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이상한 스포츠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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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오구마 나오토 외
출판사항봄나무, 발행일:2021/01/27
형태사항p.159 국판:22
매장위치어린이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56131519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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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알면 알수록 즐거워지는 스포츠!
이런 놀라운 비밀이 있었어?


• 피겨 스케이팅은 ‘털’이 보이면 감점? • 농구는 원래 어디에서 슈팅해도 ‘2점’?
• ‘네일 케어’가 운동선수의 상식? • 한 경기의 ‘심판이 30명’ 이상인 경기는?


스포츠에 숨어 있는 깜짝 놀랄 만한 위와 같은 이야기들을 알고 계셨나요? 《왠지 이상한 스포츠의 비밀》에서는 ‘스포츠의 규정·역사·스포츠의 매력·올림픽’이라는 네 가지 주제로 어른들도 모르는 놀라운 스포츠 이야기들을 모았답니다.
축구나 야구처럼 흔히 알려진 스포츠부터 클라이밍이나 컬링처럼 조금은 낯선 스포츠까지. 스포츠의 핵심 정보들을 모아 정리했습니다. 몇 명이 팀을 이루어 어떻게 경기하는지, 어떻게 유래했는지 등을 소개하며 스포츠가 재미있어지도록 꾸몄습니다.
스포츠에서는 장애인 올림픽(패럴림픽)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점점 더 훌륭한 기록을 세우며 그 규모도 커지고 있는 장애인 올림픽의 역사와 특이한 종목 이야기, 올림픽보다 금메달 수가 많은 이유나 공평성 문제 등 다양하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이야기들을 담았습니다.
이 밖에 여러분에게 딱 맞는 스포츠를 찾을 수 있는 심리 테스트부터 역대 하계 올림픽과 동계 올림픽 자료 등의 다양한 읽을거리로 여러분의 스포츠 상식을 살찌워 보세요.


깜놀 주의! 알면 알수록 즐거워지는 스포츠!
이런 놀라운 비밀이 있었어?


우리가 즐기는 축구·야구·수영·달리기·배드민턴 등의 스포츠에는 지금껏 몰랐던 놀라운 사실들이 무궁무진하게 숨어 있답니다. 어른들도 모르는 스포츠의 비밀들을 재치 있는 그림과 함께 소개해요.
4년에 한 번씩 열리는 세계인들의 축제, 올림픽을 포함해 나라마다 인기 있는 스포츠들까지. 알면 알수록 재미있어지는 스포츠의 모든 지식을 흥미롭게 한 권에 담았답니다.


■ 4장으로 살펴보는 ‘스포츠의 비밀’
• 피겨 스케이팅은 ‘털’이 보이면 감점?
• 농구는 원래 어디에서 슈팅해도 ‘2점’?
• ‘네일 케어’가 운동선수의 상식?
• 한 경기의 ‘심판이 30명’ 이상인 경기는?
스포츠에 숨어 있는 깜짝 놀랄 만한 위와 같은 이야기들을 알고 계셨나요? 《왠지 이상한 스포츠의 비밀》에서는 ‘스포츠의 규정·역사·스포츠의 매력·올림픽’이라는 네 가지 주제로 어른들도 모르는 놀라운 스포츠 이야기들을 모았답니다. 한쪽, 한쪽에 담겨 있는 상상 못 한 뜻밖의 이야기들에 여러분 모두 입을 다물지 못할 거예요.


■ 한 번에 정리하는 스포츠 지식
들어 보지 못한 비밀 외에도 기본적인 스포츠 상식도 빠트릴 수 없지요.
축구나 야구처럼 흔히 알려진 스포츠부터 클라이밍이나 컬링처럼 조금은 낯선 스포츠까지. 스포츠의 핵심 정보들을 모아 정리했습니다. 몇 명이 팀을 이루어 어떻게 경기하는지, 어떻게 유래했는지 등을 소개하며 스포츠가 재미있어지도록 꾸몄습니다. 이 밖에 메달을 판 선수의 사연, 단 두 개밖에 없는 우정 메달의 탄생, 야구가 9회 말 경기가 된 까닭 등 스포츠의 숨겨진 이야기까지 알차게 더했습니다.


