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머리앤 - 기쁨의 하얀 길 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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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루시 모드 몽고메리
출판사항대원앤북, 발행일:2019/07/15
형태사항p.167 46판:20
매장위치어린이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36200761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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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언젠가 끝내야 할 상상이지만 ‘현재’를 위해서라면
 기꺼이 감동하고 행복하다고 말하는 감성 아이콘,
앤 셜리의 빛나는 상상력과 아름다운 낭만 에디션

“어떤 말로도 표현이 안 돼요. 정말정말 멋있었어요.
너무 감동해서 가슴이 찡해요.”

앤은 매튜 아저씨가 역에 늦게 마중 나오자, 아름답게 비추는 달빛을 받으며 벚나무 위에서 잠을 잘 생각으로 한껏 들떠 있다. 매튜 아저씨는 그런 앤 셜리에게 여자아이가 아니라 남자아이가 왔어야 한다는 비극적인(?) 말을 감히 전하지 못한 채, 함께 초록 지붕 집으로 향한다. 잠시도 쉬지 않는 앤의 수다가 싫지 않은 아저씨와, 맘껏 떠들고 싶은 대로 내버려 두는 아저씨가 마냥 좋은 앤, 그리고 초록 지붕 집에서 이들을 기다리고 있는 마릴라 앞에는 어떤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까?
《빨강머리 앤 _기쁨의 하얀 길》에는 연인들의 오솔길, 눈의 여왕, 기쁨의 하얀 길, 드라이어드의 샘 등 유감없이 발휘되는 앤의 빛나는 상상력과 그 상상으로 대체할 수 없는 사랑과 우정 이야기, 어느 날 신데렐라가 되었다가 때로 카멜롯 성의 백합 공주가 되는 엉뚱 발랄한 매력, 그리고 낭만과 감성의 아이콘으로 등극한 앤 셜리의 공감 스토리가 펼쳐진다.
예쁘지는 않지만 사랑스러운 앤을 따라가, 너무 감동적이라 가슴 찡한 24개의 이야기를 만나 보자!

지금, 내 삶이 속상하고 자존감은 바닥에 불만의 늪에 빠져 있다면
 삶에 감동할 줄 아는 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라…
 “어떤 말로도 표현이 안 돼요. 정말정말 멋있었어요. 너무 감동해서 가슴이 찡해요.”

1. 매일매일 감탄사를 연발하며 행복해하는 감동X낭만 아이콘, 앤 셜리
“앤이라는 이름은 하나도 낭만적이지 않단 말이에요. 만약 절 앤Anne이라고 부르실 거면, 뒤에 ‘e’를 붙여서 불러 주세요.”
앤은 자신이 초록 지붕 집에 잘못 왔다는 사실을 안 슬픈 순간에도, 마릴라에게 자신의 이름에 ‘e’ 자를 꼭 붙여서 불러 달라고 부탁한다. 이유는 하나였다. 앤이라는 이름이 ‘낭만’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예쁘지는 않지만 사랑스러운 소녀 앤 셜리는 힘들고 어려운 순간에도 절망과 탄식의 순간에도 기어이 감동과 낭만을 찾아내 감탄사를 남발하며 스스로를 위로한다. 마치 삶은 우리 생각만큼 심각하지 않으니 더 가볍고 더 즐겁게 사는 것이 더 낫다고, 그래서 맘껏 감동하고 얼마든지 낭만의 도가니에 빠져도 괜찮다고 말해 주는 것 같다.
지금 내 삶이 지루하고 매일매일이 똑같다고 느껴진다면, 앤 셜리의 감탄사를 따라해 보자. “아, 근사하고 참 멋있다. 무척 낭~만적이야!”라고.

2. 앤의 상상력으로 태어난 새로운 이름들 ‘나는 너를 뭐라고 부르면 좋을까?’
 “저렇게 근사한 곳을 그냥 ‘사과나무 가로수 길’이라고 부르다니…. 아, 그거예요! ‘기쁨의 하얀 길’이라고 부르면 어떨까요?”
앤은 초록 지붕 집에서 만나는 모든 것들에게 이름을 붙여 준다. 매튜 아저씨와 처음 만난 날 지나온 사과나무 길은 ‘기쁨의 하얀 길’, 창가의 꽃은 ‘보니’, 창밖에 있는 하얀 벚나무는 ‘눈의 여왕님’이라고 부른다. 드라이어드의 샘과 연인들의 오솔길도 모두 앤의 끝내주는 작명 솜씨다. 앤의 빛나는 상상력과 자연에 대한 애정 어린 시선, 한순간도 놓치지 않는 마음의 조각들이 만들어낸 뜨거운 결과물이다.
누군가에게, 또 무엇인가에 무관심하다면, 감정의 회로를 잃어버린 사람처럼 무덤덤해졌다면, 거울에 비친 자신이 얼굴이 무표정하다면, 앤의 마음을 따라가 보자. ‘나는 너를 뭐하고 부르면 좋을까?’ 하고.

