떴다 지식 탐험대 인체 - 인체 박사 범인을 잡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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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김경선
출판사항시공주니어, 발행일:2020/12/20
형태사항p.137 B5판:24
매장위치어린이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65792817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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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우리 몸을 알면 범인을 잡을 수 있다!
설 박사 가족과 함께 범죄를 해결하며
놀라운 인체 지식을 만나 보세요!


설 박사 가족과 함께 범인을 쫒다 보면 어느새 우리 몸의 구조와 기능을
저절로 배우게 됩니다. 이 책을 읽는 모든 어린이들이 생명에 대한
호기심과 경이감을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박완범(서울대학교병원 감염내과 교수)


지루하고 딱딱한 교과서를 흥미로운 판타지 동화로 풀어낸 시공주니어의 <떴다! 지식 탐험대> 시리즈가 새롭게 출간되었다. 흥미로운 이야기 속에 담긴 알찬 교과 내용으로 교과서 공부에 어려움을 느끼는 아이들에게 새로운 지식 판타지를 열어 주었던 <떴다! 지식 탐험대> 시리즈! 시대의 흐름에 따라 달라진 정보를 새롭게 정리하였고, 개정된 10차 교육 과정에 따라 바뀐 교과 내용도 빠짐없이 담았다. 새롭고 산뜻한 표지로 독자들의 시선을 끄는 건 물론이다. 1차로 출간된 식물, 동물, 물리, 법, 음악, 공룡, 지층과 화석, 날씨와 기후, 민속, 음악의 10권에 이어, 환경, 질병과 건강, 경제1,2, 태양계, 강과 바다, 화학, 인체, 정치, 화산과 지진의 10권이 출간되었으며, 앞으로도 새롭게 개정된 시리즈로 교과서 공부에 어려움을 느끼는 초등학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 떴다! 지식 탐험대 시리즈의 특징
-초등학교 교사들이 엄선한 교과서 핵심 내용
현직 초등학교 교사로 구성된 자문위원들과 철저한 교과서 분석을 통해, 아이들의 학교 공부에 꼭 필요한 주제들을 선정하고, 핵심 내용을 책 속에 담았다. 과학에 있어서는 물리, 화학, 환경, 식물, 동물, 미생물, 우주, 지층과 화석, 지진과 화산 등, 사회에서는 지리, 경제, 정치, 법, 교통과 통신, 문화재 등 주제별로 나누어 공부했을 때 이해하기 쉽고 학습에 효과적인 주제들을 선정한 것은 물론,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내용들을 이야기 속에 빠짐없이 담았다. 한 권 한 권 읽어 나가면 흥미로운 내용이 아이들의 학습을 저절로 도울 것이다.


- 알찬 교과 개념
개정된 10차 교육 과정에 맞추어 교과서를 꼼꼼히 분석하고 바뀐 교과 내용을 빠짐없이 담았다. 3학년에서 6학년에 이르는 과학, 사회, 음악 등의 교과서 내용이 알차게 담겨 있어서, 교과서 핵심 내용을 쉽게 알 수 있다. 교과서만 가지고 공부했을 때 이해가 가지 않았던 개념들을 더 많이 소개하고, 쉽게 설명해 주는 것은 물론이다.


- 개성 있는 캐릭터가 등장하는 재미있는 동화
교과 개념을 꼼꼼히 담고 있지만 결코 지루하지 않은, 완성도 있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이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이다. 아이들은 좋아하는 이야기를 편안하고 재미있게 읽는 것만으로 자연스럽게 교과서 지식을 얻을 수 있다. 개성 넘치는 주인공들이 과거와 현재, 동물의 세계와 우주 속, 3차원 세계 등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종횡무진 모험을 펼친다. 주인공들의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는 독자들을 흡인력 있게 작품 속에 몰입하도록 이끌고, 울고 웃으며 이야기를 읽다 보면 저절로 교과서 핵심 내용에 다가서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 교과 개념을 쉽고 체계적으로 설명하는 정보 학습 코너
이야기에서 나온 교과 개념은 매 장마다 꾸며진 ‘정보 학습 코너’에서 상세히 설명한다. 이야기 속에서 교과서 속 개념과 사실들을 보다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풍성하게 설명하는 것이다. 이야기를 읽으면서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했던 정보나 더 알아 두면 좋을 내용들까지 담아서 개념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것은 물론, 상식까지 풍부하게 전한다.


-각 분야 전문가의 철저한 감수
정보의 정확성을 살리기 위해 각 분야 전문가의 철저한 감수를 거쳤다. 혹시라도 있을 오류를 막고, 믿을 수 있는 정보만을 싣도록 했다.


인체 박사, 범인을 잡아라!
지금 이 순간, 우리 몸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에도 숨을 쉬고, 음식을 소화시키고, 몸의 각 부분에 명령을 내리는 등 우리 몸은 수많은 일을 하고 있다. 하지만 몸속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눈으로 확인하기 힘들기에, 아이들에게 인체에 대해 설명하려고 해도 어느 부분부터 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인체 박사, 범인을 잡아라!》는 8편의 크고 작은 수사극을 읽으며 아이들이 궁금해할 만한 인체 정보를 재미있게 전달하는 책이다. 아이들은 인체 지식을 통해 범죄 사건을 척척 해결해 가는 설 박사 가족의 이야기를 읽으며, 우리 몸의 각 부분에 대한 지식을 자연스레 배울 수 있다.


