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로 만나는 생태 4 어류

고객평점
저자김성화 외
출판사항국립생태원, 발행일:2022/10/20
형태사항p.180 A5판:21
매장위치어린이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66981302 [소득공제]
판매가격 11,000원   9,9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495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2022 우수환경도서’선정 시리즈의 최신간

미술감상과 생태정보를 융합한 어린이 생태교양서!


국립생태원 물고기 박사님들의 생태정보 감수

명화 20점에 담긴 민물고기와 바닷물고기들의 살아 있는 이야기


“가시로 톡톡 쏜다고 쏘가리야”

“숭어는 왜 높이 뛰어오를까?”

“인류는 언제부터 물고기를 잡았을까?”


국립생태원이 기획한 어린이 생태교양서 시리즈 네 번째 <명화로 만나는 생태 ④어류>편은 ‘2022년 우수환경도서’에 선정된 <①포유류>편의 후속 최신간입니다. 20점의 동서양 명화와 화가들의 이야기로 시작해 작품에 등장하는 잉어와 쏘가리, 칠성장어와 청어 등 물고기들의 생생한 정보를 가득 담은 입체적인 구성으로 차별화된 교과연계 학습이 가능하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어린이·청소년은 물론 성인들에게도 명화를 감상하면서 재미있는 생태 이야기를 동시에 접할 수 있는 유익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출판사 서평


국립생태원이 기획한 어린이 생태교양서 시리즈 네 번째 <명화로 만나는 생태 ④어류>편은 잉어와 쏘가리, 칠성장어와 청어 등 다양한 물고기와 고기잡이 등이 그려진 김홍도, 반 고흐, 마티스, 르누아르 등의 동서양 명화 20점을 소개하며, 그 안에 담긴 물고기들의 생생한 생태이야기를 친근한 삽화와 함께 어린이 눈높이로 풀어낸 생태교양서입니다.


본문은 명화작품 소개와 화가들의 이야기로 시작해 그림 속 물고기들의 특성, 서식지, 먹이활동, 양육 등의 생태 이야기와 인간과 물고기의 관계 등을 입체적으로 구성해 평소 알기 어려웠던 물고기에 대한 생태지식과 그림 감상의 즐거움을 동시에 얻게 합니다.


<명화로 만나는 생태> 시리즈는 책의 제목과 같이 미술과 생태를 융합한 생태정보서로, 보고 읽고 스스로 생각하면서 차별화된 교과연계 학습이 가능하도록 기획했습니다.


또한, 국립생태원 물고기 박사님들이 생태정보 제공과 원고 감수에 참여하여 과학적인 정확성을 높였으며 미술사 전공자들이 명화 선정과 명화정보 조사에 참여하여 융합지식도서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특히, 책을 통해 명화를 마음껏 감상할 수 있도록 도서의 판형과 그림 인쇄에 심혈을 기울였으며 어린이 과학·환경도서 전문작가인 김성화·권수진의 재미있는 글이 독서의 흥미를 높여주고 어린이책 전문 삽화가 조승연의 물고기 그림은 장식이 아니라 명화와 글을 보완해 주면서 어린이들의 집중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합니다.


국립생태원의 <명화로 만나는 생태> 시리즈는 ‘2022년 우수환경도서’에 선정된 ①권 ‘포유류’ 편을 시작으로 ②권 ‘조류’, ③권 ‘양서·파충류’, ④권 ‘어류’편이 발간되었고 앞으로 ⑤곤충 ⑥가축과 반려동물 ⑦나무 ⑧풀 ⑨멸종위기 야생생물 ⑩기후·지형 편이 순차적으로 발간될 예정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성화

부산대학교에서 생물학, 분자생물학을 공부했습니다. 《과학자와 놀자》로 창비 좋은어린이책 상을 받았습니다. 첨단 과학은 신기한 뉴스거리가 아니라 물리 법칙으로 가능한 과학 세계의 이야기라는 것을 들려주려고 ‘미래가 온다’ 시리즈를 쓰기 시작했고, 지금까지 《미래가 온다, 로봇》, 《미래가 온다, 나노봇》, 《미래가 온다, 뇌 과학》, 《미래가 온다, 바이러스》, 《미래가 온다, 인공 지능》 등이 출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지은이 : 권수진

