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아 풀아 애기똥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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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지용 외
출판사항푸른책들, 발행일:2013/04/10
형태사항p.39p. B5판:24cm
매장위치어린이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57980750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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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용택
전라북도 임실 진메마을에서 태어나 스물한 살에 초등학교 교사가 되었고, 교직에 있는 동안 임실 덕치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시를 썼습니다. 그의 글 속에는 언제나 아이들과 자연이 등장하고 있으며 어김없이 그들은 글의 주인공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정년퇴직 이후 고향으로 돌아가 풍요로운 자연 속에서 시골 마을과 자연을 소재로 소박한 감동이 묻어나는 시와 산문들을 쓰고 있습니다.
시집으로 ≪섬진강≫, ≪맑은 날≫, ≪그 여자네 집≫, ≪울고 들어온 너에게≫ 등이 있고, 산문집으로 ≪섬진강 이야기≫ 8권 등이 있습니다. 이 밖에도 동시집 ≪콩, 너는 죽었다≫, ≪너 내가 그럴 줄 알았어≫, 그림책 ≪할머니 집에 가는 길≫ 등 많은 저서가 있습니다. 윤동주문학대상, 김수영문학상, 소월시문학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지은이 : 박목월
1916년 1월 6일, 경상남도 고성(固城)에서 부친 박준필(朴準弼)과 모친 박인재(朴仁哉) 사이의 2남 2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태어난 곳은 고성이지만, 본적지는 경상북도 월성군 서면 모량리(毛良里) 571번지로 기록되어 있다. 본명은 영종(泳鍾)인데 동시를 지을 때는 이 이름을 사용했다.
그는 계성중학교 재학 중에 동요시인으로 각광을 받았다. 1933년, 윤석중(尹石重)이 편집하던 ≪어린이≫란 잡지에 동시 <통딱딱 통딱딱>이 특선되고 같은 해 ≪신가정(新家庭)≫이란 여성 잡지의 현상 공모에 동요 <제비맞이>가 당선된 이후 많은 동시를 썼다. “송아지 송아지 얼룩송아지, 엄마 소도 얼룩소 엄마 닮았네.” 어릴 적에 누구나 애송했던 이 동요도 목월의 동시인 <얼룩송아지>를 가사로 하고 있다.

목월은 1939년 9월호에 <길처럼>과 <그것은 연륜(年輪)이다>로 첫 번째 추천을, 같은 해 12월에 <산그늘>로 두 번째 추천을, 그리고 1940년 9월에 <가을 어스름>과 <연륜(年輪)>이란 시로 세 번째 추천을 받고 공식적으로 시단에 등단했다. 후세에 남겨진 박목월(朴木月)이란 이름은 목월이 ≪문장≫지에 응모할 때 본인 스스로 지은 이름이다. 작명할 때 아이디어는 수주(樹洲) 변영로(卞榮魯)와 소월(素月) 김정식(金廷湜)에게서 따왔다. 수주의 나무 수 자를 나무 목으로 바꾸고 소월의 달 월 자를 그대로 따와서 붙인 이름이다.

조국이 해방되자 당시 출판계에 발이 넓었던 조풍연(趙豊衍)은 ≪문장≫의 추천 시인 몇 사람을 묶어 합동 시집을 내면 좋겠다고 을유문화사에 제의해서 ‘자연(自然)’을 공통분모로 시작을 하고 있던 박목월, 박두진(朴斗鎭), 조지훈(趙芝薰) 등 3인의 합동 시집을 기획하게 되었다. ‘청록집(靑鹿集)’이란 시집명은 목월이 제안해서 이루어졌다. 그 결과 1946년 6월 6일, 해방 후에 처음 나온 창작 시집으로 ≪청록집≫이 간행되었다.

1947년 목월은 10여 년 가까이 다니던 직장을 그만둔 뒤에 모교인 대구 계성중학교의 교사로서 교직 생활을 시작했다. 1949년 서울의 이화여자고등학교 교사로 초빙되어 교편을 잡으면서 한국문학가협회 사무국장으로 활동하며 ‘산아방(山雅房)’이라는 출판사를 경영했다.

1950년 6월에는 ≪시문학≫ 창간호를 조지훈, 박두진, 이한직(李漢稷) 등과 함께 발행했다. 그러나 6·25전쟁이 발발하면서 그 창간호는 종간호가 되고 말았다. 전쟁이 발발하자 목월은 공군종군문인단의 일원이 되어 활동했다. 그는 휴전 후에 홍익대학교와 서라벌예술대학교 등에서 강의하다가 1959년 4월 한양대학교에 부임해 1978년 은퇴할 때까지 국문학과 교수로 재임하면서 문리과대학 학장을 지냈다.

