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단숨에 읽으며 핵심을 익히는 세계사 다이제스트!
읽은 양은 줄이고 정보와 시각화 자료는 대폭 늘여 독자들의 인정하고 열광했던
바로 그 책
지금까지 기획된 대부분의 역사책은 인류 ? 문화적 관점에서 서술되어 비교적 접근은 용이한 편이었지만, 역사 흐름의 복잡다단함과 시대 상호간의 단절성으로 인하여 몇 번을 읽어도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이 현실이었다. 또한 사회 ? 정치적 관점에서의 통치사를 다룬 책이 드물기도 하였다. 이러한 역사서 출판의 맹점을 극복하고 독자들에게 보다 빠르고 쉬운 세계사 이해의 지름길을 제시하고자 이 책은 통치사에 역점을 두고 기술되었다. 이러한 기획은 매우 드문 역사서 출판 방식이 아닐 수 없다.
흔히 인물 중심의 종합적 역사 서술 방식을 기전체라고 하며, 역사적 사실을 연(年), 월(月), 일(日) 등의 시간 순서로 기록해 나가는 서술 방식을 편년체, 사건 경과에 따른 기록 중심의 서술 방식을 기사본말체라고 한다. 이 책《단숨에 읽는 세계사》는 기전체를 통한 종합적인 관점에서 서술되었는데, 이러한 서술기법의 역사서로 중국에서는 《사기》, 《한서(漢書)》등 25사가 정사로 전해지고, 우리나라에는 《삼국사기(三國史記)》와 《고려사(高麗史)》가 있다.
인류 문명의 발자취를 따라 6000년이라는 유구한 세월과 역사를 종횡하면서 짧은 시간에 역사기행을 즐기는 것은 생활을 가장 알차게 꾸리는 비결 중 하나일 것이다.
이 책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간단명료한 편집체제와 체계적인 서술
이 책은 역사적 사실에 대해 최대한 간단명료하게 서술하여 독자들이 제목 그대로 ‘단숨에’ 술술 읽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동시에 주요 연표, 주요 인물탐구, 세계사적 성과 등의 정보박스 란을 함께 사용하여 중요한 사항과 부수적인 사항을 분명히 나누었고 글의 맥락을 명확히 하였다. 또한 독자가 읽으며 이해하고 기억하기 쉽도록 요점을 돋보이게 했다.
풍부한 사진과 그림으로 다채로운 독서 공간 창출
인물초상, 명승고적, 벽화부조, 역사상의 주요 사건 현장 등, 귀한 사진자료와 그림 500여 점이 글과 함께 어우러져서 참신한 시각적 즐거움을 줌과 동시에 사고와 상상의 공간을 넓혀 준다.
역사 지식을 순식간에 내 머리 속에 넣어줄 이상적인 입문서
평범하면서도 물 흐르듯 술술 넘어가는 표현으로, 간단명료하고 핵심을 찌르는 언어로 역사를 서술했다. 또한 정보의 양은 대폭 늘리고 읽어야 할 양은 줄임으로써 현대인들의 독서습관과 디자인에 대한 수준 높은 수요에 부합시켰다. 책 읽기가 수월해지며 자유롭고 즐거워질 뿐 아니라 속도와 효율도 크게 올라갈 것이다.
예술적인 개념을 바탕으로 한 지식과 디자인의 완벽한 결합
판형 및 편집 디자인, 사진 및 그림과 글의 배치에서 유기적인 결합을 중시하였고 이 개념을 책의 제작 전 과정에 관철시켰다. 이러한 시도는 구체적, 입체적으로 개개 역사적 사실에 접근하며 큰 흐름을 파악하는 데 더할 수 없는 도움을 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열린역사연구모임
열린역사연구모임의 시작은 통합교육에 따른 교과과정에 능동적으로 대처함은 물론 열린시대에 맞는 통합논술의 주된 카테고리가 역사인 점에 착안하여 2006년 7월에 결성되었으며, 또한 한국의 숨겨진 역사를 들추어내고, 왜곡된 과거사의 진실을 제대로 규명하여 우리의 참역사를 바로잡긴 위한 소모임 그룹도 활성화되고 있다.
