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 스톤 애뮬릿 4 최후의 수호자 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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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카즈 키부이시
출판사항사파리, 발행일:2019/02/07
형태사항p. 국판:23
매장위치어린이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60574906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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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전 세계 15개국에서 발간된 그래픽노블 베스트셀러!
마법의 세계 알레디아를 다스릴 힘이 깃든 영험한 '스톤'.
스톤으로 만들어진 목걸이 애뮬릿을 물려받은 새로운 스톤키퍼가 탄생한다.
절체절명의 위험에 처한 판타지 세계에서 마법의 스톤을 물려받은 스톤키퍼 에밀리와
 에밀리의 남동생이자 스톤키퍼 가문의 혈통인 네이빈이 엘프 군대와 맞서 싸우는
 대서사시적 모험과 감동이 펼쳐진다!

★ USA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1위 ★ ★ ALA 청소년 최우수 도서 선정 ★
 ★ 칠드런스초이스 도서상 최종 후보 ★ ★ 윌 아이스너 도서상 후보 ★
 ★ 로드아일랜드 어린이 도서상 ★ ★ 굿리즈 아동 우수 그래픽노블 선정 ★
 ★ 도서관저널 책 안 읽는 독자를 위한 그래픽노블 선정 ★

 ★ 전 세계에서 극찬한 21세기 최고의 판타지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인정받은 영어덜트 그래픽노블의 수작!
 <마법의 스톤 애뮬릿>은 USA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를 만큼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그래픽노블 시리즈다. ALA 청소년 최우수 도서로 선정되었을 뿐 아니라, 칠드런스초이스 도서상 최종 후보작에도 올라 작품성과 대중성에서 모두 인정받은 영어덜트 그래픽노블의 수작이기도 하다. 현재 미국 스콜라스틱 출판사에서 8권까지 출간되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영화화가 확정되어《트와일라잇 시리즈》제작사로 널리 알려진 폭스사의 템플 힐 엔터테인먼트에서 작업 중이다.
 <마법의 스톤 애뮬릿> 시리즈는 사파리 출판사에서 출간하는 첫 그래픽노블이다. 그래픽노블이란 그림(graphic)과 소설
(novel)의 합성어로, 만화와 소설의 중간 형식을 취하는 작품이며, 문학 형식의 문장과 예술적 성향이 표현된 작가주의 만화라 할 수 있다. <마법의 스톤 애뮬릿>은 영화학을 전공한 작가 카즈 키부이시가 내놓은 애니메이션 같으면서도 영화를 연상시키는 웅대하고도 영상미 넘치는 작품이다. 한 권 한 권 책장을 넘기다 보면 미야자키 하야오의 애니메이션을 떠올리게도 된다. 담고 있는 내용과 소재 등이 어렵지 않은 데다 흥미로워서 그래픽노블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는 물론, 만화가 생소한 어른들까지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또한 빠른 사건 전개로 지루할 틈 없이 이야기에 푹 빠져들 것이다.
그와 함께 볼트 시티 프로덕션(BOLT CITY PRODUCTIONS)이 디자인과 편집을 담당함으로써, 움직임이 없는 그래픽이지만 보다 치밀하고 정교한 배경과 다채로운 판타지 세계를 담아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그래픽노블이 여느 만화들보다 철학적이고 진지한 주제를 다루는 것처럼 <마법의 스톤 애뮬릿> 시리즈에서는 평범한 10대 소녀 에밀리가 마법의 알레디아 세계에서 다양한 친구들과 펼치는 복잡하게 얽힌 이야기와 모험을 통해 생명과 삶, 공동체에 관한 철학적인 교훈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시리즈가 중반으로 이어지면서 이야기 속에 또 다른 이야기가 펼쳐지는 복합적인 구조에 기막힌 반전까지 더해 흥미와 긴장감이 한층 고조된다. DC와 마블 등 많은 SF 판타지 액션물에서 추구하는 평행 우주(지구와 비슷한 형태로 우주 너머 어딘가에 존재하는 또 다른 세계) 개념을 적용하여 현실과 가상을 넘나드는 방대한 세계관으로 확장하면서도 작가가 이 책에서 근본적으로 담고자 하는 가족애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기본 틀을 유지하고 있다. 마법의 스톤 애뮬릿(AMULET)을 물려받은 스톤키퍼(STONEKEEPER) 에밀리는 우주 너머 시공간의 세계에서 낯선 존재들을 만나 벌어지는 예기치 못한 위기를 어떻게 극복하게 될까?

