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곤소곤 설화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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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안오일 외
출판사항상상오디자인, 발행일:2018/01/09
형태사항p.315 46배판:26
매장위치어린이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95600618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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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설화는 민초들의 꾸밈없는 삶의 흔적이다. 그 삶의 흔적들은 다시 민중의 기원이 되어 시대를 거듭하면서 전해내려오고 있다. 고흥은 지리적으로 육지와 바다가 접해 있어 타지역보다 민중들의 삶의 무늬가 다양하다. 육지마을에는 산세와 땅의 형국에 얽힌 이야기가 많고, 바닷가 마을에는 날씨와 상실에 대한 이야기가 많다. 당연하다. 그것은 곧 땅과 바다에 발을 딛고 있는 우리 민초들의 삶의 현장이기 때문이다. 삶의 현장에는 당연히 이야기가 있고, 이야기는 역사이고 길이다. 고흥은 가는 곳마다 이야기를 품고 있다. 설화천국이다!

 

작가 소개

저자 : 안오일 
신춘문예와 푸른문학상, 대교문학상 등을 받은 뒤 시와 동화를 쓰고 있어요. 따뜻하면서도 감동과 힘이 있는 글을 쓰려고 노력한답니다. 여러분 마음에 늘 푸르른 나무가 한 그루 자랄 수 있도록 말이에요. 덕분에 세상도 한껏 맑아지고요. 지은 책으로는 시집 『화려한 반란』, 청소년 시집 『그래도 괜찮아』 『나는 나다』, 동시집 『사랑하니까』, 동화 『올챙이 아빠』 『천하무적 왕눈이』 『막난 할미와 로봇곰 덜덜』 『이대로가 아닌 이대로』 『우리들의 오월 뉴스』 등이 있어요.

 

저자 : 김미승 
전남 강진에서 태어나 광주에서 살고 있다. 대학원에서 아동문학을 공부하며 자나 깨나 열심히 읽고 쓰고 있다. 1999년 계간 『작가세계』에 시로 등단하여 시집 『네가 우는 소리를 들었다』, 『익어 가는 시간이 환하다』를 펴냈다. 첫 청소년소설인 『세상에 없는 아이』는 2015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 콘텐츠 제작지원 공모에 선정된 작품이다.a

목 차

10 각시여와 뇌섬의 슬픈 언약
16 거북이의 물길을 막은 부자
24 귀신이 되어 가득 채운 두지
30 그리운 우도
36 깐치독
42 깜박 잠이 든 당할머니
48 노송을 타고 승천한 용
54 누에똥과 스님의 지팡이
60 두 장사와 개목장지개 돌다리
66 두리샘
68 등잔불을 켠 등잔골
70 만경암 전투에서 핀 꽃 두 송이
84 뭍으로 간 섬
90 바다도깨비불
96 바닷가 푸른 돌무지
102 배고파진 괴자목
108 '백마상'이 된 새끼 백마
114 백성들의 피와 땀으로 쌓은 사도진성
120 봉대산 백마와 아기장수
126 사랑과 한을 간직한 수도암
132 사랑의 맷돌바위
138 사장나무가 된 천년쇠
144 새가 되어 날아간 춘댁이
150 서로를 구한 아기 뱀과 두꺼비
156 서방바위와 각시바위
162 선녀의 젖가슴을 닮은 산
168 송팔응 장군과 누이의 우애 깊은 시합
174 술취한 나무
180 시를 쓰는 벼룻여
186 쑥과 고양이의 섬, 애도
192 암내개 우는 소리
198 옥녀봉과 독수리
204 용굴과 우도 낭도 전설
210 용추와 용바위
216 용치강
222 워리
228 윈텃골 두레박 도깨비와 씨름 한 판
236 의적 신만명
242 자지고부치
248 진무성과 호랑이
254 천자샘 이야기
260 춤추는 세 바위 선녀
266 파도를 잠재운 삼형제 바위
272 팔형제의 정성으로 쌓아올린 여덟 봉우리
278 하늘이 내린 아홉 살 효자상주
284 학이 물고, 게가 업고 간 학무도
290 호랑이 발자국으로 쌓은 방죽
296 활개바위와 남근바위
302 흥양땅의 수문장 뱀골재
310 흰나비와 물통바위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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