열린사회에서 요구되는 올바른 역사 인식과 미래지향에 바탕을 두어 현실세계가 당면한 문제를 논술과 토론을 통하여 접근함으로써 현대인에게 삶의 안목을 키워주는데 역점을 두고자 세계사교실, 한국사교실, 어머니역사교실, 국내의 명승고적 탐방 및 세계문화체험교실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열린역사연구모임은 21세기를 열어가는데 있어서 한국의 글로벌 리더와 길잡이 노릇을 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단체로써 독자들과 함께하는 모임으로 남고 싶습니다.
▣ 주요 목차
Chapter 1 세계 문명의 시작
1. 선사시대, 인류의 첫걸음
두발걷기를 하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 / 19
손재주가 뛰어났던 호모 하빌리스 / 20
유럽과 아시아에 나타난 호모 에렉투스 / 20
호모 사피엔스, 집단 사냥과 언어의 사용 / 22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 예술의 탄생 / 23
2. 이집트 문명, 나일강의 선물
고왕국, 피라미드의 건축 / 26
중왕국, 노예제 사회로 접어들다 / 29
신왕국, 대외확장의 시기 / 32
3. 메소포타미아 문명, 오리엔트의 기원
수메르, 아카드, 고바빌로니아 왕국 / 37
아시리아, 오리엔트의 통일 / 40
히타이트, 금속문명의 주인공 / 43
이스라엘, 종교의 세계를 만들다 / 45
페니키아, 문자와 항해의 창조자 / 48
4. 인더스 문명, 하라파와 모헨조다로
하라파와 모헨조다르, 인더스 문명의 서막 / 51
베다시대, 브라만교와 카스트제도 / 54
5. 황하 문명, 동아시아의 시발점
하(夏) 왕조, 부자세습제를 시작하다 / 58
상(商) 왕조, 갑골문자의 등장 / 61
서주(西周), 《주역(周易)》과 봉건제의 탄생 / 64
6. 에게 문명, 유럽사의 뿌리가 되다
크레타, 지중해를 수 놓은 문명 / 68
미케네, 이주민이 만든 그리스 / 70
호메로스 시대, 신의 시대에서 인간의 시대로 / 73
Chapter 2 강력한 제국의 출현
1. 오리엔트, 통일왕조의 등장
아시리아, 메소포타미아를 지배하다 / 78
칼데아인, 신바빌로니아를 세우다 / 81
페르시아, 오리엔트의 통일제국 / 83
2. 그리스, 서양 역사의 뿌리
그리스, 도시국가를 세우다 / 89
페르시아 전쟁과 펠로폰네소스 전쟁 / 95
알렉산드로스, 헬레니즘 시대를 열다 / 99
3. 로마, 세계 제국의 건설
이탈리아 반도, 로마의 등장 / 105
로마의 팽창과 포에니 전쟁 / 107
카이사르와 옥타비아누스 / 112
4. 인도문명의 개화
열국시대, 사상의 대변화 / 120
마우리아 왕조, 불교사상의 개화 / 123
5. 중국, 춘추전국(春秋戰國) 시대와 진(秦)의 통일
춘추전국시대, 봉건제의 해체와 제자백가 / 125
진시황, 천하통일과 중앙집권제 / 129
강성한 한(漢), 로마와 비견되는 동방의 제국 / 131
위진(魏晉) 시대, 중국 한족의 쇠퇴와 북방종족의 성장 / 134
6. 동서양 민족대이동의 시대
5호16국 시대와 게르만족의 대이동 / 138
파르티아, 동서교역로를 장악하다 / 142
쿠샨 제국, 대승불교를 일으키다 / 143
기독교의 성장과 로마의 멸망 / 146
