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아이들이 직접 만든 전래동화 두 번째 이야기
아이들이 전래동화의 작가가 되고,
거기에 자신의 상상력을 덧붙여
새로운 동화를 만든다!
▢ 동화책 《상상으로 건져올린 동화 이야기》는 지난 G-콘텐츠누림터 사업에서 동화 만들기 수업(시즌 2)를 수강하였던 어린이 7명이 공동 저자로 이름을 올렸다. 아이들은 안동 지역을 대표하는 작가인 권정생 선생의 고전 동화 <엄마 까투리>와 <강아지똥>에 자신의 취향과 상상력을 담아내어 전에는 없었던 새롭고 깜찍한 동화를 만들었다.
▢ 《상상으로 건져올린 동화 이야기》에는 권나윤, 김규민, 김수아, 김주연, 김지수, 신지유, 정하은 어린이가 쓰고 그린 동화 총 7편이 실려 있다.
▢ 이 책에는 책을 읽고 느낀 감상을 그대로 표현한 아이들의 정성이 담겨 있다. 어른들이라면 말이 안 된다고 여겨 쉽게 떠올리지 못할 내용도 아이들의 손끝을 통해 건져내면 모두 말이 된다. 까투리와 강아지 똥, 현실과 판타지가 어우러져 한때의 즐거운 상상으로 펼쳐진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생각이 독자들에게도 가 닿기를 바란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권나윤
자신이 좋아하는 동화‘지각대장 존’을 따와서 <지각대장 존과 까투리들>이란 동화로 재구성하였다. ‘존’은 흔히 볼 수 있는 안경 낀 한국 남자아이다. 아기 까투리들이 학교에 가는 존을 가로막아 번번이 지각을 하게 만들자, 결국 존의 말을 믿지 못한 선생님은 존에게 반성문까지 쓰도록 한다. 그러던 중, 소풍을 가서 용과 마주친 선생님이 불 속에 갇히지만 존은 아기 까투리들의 도움을 받아 하늘로 무사히 탈출한다.
지은이 : 김규민
<까투리들과 설쌤의 역사 공부>라는 동화를 통해 자신이 즐겨 읽는 한국사 교육만화에 등장하는 ‘설쌤’을 호출한다. 동화 속 친구들은 <엄마까투리>의 원작 내용 그대로를 목격하고 이를 통해 교훈을 얻는다.
지은이 : 김수아
<솔라미 스마일 팀의 엄마 찾기>라는 제목으로 프리파라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이 아기 까투리의 엄마(엄마 까투리)를 찾아 주는 내용의 동화를 만들었다. 반짝이는 가루로 두 작품의 내용을 잘 맺어 표현하였다.
지은이 : 김주연
<신데렐라와 아기까투리>라는 제목으로 두 유명한 동화를 합한 이야기를 만들었다. 신데렐라가 고충을 겪고 왕자와 맺어지기까지, 서사의 주요한 부분에서 꼭 아기까투리가 나타나 도움을 주는 역할을 맡고 있다.
지은이 : 김지수
<까투리가 사는 법>이라는 동화를 통해 말썽꾸러기 두 자매가 <엄마 까투리> 동화책을 읽고 착한 어린이로 거듭난다는 내용을 표현하였다. 자신이 좋아하는 동화 <토마니가 사는 법>을 재구성한 이 작품은 원작과 사뭇 다른 이야기 전개와 귀여운 그림이 눈길을 끈다.
지은이 : 신지유
<까투리와 강아지똥>을 통해 권정생 작가의 두 유명한 동화를 연결시켰다. 아기 까투리가 울고 있는 강아지 똥에게 민들레 홀씨를 물어다 주고, 강아지 똥이 덕분에 민들레꽃으로 거듭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은이 : 정하은
<도서관에 간 사자와 까투리>에서 털실로 이채롭게 표현한 사자와 까투리를 등장시킨다. 도서관을 이용하던 사자는 도서관 유리창에 머리를 박아 쓰러진 아기 까투리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도서관에서 울부짖는다. 사자를 내쫓은 사서들은 뒤늦게 아기 까투리를 발견하여 돕고, 오해를 푼 사자는 다시 도서관에 드나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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