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는 어릴 때 무얼 하고 놀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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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마송은
출판사항깊은나무, 발행일:2022/02/24
형태사항p.171,8 국판:23
매장위치어린이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91979121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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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우리 엄마 아빠가 어렸을 때 하던 추억의 놀이

# 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는 재밌는 놀이

# 지혜와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우리들의 옛날 놀이


컴퓨터도 스마트폰도 없던 옛날,

아이들은 무엇을 하며 놀았을까요?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는 우리에게 친숙한 추억의 놀이가 나옵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줄다리기, 구슬치기, 딱지치기 등을 보며 옛날 놀이를 추억하는 계기가 되어 주었습니다.

옛날에는 골목마다 소꿉놀이, 구슬치기, 연날리기를 하며 노는 아이들이 많았습니다. 지금도 팽이치기, 사방치기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지요. 하지만 옛날에는 팽이에 줄을 감아 손으로 던지는 식이고, 요즘 팽이는 문구점에서 팔고 총처럼 팽이를 쏴서 갖고 놀지요. 사방치기도 땅바닥에 돌이나 분필로 금을 긋고 뛰어노는 게 아니라, 사방치기 선이 그려진 매트 위에서 뛰어놉니다. 옛날과 지금은 놀이를 하는 모습이 사뭇 달라졌습니다.

낯설고 신기한 옛날 놀이들을 엄마의 설명으로 함께 살펴보면서 우리 어린이들이 옛날 놀이와 추억을 엿볼 수 있도록 한 책입니다. 엄마 아빠에게 어린 시절이 있다는 걸 상상하지 못하는 아이들도 많습니다. 아이가 성장하면서 자기처럼 엄마와 아빠에게도 어린 시절이 있었다는 걸 알게 되어 놀라워하기도 합니다. 아이들과 눈을 맞춰가며 책을 읽다 보면, 아이들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옛날 문화를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알아가고, 엄마 아빠의 옛날 추억을 아이와 함께 나누게 될 것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마송은

소년한국일보 기자 역임. 아이와 추억을 함께하고자 책을 썼습니다.


그린이 : 허한우

대학에서 기계설계를 전공했는데, 어릴 적 꿈인 만화가가 되기 위해서 그림 공부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박지성, 11살의 꿈 세계를 향한 도전》 《이승엽, 기록의 사나이 한국 야구의 전설이 되다》 《박찬호의 노력, 끈기, 전설이 된 야구 이야기》 《스티브 잡스가 살아서 자동차를 만들었다면》 등이 있습니다.

목 차

인간의 본능을 그대로 보여주는 ‘소꿉놀이’

모든 시대의 여자아이들이 사랑한 ‘공기놀이’

‘고무줄 놀이’, 여자아이들이 노래하고 춤출 수 있는 작은 무대

‘무궁화 꽃’부터 발레까지… 이 세상 모든 꽃이 피는 그날까지

‘팽이치기’, 남자아이들의 ‘잇 아이템’

‘그네뛰기’, 바이킹 타며 회오리 맞아 본 적 있니?

‘빙고놀이’, 과자는 ‘이름’을 부르는 게 맛이지!

‘두꺼비 집짓기’, 모래를 손 위에 덮을 때 느껴지는 따뜻함이 좋아

피할 때도 잡힐 때도 즐거운 ‘얼음땡’, 그리고 ‘앉은뱅이’

그리고, 오리고, 직접 만드는 재미가 있는 ‘종이인형’

‘딱지치기’, 세상 그 무엇과 바꿀 수 없는 우리들만의 보물

‘수건 돌리기’, 노래하고, 달리고, 수건을 기다리고

‘숨바꼭질’, 친구가 못 찾는 나만의 공간을 찾아서

엄마 아빠도 동심으로 돌아가게 하는 마법 같은 ‘썰매타기’

‘그림자 놀이’, 동물 만들어 인형극까지!

‘말타기’와 ‘닭싸움’, 말처럼 신명나게 닭처럼 날렵하게…

‘줄넘기’, 줄 하나만으로도 이렇게 할 수 있는 놀이가 많다니!

‘쎄쎄쎄’, 노래하고 손바닥 치고… 우리들만의 사인 만들기

매일 매일 자기 소개해도 신명나던 ‘아이엠 그라운드’

남자아이들이 즐겨하던 ‘구슬치기’… 영롱한 구슬 빛이 좋아

자기 땅을 가지고 싶었던 소시민들의 바람이 담겨 있는 ‘땅따먹기’

친구를 꽃으로 대하는 아름다운 놀이, ‘우리 집에 왜 왔니’

통키 불꽃 슛, 타이거 번개 슛 연마하던 ‘피구’

순발력과 민첩성 기를 수 있는 ‘사방치기’

마음 맞는 친구와 고요히 ‘실뜨기’ 하며 나만의 공간 만들기

엄마가 찰리 브라운을 사랑하는 이유, ‘연날리기’

바둑판 없으면 모눈종이, 원고지 동원해 즐기던 ‘오목’

현실 속 네버랜드를 만날 수 있는 ‘보물찾기’

하늘 위를 두둥실 떠다니는 ‘비눗방울’, 아름다워라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묵찌빠’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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