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줄거리
『숭숭이와 나』 검정색을 좋아해 별명까지 ‘찐다크’인 13살 도진원에게는 취향까지 빗겨간 비밀 친구가 있다. 바로 엄마의 빈자리를 대신하는 분홍색 원숭이 인형 ‘숭숭이’. 절친에게도 차마 말하지 못한 숭숭이의 존재를 들키게 된 날, 태윤이와 옥신각신하다가 숭숭이의 팔이 찢어지는 사고가 일어난다. 숭숭이의 치료를 위해 찾은 ‘인형 병원’에서 진원이는 자신의 실수로 멀어진 또 다른 친구 시연이를 재회하게 되는데….
「한여름의 냉장고」 엄마의 재혼과 외국 출장으로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새할머니와 함께 살게 된 한여름. 한여름의 더위만큼이나 참을 수 없는 공허함은 여름이를 자꾸 냉장고 앞으로 이끌고, 이 때문에 생긴 할머니와의 갈등도 조금씩 더 뜨거워져 간다. 에어컨 없이 더위와 허기로 잠 못 들던 밤, 여름은 냉장고 앞에서 간식을 먹다가 잠이 들고 마는데….
「짜릿한 카메라」 스릴과 긴장감을 즐기는 하진이는 마음이 맞는 친구 민준이와 함께 깜짝 카메라 영상을 찍는 데 몰두한다. 아이들의 항의로 선생님까지 제지하고 나서자, 학교 밖에서 거짓 설정으로 사람들을 속여 그 반응을 영상에 담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같은 반 현준이에게 오해를 사고, 뜻하지 않게 현준이가 처한 괴로운 상황에 대해 듣게 되는데….
작가 소개
지은이 : 지윤경
단국대학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하고, 지금은 아이들과 책 읽고 이야기 나누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2022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지켜보고 있다」가 당선되었으며, 제16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단편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수상 작품집인 『숭숭이와 나』는 작가가 펴 내는 첫 번째 책입니다.
그린이 : 오이트
만화애니메이션학을 전공하고 다양한 분야의 그림을 그리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푸른 잎이 노랗게 물들 때까지』를 쓰고 그렸으며, 『핼러윈 마을에 캐럴이 울리면』, 『상처받기 싫어서』, 『오늘의 분실물』, 『딱 3일만』, 『고백 타이밍』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목 차
1. 숭숭이와 나
2. 한여름의 냉장고
3. 짜릿한 카메라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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