부산대학교에서 생물학, 분자생물학을 공부했습니다. 《과학자와 놀자》로 창비 좋은어린이책 상을 받았습니다. 첨단 과학은 신기한 뉴스거리가 아니라 물리 법칙으로 가능한 과학 세계의 이야기라는 것을 들려주려고 ‘미래가 온다’ 시리즈를 쓰기 시작했고, 지금까지 《미래가 온다, 로봇》, 《미래가 온다, 나노봇》, 《미래가 온다, 뇌 과학》, 《미래가 온다, 바이러스》, 《미래가 온다, 인공 지능》 등이 출간, 진행 중에 있습니다.

《고래는 왜 바다로 갔을까?》, 《과학은 공식이 아니라 이야기란다》, 《파인만, 과학을 웃겨 주세요》, 《우주: 우리우주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지구: 넓고 넓은 우주에 기적이 하나 있어》, 《뉴턴》, 《만만한 수학: 점이 뭐야?》 등을 썼습니다. 


그린이 : 조승연

홍익대학교에서 미술을 공부하고 지금은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미래가 온다, 뇌 과학》, 《미래가 온다, 게놈》, 《수학 탐정스》, 《열려라, 한국사》, 《방과 후 초능력 클럽》, 《행복, 그게 뭔데?》, 《위험한 갈매기》, 《탄탄동 사거리 만복 전파사》, 《도둑왕 아모세》, 《의사 어벤저스》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목 차

들어가는 글 / 4


황금 물고기야, 어디에서 왔어? 〈황금 물고기〉, 파울 클레 / 8

틸라피아는 입속에서 새끼를 길러 〈네바문의 정원〉 / 16

물고기는 최초의 척추동물이야 〈넵튠과 암피트리테의 승리〉(부분) / 26

바닷물고기와 민물고기는 뭐가 다를까? 〈물고기와 함께 있는 성모 마리아〉, 라파엘로 산치오 / 34

칠성장어는 턱이 없어 〈장어잡이〉 / 42

몸이 파랗다고 청어야 〈물고기가 있는 정물〉, 피터르 클라스존 / 52

물고기가 왜 무리를 지을까? 〈신성한 물고기〉, 조르조 데 키리코 / 60

잉어는 민물고기의 왕이야 〈문자도〉 / 68

금붕어는 붕어의 돌연변이야 〈금붕어〉, 앙리 마티스 / 78

가시로 톡톡 쏜다고 쏘가리야 〈분청사기 철화 연꽃, 물고기 무늬 병〉 / 86

숭어는 왜 높이 뛰어오를까? 〈천렵도〉, 김득신 / 94

호수에 어떻게 물고기가 살게 되었을까? 〈가족 초상화〉, 아서 데비스 / 102

강물과 바닷물이 섞이는 곳에 물고기가 모여들어 〈강 풍경〉, 얀 반 호이엔 / 110

강의 상류와 하류에 어떤 물고기가 살까? 〈그르넬의 센강〉, 폴 시냐크 / 118

물고기가 어떻게 숨을 쉴까? 〈생트 마리 드 라 메르 해변의 고기잡이 배〉, 반 고흐 / 126

인류는 언제부터 물고기를 잡았을까? 〈푸르빌의 어망〉, 클로드 모네 / 136

옛날에는 어살로 물고기를 잡았어 〈고기잡이(단원풍속도첩)〉, 김홍도 / 144

가까운 바다에 어떤 물고기가 살까? 〈물고기 바구니를 든 소녀〉, 르누아르 / 152

먼바다 물고기는 헤엄을 잘 쳐 〈생선을 흥정하는 상인이 있는 어선〉, 윌리엄 터너 / 160

망둑어는 헤엄을 못 쳐 〈물고기를 잡으러 가는 여인들〉, 존 싱어 사전트 / 170


찾아보기 / 178

참고 도서 / 180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