3. 등장인물들의 내밀한 심리와 삶의 철학을 보여주는 명대사
 앤은 초록 지붕 집에 살게 된 며칠 뒤, 아주머니 소개로 만난 다이애나와 우정을 맹세하고 책이나 상상이 친구를 대신할 수는 없다는 작은 깨달음을 얻게 된다. 그 뒤로 둘은 소녀들이 나눌 수 있는 최고의 낭만과 추억, 작은 사건들, 수없이 주고받은 이야기와 편지들, 그리고 잊을 수 없는 순간들을 함께한다.
뿐만 아니라 초록 지붕 집에 함께 살게 된 매튜와 마릴라가 앤에게 하는 말들과 그들의 눈빛,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는 앤이 인생을 멋진 선물로 받아들이는 데 큰 영향을 미치며, 독자들에게도 큰 위로가 된다.
등장인물들의 내밀한 심리 묘사와 삶의 철학을 보여 주는 앤의 수많은 어록들은 오늘날 젊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기에 충분하다. 사랑스런 앤 셜리와, 그리고 주변 인물들의 따뜻한 말과 글에 포옥 빠져 보자.

4. 영원히 간직하고 싶은 어린 시절의 소중한 기억들
“다이아몬드 목걸이가 몇 개나 있다 해도 지금의 이 아름다움을 느낄 순 없을 거야. 만약 누가 바꾸자고 해도 바꾸고 싶지 않아.”
본디 인생은 그 순간이 지나고 봐야 그것이 행복이었고 큰 축복이었음을 알게 된다. 그러니 불행하지 않다면 행복한 것이라는 말이 나오는 것 아닐까. 그렇지만 빨강머리 앤은 우리보다 뭘 좀 더 많이 아는 것 같다. 잘 웃고 잘 울며, 화도 잘 내고 감동도 잘하는, 또 자신이 지어낸 이야기를 읽고 엉엉 울어 버리는 감수성 가득한 소녀로서는 도저히 모를 것 같은 ‘지금 이 순간이 가장 행복하다.’라는 인생의 가장 진실된 문장을 그녀는 이미 알고 있으니 말이다.
시간은 멈추지 않고 인생은 기다려 주지 않으니, 가능하다면 우리도 어서 앤을 닮아야 하지 않을까? 현재를 가장 잘 즐기는 앤,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줄 아는 앤처럼 말이다.
“전 조금도 변하지 않았어요. 전보다 조금 다듬어지고, 키가 컸을 뿐이에요. 진짜 앤은 이 안에 있어요.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어요. 앞으로 어딜 가든 외모가 얼마나 변하든, 제 마음만은 영원히 아주머니의 어린 앤이에요. 아주머니와 아저씨의 아이, 이 초록 지붕 집의 어린 앤이요!”

5. 일본 애니메이션의 거장 다카하다 이사오가 만든
50편의 애니메이션, 원작의 앤보다 더 앤Anne스러운 장면들
 앤의 이야기는 한 권으로 끝나지 않는다. 루시 모드 몽고메리는《Anne of Green Gables》부터 《Further Chronicle of Avonlea》에 이르기까지 총 10권의 작품을 썼고, 다카하다 이사오 감독이 만든 애니메이션《빨강머리 앤》은 원작의 1권에 해당하는《Anne of Green Gables》이다.
《빨강머리 앤-기쁨의 하얀 길》은 50편의 애니메이션 중에서 절망과 실수에 해당하는 에피소드 24편을 골라 구성했다. 지금의 애니메이션과는 또 다른 따뜻하고 정감 가는 색감, 디테일한 풍경 묘사와 앤과 등장인물들의 섬세한 심리 표현 등으로 원작을 뛰어넘는 최고의 클래식임을 다시 한 번 입증한다.

[빨강머리 앤 시리즈 3편]
상냥하고 귀여운 빨강머리 앤의 명장면 소장각!
앤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애정하는 에피소드 총 74편

① 딸기 레이어 케이크 편 _소울 푸드와 우정 에디션
 앤 셜리가 초록 지붕 집에 살게 된 후, 주변 사람들과 함께 만들고 나눈 초콜릿 캐러멜, 아이스크림, 도시락, 브라우니, 포도주, 사탕, 딸기 레이어 케이크 등에 얽힌 푸드 에피소드 28편을 예쁜 명장면과 주옥같은 명대사로 셀렉하여, 앤을 사랑하고 추억하는 마니아와 팬들은 물론이고, 이 애니메이션을 처음 본 사람들까지 앤을 사랑할 수밖에 없도록 구성했다.

② 절망의 구렁텅이 편 _슬픔과 절망 금지 에디션
 첫날부터 절망의 구렁텅이에 빠진 앤이 초록 지붕 집에서 많은 일을 겪으며 슬픔, 실수, 불안, 놀람, 실망, 미움, 아픔, 후회의 감정을 느끼고 이를 이겨내는 22개의 에피소드를 담았다. 예쁘지는 않지만 사랑스러운 앤을 닮아 ‘엉뚱하고 쾌활하며, 기분 좋은’ 구렁텅이가 지금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눈물과 반성, 그리고 실수의 아이콘’ 앤 셜리와 함께!

