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은 어떻게 하나요 아인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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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김성화 외
출판사항창비, 발행일:2022/01/14
형태사항p.89 국판:23
매장위치어린이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36455743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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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상상만으로 우주의 원리를 발견했다고요?

‘위대한 상상가’ 아인슈타인 이야기


알베르트 아인슈타인(1879~1955)은 빛과 에너지 그리고 시간과 공간에 대한 새로운 생각으로 인류를 우주의 비밀에 한 걸음 다가가게 한 위대한 과학자이다. 어린이 교양서 『상상은 어떻게 하나요? 아인슈타인』은 아인슈타인이 삶의 주요한 순간마다 품었던 질문을 소개하며 작은 호기심에서 출발한 상상이 눈에 보이지 않는 진실에 도달하는 과정을 그린다. 나침반 바늘을 보고 어린 아인슈타인의 머릿속에 피어난 호기심은 보이지 않는 힘과 에너지에 대한 상상으로, 꾸준한 실험으로, 세상을 뒤흔든 상대성 이론 발표로 이어졌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아인슈타인의 상상 놀이는 가설을 세우고 검증하며 지식을 쌓는 과학적인 상상법이기도 하다. 아인슈타인의 상상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는 막연한 상상에서 나아가 지식을 재창조하는 자신만의 상상법을 익힐 수 있을 것이다.


우주와 아이들을 사랑한 아인슈타인 할아버지


『상상은 어떻게 하나요? 아인슈타인』은 아인슈타인을 범접할 수 없는 위인이 아닌 웃음 많고 사랑 많은 우리 곁의 한 사람으로 그렸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호기심 많은 어린아이, 장난기 가득한 청년 과학자, 동네 아이들과 돌 차기를 좋아하는 친근한 할아버지는 모두 또 다른 아인슈타인의 모습이다. 아인슈타인의 이론이 악용되었을 때 아인슈타인이 느낀 괴로움과 죄책감 그리고 평화를 회복하기 위해 노력했던 그의 시간도 책 속에 고스란히 담겼다. 과학과 우주에 대한 끝없는 탐구로 세상을 사랑해 온 아인슈타인의 인생은 점차 특정한 분야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꿈을 가리키는 나침반이 되어 줄 것이다.


생생한 글과 그림으로 구현한 아인슈타인의 발자취


『상상은 어떻게 하나요? 아인슈타인』은 2002년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기획 부문에서 『과학자와 놀자!』로 대상을 수상한 이래 20여 년간 과학을 흥미로운 이야기로 풀어 온 김성화‧권수진 작가의 신작이다. 두 작가는 어린이들이 과학을 딱딱한 학문이 아니라 흥미로운 이야기로 접하기를 바라며 친근하고도 생생한 입말체의 글을 완성했다. 그림은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라가치 상을 두 차례 수상한 정진호 작가가 맡았다. 정진호 작가는 아인슈타인의 개성을 포착해 간결한 선과 단출한 색을 활용해 화면을 구성했다. 수수하면서도 자유로운 아인슈타인의 모습과 꼭 어울리는 그림이 인물의 생동을 느끼게 한다.


※ 교과연계

1-2 국어 ㉯ 10. 인물의 말과 행동을 상상해요

2-2 국어 ㉯ 7. 일이 일어난 차례를 살펴요

3-2 과학 1. 재미있는 나의 탐구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성화

어린이와 청소년이 읽는 지식 교양책을 쓰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이야기책을 보듯이, 과학과 역사와 지리 책을 재미나게 술술 읽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과학자와 놀자!』로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기획 부문 대상을 받았습니다. 『고래는 왜 바다로 갔을까?』 『얘들아, 정말 과학자가 되고 싶니?』『박테리아 할머니 물고기 할아버지』 『과학은 공식이 아니라 이야기란다!』 『어린이가 처음 배우는 인류의 역사』『파인만, 과학을 웃겨 주세요』 『조선의 과학자 홍대용의 의산문답』 『지도 요리조리 뜯어보기』 『초등학생을 위한 인문과학여행』 들을 썼습니다.


지은이 : 권수진

어린이와 청소년이 읽는 지식 교양책을 쓰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이야기책을 보듯이, 과학과 역사와 지리 책을 재미나게 술술 읽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과학자와 놀자!』로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기획 부문 대상을 받았습니다. 『고래는 왜 바다로 갔을까?』 『얘들아, 정말 과학자가 되고 싶니?』『박테리아 할머니 물고기 할아버지』 『과학은 공식이 아니라 이야기란다!』 『어린이가 처음 배우는 인류의 역사』『파인만, 과학을 웃겨 주세요』 『조선의 과학자 홍대용의 의산문답』 『지도 요리조리 뜯어보기』 『초등학생을 위한 인문과학여행』 들을 썼습니다.


그린이 : 정진호 

이야기가 담긴 집을 꿈꾸며 한양대학교에서 건축을 공부했다. 지금은 책 속에 이야기 집을 지어 아이들에게 선물하고 있다. 첫 그림책 《위를 봐요!》와 《벽》으로 2015년, 2018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라가치상을 두 차례 수상했다. 또한 《부엉이》로 한국 안데르센상 미술 부문 우수상을, 《벽》으로 황금도깨비상을 받았다.쓰고 그린 책으로 《위를 봐요!》 《벽》 《별과 나》 《나랑 놀자》 《여우 씨의 새 집 만들기》가 있고, 그린 책으로 《노란 장화》 《루루 사냥꾼》 《투명 나무》 《작은 연못》 등이 있다.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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