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 가이즈 6 외계 괴물과의 한판 승부

고객평점
저자애런 블레이비
출판사항비룡소, 발행일:2022/01/05
형태사항p.141 46판:20
매장위치어린이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49144061 [소득공제]
판매가격 12,000원   10,8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540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뉴욕 타임스》 113주 연속 베스트셀러 ★
★ 전 세계 판매 부수 1,000만 돌파 ★
★ 2022년 5월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개봉 ★


전 세계 40개국 어린이들이 빠져든 화제의 시리즈
the BAD GUYS 한국어판 6권 출간!


“소문대로 유머 가득한, 무섭게 웃긴 책!”
“악당 캐릭터의 매력에 푹 빠지게 하는 유쾌하고 기발한 이야기.”
“책 읽는 걸 싫어하는 아이들도 푹 빠져서 읽게 될 것 같다.”
“한글로 읽으니 더 재미있다.”
-독자 리뷰 중에서


“이걸 읽고 웃음 참을 수 있는 사람 있으면 나와 보시길.”
-《커커스 리뷰》


“그림책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아이들, 책 읽기 좋아하고 웃기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추천한다. 잠들기 전 아이들과 함께 읽을 책을 찾는다면 역시 추천.”
-아마존 리뷰 중에서


세계적 인기를 누리고 있는 그래픽노블 시리즈 「배드 가이즈」가 비룡소에서 출간된다. 늑대, 뱀, 피라냐, 상어 등, 오래전부터 전래 동화나 공포 영화 등을 통해 무섭고 위험한 존재로 낙인찍힌 이들이 ‘나쁜 놈’이라는 오명을 씻겠다며 한자리에 모였다. 악당 이미지를 탈출하기 위해 착한 일을 하고, 마침내 ‘영웅’으로 거듭나겠다는 이들의 계획은 순조롭게 이루어질 것인지? ‘나쁜 놈’인지 ‘착한 친구’인지는 더 지켜봐야겠지만, ‘진짜 웃기는 놈들’인 것만은 확실한 이들의 이야기를 만나 보자.


◆ 배드 가이즈 여섯 번째 이야기 - 외계 괴물의 공격에서 벗어나 지구로 귀환하라!


귀여운 동물들을 좀비로 변신시키는 ‘귀염둥이-꺼져 광선’을 파괴하고, 지구를 멸망에서 구해 낸 착한 친구들. 마침내 ‘나쁜 놈’이라는 오명을 벗고 어엿한 ‘영웅’으로 인정받게 되었다. 이제 남은 건 명예롭게 지구로 귀환하는 것뿐! 그러나 이들은 마멀레이드 박사, 즉 엉덩이가 주렁주렁 달린 끔찍하고 징그러운 외계 괴물의 소굴에 갇힌 채, 타고 갈 우주선도 없이 옴짝달싹 못 하는 상황이다.
그러던 중 탈출 장치를 발견하여 다 함께 지구로 돌아가려 하지만, 외계 괴물은 착한 친구들을 하나씩 납치하기 시작하는데……! 과연 이들은 더럽고, 징그럽고, 사악하기 이를 데 없는 외계인의 손아귀에서 벗어나, 무사히 지구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인가?!


◆ 세계적 인기의 그래픽노블 한국 상륙

호주의 어린이책 작가 애런 블레이비(Aaron Blabey)의 그래픽노블 시리즈 「배드 가이즈(The Bad Guys)」는 이미 국내에서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영어 원서’로 알려지며 관심을 받고 있다. 약 40개국에 출간되어 1,000만 부에 이르는 판매를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이 시리즈는 무려 113주 동안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했다. 이러한 명성에 힘입어, 드림웍스에서는 2022년 4월 애니메이션 「배드 가이즈」를 개봉하겠다고 발표했으며(한국은 5월 개봉 예정), 이 작업에는 애런 블레이비 자신도 총괄 프로듀서로서 참여하고 있다.


◆ 대표적인 악당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 “우리도 알고 보면 꽤 귀엽다고.”


