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냥파서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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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홍유진
출판사항깊은나무, 발행일:2026/08/08
형태사항p.147 국판:23
매장위치어린이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91979947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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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사라진 아기 고양이들, 골든타임은 단 48시간!

# 귀여움은 위장, 수사는 진심! 냥요원들의 첫 번째 미션

# 작은 발자국 하나도 놓치지 않는 고양이 탐정들의 대작전!

# 울음소리 하나가 세상을 바꾸는 가장 다정한 추리 동화


사라진 아기 고양이와 비밀 요원들의 수사 대작전

엄마를 찾아헤매던 아기 고양이 망고와 찹쌀이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남겨진 시간은 단 48시간. 사건을 접수한 고양이실종수사단(CSI)은 세상에 하나뿐인 ‘야옹이방송’의 냥기자와 함께 작은 발자국 하나, 희미한 냄새 하나까지 놓치지 않으며 아이들의 흔적을 쫓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단서를 따라갈수록 고양이를 물건처럼 사고파는 수상한 조직 ‘어두운그림자’의 존재가 모습을 드러내고, 평범한 실종 사건은 예상치 못한 거대한 비밀로 이어집니다.

과연 냥요원들은 골든타임 안에 망고와 찹쌀이를 무사히 엄마 품으로 돌려보낼 수 있을까요? 『미션 냥파서블』은 귀엽고 사랑스러운 고양이들의 추리와 모험을 따라가며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과 따뜻한 감동을 함께 선사하는 어린이 동화입니다. 흥미진진한 사건을 해결해가는 과정 속에서 생명의 소중함과 가족의 사랑, 서로를 믿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용기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전합니다.


아주 작은 울음소리를 끝까지 따라간 이야기

작고 여린 생명의 울음은 쉽게 들리지 않습니다. 누군가는 지나치고, 누군가는 귀찮아하며, 누군가는 고양이를 마음대로 데려가거나 물건처럼 사고팝니다. 하지만『미션 냥파서블』의 고양이들은 그 작은 울음에 귀를 기울입니다. 엄마를 잃고 사라진 망고와 찹쌀이를 찾기 위해 고양이실종수사단과 야옹이방송은 서로의 방식으로 단서를 모으고, 마침내 힘을 합쳐 위험한 곳으로 향합니다. 처음에는 서로를 의심하고 티격태격하던 특수요원 N과 냥기자도 아이들을 구해야 한다는 마음 앞에서는 한 팀이 됩니다. 이들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날카로운 발톱이나 특별한 능력만이 아닙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마음, 친구의 말을 믿어주는 용기, 위험에 처한 생명을 외면하지 않는 다정함입니다.

이 책은 고양이 탐정과 비밀기지, 변장 수사와 추격전처럼 어린이 독자가 좋아할 만한 요소를 풍성하게 펼쳐보이면서도 길 위의 동물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를 조심스럽게 돌아보게 합니다. 재미있는 사건을 따라가다 보면 어린이 독자는 생명은 사고파는 물건이 아니며, 사랑에는 관심뿐 아니라 책임도 필요하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만나게 됩니다. 귀여움 속에 용기를, 흥미진진한 수사 속에 생명을 향한 따뜻한 시선을 담은 동화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홍유진

블랙캣 앙꼬와 턱시도냥 L 그리고 젖소냥 와아, 개냥이 셋과 길고양이 30마리를 돌보는 고양이 집사입니다. 글쓰기와 고양이들과 놀기가 행복 1순위인 작가이고, 2018년 재개발 지역 길고양이들을 구하려 길냥이사랑단을 만들어 현재까지 이끌어 온 돌봄 활동가이기도 합니다. 2013년 공익장학재단에서 일하다가 백혈병(혈액암)으로 말기 암 판정을 받았고, 항암치료 과정에서 길고양이와 인연을 쌓았습니다. 재개발 지역의 마스코트이던 애냥이와의 만남을 시작으로, 9년 동안 300여 마리의 길고양이들을 돌보며 30명의 길냥이사랑단 단원 및 명예 단원들과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어 왔습니다. 고양이를 비롯한 지구의 다양한 생명들과 인간이 서로 도우며 평화롭게 살아가는 세상을 꿈꾸며 이를 위해 오늘도 한 걸음 내딛고 있습니다.


그린이 : 아세움(박교은)

‘아세움’은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작은 움직임’이라는 뜻의 이름으로 활동 중인 작가다.

고양이와 상징적인 오브제를 통해 인간 내면의 결핍과 고독, 자유와 치유의 감정을 시각적으로 풀어낸다.

프랑스 파리와 모나코, 이탈리아 밀라노, 스페인의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벨기에 브뤼셀, 미국 뉴욕과 마이애미,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 국립박물관, 중국 위해시 시립미술관과 환치 공공미술관 등 세계 각지의 미술관, 갤러리, 아트페어에서 활발히 전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제2회 아트코리아대전 심사위원장상, 뉴욕 ‘새로운 거장들 국제상’, K-ARTIST PRIZE 특선, GPBA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표창 등 다수의 상을 수상, 예술성과 작품 세계를 인정받았다.

국내에서는 신풍미술관과 꼴라보하우스 도산 개인전을 비롯해 안젤리미술관, 어울림미술관 등 다양한 미술관과 갤러리에서 전시를 이어가며, 특유의 상징성과 감성적인 색감으로 주목받고 있다.

제43회 화랑미술제에서는 ‘마트료시카’와 ‘페르소나’ 시리즈를 통해 현대인의 다층적인 자아와 표정의 간극을 탐색하며 큰 관심을 모았다.

그림으로 마음을 표현해 오던 그는 이번 수필집을 통해 ‘글’이라는 또 다른 언어로 감정을 꺼내 놓는다. 고양이의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 말없이 곁에 머무는 존재의 위로, 조용한 감정의 물결을 담담히 풀어내며, 오늘도 작은 움직임을 이어간다. 

목 차

등장냥 … 4


1장 특수요원 N

어두운 그림자 … 14

코드 제로 … 20

특수요원 N … 29


2장 골든타임을 잡아라옹

전설의 냥기자 … 44

타오르는 발바닥 … 54

그림자놀이 … 61

골든타임을 잡아라옹 … 69


3장 다정한 맹수

눈 가리고 야옹 … 80

지켜보고 있다냥! … 97

다정한 맹수 … 104

고양이실종수사단 VS 야옹이방송 … 127


고양이 작가의 편지 & 어린이 독자의 답장 … 137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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