Chapter 3 중세 봉건시대의 각축전
1. 수당(隋唐) 제국과 북방제국
수와 당, 중국 봉건사회 발전의 최고봉 / 152
송(宋)의 문치주의와 요(遼), 금(金)의 융성 / 155
2. 짧고 찬란했던 인도의 중흥
굽타왕조, 힌두교와 마누법전 / 159
하르샤왕조, 인도문화의 완성 / 162
3. 아랍, 이슬람의 세계
무함마드, 이슬람교를 창시하다 / 165
칼리프 시대와 군벌 왕조 / 167
몽골의 침공과 아랍 제국의 붕괴 / 170
4. 동유럽, 비잔틴 문명의 봉건 영주국
동로마, 비잔틴 천년제국 / 172
러시아, 세계사 무대에 등장하다 / 176
5. 서유럽, 중세 봉건제
프랑크 왕국, 서유럽의 중심 / 179
샤를마뉴 제국의 유산 / 182
영국의 형성 / 185
십자군전쟁, 유럽과 오리엔트의 경쟁 / 188
6. 몽골, 세계 제국의 건설
칭기즈칸, 몽골제국을 세우다 / 192
유라시아 대륙 정복과 4한국(汗國) / 195
Chapter 4 제3의 문명, 아프리카와 아메리카
1. 검은 대륙, 아프리카
사하라 이남의 아프리카 / 200
반투족, 아프리카 역사를 수놓다 / 201
2. 옥수수가 만든 중남미문명
마야, 문자를 남긴 문명 / 203
아스테크, 멕시코인들의 나라 / 205
잉카, 건축과 과학의 문명 / 207
Chapter 5 르네상스와 계몽시대
1. 르네상스와 종교개혁
서유럽 국가, 근대의 문을 열다 / 212
르네상스, 휴머니즘의 시대 / 214
종교개혁, 사상의 족쇄를 풀다 / 217
2. 이슬람 세계의 부침과 명(明) 왕조의 영욕
이슬람 국가들의 성쇠 / 220
오스만 제국, 비잔틴 정복과 아랍통일 / 223
명의 해금(海禁)정책과 서구의 침탈 / 225
3. 상업과 교역의 시대
지리상의 대발견, 세계사 지형의 확장 / 229
포르투갈과 스페인, 대서양 시대의 개막 / 232
프랑스, 영국, 네덜란드의 해상 패권경쟁 / 234
러시아의 부흥과 유럽 무대로의 등장 / 238
Chapter 6 산업혁명과 자본주의의 도래
1. 시민혁명과 시민국가
영국, 청교도혁명과 명예혁명 / 244
미국, 독립전쟁과 시민혁명 / 248
프랑스 대혁명, 시민국가의 건설 / 251
산업혁명, 대량생산 시대의 도래 / 255
프러시아의 독일통일 / 258
이탈리아, 로마제국의 재현 / 262
러시아, 유라시아 강국으로 성장 / 265
2. 동방세계의 변화
청(淸) 제국의 번영과 쇠퇴 / 269
일본, 에도시대와 쇄국정책 / 271
무굴, 몽골족이 세운 인도제국 / 273
3. 신흥 제국주의의 등장
제2차 산업혁명과 제국주의 시대 / 275
내전 이후 미국의 성장과 팽창 / 278
일본, 메이지 유신과 산업부흥 / 281
4. 노동계급과 혁명사상의 등장
노동자계급의 성장 / 285
과학사회주의의 탄생 / 287
5. 제국주의의 식민지배
노예무역과 아프리카 분할 / 290
오스만 제국의 전락 - ‘근동 지역의 병자’ / 292
인도의 재난, 영국의 식민지배 / 294
중국, 서구 열강들의 각축장 / 296
라틴아메리카의 수난과 열강들의 전쟁 / 299
Chapter 7 세계대전, 제국주의의 파국
1. 제1차 세계대전
3국 동맹과 3국 연합의 대결 / 304
세계대전의 전개과정 / 307
세계대전의 결과와 영향 / 310
2. 러시아 혁명
10월혁명과 최초의 사회주의 국가 / 314
신경제정책 / 316
사회주의 경제부흥 / 319
