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초등 융합 사회과학 토론왕 28. 먹을까? 말까? 먹거리 X파일
『먹을까? 말까? 먹거리 X파일』은 실전 토론형 통합 교양서로, 초등학교에서 방과 후 수업 부교재로 선택되어 활용될 만큼 탄탄한 배경지식을 담고 있으며 토론 및 논술에 적합하게 구성되었습니다.
최근 먹는 방송 프로그램이나 맛집 소개 등으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사회적으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먹거리는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로 특히 어린이에게는 성장을 위해 필수적으로 몸에 좋은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이 책은 어린이와 부모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바르게 고르고 섭취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우리가 먹는 식품에는 어떤 성분이 들어 있는지 파악하고, 건강을 위해 어떤 식품을 섭취해야 되는지 올바르게 판단하고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게 될 것입니다.
■ 건강하고 안전한 식품 정보를 알려주는 먹거리 교과서
『먹을까? 말까? 먹거리 X파일』은 우리가 매일 먹고 마시는 식품에 어떤 성분이 들어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 가공식품이란 무엇인지, 음식에 들어 있는 다양한 종류의 식품 첨가물은 무엇이며 우리 몸에 왜 나쁜지, 유전자 재조합 식품은 최근 왜 문제가 되고 있는지, 친환경 식품과 로컬 푸드는 무엇인지 등에 대한 정보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보여 줍니다. 또한 본문 중간중간 인포그래픽과 다양한 상식들을 통해 자세히 한 번 더 정리해 줍니다.
■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는 재미있는 스토리
쌍둥이 형제 준호와 진호는 편식을 하고 가공식품인 콜라나 라면, 햄 등을 너무 좋아해 학교에서도 ‘콜라킹과 햄토리’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어요. 쌍둥이의 건강을 너무도 걱정한 엄마는 결국 쌍둥이를 시골에 있는 식품 안전 캠프로 보냅니다. 그곳에 도착한 쌍둥이는 낡은 한옥과 평소 먹지 않던 음식에 깜짝 놀라지요. 하지만 옥수수 박사, 나걱정, 다알아 친구들과 함께 조금씩 안전한 식생활을 위해 필요한 지식을 배우면서 자신들이 그동안 몰랐던 식품 안전 관련 정보들을 얻게 된답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 역시 일상생활에서 먹고 마시는 식품들이 어떤 성분으로 만들어졌는지 정확하게 알고,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선택할 수 있는 지혜를 기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 사회와 과학을 아우르는 융합 교과서
『먹을까? 말까? 먹거리 X파일』은 독서량이 풍부하지 않고 자발적인 독서를 어려워하는 학생들도 큰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스토리텔링 형식의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뿐 아니라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해 줍니다. 슬로푸드란 무엇이고 어떤 운동이 실천되는지 알려 주고, 친환경 농법이란 무엇이며 어떤 종류가 있는지도 설명해 줍니다. 또한 유전자 재조합 식품이 만들어진 이유와 장점, 건강에 해롭고 환경을 해칠 수 있는 단점 등 하나의 주제를 놓고 다양한 의견을 보여 주어 통합적인 시각을 갖게 해 줍니다. 또한 교과별로 조각난 지식을 모아 통합적인 사고방식을 가지도록 도와줍니다.
■ 수업 시간에 적극적으로 발표할 수 있게 도와주는 실전형 토론서
『먹을까? 말까? 먹거리 X파일』는 교육 현장과 직접적으로 연계된 다양한 토론 주제를 선정하여 친구들 혹은 부모님과 함께 할 수 있는 효과적인 토론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책을 읽고 나면 독자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실천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식품 첨가물은 무엇이며 몸에 해로운 식품은 무엇이 있는지 질문을 던집니다. 또한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유전자 재조합 식품에 관련된 기사를 읽고 찬성과 반대로 나뉘어 토론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권동화
세종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방송 구성작가를 거쳐 지금은 어린이 책을 쓰고 만드는 일을 하고 있어요.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건강한 먹거리에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되기를 바라고 있답니다. 지은 책으로 『우리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세계 유산 보호를 위해 관람을 금지해도 될까?』등이 있어요.
그린이 : 오정조
다섯 살 어린 마음이 변함없이 제 마음이라는 생각으로 살아요. 시간이 흘러가도 그 시절 그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는 이유는 주로 어린이의 생각과 그림을 자주 마주하기 때문인 것 같아요. 지금까지 작업한 작품으로는『Happy Today』『단양과 함께하는 온달과 평강의 사랑 이야기』『IEP English 시리즈』 등이 있고, 아현 전통시장의 캐릭터 개발, 연극 무대용 의상 및 무대 디자인 작업, 수공예 장신구 개인전 디스플레이 등 협업도 시도하고 있답니다. 여러분들도 재미난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길 바랍니다.
목 차
펴내는 글
자극적인 맛 없인 못 살아!
1장_ 왜 안전하게 먹어야 해요?
특단의 조치
가공식품이 뭔데요
식품 안전은 성분표 확인부터
토론왕 되기
슬로푸드란 무엇일까요?
2장_ 바나나 맛 우유에는 바나나가 없다?
식품 첨가물이 뭐예요?
식품 첨가물, 좋을까 나쁠까?
식품 첨가물, 건강하게 먹는 방법
토론왕 되기
가공식품과 식품 첨가물은 건강에 해로울까요?
3장_ 식품과 동물이 합쳐질 수 있다고?
슈퍼옥수수의 등장
인간이 만들어 낸 새로운 생명체, 유전자 재조합 식품(GMO)
유전자 재조합 식품, 좋을까 나쁠까?
토론왕 되기
자연과 사람을 살리는 친환경 농법이란 무엇일까요?
4장_ 구멍 뻥뻥 뚫린 배추가 좋은 배추라고?
보기 좋은 채소가 먹기에는 안 좋다?
건강한 식탁을 위한 로컬 푸드
식품에도 GPS가 있다?
토론왕 되기
농촌이 아닌 도시에서 농업이 필요할까요?
5장_ 올바른 장보기, 식품 안전의 시작!
오늘은 5월 14일, 식품 안전의 날!
건강한 식생활, 함께 지켜요!
토론왕 되기
어린이 식품 안전 이대로 좋을까요?
식품 안전 관련 사이트
어려운 용어를 파헤치자!
신 나는 토론을 위한 맞춤 가이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