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부두 인형의 전설》은 사람을 저주할 때 사용된다는 부두 인형을 소재로 한 동화예요. 수아와 혁주는 어느 날 무심코 땅에 떨어진 인형을 각각 줍게 되어요. 그리고 둘은 서로가 얄미울 때마다 그 인형들이 수아인 것처럼, 또 혁주인 것처럼 생각하고 화풀이를 했어요. 그런데 이게 어찌 된 일일까요? 그냥 장난으로 화풀이를 한 것뿐인데, 실제로 일어나는 게 아니겠어요. 수아와 혁주는 겁이 덜컥 났어요. 정말 상대방이 다치기를 바라지는 않았으니까요. 둘은 어떻게 하면 이 무서운 인형을 없앨 수 있을지 생각하고 생각했어요. 이러다 정말 수아와 혁주에게 큰일이 나면 안 되니까요? 둘은 이 인형을 없앨 수 있을까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서영
마음의 치유를 위해 글을 써요. 책 속에서 만난 아이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행복을 찾아가는 과정을 보면서 함께 웃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 재미있으면서 생각할 거리가 있는 책을 쓰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지은 책으로 《귀신도 반한 숲속 라면 가게 1, 2》, 《매콤달콤 받아쓰기 특급 비법》, 《하루와 치즈 고양이》 등이 있어요.
그린이 : 유재엽
시공사 격주간 만화 튠향전 연재, 코멕스, KT&G 사 사(社史) 일러스트, 충청북도의회 홍보 영상 일러스트, 전주어린이박물관 조선생활사 삽화, 홈플러스 갤러리홈 일러스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어요. 그린 책으로는 《고분고분하지 마!》, 《마침내 우리》, 《내가 왜요?》, 《이나의 빛나는 마법》, 《정말정말 재미있는 만화 탈무드》, 《넌 혼자가 아니야》가 있으며, 등대해양문화 웹툰 공모전에서 수상했어요.
목 차
꼴도 보기 싫어!
살 뺄 거야
잘생긴 바보
부두 인형의 전설
인형 만들기
우연이야
빵점 맞은 혁주
시력 검사
깨진 안경
다시 나타난 쓰레기차
가 버린 부두 인형
마음속 화해
작가의 말
역자 소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