분야와 관련된 시설 운영과 프로그램 개발을 했다. 현재 서대문자연사박물관 관장이며 글, 강연, 팟캐스트 등 여러 매체를 통해 여러 사람들에게 과학을 알리는 일을 한다. 지은 책으로 『우주의 끝을 찾아서』, 『외계생명체 탐사기』(공저), 『과학하고 앉아있네 7』(공저), 『빅뱅의 메아리』 등이 있으며 『우주의 끝을 찾아서』로 제55회 한국출판문화상을 수상했다. 『세상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우리 안의 우주』, 『신기한 스쿨버스』, 『스티븐 와인버그의 세상을 설명하는 과학』, 『우리는 모두 외계인이다』 등 다수의 과학서를 한국어로 옮겼다.


목 차

뉴스
2 공룡인가? 아닌가?
4 박치기 대결로 우두머리를 뽑자!
6 알면 더 무서운 알로사우루스!
8 유용한 생존 기술
10 예언자 공룡 둠스데이, 대재앙 예언!

특집
12 집중 조명
- 아직은 존재하지 않지만, 가까운 미래에 크게 주목 받을 동물들
14 육아 전쟁

생활
16 구름 위로 우뚝 솟은 머리
18 이렇게 섬세한 등뼈를 보았나!

환경
20 우리에게 과연 뗏목이 필요한 날이 올까요?
22 대단한 채식주의자

집 & 부동산
24 익룡의 바닷가 보금자리
25 유행 따라잡기: 달라진 나무들

스포츠
26 공룡 올림픽 드디어 개막!
28 고리 받기 대회 전설의 영웅

부록
30 정답
32 공룡 총 정리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