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소년 표류기

열다섯 소년들의 유쾌하고도 감동적인 표류기를 읽으며

재미와 독서력을 한 번에!

1. 독해력, 어휘력을 키워 주는 글과 멋진 그림으로 15소년 표류기를 읽어요!

책에 나오는 중요한 어휘를 따로 정리해 문장의 의미를 쉽게 파악하고, 독해력을 기르는 명작 동화예요. 동화를 읽기 전에 등장인물의 성격, 행동과 감정을 나타내는 단어, 핵심 단어 등을 미리 익혀 두면 더욱 재미있게 책을 읽을 수 있어요. 또한 열다섯 소년들의 용감한 여행을 멋진 그림으로 담았어요.

2. 내용의 이해를 돕는 풍성한 읽을 거리로 독서에 대한 흥미를 더해요.

책의 앞부분에 등장인물 소개, 명작 예고편, 15소년 표류기의 배경과 의미, 체어먼 섬 지도 등을 그림과 사진으로 담았어요. 책에 대한 흥미를 불러 일으킬 뿐만 아니라, 배경지식도 쌓을 수 있어요.

3. 교과와 연계된 독후 활동으로 통합적으로 생각하고 독서력을 탄탄하게 길러요!

책의 뒷부분에는 15소년 표류기와 연관 검색어, 명작을 리뷰하는 쉬운 문제, 가로세로 낱말 퍼즐 등 다양한 독후 활동으로 책의 내용을 잘 읽었는지 점검할 수 있어요. 교과서 〈국어 2-2〉, 〈국어 활동 2-2〉, 〈사회 3-1〉과 연계된 독후 활동과 ‘캐릭터와 논술 톡’을 통해 통합적으로 생각하는 방법을 깨우치고, 논리력을 키울 수 있어요.

지은이 : 쥘 베른 (원작)

1828년 프랑스의 항구 도시 낭트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여행과 모험을 꿈꾸며 자랐습니다. 《로빈슨 크루소》 같은 모험 소설을 즐겨 읽었고, 《기구를 타고 5주일》, 《해저 2만 리》, 《20세기 파리》 등을 쓰며 프랑스의 공상 과학 소설 분야를 개척했습니다. 끊임없이 작품 활동을 하며 평생 80여 편의 소설을 썼고 1905년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지은이 : 김경희

추계 예술 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화 예술학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창작 동화가 실렸으며, 그동안 쓴 책으로는 《루루야, 내 동생이 되어 줄래?》, 《2학년 4반 소원 쪽지함》, 《대못안경과 건우의 위험한 소원》, 《고고학 탐험대, 세계 문화유산을 찾아라!》, 《그래, 결심했어!》, 《진심으로 통하는 마음 우정》, 《우리 땅 독도》 등이 있습니다.

그린이 : 김혜연

게임 원화 디자인을 공부하고, 도서, 팬시상품, 캐릭터, 디자인, 웹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꽃말을 감성적으로 재해석하여 사랑스러운 소녀들로 그린 《꽃과 소녀 컬러링북 마음을 담은 꽃말들》을 출간했고, 《키라의 감정학교》 시리즈, 《유튜브 크리에이터 도하니의 스튜디오 999》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1. 폭풍우를 만난 배

2. 육지를 발견하다

3. 2월에 시작된 여름 방학

4. 섬일까? 아니면 대륙일까?

5. 탐험대의 활약

6. 보두앵의 동굴

7. 새로운 보금자리

8. 체어먼 섬의 대통령

9. 섬에서의 첫 번째 겨울

10. 체어먼 섬의 봄과 여름

11. 자크의 비밀

12. 위험했던 스케이트 대회

13. 동굴을 떠난 도니펀과 친구들

14. 케이트 아주머니

15. 커다란 연을 타고 하늘 위로

16. 악당들과의 피할 수 없는 결투

17. 체어먼 섬이여,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