울프, 스네이크, 피라냐, 샤크(늑대, 뱀, 피라냐, 상어). 전래 동화나 공포 영화에서 이미 오래전부터 악명을 떨쳐 온 녀석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착한 일을 하여 ‘나쁜 놈들이라는 오해’를 벗고, 나아가 이웃과 세상을 구하는 ‘영웅’이 되겠다면서. 그래서 모임의 이름도 ‘착한 친구들’이다. 그러나 이웃들의 눈에 그들은 여전히 위험하고 무시무시한 악당들일 뿐. ‘착한 친구들’이 나타나면 기겁을 하며 달아나기 바쁘다. 이제 막 개과천선한 주인공들 역시 옛 버릇을 쉽게 버리지 못해 아기 고양이나 암탉들을 보고 입맛을 다시기도 하고 심지어 자기들끼리 으르렁대며 잡아먹으려고도 한다.
이들을 진정시키는 역할은 ‘착한 친구들’을 창설하고 직접 멤버들을 모은 울프의 몫이다. ‘빨간 모자’나 ‘아기 돼지 삼형제’ 이야기를 통해 악랄하고 잔인한 녀석으로 알려져 있지만, 착한 친구들의 리더로서 언제나 팀워크를 강조하는 그의 취미는 ‘동료들 꼭 껴안기’이다. 이 포옹을 극도로 싫어하는 스네이크는 멤버들 가운데 가장 냉소적인 캐릭터로 비치고 화가 나면 동료를 꿀꺽 삼키기도 하지만 ‘다행히’ 씹지는 않는다. 아마존강에서부터 먼 길을 찾아온 피라냐는 무시무시한 이빨만큼 성질도 만만치 않지만, 펄떡펄떡 뛰며 흥분하는 모습이 오히려 귀엽다. 그리고 가장 공포스럽고 악명 높은 ‘조스’ 샤크는 의외로 순수한 반전 매력과 놀라운 변장 기술로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매력도 개성도 제각각인 배드 가이즈 캐릭터들의 활약! 예측은 거절, 기대는 대환영이다.