3. 제1차 세계대전 이후의 세계정세
베르사유 - 워싱턴 체제 / 322
자본주의의 경제적 위기 / 324
4. 반제국주의 혁명
중국, 신해혁명과 공산혁명 / 327
인도, 간디와 비폭력운동 / 329
터키, 케말파샤의 유럽식 근대혁명 / 332
5 제2차 세계대전
이탈리아, 파시즘 정권 / 337
일본, 군국주의와 침략전쟁 / 339
독일, 히틀러와 나치스의 등장 / 342
세계대전의 발발과 전개과정 / 345
반파시즘 동맹과 미소(美蘇)의 참전 / 347
세계적 차원의 전쟁양상 / 351
세계대전의 종결 / 354
Chapter 8 20세기, 냉전과 데탕트
1. 신생 독립국가의 등장
인도와 파키스탄의 분화 / 360
중국 내전과 중화인민공화국의 건국 / 364
아프리카의 신생 독립국가들 / 367
2. 냉전과 이념대결
얄타체제와 냉전의 개막 / 370
사회주의 진영과 바르샤바 조약기구 / 373
자본주의 진영과 북대서양 조약기구 / 375
냉전과 이념전쟁의 격화 / 378
3. 냉전의 종결, 데탕트의 시대
미국 주도의 자본주의 / 381
사회주의 국가의 변화 / 384
제3세계의 비동맹회의 / 387
양진영의 분화와 충돌 / 390
동유럽의 격변과 소련 해체 / 392
부록 / 397
단숨에 읽으며 핵심을 익히는 세계사 다이제스트!
읽은 양은 줄이고 정보와 시각화 자료는 대폭 늘여 독자들의 인정하고 열광했던
바로 그 책
지금까지 기획된 대부분의 역사책은 인류 ? 문화적 관점에서 서술되어 비교적 접근은 용이한 편이었지만, 역사 흐름의 복잡다단함과 시대 상호간의 단절성으로 인하여 몇 번을 읽어도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이 현실이었다. 또한 사회 ? 정치적 관점에서의 통치사를 다룬 책이 드물기도 하였다. 이러한 역사서 출판의 맹점을 극복하고 독자들에게 보다 빠르고 쉬운 세계사 이해의 지름길을 제시하고자 이 책은 통치사에 역점을 두고 기술되었다. 이러한 기획은 매우 드문 역사서 출판 방식이 아닐 수 없다.
흔히 인물 중심의 종합적 역사 서술 방식을 기전체라고 하며, 역사적 사실을 연(年), 월(月), 일(日) 등의 시간 순서로 기록해 나가는 서술 방식을 편년체, 사건 경과에 따른 기록 중심의 서술 방식을 기사본말체라고 한다. 이 책《단숨에 읽는 세계사》는 기전체를 통한 종합적인 관점에서 서술되었는데, 이러한 서술기법의 역사서로 중국에서는 《사기》, 《한서(漢書)》등 25사가 정사로 전해지고, 우리나라에는 《삼국사기(三國史記)》와 《고려사(高麗史)》가 있다.
인류 문명의 발자취를 따라 6000년이라는 유구한 세월과 역사를 종횡하면서 짧은 시간에 역사기행을 즐기는 것은 생활을 가장 알차게 꾸리는 비결 중 하나일 것이다.
이 책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간단명료한 편집체제와 체계적인 서술
이 책은 역사적 사실에 대해 최대한 간단명료하게 서술하여 독자들이 제목 그대로 ‘단숨에’ 술술 읽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동시에 주요 연표, 주요 인물탐구, 세계사적 성과 등의 정보박스 란을 함께 사용하여 중요한 사항과 부수적인 사항을 분명히 나누었고 글의 맥락을 명확히 하였다. 또한 독자가 읽으며 이해하고 기억하기 쉽도록 요점을 돋보이게 했다.