▶ 책 읽는 재미를 선사하는 흥미진진한 수사극!
인체 박사지만 탐정 일에 관심이 더 많은 설홍수 박사, 과학 수사대 연구원인 설 박사의 아내 연규원 연구원, 그리고 놀기 좋아하는 평범한 초등학생 설코난. 이 개성 넘치는 가족 주변에는 뺑소니 교통사고, 유괴 사건, 대학생 실종 사건 등 소소한 범죄들이 끊이지 않는다. 이 가족이 범인을 잡아들이는 비법은 바로 풍부한 인체 지식! 백혈구에 대한 지식을 동원해 멍 자국이 있는 용의자가 진범인지 아닌지 추리하고, 폐에서 짧게 터져 나오는 소리인 웃음소리의 특징을 이용해 범인을 잡는 식이다. 어린 독자들도 쉽게 함께 추리해 볼 수 있는 각 사건들은 책 읽는 재미를 선사한다. 때로는 티격태격 싸우기는 해도 서로를 늘 보듬어 주는 설 박사 가족의 모습은 가족 간의 사랑도 느끼게 해 준다.


▶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하고 풍부한 인체 지식!
흥미진진한 수사극이 끝난 뒤에는 각 단원마다 충실하게 꾸며진 정보 페이지들이 독자들을 기다린다. <설 박사의 인체 X파일>에서는 심장, 뇌, 소화 기관, 배설 기관 등 인체 각 부분에 대한 구조와 기능을 일목요연하게 전달한다. 핵심 부분을 강조해 그려진 각 일러스트들은 아이들이 우리 몸의 구조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코난의 인체 상상 파일>에서는 인체에 대해 한 번쯤 상상해 봤을 법한 내용들을 다루었다. 눈물, 콧물, 침 같은 분비물이 꼭 필요한지, 반사 작용이 천천히 일어난다면 어떤 일이 생길지, 왜 추운 곳에 사는 사람들의 코는 뾰족하고 더운 곳에 사는 사람들의 코는 납작한지 등등, 아이들의 시선에서 품을 수 있는 여러 호기심들을 명쾌한 해설로 설명해 준다.


▶ 우리 몸의 신비로움과 소중함
가장 가까이 있지만 제대로 알지 못했던 우리 몸. 인체 기관들이 하는 역할을 하나씩 배우다 보면, 아이들은 여러 기관들이 서로 도와 우리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더 나아가 우리 몸이 얼마나 신비로운지, 그 몸을 얼마나 소중하게 다루어야 하는지 돌아볼 것이다. 마지막 편에 실린 <설 박사와 코난의 건강 토크>는 아이들이 건강해지기 위해 가져야 하는 올바른 생활 습관까지 전해 준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경선
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한 뒤 아들과 조카들, 동네 어린 친구들에게 재미있고 유익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 글을 쓰고 있습니다. 2005년에《미래과학사전》으로 과학기술부 과학문화재단에서 우수 과학도서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말 공부 역사 공부》, 《돌멩이랑 주먹도끼랑 어떻게 다를까?》, 《떴다! 지식 탐험대-인체》,《국립한글박물관에 가자!》, 《미래과학사전》, 《세상을 들여다보는 한자》,《지식은 힘-공룡》 등이 있습니다.

 

그린이 : 김영수
서울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미국 SVA(School of Visual Art), 파슨스 디자인스쿨에서 일러스트레이션과 디자인&테크놀로지를 공부했습니다. 뉴욕에서 첫 일러스트레이션 개인전을 열었으며, 지금은 홍익대학교 디자인컨버전스 학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내 보물 1호 티노》, 《실험실 꼬마 흰 쥐》를 직접 쓰고 그렸으며, 그린 책으로는 《떴다! 지식 탐험대-인체》, 《내 동생 싸게 팔아요》, 《하마의 가나다》, 《과자 마녀를 조심해!》, 《노란 두더지》, 《지렁이다》, 《악어 연필깎이가 갖고 싶어》 등이, 옮긴 책으로는 《창작 면허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감수 : 박완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동 대학병원 내과에서 레지던트와 감염내과 전임의 수련을 받았다. 2006년 아시아-태평양 의학교육학회에서 ‘최우수 포스터상’을 받았고, 2007년 미국감염학회(IDSA)에서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 2008년 현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교육실 임상 교수로 재직 중이며, 동 대학병원 내과에서 감염질환 환자를 진료한다.

 

목 차

작가의 말
등장인물
우리 몸의 생김새

1. 범인을 가리키는 중요한 액체 - 피
2. 양파 맛의 비밀 - 감각 기관
3. 종소리를 울려라! - 뇌
4. 두근두근! 가슴이 찾은 거짓말 - 심장
5. 수화기 너머 들리는 웃음소리 - 호흡
6. 누구 발자국일까? - 뼈와 근육
7. 위에 남은 흔적 - 소화
8. 컹크, 방귀를 날려! - 배설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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