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지구가 너무 뜨거워!”
동물들의 대책회의가 열립니다
지구가 뜨거워지고 있어요. 기후도 고장나 버렸죠.
빙하가 녹아내려 극지방 동물들은 갈 곳을 잃었습니다. 극지방 근처 초원은 예상치 못한 홍수로 몸살을 앓고 있어요.
지구 반대편에서는 비가 내리지 않아 걱정입니다. 풀들이 바싹 말랐고, 오랜 가뭄에 물과 먹이를 구하지 못하는 동물들도 많습니다. 햇빛을 좋아하는 왕도마뱀조차 용광로 같은 태양열에 익어 버릴 지경이에요.
“뜨거워서 못 살겠다!” “숨 막혀서 못 살겠다!” …
땅, 물, 하늘에 사는 전 세계 모든 동물들이 모두 모여 회의를 엽니다.
지구를 뜨겁게 만드는 진짜 범인을 찾아, 지구온난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죠!
작가 소개
지은이 : 상드린 뒤마 로이 Sandrine Dumas Roy
프랑스 방송에서 지속가능한 개발 문제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유명 리포터입니다.
지금은 현지 경험을 바탕으로 어린이 책을 쓰고 있어요. 우리나라에 출간된 작품으로는
《왕 한번 잘못 뽑았다가 큰일 날 뻔했네》 《평화 마을을 찾아서》가 있습니다.
그린이 : 에마뉘엘 우세 Emmanuelle Houssais
대학에서 그래픽과 삽화를 공부했고 지금은 그래픽 디자이너와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어요.
우리나라에 소개된 작품으로는 《물의 여행》 《내 발밑에서》 등이 있습니다
옮긴이 : 라미파
어린 시절 만난 좋은 책이 오래도록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정성껏 책을 만듭니다.
다른 나라의 좋은 책을 골라 우리나라에 소개하기도 합니다.
우리말로 옮긴 환경 그림책으로 《빙하가 사라진 내일》, 《덥석!》,《바다가 얼룩져요》, 《다 찾았나?》 등이 있습니다.
목 차
목차가 없습니다
역자 소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