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속담에 얽힌 상식부터 외국 속담까지~!
‘놓지 마 정신줄’ 정신이 가족과 함께 속담 박사가 되어 보자!
속담에는 수백 년간 이어져 내려온 조상들의 지혜와 재치, 깨달음이 녹아 있다. 어려서부터 다양한 속담을 접하고 써 온 아이들은 세상에 대한 이해도 넓어지고, 표현력도 남다르게 향상되기 마련이다. 하지만 속담을 학교 공부하듯이 달달 외우게 할 수는 없는 일! 쉽고 빠르게 속담의 재미를 알려 줄 수 있는 책은 없을까?
<놓지 마 속담>은 인기 웹툰 ‘놓지 마 정신줄’ 정신이 가족의 여러 에피소드를 통해 다양한 우리말 속담들을 배워 가는 학습만화 시리즈이다. 정신이 가족의 코믹발랄 에피소드를 깔깔대며 읽어 나가다 보면 초등학생이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속담 150여 개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하나의 에피소드에 얽힌 속담을 배우고 나면 곧바로 예문을 읽으며 실생활에서 속담을 활용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다. 여기에 비슷한 뜻을 가진 또 다른 속담, 고사성어, 외국의 속담 사례까지 추가하여 어휘의 폭을 크게 넓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속담 속에 숨은 전통문화와 역사, 과학 등 다양한 상식을 알려 주는 ‘속담 상식’ 코너도 마련했다. 여기에 재밌는 퀴즈와 활동을 통해 속담을 익히는 ‘속담 퀴즈’, ‘속담 놀이터’ 코너를 통해 배운 속담을 확실하게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했다.
1권 ‘일상생활’ 편에서는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작은 고추가 더 맵다.’ 등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하게 되는 속담을 다뤘다. 그럼 정신이 가족과 함께, 속담 박사가 되러 출발~!
출판사 리뷰
1. 깔깔대고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우리 속담
속담은 다양한 상황과 맥락 속에서 실제로 사용하는 모습을 보고 이해해야 그 뜻을 제대로 알 수 있습니다. 물론 그 상황이 재밌기까지 하면 더할 나위 없겠죠? 《놓지 마 속담》은 인기 웹툰 ‘놓지 마 정신줄’ 캐릭터들의 코믹발랄한 에피소드를 통해 속담을 쉽고 재밌게 이해하도록 구성했습니다.
2. 바로바로 써먹을 수 있는 예문과 비슷한 속담까지!
하나의 에피소드가 끝난 후에는 속담을 깊이 알아 가는 코너를 배치했습니다. 정신이네 가족 대화방의 대화를 읽으며 속담을 실제로 사용하는 맥락을 다시 한번 익힐 수 있고, 비슷한 뜻을 가진 또 다른 속담과 고사성어, 심지어 외국의 속담까지 골고루 챙겨 갈 수 있답니다.
3. 속담에 얽힌 전통문화 상식도 챙겨가자~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고? 그런데 천 냥이 얼만데~?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천 리는 얼마나 먼 거야? 속담 속에 숨어 있는 알쏭달쏭 전통문화 상식들! ‘속담 상식’ 코너에서는 속담에 얽힌 다양한 전통문화 상식을 배우며 속담을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어요.
4. 다양한 퀴즈와 활동으로 배운 내용을 내 것으로!
이젠 배운 내용을 확인해 볼 시간! <속담 퀴즈>와 <속담 놀이터> 코너에서는 빈칸 채우기, 숨은 단어 찾기, 미로 찾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내가 배운 속담들을 재미있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신태훈
10분 맨손 운동을 하면 반드시 50분은 쉬어야 하는 저질 체력의 소유자. 축구! 야구! 구기 종목을 즐기는 친구들을 멀리하며, 스포츠는 모두 만화로만 보고 자랐습니다.
속이 쓰리고 잠이 안 와도 커피는 자주 즐기며, 인생의 목표로 언젠가 꼭 바닷가에서 살겠다는 생각을 갖곤 있지만, 생선 비린내는 정말 싫어합니다.
그린이 : 나승훈
2009~2019년 연재된 웹툰 '놓지 마 정신줄!'은 조회 수 29억 뷰가 넘는 초인기 웹툰으로 초등학생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사랑을 받으며 애니메이션으로까지 만들어졌다. 시즌 2까지 방영됐으며, 시즌 1은 투니버스에서 케이블 동시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목 차
첫째 마당
1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 12
2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 16
3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 20
속담 상식) 벼는 왜 익을수록 고개를 숙일까? - 24
4 작은 고추가 더 맵다 - 26
5 고생 끝에 낙이 온다 - 30
6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 34
속담 상식) 외양간은 어떻게 생겼을까? - 38
한컷속담) - 40
속담 퀴즈) - 42
둘째 마당
1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 46
2 우물 안 개구리 – 50
3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 - 54
속담 상식) 천 리는 얼마나 길까? - 58
4 병 주고 약 준다 - 60
5 바늘 가는 데 실 간다 - 64
6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 68
속담 상식) 도끼는 어떤 도구일까? - 72
한컷 속담) - 74
속담 퀴즈) - 76
셋째 마당
1 뿌린 대로 거둔다 - 80
2 우물을 파도 한 우물만 파라 - 84
3 불난 집에 부채질 한다 - 88
속담 상식) 우물은 어떻게 팠을까? - 92
4 꼬리가 길면 밟힌다 - 94
5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 98
6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 102
속담 상식) 굴뚝은 왜 설치했을까? - 106
한컷 속담) - 108
속담 퀴즈) - 110
넷째 마당
1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 114
2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 118
3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 - 122
속담 상식) 천 냥은 얼마나 비싼 걸까? - 126
4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 – 128
5 방귀 뀐 놈이 성낸다 - 132
6 무쇠도 갈면 바늘 된다 – 136
속담 상식) 무쇠로 무엇을 만들었을까? - 140
한컷 속담) - 142
속담 퀴즈) - 144
다섯째 마당
1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 148
2 도둑이 제 발 저리다 – 152
3 가는 날이 장날 – 156
속담 상식) 장날은 왜 있었을까? - 160
4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 162
5 원수는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다 - 166
6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 170
속담 상식) 뱃사공은 어떤 사람일까? - 174
한컷 속담) - 176
속담 퀴즈) - 178
속담 놀이터 - 180
정답 – 182
찾아보기 - 186
역자 소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