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 알리미 생활 속 24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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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김고운매
출판사항뭉치, 발행일:2020/10/05
형태사항p.120 B5판:24
매장위치어린이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63632511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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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교양은 필수, 통합적 사고는 덤!
토론하며 생각을 키워 주는 통합 교과서


우리 조상들의 생활 달력이었던 24절기,
현대의 우리 생활과 어떤 관련이 있을까?
“입춘이 지났지만 아침 온도가 영하권을 벗어나지 못했다.”
“올해는 망종인 00일 이전부터 이른 더위를 보였다.”
“주말부터 소한 추위가 시작된다.”


뉴스나 신문에서 날씨 예보를 보면 종종 낯선 단어가 등장합니다. 입춘, 망종, 소한은 24절기 중 하나입니다. 24절기 이름이나 구분은 옛날에 농사지을 때나 유용하게 사용되었을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사실 그렇지 않아요. 현대 사회에서도 중요하게 여겨지는 우리나라 고유의 세시 풍습이나 명절, 우리가 즐겨 먹는 음식에도 24절기가 관련되어 있습니다. 초등 융합 사회 과학 토론왕 『생활 속 24절기』는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24절기에 대한 다양한 배경지식을 담고 있어, 누구나 24절기에 대해 잘 알고 자신의 생각을 당당하고 논리적으로 말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조용한 아이도 수업 시간에 적극적으로 발표할 수 있게 하는 실전형 토론책
최근 교육현장에서 토론과 발표의 비중이 늘어나면서 학부모의 걱정도 커졌다. 수업 시간에 배운 것, 문제집으로 익힌 것은 잘 아는 아이가 발표하거나 토론할 때는 체계적으로 제 생각을 전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이다. 또한 고교 및 대학 입시에서 학생의 리더십을 높게 평가하는 자기 주도 학습 전형이 확대되면서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도 이에 대한 부담감을 호소하고 있다.


생생한 인포그래픽과 퀴즈, 용어 해설, 관련 사이트 소개까지!
이 책은 아이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여타의 책에서는 만나기 힘든 생생한 인포그래픽을 요소요소에 배치하였다. 황사 발원지의 종류와 위치, 나라별 황사 피해, 황사 피해를 예방하는 방법, 사막화 방지 운동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정보를 보기 쉽게 지도와 그래프, 생생한 사진으로 엮어 본문의 내용을 한눈에 정리하고 정보의 연결성을 높여 체계적으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다.
각 장이 끝날 때마다 만나는 퀴즈는 재미를 덧붙인 또 한 번의 복습 기회를 갖게 해 준다. 마지막에 있는 ‘용어 해설’은 어려운 용어를 쉽게 알 수 있도록 도와주고 어휘력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되었고, 본문 내용과 관련된 참고 사이트는 학생이 스스로 필요한 정보를 찾아보고 학습할 수 있도록 하여 아이들이 다양한 학습 자료를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질 수 있게 한다.


24절기는 왜 생겨났을까?
우리 조상 때부터 지켜온 24절기가 현대 사회에서는 어떤 의미를 가질까?
24절기의 전통이 계속 계승되어야 할까? 그렇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
『생활 속 24절기』는 초등학교 과학 교과 내용을 사회 이슈와 연결지어 우리 선조들의 생활 달력인 24절기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아직까지 우리 문화와 생활 방식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24절기의 유래와 중요성을 인식하고 전통적인 지식을 현재와 연결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1장_ 대한이가 소한이네서 얼어 죽었다는 소식을 들은 어벙이는 겁에 질려 대장과 차돌이에게 달려가 이 사실을 알립니다. 그런데 대한과 소한이 24절기 중 하나라고요?


2장_ 어벙이와 차돌이는 황부자네의 <농사비법서>을 훔치기 위해 머슴 선발 대회에 참가하여 절기에 따른 농사일을 배우게 되지요.


3장_ 황부자의 손자 개똥이를 돌보게 된 차돌이. 하지만 개똥이는 절기마다 세시 풍속 놀이를 즐기느라 가만히 있질 못해요.


4장_ 차돌이는 서당에 나타난 도깨비, 서양 사람 존과 함께 훈장님으로부터 24절기의 유래에 대해 들어요.


5장_ <농사비법서>를 받기 위한 마지막 난관을 거치면서 차돌이는 다른 나라의 역법과 조선 역법서 『칠정산』에 대해 알게 됩니다.


「초등 융합 사회과학 토론왕」 시리즈 소개


초등학교 통합 교과 과정을 새롭게 보는 필독 시리즈
교양은 필수, 통합적 사고는 덤, 사람들 앞에서 자신만의 목소리로 말하는 것은 센스!