■ 빼놓을 수 없는 장애인 올림픽 상식
스포츠에서는 장애인 올림픽(패럴림픽)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점점 더 훌륭한 기록을 세우며 그 규모도 커지고 있는 장애인 올림픽의 역사와 특이한 종목 이야기, 올림픽보다 금메달 수가 많은 이유나 공평성 문제 등 다양하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이야기들로 꾸몄습니다.
이 밖에 여러분에게 딱 맞는 스포츠를 찾을 수 있는 심리 테스트부터 역대 하계 올림픽과 동계 올림픽 자료 등의 다양한 읽을거리로 여러분의 스포츠 상식을 살찌워 보세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오구마 나오토
스포츠와 관련 있는 다양한 자료와 이야기를 모아 칼럼이나 서적으로 출간하는 전문 작가입니다. 스포츠 관련 라디오와 TV 스포츠 프로그램에도 구성 작가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지은이 : 오오제키 나오키
초등학교 및 중학교 학생들이 주로 읽는 잡지와 서적을 중심으로 활약하는 작가입니다. 특히 과학과 문화를 알기 쉽게 소개하는 글이 장기입니다.


옮긴이 : 허영은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미술사학을 전공하고 미술관과 박물관에서 학예연구사로 일했습니다. 현재는 글밥 아카데미 수료 후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며 출판 기획과 번역에 힘쓰고 있습니다.

옮긴 책 : 《어디에서 왔을까? 맛있는 진화의 비밀》, 《동물을 제대로 잡는 방법》, 《동물을 제대로 키우는 방법》 등 다수]

 

감수 : 시라하타 가즈야
도쿄가쿠게이대학교 졸업 후 도쿄가쿠게이대학교 대학원을 수료했습니다. 초등학교 교사, 교육위원회, 문부과학성 스포츠청소년교과 조사관, 국립교육정책연구소 교육 과정 조사관을 거쳐 2013년부터 지금까지 일본체육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목 차

들어가며
 스포츠는 ‘사냥’에서 시작했다!
2021년 도쿄 하계 올림픽에서는 339종목까지 확대!

제1장 흥미진진! 스포츠의 규정
- 탁구채는 ‘솥뚜껑만큼 커도’ 괜찮다!
- 축구 경기 뒤 유니폼 교환은 ‘예약제’!
- 야구는 ‘타자가 친 공에 새가 맞아도’ 경기가 계속된다!
- 레슬링에서 보통 수염은 NG, ‘산신령 수염’은 OK!
- 배드민턴은 판정이 어려울 때 심판이 ‘손으로 눈’을 덮는다!
- 마라톤 거리는 ‘42.195km’보다 길다!
- 야구는 ‘꼬마 방망이’를 써도 괜찮다!
- 피겨 스케이팅은 ‘털’이 보이면 감점!
- 탁구에서 ‘땀 닦기’는 점수 합계가 ‘6의 배수’일 때뿐!
- 육상은 ‘출발 신호와 동시에 뛰면’ 부정 출발(플라잉)!
- ‘낫 아웃’은 방망이를 휘두르지 않아도 루에 진출!
- 수구 선수는 ‘손톱이 길면’ 출전할 수 없다!
- 배구는 ‘발과 머리’를 모두 쓸 수 있다!
- 멀리뛰기의 도움닫기는 ‘길어도’ 괜찮다!
- 마라톤은 달리다가 ‘화장실에’ 가도 된다!
- 야구는 타순이 바뀌어도 ‘들키지만 않으면’ 끝!
- 피겨 스케이팅에서 ‘공중제비’는 반칙!
- 골프 경기의 심판은 ‘자기 자신’!
- 레슬링 선수는 ‘하얀 손수건’을 꼭 지녀야 한다!
- 역도는 머리에 ‘무엇이나 써도’ 괜찮다!
- 검도는 ‘파이팅 포즈’를 하면 ‘1점 취소’!
- 야구는 공을 ‘발로 차서’ 보내도 괜찮다!
•장애인 스포츠의 비밀 NEWS (규정 편)
앉아서 쏘는 고공 강타! 바닥에 앉는 좌식 배구