③ 기쁨의 하얀 길 편 _아름다운 낭만 에디션
 연인들의 오솔길, 눈의 여왕, 기쁨의 하얀 길, 드라이어드의 샘 등 유감없이 발휘되는 앤의 빛나는 상상력과 그 상상으로 대체할 수 없는 사랑과 우정 이야기, 어느 날 신데렐라가 되었다가 때로 카멜롯 성의 백합 공주가 되는 엉뚱 발랄한 매력, 그리고 낭만과 감성의 아이콘으로 등극한 앤 셜리의 공감 스토리가 펼쳐진다.
예쁘지는 않지만 사랑스러운 앤을 따라가, 너무 감동적이라 가슴 찡한 24개의 이야기를 만나 보자!

 

작가 소개

원작 : 루시 모드 몽고메리
1874년 11월 30일 캐나다 프린스에드워드 섬 클리프턴에서 태어났다. 두 살 때 어머니를 여의고, 우체국을 경영하는 조부모 손에서 자랐다. 어렸을 때부터 무엇이든 끼적이는 것을 좋아했고, 글쓰기에 재능을 보여 열여섯 살 때 쓴 시가 지역 신문에 실리기도 했다. 1893년 샬럿타운에 있는 프린스 오브 웨일스 대학에 입학해 교사 자격증을 받고, 핼리팩스의 댈하우지 대학교에서 문학을 공부했다. 스물네 살 때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외할머니를 위해 캐번디시로 돌아와 우체국 일을 도왔다. 프린스에드워드 섬의 여러 학교에서 교사로 일했으나 큰 흥미를 느끼지는 못하였다. 꾸준히 써낸 단편들이 잡지와 신문에 실렸으며, 핼리팩스의 신문사에서 일하기도 했다. 자신의 어린 시절 이야기에서 착안해 앤의 이야기를 썼지만 여러 출판사에서 거절당한 후 마침내 1908년 보스턴 페이지 컴퍼니에서 첫 소설 『빨간 머리 앤』이 출간된다. 낭만과 사랑이 가득한 앤의 이야기는 출간되자마자 엄청난 인기를 얻었으며, 이후의 앤의 삶을 담은 후속작들을 써냈다. 1911년 외할머니가 돌아가시자 약혼자였던 이완 맥도널드 목사와 결혼하고, 이후에도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갔다. 캐나다 여성으로서는 최초로 문학 예술 왕립 학회의 회원 자격을 얻었으며, 1935년에는 대영 제국 훈장을 받기도 했다. 1942년 4월 24일 토론토 자택에서 사망해 캐번디시의 묘지에 묻혔다. 20여 권의 소설을 비롯해 다수의 단편과 시, 에세이를 남겼으며 캐나다의 가장 대표적인 작가로 손꼽힌다.

 

감독 : 타카하다 이사오
애니메이션 감독. TV시리즈 <늑대 소년 켄>으로 애니메이션 첫 연출을 맡은 후 1968년 <태양의 왕자 호르스의 대모험>으로 감독 데뷔하였다. 이후 <추억은 방울 방울>, <반딧불의 묘>, <폼포코 너구리 대작전>과 같은 극장판 애니메이션과 유명 고전을 원작으로 한 TV시리즈를 연출했다. TV시리즈 <빨간머리 앤>, <알프스 소녀 하이디>, <엄마 찾아 삼 만리> 등은 국내에서도 방영되며 인기를 끌었다.

1979년 제작된 <빨간머리 앤>은 방영 당시 새로운 소녀 캐릭터의 탄생을 알리며 국내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고, 그 인기는 지금까지 지속되고 있다. 다카하타 이사오는 <빨간머리 앤>의 원작 소설이 가진 재미와 가치에 대해 "측은하면서도 웃지 않고서는 견딜 수 없다. 굉장한 줄거리!"라고 평하며, 훌륭한 스태프들과 한 마음으로 뭉쳐 <빨간머리 앤>을 명작 애니메이션으로 재 탄생 시켰다. 30여 년의 세월이 흘러, 다카하타 이사오가 직접 편집을 도맡은 극장판 <빨간머리 앤>은 그의 화려한 필모그래피들 중 더욱 특별한 작품으로 남았다.

현재 미야자키 하야오와 더불어 일본 애니메이션계의 양대 산맥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원작을 충실히 반영한 리얼리티로 '세계를 묘사하는 감독'으로 평가받고 있다.

 

 

목 차

1 기쁨의 하얀 길
2 빨강머리는 안 돼요
3 눈의 여왕님
4 뒤에 ‘e’가 붙은 앤Anne
5 앤의 어린 시절
6 상상으로 대신할 수 없는 것
7 한적한 숲속
8 친구들의 선물
9 연인들의 오솔길
10 앞으로 있을 즐거움
11 앨런 부인의 초대
12 슬픈 상상력
13 앤의 꿈
14 학예회
15 이야기 클럽
16 더 낭만적으로
17 몰래 읽은 책
18 공부에 지친 앤
19 안녕, 이야기 클럽
20 열다섯 살
21 시 낭송회
22 신데렐라가 되는 상상
23 최우수 졸업 논문
24 영원한 초록 지붕 집의 앤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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