1968년에 시인협회 회장에 선임된 이래 작고할 때까지 연임했다. 1955년에 시집 ≪산도화(山桃花)≫로 제3회 아세아자유문학상을 수상했으며, 1968년에는 시집 ≪청담(晴曇)≫으로 대한민국문예상 본상을, 1969년에는 ≪경상도(慶尙道)의 가랑잎≫으로 서울시문화상을, 그리고 1972년에는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상했다. 지 ≪아동≫(1946), ≪동화≫(1947), ≪여학생≫(1949), ≪시문학≫(1950) 등을 편집하고 간행했으며 1973년부터는 월간 시 전문지 ≪심상(心象)≫을 발행했다.

교수로, 시인협회 회장으로, ≪심상≫의 발행인으로 1인 3역을 감당하던 목월은 과로가 쌓여 갔다. 당시 그는 이미 고혈압을 지병으로 앓고 있었다. 1973년 삼중당에서 ≪박목월 자선집(自選集)≫을 간행했다. 그리고 1976년에는 생애 마지막 시집이 된 ≪무순(無順)≫을 발간했다. 한양대 교수직에서 퇴임한 목월은 그의 나이 63세 되던 해인 1978년 1월, 서울 원효로의 효동교회에서 장로 안수를 받았다. 그러나 장로 장립을 받은 지 약 두 달 만인 3월 24일, 새벽 산책에서 돌아온 뒤 현기증을 느끼며 자리에 누워 지극히 평안한 모습으로 하늘의 부름을 받았다. 그의 유해는 용인 모란공원에 안장되어 있다.

 

지은이 : 손동연
전라남도 해남에서 태어났습니다. 전남일보 신춘문예와 「아동문예」에 동시,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시, 동아일보·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시조가 당선되었습니다. 그동안 동시집 「그림엽서」 「뻐꾹리의 아이들」(1~6권), 「참 좋은 짝」, 시집 「진달래꽃 속에는 경의선이 놓여 있다」 등을 펴냈습니다. 대한민국문학상·세종아동문학상·소천아동문학상 등을 받았습니다.


지은이 : 이상교
서울에서 태어나 강화에서 자랐습니다. 1973년 어린이잡지 『소년』에 동시가 추천 완료되었고, 197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시 부문에, 그리고 1977년 조선일보,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입선 및 당선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 동화 『처음 받은 상장』 『좁쌀영감 오병수』 등과 그림책 『도깨비와 범벅 장수』 『야, 비 온다』 등이 있고, 동시집으로는 『예쁘다고 말해 줘』 『고양이가 나 대신』 등이 있습니다. 세종아동문학상과 한국출판문화상, 박홍근아동문학상 등을 받았고 『예쁘다고 말해 줘』가 IBBY 어너리스트 도서로 선정되었습니다.


지은이 : 이준관
1949년 전북 정읍에서 태어나 197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동시 당선과 1974년 <심상> 신인상 시 당선으로 시와 동시를 써오고 있습니다.
펴낸 책으로는 동시집 『씀바귀꽃』 『내가 채송화꽃처럼 조그마했을 때』 『쥐눈이콩은 기죽지 않아』가 있고, 시집 『가을 떡갈나무 숲』 『천국의 계단』 등이 있습니다. 동시 중 초등학교 국어교과서 1-2학기에 「너도 와」, 3-1학기에 「그냥 놔두세요」가 실려 있습니다.
받은 상으로는 대한민국문학상, 방정환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김달진문학상, 영랑시문학상 등이 있습니다.


지은이 : 장승련
1957년 제주에서 태어나 제주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공부했다. 1988년 '아동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아동문예작가상’과 ‘한정동아동문학상’을 수상했다.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동시 「어느새」가 실렸으며, 지은 책으로 동시집 『민들레 피는 길은』, 『바람의 맛』, 『우산 속 둘이서』 등이 있다. 2018년 현재 제주 구엄초등학교 교장을 맡고 있다.


지은이 : 정지용
본관은 연일(延日), 충청북도 옥천(沃川) 출신으로 아명(兒名)은 태몽에서 유래된 지용(池龍)이고 세례명은 프란시스코[方濟角]이다. 고향에서 초등 과정을 마치고 서울로 올라와 휘문고등보통학교에서 중등 과정을 이수했다. 그리고 일본으로 건너가 교토에 있는 도시샤대학[同志社大學]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시단 활동은 김영랑과 박용철을 만나 시문학 동인에 참여한 것이 계기가 되어 본격화된다. 물론 그 이전에도 휘문고등보통학교 학생 시절에 요람동인(搖籃同人)으로 활동한 것을 비롯하여, 일본의 유학 시절 『학조』, 『조선지광』, 『문예시대』 등과 교토의 도시샤대학 내 동인지 『가(街)』와 일본시지 『근대풍경(近代風景)』에서 많은 작품 활동을 하였다.