제2장 깜놀 주의! 스포츠의 역사
- ‘달’에서 처음 한 스포츠는 ‘골프’!
- 아이스하키는 ‘말똥’을 사용했다!
- 럭비공은 ‘돼지 오줌보’를 써서 타원형이 되었다!
- 농구는 어디에서 슈팅해도 ‘2점’이었다!
- 클레이 사격은 ‘새가 부족해서’ 탄생했다!
- 피겨 스케이팅은 얼음 위에 ‘도형을 그리는’ 경기!
- 윔블던 선수권은 ‘속옷까지 하얀색’이 규정!
- 리듬 체조는 원래 말도 안 되게 ‘이름이 길었다’!
- 축구와 럭비는 원래 ‘같은 경기’!
- 세상에서 가장 짧게 날아간 홈런은 ‘60cm’!
- 배구 기술을 한 단계 끌어올린 나라는 ‘일본’!
- 골인까지 ‘54년 8개월’ 걸린 마라톤 선수가 있다!
- 스모 심판의 단도는 잘못 판정했을 때 ‘배를 가르기’ 위해서!
•장애인 스포츠의 비밀 NEWS (역사 편)
‘패럴림픽’은 세계 최정상급 선수가 경쟁하는 장애인 스포츠 대회

제3장 무궁무진! 스포츠의 매력과 노력
- ‘네일 케어’는 야구 선수의 상식!
- 컬러 유도복이 받아들여진 이유는 ‘멋지니까’!
- 스노보드에 ‘로스트비프, 치킨 샐러드’라는 기술이 있다!
- 스포츠 클라이밍 선수는 ‘엘리베이터’를 가볍게 이긴다!
- 핸드볼 선수는 경기할 때 손가락에 ‘테이프’를 감는다!
- 축구에는 레드카드, 옐로카드 이외에 ‘그린카드’도 있다!
- 하키는 ‘물에 젖은 잔디’에서 경기한다!
- 기계 체조 선수는 미끄럼 방지 역할로 ‘꿀’을 쓴다!
- 셔틀콕은 물새 ‘서너 마리의 깃털’이 필요!
- 슬라럼은 한 경기의 ‘심판이 30명’ 이상?
- 올림픽에서 쓰는 50m 풀장은 ‘50m 이상’!
- 스모 경기장은 ‘맥주병’을 도구로 만든다?
- 봅슬레이 선수는 썰매의 ‘무게에 맞춰서’ 몸무게를 조절한다!
- 복싱 샌드백에는 ‘모래가 없다’!
- 가장 빠른 속도의 스포츠는 ‘배드민턴’!
- 파워 리프팅은 ‘장애인 선수’가 세계 기록을 보유!
- ‘경보’는 대회에서 ‘10%’가 완주를 포기할 만큼 가혹!
- 여자 소프트볼 선수의 공은 ‘금속 방망이도 꺾는다’!
- 컬링 스톤은 ‘20년에 한 번’ 캔다!
•장애인 스포츠의 비밀 NEWS (매력과 노력 편)
장애인 수영에는 ‘막대기’가 쓰인다!

제4장 자랑하고픈 올림픽의 비밀
- 올림픽은 모두 ‘알몸’으로 경기했다!
- 올림픽에 ‘연날리기 경기’가 있었다!
- 제1회 올림픽의 육상 경기는 ‘오른쪽’으로 뛰었다!
- ‘패럴림픽’이란 이름을 생각한 사람은 ‘일본인’!
- 올림픽의 1위에게는 ‘은메달’을 주었다!
- 올림픽에서 ‘초등학생 금메달리스트’가 있다!
- 올림픽에는 ‘예술 경기’가 있었다?
- 올림픽을 ‘오륜’으로 부른 곳은 ‘신문사’였다!
- 금메달은 ‘은’으로 만든다!
- 올림픽 메달과 노벨상을 거머쥔 ‘천재’가 있다!
- 육상 경기에 ‘여성’은 출전할 수 없었다!
- 도쿄 올림픽 산악자전거 코스의 이름은 ‘아마기고에’!
•장애인 스포츠의 비밀 NEWS (올림픽의 비밀 편)
장애인 올림픽의 ‘공평성’과 ‘메달의 가치’
경기에서 응원하면 안 되는 ‘장애인 스포츠’는?

당신에게 ‘잘 맞는 스포츠’를 알 수 있다?
스포츠는 ‘즐기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역대 하계 올림픽
 역대 동계 올림픽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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