★ 수호자 위원회에서 실시하는 치열한 생존 경쟁,
위대한 서바이벌 게임의 시작!
 <마법의 스톤 애뮬릿> 시리즈의 4번째 권 《최후의 수호자 위원회》는 스톤키퍼가 된 에밀리와 에밀리의 남동생 네이빈이 전설의 도시 시엘리스에서 다양한 종족의 친구들과 함께 알레디아를 구하기 위해 펼치는 숨가쁜 모험이 이어진다.
에밀리 일행은 또 다른 스톤키퍼인 맥스의 도움으로 무사히 전설의 도시 시엘리스에 입성한다. 하지만 에밀리는 그곳에서 친구들과 헤어져 학교라는 곳으로 가게 되고, 그곳에서 뭔가 이상한 느낌을 받는다. 게다가 당장 수호자 위원회를 만나 도움을 요청하려 하지만 맥스가 수호자 위원회에서 실시하는 가장 강력한 스톤키퍼를 선발하는 시험부터 치러야 한다며 막아서자 강한 의구심을 갖게 된다. 그렇게 시엘리스와 수호자 위원회에 대한 의문은 점점 커져만 가는데···.
한편 레온 일행은 에밀리 가족과 헤어져 시엘리스 거리를 구경하면서, 활발하고 복작복작했던 그 옛날과 달리 을씨년스러워진 분위기에 놀란다. 그 시각에 에밀리는 수호자 위원회의 스톤키퍼 선발 시험을 치르기 위해 학교 정원으로 끌려가고, 그곳에서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또래의 스톤키퍼들을 만나지만 그들은 하나같이 서로를 죽여야 살아남을 수 있는 서바이벌 게임으로 인해 두려움에 떤다. 과연 수호자 위원회의 정체는 무엇일까? 그리고 저도 모르게 생존 경쟁에 들어선 에밀리가 치러야 할 시험의 끝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 엔터테인먼트 요소에 고전 문학을 녹여 낸 새로운 시도와
 실험 정신으로 무장한 카즈 키부이시의 그래픽노블!
카즈 키부이시는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5살 때 가족과 미국에 정착했다. 어릴 때부터 미국와 일본의 여러 SF액션 영화와TV 애니메이션을 즐겨 보았고, 영화를 전공하면서는 미야자키 하야오의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에 열광했다. 그래서 작가의 작품은 기존 문학에 다양한 영화와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연결시킨 독창성과 상상력이 돋보인다. 작가는 인터뷰에서, '고전 문학은 아주 오래전부터 인기 있는 오락거리로서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져 오늘날에 이르렀지만 아무리 뛰어난 작품이라도 시대마다 다른 방식으로 접근해야 대중이 받아들일 수 있다. 특히 책을 잘 안 읽는 어린이들에게는 기존과 다른 방법으로 독서를 권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래서 작가는 많은 사람들이 쉽고 재미있게 문학을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오늘날의 엔터테인먼트 요소에 고전 문학을 녹여 낸 새로운 장르인 그래픽노블이라는 장르를 시도했다. 어린이들이 즐겨 읽는 작품성 높은 문학이라는 장점 덕분에 <마법의 스톤 애뮬릿>은 미국 초등학교와 교육 단체에서 수업 교재로도 활용하고 있다.
카즈 키부이시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많은 사람들이 <마법의 스톤 애뮬릿> 시리즈의 새로운 시도와 실험 정신이 담긴 폭넓은 문화를 통해 작품 속의 여러 감성과 가치관을 공유하고자 하고, 이를 통해 세대 간의 공감대를 형성하길 바란다.

등장인물
 에밀리: 평범한 10대 소녀로 정의롭고 의리 넘치며 용감한 스톤키퍼.
네이빈: 에밀리의 남동생이자 스톤키퍼 가문의 혈통. 실력이 뛰어난 조종사.
트렐리스: 엘프 왕자. 엘프 왕에 대항하는 미스터리한 인물.
레온 레드비어드: 뛰어난 전투 실력으로 에밀리 일행을 돕는 군인.
미스킷: 사일러스 샤넌이 에밀리 보호를 목적으로 설계한 지능형 로봇.
사일러스 샤넌: 애뮬릿을 물려준 에밀리의 외증조 할아버지.
캐런: 에밀리와 네이빈의 단호하면서도 마음 따뜻한 엄마.
엘프 왕: 어둠의 마법으로 알레디아를 지배하려 하는 트렐리스의 아버지.
맥스: 특별한 능력을 향한 야망을 품은 강력한 스톤키퍼.
애뮬릿 목소리: 자신의 주인인 에밀리와 끊임없이 힘을 겨루는 존재.

o 애뮬릿 Amulet : 부적
o 스톤 Stone : 알레디아를 다스릴 힘이 깃든 돌
o 스톤키퍼 Stonekeeper : 애뮬릿을 가진 자

작가 소개

지은이 : 카즈 키부이시 
일본계 미국인으로, 그래픽노블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이다. 대표작 <애뮬릿> 시리즈로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 1권 《스톤키퍼》는 ALA 청소년 최우수 도서(ALA Best Book for Young Adults)로 선정되었고, 칠드런스초이스 도서상(Children’s Choice Book Award) 최종 후보에 올랐다.
다른 작품으로는 소년과 개의 모험에 관한 인기 웹툰을 엮은 《코퍼(Copper)》가 있다. 또한 J. K. 롤링의 <해리 포터> 시리즈 15주년 기념으로 출간되는 미국판 표지 일러스트를 담당했다. 현재 가족과 함께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살고 있다.


옮긴이 : 박중서 
출판기획가 및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저작권센터(KCC)에서 근무했으며, <책에 대한 책> 시리즈를 기획했다.
그래픽노블 번역서로는 <배트맨> 시리즈인 《허쉬》, 《킬링 조크》, 《아캄 어사일럼》, 《롱 할로윈》, 《다크 빅토리》, 《헌티드 나이트》 그리고 《지미 코리건》, 《고스트 월드》, 《아이스 헤이번》, 《아스테리오스 폴립》, 《에식스 카운티》, 《하비비》, 《만화가의 여행》, 《예술 애호가들》, 《안녕, 청키 라이스》, 《수중 용접공》, 《블랙홀》, 《수상한 레스토랑 세컨즈》, 《만화로 보는 비디오 게임의 역사》 등이 있다.

 

목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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