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나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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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호세 비센테 사르미엔토
출판사항파랑새, 발행일:2020/04/17
형태사항p.141 A5판:21
매장위치어린이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61558938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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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스페인 공대 교수가 쓰고, 유럽 부모들이 선택한 스마트폰 교육서!
★ 똑똑한 스마트폰 사용을 위한 생각 동화!

아동 대상 SNS 범죄가 성행하는 ‘테크노 좀비’ 시대에
 어른들도 꼭 읽어야 하는 동화!
어린이의 스마트폰 사용에 대해 유럽 아이들은 어떤 토론을 할까?

하루아침에 모든 서버가 마비된다면? 스마트폰도, TV도, 인터넷도 없는 삶을 살아야 한다면? 우리나라, 아니 전 세계에서 열 살이 됐는데도 유일하게 스마트폰이 없는 소년, 후안. 스마트폰이 없어서 ‘단톡방’에도 못 들어가고, 친구들도 후안과 같이 놀지 않으려고 합니다. 스마트폰이 없어 외로움에 몸부림치던 어느 날, 전 세계가 디지털 바이러스에 감염돼 은행도, 가게도 모두 문을 닫아 버렸어요. 사람들은 혼란스러워했죠. 어제까지만 해도 당연하게 사용했던 스마트폰이 완전히 먹통이 되어 버렸으니까요! 테크노 좀비로 변한 사람들로 마을은 쑥대밭이 됩니다. 후안과 롭, 그리고 리사는 테크노 좀비가 된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컴퓨터 박사 세라 아저씨를 찾아갑니다. 그곳에서 알게 된 충격적인 진실! 디지털 바이러스를 퍼트린 범인의 정체가 밝혀지는데…….
《스마트폰 나만 없어》는 저자 특유의 재치와 입담으로 스마트폰이 어린이의 삶에 꼭 필요한 것인가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하게 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스마트폰 동화입니다. 각 장마다 도입부에는 SNS에서 일어나는 각종 현상이나 신종 온라인 범죄 등을 알려 줍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SNS 범죄에 관해 토론할 수 있는 주제들을 제시합니다. 또한 중간 중간에 신문 기사 형식으로 사건을 전개해, 몰입감 있는 이야기를 선사합니다.

전 세계에 퍼진 디지털 바이러스를 막아라!
스마트폰을 가지지도, 써 보지도 못한 초등학생이 마주한
 바이러스의 비밀

 디지털 바이러스를 만들고 퍼트린 범인은 바로 세라 아저씨였어요! 도대체 컴퓨터 박사였던 세라 아저씨가 왜 범죄자가 된 걸까요? 세라 아저씨에게는 사랑스러운 딸이 하나 있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실종되었어요. ‘킥웹’이라는 온라인 채팅 사이트를 통해 의도적으로 접근한 남자에게 납치당한 거예요. 이 사건의 전말을 쫓던 후안은 스마트폰에 대한 생각이 약간 달라집니다. 후안은 사실 스마트폰이 없어서 세상에서 최고로 외로운 아이였거든요. 그랬던 후안이 더 이상 스마트폰이 없어도 상관없다는 마음이 생긴 거예요! 사실 우리 주변에 있는 수많은 기계들과 SNS, 인터넷을 건전하게 사용하면 아주 유용할 수 있어요. 하지만 스마트폰이 작동하지 않았을 때 불안하고, 어쩔 줄 모르고, 일상을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버린다면 《스마트폰 나만 없어》를 꼭 읽어 보세요! 여러분도 후안의 친구 롭처럼 똑똑하게 스마트폰을 사용하게 될 거예요. 여기 어디엔가 스마트폰이 없는 제2의 후안이 있나요? 그럼 이렇게 한번 외쳐 보세요. “스마트폰 나만 없어!” 아, 그리고 혹시 모르니 조심하세요. 여기저기 도사리고 있는 테크노 좀비들을요!

 

작가 소개

지은이 : 호세 비센테 사르미엔토
알리칸테 비가스트로에서 1973년에 태어났어요. 발렌시아 과학 기 술 대학교에서 로봇 전자 공학과를 졸업한 산업 엔지니어예요. 현재는 학교에서 과학 기술 기관장이자 교수로 일하고 있어요. 평소 책 읽는 것과 요리하는 걸 무척 좋아하죠. 《스마트폰 나만 없어》 말고도 《Tienes una solicitud de amistad》도 썼어요.


그린이 : 호세 안토니오 베르날
사라고사 에서 1979년에 태어났어요. 저는 낙서쟁이예요. 맨날 낙서를 하거든요. 그게 책이든 어린이 잡지든 그냥 잡지든, 제 앞에 있는 건 뭐든지요! 그리고 이다음 에 나이가 들면 가수가 되어서 평생 무대를 떠나지 않고 싶어요. 화장실 갈 때 만 빼고요. 이 책 말고도 《El Jueves》 《Panenka》 같은 잡지에도 낙서를 해요.

 

옮긴이 : 한어진
스페인어 이름은 루이스예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 나라 ‘아르헨티나’에서 자랐고, 그곳에서 스페인어를 배웠어요. 현재는 미국에서 살고 있어요. 스페인어와 영어로 된 좋은 책들을 어린이들에게 많이 소개시켜 주고 싶어요. 

 

목 차

나는 후안이라고 해 11
우리 부모님이야 17
내 친구(인지 아닌지 모르겠는) 롭 29
내 친구 리사. 여자애라 친구로 치진 않지만……? 41
내 친구가 아닌 친구들 53
바라지 않은 소원 63
이상하고도 불길했던, 인류가 겪은 최악의 날 73
테크노좀비들, 길거리를 누비다 83
이제 어떡해야 하지? 91
내가 뭐하러 위험을 감수해야 해? 107
위대한 발견 119
우연일까, 운명일까? 133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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