많은 사람들 앞에서 어떻게 말을 해야 할까 고민해 보지 않은 사람은 아마 없을 겁니다. 다양한 자료와 논거를 보여주며 논리적으로 말하는 사람을 보면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고급 사고력에 순발력, 재치까지 더해져야 하는 토론에 배경지식은 자신의 생각을 말할 수 있는 최고의 재산이 됩니다.
「초등 융합 사회과학 토론왕」 시리즈는 사회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과 시사 상식, 그리고 해마다 반복되는 화젯거리 등을 초등학교 수준에서 학습하고 자신의 말로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1. 대세는 이제 논술이 아닌 디베이트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생각을 조리 있게 전달하는 능력은 비단 국어 시간에만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사실 학교뿐만 아니라 고교 및 대학 입학 면접 자리, 성인이 된 후 취업이나 회의 시간에서도 필요로 합니다.
토론왕이 되기 위해서는 우선 풍부한 배경지식을 갖추어야 합니다. 「초등 융합 사회과학 토론왕」 시리즈는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필수 상식을 새로운 교육과정에 맞춰 엄선하였습니다. 다양한 교과 주제와 사회 이슈를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하여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과 일상 속에서 공유할 수 있는 소재를 제공하였습니다.


2. 통합 교과교육 정책에 걸맞는 새로운 교과서
「초등 융합 사회과학 토론왕」 시리즈는 개별 교과의 한계를 넘고 사회 이슈까지 담은 폭넓은 주제를 선정하고, 꼭 필요한 정보만을 연결지어 군더더기를 없앴습니다. 독서량이 풍부하지 않고 자발적인 독서를 어려워하는 학생들에게도 느끼는 큰 부담도 줄였습니다. 한 주제 안에서도 통합적인 시각을 보여주면서도, 시리즈 전체가 또 하나의 통합적 고리를 만들어 교과별로 조각난 지식을 모아 줍니다.


3. 몰입도 높은 구성 차별화된 인포그래픽
 초등학생들이 자칫 어려워할 수 있는 주제를 이해하기 쉽도록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 과학의 딱딱함을 걷어내고, 어렵거나 많은 내용은 높은 퀄리티의 사진과 일러스트를 통해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시원하고 정돈된 인포그래픽은 학생들의 머릿속에 지식을 구조화하는 데 크게 도움을 줄 것입니다.


4. 용어 풀이부터 참고사이트, 토론 맞춤 가이드까지
「초등 융합 사회과학 토론왕」 시리즈는 개념에 대한 용어 풀이와 참고 사이트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본문에서는 문장의 읽힘성을 높여주기 위해 파란색 아래첨자로 학생들이 이해하기 쉬운 용어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흥미를 높여주는 퍼즐과 퀴즈, 재미있는 정보팁 등은 책 읽는 즐거움을 한층 높여 줄 것입니다. 그리고 딱딱한 과학 실험실이 아닌 어떤 장소라도 열띤 토론으로 과학을 나누고 자신의 생각을 펼쳐 가는 기쁨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고운매
호기심이 많아 새로운 것을 배우기 좋아합니다. 과학, 역사, 문화 분야에 특히 관심이 많습니다. 책 읽기, 맛난 것 먹기, 상상하기, 이야기하기를 좋아하며 숲길을 걸으며 바람 쐬기를 즐겨요. 앞으로 모두의 기억에 남는 이야기를 만들 계획입니다. 현재는 아이들을 가르치며 동심을 잃지 않으려고 애쓰고 있어요.

 

그린이 : 박순구
시각디자인을 공부했고 그림책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표현 방법과 밝고 생동감 넘치는 그림을 좋아합니다. 그린 책으로는 『다문화 가정을 위한 어머니 나라 동화』가 있습니다. 

 

목 차

펴내는 글
 대한이와 소한이가 누구지?

1장 대한이가 소한이네 갔다가 얼어 죽었다고?
소한이 때문에 배고파 / 1년은 왜 24절기일까요? / 언제쯤 동물들이 겨울잠에서 깰까? / 꽃피는 봄이 오면
 토론왕 되기 절기와 절기 사이는 왜 정확히 15일이 아닐까? / 동지를 지나야 한 살 더 먹는다?

2장 황부자의 농사 비법을 캐내라
 황부자네 머슴 선발 대회 / 농기구를 벼리라고? / 발등에 오줌 누기 / 복, 복, 복날이다! / 국화 향에 취하다
 토론왕 되기 경칩날 개구리 알을 먹어야 건강하다고? / 과일도 제맛 나는 때가 다 정해져 있다고?

3장 골목대장 개똥이는 왜 1년 내내 심심하지 않을까?
개똥이를 찾아라! / 심심할 틈이 어딨어? / 개똥이 구워삶기
 토론왕 되기 옛날 아이들은 무엇을 하며 놀았을까? / 24절기와 세시 풍속은 다르다

4장 황제는 왜 매일 해그림자 길이를 쟀을까?
서당에 나타난 도깨비 / 시간을 지배하는 방법
 토론왕 되기 달은 왜 매일 모양이 바뀔까? / 태양의 움직임을 무엇으로 측정했을까?

5장 나라마다 역법이 다르다고?
동서양 천문학의 만남 『칠정산』 / 10월 4일 다음 날이 10월 15일이라고? / 황부자의 세 번째 문제
 토론왕 되기 일식이 일어나는 시간을 14분 놓쳐서 곤장을 맞다 / 1년이 점점 짧아지고 있다고?

어려운 용어를 파헤치자!
24절기 속담에는 무엇이 있을까?
24절기에 대해 더 알고 싶을 땐 여기를 가 봐!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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