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오승은>
<서유기>는 불경을 구하기 위해 17년이 걸려 인도에 다녀온 당나라 고승 현장 법사의 이야기다. 실화에 상상력을 더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를 명나라의 오승은이 정리한 것이다. 삼장 법사와 손오공, 사오정, 저팔계 등 다채로운 성격의 주인공들과 온갖 요괴며 신들이 어우러진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엮어 냈다.
작가 소개
오승은
오승은은 중국 명나라 때 장쑤성에서 태어났다. 여러 번 과거를 보았으나 번번이 떨어졌고, 50세가 지나서 현승이라는 벼슬을 얻어 관리가 됐다. 하지만 7년 후에 벼슬을 그만두고 글을 쓰면서 여생을 보냈다.
<서유기>는 오승은이 70세가 넘어서 쓴 작품으로, <삼국지> <수호지> <금병매>와 함께 중국의 대표적인 4대 기서(기이한 내용의 책)로 불린다.
명나라 떄는 상업이 발전하면서 개인이 집에서 읽을 수 있는 장편 소설이 등장했다. 소설 속 인물의 이미지와 주제가 선명해지면서 일반 서민들도 소설을 많이 읽게 되었다.
<서유기>는 원래 100회로 나누어 씌어졌고, 구성상 크게 세 부분으로 되어있다. 첫 부분인 1회부터 7회까지는 손오공의 출신과 그가 천궁을 부순 이야기다. 그리고 제2부는 8회부터 12회까지인데, 당나라의 삼장 법사와 손오공이 서천으로 불경을 가지러 가게 된 인연에 대한 내용이다. 작품의 중심을 차지하는 제3부는 13회부터 끝까지인데, 불경을 얻어 오는 과정에서 겪는 고난과 극복에 대한 이야기다. 삼장 법사 일행은 모두 81번의 고난을 극복하는데, 대부분은 각종 요괴와 싸운 것이고, 9개의 인간 국가를 거쳐 간 이야기도 함께 들어 있다. 오승은이 쓴 다른 작품으로는 <사양산인존고>와 <우현지서>가 있다.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