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학교 1부 3

고객평점
저자김진경
출판사항문학동네, 발행일:2020/05/08
형태사항p.151 국판:23
매장위치어린이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82814457 [소득공제]
판매가격 11,000원   9,9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495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이천 년만에 찾아온 아포피스의 날, 서서히 깨어나는 고대 예언의 실체!
아포피스의 날이 내일로 다가오자 고대 마법책의 예언이 하나 둘씩 실현됩니다. 쓰레기 더미가 학교를 덮치고 죽은 자의 환영이 나타나고 마침내 죽음의 문이 열립니다. 일식이 진행되는 동안 버들이 일행은 아리바바와 재회하고 그 순간, 버들이와 러브레터, 민준이와 세나는 친구들(메산이, 바이킹, 스라소니)을 뒤로 한 채 동굴 너머 비밀의 세계로 빨려들게 되는데……. 마법책에도 없는 전혀 상상하지 못한 세계, 그곳에서 무사히 탈출하려면 검은 무사의 눈물 한 방울과 불새의 수수께끼를 풀어야 합니다.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넓고 풍성한 신화와 마법의 세계!
''고양이의 혼''과 ''태양의 고양이''를 둘러싼 고대 예언, 수정동굴에 얽힌 전설을 중심으로 세계 각국의 고양이들이 펼쳐 가는 고양이 학교 시리즈는 어린이들의 감성을 넓고 풍성한 세계로 이끌어 줍니다. 특히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마법과 모험을 소재로 총 다섯 권을 잇는 커다란 스케일, 15년간 고양이를 기른 경험과 자료를 바탕으로 묘사한 각종 고양이들의 습성, 이집트 신화와 북구 신화, 중국의 수명국 신화와 현무 신화 등 낯선 신화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재구성한 역량은 서양의 판타지 동화에 편향될 수밖에 없는 우리 어린이들의 현실을 안타까워 한 작가의 마음에 닿아 있습니다. 한 독자는 "한국의 창작동화라는 점이 맘에 든다"며, "이런 작품도 번역을 해서 세계 시장에 내놓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소감을 전해왔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진경
서울대 국어교육과와 동대학원 국문과를 졸업했다. 국어 교사 생활을 하며 시인으로 이름을 알렸다. 1985년 교육 개혁을 부르짖은 『민중교육』지 사건으로 해직과 옥고를 치렀다. 1989년에는 초대 정책실장으로 전교조 창립을 주도했고, 15년의 해직 기간에도 아이들에게 현실의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한 출판, 저술 등 교육 민주화 운동을 꾸준히 전개하였다. 한국 최초의 판타지 연작 동화인 ‘고양이 학교’ 시리즈는 프랑스, 중국, 일본, 대만, 폴란드 등에 수출되었으며 프랑스 독자가 뽑은 아동청소년 문학상 앵코륍티블상을 받았다. 그 밖에도 시집 『갈문리의 아이들』『슬픔의 힘』, 소설 ‘그림자 전쟁’ 시리즈, 『우리들의 아름다운 나라』『굿바이 미스터 하필』, 동화 『거울 옷을 입은 아이들』『종이옷을 입은 사람』『뿔, 뿔, 두꺼비 뿔』, 교육 에세이 『유령에게 말 걸기』(공저) 등 다양한 책을 썼다.

 

그린이 : 김재홍
인간과 자연을 주제로 그림책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동강의 아이들》, 《숲 속에서》, 《로드킬-우리 길이 없어졌어요》가 있고, 그린 그림책으로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영이의 비닐우산》, 《아가 마중》, 《무지개》, 《우리 가족이 살아온 동네 이야기》, 《송아지 내기》, 《똥 자 들어간 벌레들아》, 《너 제주도에 있니?》, 《고향으로》, 《구름》 등이 있습니다.
그린 동화책으로 《쌀뱅이를 아시나요》, 《고양이 학교》, 《도들마루의 깨비》, 《무옥이》, 《반지 엄마》, 《금단현상》, 《숨 쉬는 책 무익조》 등이 있습니다. 《동강의 아이들》로 에스파스앙팡상을, 《고양이 학교》로 앵코륍티블상을, 《영이의 비닐우산》으로 BIB어린이심사원상을 수상했습니다.

 

 

목 차

사라진 우체통 고양이
인드라의 구슬
숨은 그림 만들기
이 세상에 모범생은 없다
외톨이가 된 모리
다가온 아포피스의 날
쓰레기 대소동
어른들은 이상해
죽음의 문
내가 그대를 구하리라
촛불을 켜든 용
검은 무사의 눈물
불새의 수수께끼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