이런 작품 활동이 박용철과 김영랑의 관심을 끌게 되어 그들과 함께 시문학동인을 결성하게 되었다. 첫 시집이 간행되자 문단의 반향은 대단했고, 정지용을 모방하는 신인들이 많아 ‘지용의 에피고넨(아류자)’이 형성되어 그것을 경계하기도 했다. 아무튼 그의 이런 시적 재능과 활발한 시작 활동을 기반으로 상허 이태준과 함께 『문장(文章)』 지의 시부문의 고선위원이 되어 많은 역량 있는 신인을 배출하기도 했다.
유작으로는 『정지용시집』(1935), 『백록담(白鹿潭)』(1941) 등 두 권의 시집과 『문학독본(文學讀本)』(1948), 『산문(散文)』(1949) 등 두 권의 산문집이 있다.


지은이 : 허명희
1956년 경남 의령에서 태어났으며 1997년 '새벗문학상'에 동시가 당선되어 본격적으로 시를 쓰기 시작했다. 2001년 대산문화재단 대산창작기금(아동문학 부문)을 받았으며, '연필시' 동인으로부터 가장 새롭고 개성적인 동시를 쓰는 시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는 동시집 <새의 신발> 등이 있다.


지은이 : 강현호
1943년 경남 진주에서 태어났다. 1979년 ≪아동문예≫에 동시 3회 추천 완료했다. 198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화 <별>이 당선했다. 저서로 동시집 ≪새끼줄 기차≫, ≪산마을 아이들≫, ≪나이테≫, ≪사과밭과 가을굴렁쇠≫, ≪닮았어요≫, ≪바람의 보물찾기≫ 등이 있다. 한국아동문예작가상, 부산아동문학상, 현대아동문학상, 해강문학상 본상, 부산문학상 본상, 방정환문학상 등을 받았다.


지은이 : 양인숙
단국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에서 아동문학을 전공했으며문학박사, ≪아동문학평론≫ 신인상에 동화,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춥니} 당선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동시집 <웃긴다 웃겨 애기똥풀> <뒤뚱뒤뚱 노란 신호등>, 창작 동화집 <셀리와 머피>, 장편 동화 <달을 건진 소녀> <덕보야, 용궁 가자!> <담장 위의 고양이>, 어머니의 말씀을 새기며 쓴 <강지야, 가다가 막히면 뒤돌아보아라!>, 논문 한국 현대 동시의 정신 양상 연구 등을 펴냈습니다.
광주ㆍ전남아동문학인상, 제10회 화순문학상, 제21회 광주문학상, 2013년 우송문학상 등을 받았으며, 현재 송광초등학교ㆍ벌교초등학교 등에서 글쓰기를 지도하는 한편 어린이 인터넷 신문 “송알송알” 공동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엮은이 : 신형건
1965년 경기도 화성에서 태어나 경희대학교 치의학과를 졸업했으며, 1984년 ‘새벗문학상’에 동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대한민국문학상·한국어린이도서상·윤석중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초등학교와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거인들이 사는 나라」, 「넌 바보다」 등 여러 편의 시가 실렸다. 동시집 『거인들이 사는 나라』, 『콜라 마시는 북극곰』, 『여행』, 비평집 『동화책을 먹는 치과의사』 등을 펴냈다. 현재 아동청소년문학 전문 출판사 (주)푸른책들의 발행인으로 일하고 있다.


그린이 : 양상용
1963년에 전남 화순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습니다. 홍익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경기도 파주에 살면서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딸과 함께 집 둘레 강과 산, 둠벙 들을 돌아다니며 자연을 관찰한 이야기를 담은 『아빠하고 나하고』 시리즈(전4권)를 썼습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는 『왕비의 붉은 치마』, 『밤티 마을 큰돌이네 집』, 『별똥 떨어진 곳』, 『홍길동전』, 『만년 샤쓰』, 『낙지가 돌아왔다』, 『산새알 물새알』, 『지구, 어디까지 아니?』,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호랑이』, 『방긋 웃는 도둑게야』 등이 있습니다.

 

목 차

버들강아지 - 강현호
 제비꽃 - 신형건
 민들레꽃 - 이준관
 그랬었구나(*할미꽃) - 양인숙
 해바라기 씨 - 정지용
 꽃다지야 - 김용택
 쑥 - 손동연
 애기똥풀 - 양인숙
 개망초꽃 - 신형건
 놀부네 밥주걱(*꽃며느리밥풀) - 손동연
 물옥잠 - 장승련
 담장 밑 강아지풀 - 허명희
 분꽃과 하늘 - 박목월
 도깨비바늘 - 이상교
 밤나무야 - 이준관
 호박꽃 - 박목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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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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