◆ 사전 모니터링으로 확인한 독자들의 뜨거운 반응


 책이 재미없는 아이들도 언제 그랬냐는 듯 홀딱 빠져 버리게 될, 잠깐만 읽어 봐도 배꼽 잡고 웃게 되는 책. -강*옥
 악당 캐릭터의 매력에 푹 빠지게 하는 유쾌하고 기발한 이야기. 마치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 살아 있는 표정의 캐릭터. 책 읽는 재미를 흠뻑 느끼게 해 준다. -김*은
 어이없고 엉뚱하고 중간중간 너무 웃겨 아이와 함께 웃으면서 읽었다. 너무 재미있었는지 아이 혼자 웃으면서 몇 번을 읽고는 다음 권을 찾는다. 편견을 없애 주고, 새로운 시선으로 늑대와 상어 등을 보게 된다. -유*미
 오며 가며 하도 읽어 너덜너덜해진 책. 아이들이 좋아할 수밖에 없는 재미있는 책. 책을 재미없어하는 아이들에게 추천. 초등 저학년 책 읽기 독립 책으로 추천. -송*연
 원서로 읽었던 터라 아는 내용이지만 한글로 읽으니 더 재미있다. 너무 재미있게, 친근감 있게 번역되었다. -최*애
 아이들에게 책 읽는 재미를 알려 줄 도서. 낄낄낄 웃음소리에 책장 넘기는 소리가 묻힐지도 모른다. -정*은
 위험한 동물들의 착한 일 하기 프로젝트. 책장을 넘기면 넘길수록 키득키득거리게 된다. 조금은 괴짜 같지만 그래서 더욱 정감 가는 배드 가이즈. -송*영
 어른이 봐도 웃기는 책. 한편으로 우리의 편견과 선입견은 굉장히 깊을지도 모른다고 느꼈다. 이미 잘 알려진 유명한 작품을 한글판으로 만나 볼 수 있는 기회! 책이 재미없다는 아이들도 책을 좋아하게 만들 웃음 가득한 책! -조*미
 중간중간 터져 나오는 코믹함은 글에서 뿐 아니라 그림에서도 팍팍 전해진다! 책을 좋아하지 않는 친구들마저도 퐁당 빠질 수 있는, 악당들에 대한 편견을 바꿔줄 수 있는 책. 원서와 함께 쌍둥이책으로 보면 좋을 듯. -유*혜
 아이들이 깔깔거리며 숨이 넘어갔던 책. 그림만 봐도 웃긴다. 이거 정말 추천 100번. -박*나
 원서로도 잘 읽었지만 한글로도 읽고 싶었던 책. 처음부터 끝까지 재미있다. -남**하
 소문대로 유머 가득한, 무섭게 웃긴 책! 그림이 재밌고 글이 적당해서 읽기독립 마중물 하기 딱 좋은 책. 특히 무엇이든 재밌어야 끌리는 유치원, 초등 저학년 아드님들께 추천! -이*정
 수많은 아이들이 선택한 데에는 이유가 있는 법. 아이가 읽는 내내 키득키득 웃은 책. 허*경
 졸리다고 방에 들어가 눕더니, 손에서 놓지 못하고 단숨에 읽어버린 책. 책 다 읽고 덮기도 전에 다음 편 어디 있냐고 찾는다. -박*목
 애니메이션 한 편 시청한 것처럼 주인공들의 살아 있는 표정과 실감 나는 대사가 매력적이다. 앉은 자리에서 한 권 뚝딱 읽어 버릴 수 밖에 없이 재밌다며, 피식피식 웃으면서 보는 아이들. -배*현
 7세부터 초등 저학년 친구들에게 추천하는 책답게, 귀여운 그림과 적당한 글밥으로 쉽게, 재밌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착한 친구들이 되기 위해 어떤 노력(?)들을 하는지 보는 재미가 쏠쏠한 책. 평소 책 읽는 걸 싫어하는 아이들도 푹 빠져서 읽게 될 것 같다. 또 평소 엄마표 영어를 하면서 원서와 한글책을 같이 보여 주면 좋다고 하는데, 그때 활용해도 좋을 것 같다. -송*은
 각 인물의 개성이 잘 드러나서 재미있고, 착한 일을 하려고 할 때마다 엉뚱하게 일이 진행되어 웃겼다. -김*희
 엉뚱하고 기이한, 예상 못 한 이야기가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7월 초 1, 2권이 정식 출간되면 엄마 졸라 꼭 사 보겠다는 아이들! 몇 쪽만 펼쳐 봐도 유명한 이유를 알 수 있을 듯. -윤*란
 뭔가 착한 일을 하긴 하는데 착한 일이 맞나 싶게 엉뚱한 책. 책이 재미없는 아이들에게 강력 추천하는 작품! 책을 좋아하는 친구들은 더 좋아하는 작품! -정*슬
 7세부터 초등 저학년 친구들에게 추천하는 책답게, 귀여운 그림과 적당한 글밥으로 쉽게, 재밌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착한 친구들이 되기 위해 어떤 노력(?)들을 하는지 보는 재미가 쏠쏠한 책. 평소 책 읽는 걸 싫어하는 아이들도 푹 빠져서 읽게 될 것 같다. 또 평소 엄마표 영어를 하면서 원서와 한글책을 같이 보여 주면 좋다고 하는데, 그때 활용해도 좋을 것 같다. -송*은

작가 소개

지은이 : 애런 블레이비
호주의 인기 어린이책 작가. 작가가 되기 전에는 배우로 활동했다. 지은 책으로 『싫어! 다 내 거야!』, 「배드 가이즈」 시리즈 등이 있으며, 「배드 가이즈」 애니메이션 제작에도 참여하고 있다.

 

옮긴이 : 신수진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한 뒤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어린이책 편집자로 일했습니다. 사람이 많은 곳보다는 꽃과 나무가 많은 동네가 좋아 지금은 제주도에 살고 있습니다. 어린이책을 편집·번역하고, 지역 방송에서 좋은 책을 소개하며, 그림책 창작 교육과 전시 기획 일도 합니다. 옮긴 책으로 《안녕, 나의 보물들》, 《세상에 둘도 없는 반짝이 신발》, 《원피스를 입은 아이》, 《안녕, 울적아》, '내 친구 스누피' 시리즈, '나무 집' 시리즈, '배드 가이즈'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목 차

1장 우주에서 옴짝달싹 못 하고
2장 덩그러니 넷이서
3장 여자 외계인
4장 돌고 돌아 제자리
5장 헤어날 수 없는 웅덩이
6장 이대로 끝?
7장 어디 한번 덤벼 보시지
8장 탈출 장치
9장 난 누구? 여긴 어디?

역자 소개

null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