풍부한 사진과 그림으로 다채로운 독서 공간 창출
인물초상, 명승고적, 벽화부조, 역사상의 주요 사건 현장 등, 귀한 사진자료와 그림 500여 점이 글과 함께 어우러져서 참신한 시각적 즐거움을 줌과 동시에 사고와 상상의 공간을 넓혀 준다.
역사 지식을 순식간에 내 머리 속에 넣어줄 이상적인 입문서
평범하면서도 물 흐르듯 술술 넘어가는 표현으로, 간단명료하고 핵심을 찌르는 언어로 역사를 서술했다. 또한 정보의 양은 대폭 늘리고 읽어야 할 양은 줄임으로써 현대인들의 독서습관과 디자인에 대한 수준 높은 수요에 부합시켰다. 책 읽기가 수월해지며 자유롭고 즐거워질 뿐 아니라 속도와 효율도 크게 올라갈 것이다.
예술적인 개념을 바탕으로 한 지식과 디자인의 완벽한 결합
판형 및 편집 디자인, 사진 및 그림과 글의 배치에서 유기적인 결합을 중시하였고 이 개념을 책의 제작 전 과정에 관철시켰다. 이러한 시도는 구체적, 입체적으로 개개 역사적 사실에 접근하며 큰 흐름을 파악하는 데 더할 수 없는 도움을 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열린역사연구모임
열린역사연구모임의 시작은 통합교육에 따른 교과과정에 능동적으로 대처함은 물론 열린시대에 맞는 통합논술의 주된 카테고리가 역사인 점에 착안하여 2006년 7월에 결성되었으며, 또한 한국의 숨겨진 역사를 들추어내고, 왜곡된 과거사의 진실을 제대로 규명하여 우리의 참역사를 바로잡긴 위한 소모임 그룹도 활성화되고 있다.
열린사회에서 요구되는 올바른 역사 인식과 미래지향에 바탕을 두어 현실세계가 당면한 문제를 논술과 토론을 통하여 접근함으로써 현대인에게 삶의 안목을 키워주는데 역점을 두고자 세계사교실, 한국사교실, 어머니역사교실, 국내의 명승고적 탐방 및 세계문화체험교실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열린역사연구모임은 21세기를 열어가는데 있어서 한국의 글로벌 리더와 길잡이 노릇을 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단체로써 독자들과 함께하는 모임으로 남고 싶습니다.
▣ 주요 목차
Chapter 1 세계 문명의 시작
1. 선사시대, 인류의 첫걸음
두발걷기를 하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 / 19
손재주가 뛰어났던 호모 하빌리스 / 20
유럽과 아시아에 나타난 호모 에렉투스 / 20
호모 사피엔스, 집단 사냥과 언어의 사용 / 22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 예술의 탄생 / 23
2. 이집트 문명, 나일강의 선물
고왕국, 피라미드의 건축 / 26
중왕국, 노예제 사회로 접어들다 / 29
신왕국, 대외확장의 시기 / 32
3. 메소포타미아 문명, 오리엔트의 기원
수메르, 아카드, 고바빌로니아 왕국 / 37
아시리아, 오리엔트의 통일 / 40
히타이트, 금속문명의 주인공 / 43
이스라엘, 종교의 세계를 만들다 / 45
페니키아, 문자와 항해의 창조자 / 48
4. 인더스 문명, 하라파와 모헨조다로
하라파와 모헨조다르, 인더스 문명의 서막 / 51
베다시대, 브라만교와 카스트제도 / 54
5. 황하 문명, 동아시아의 시발점
하(夏) 왕조, 부자세습제를 시작하다 / 58
상(商) 왕조, 갑골문자의 등장 / 61
서주(西周), 《주역(周易)》과 봉건제의 탄생 / 64
6. 에게 문명, 유럽사의 뿌리가 되다
크레타, 지중해를 수 놓은 문명 / 68
미케네, 이주민이 만든 그리스 / 70
호메로스 시대, 신의 시대에서 인간의 시대로 / 73
Chapter 2 강력한 제국의 출현
1. 오리엔트, 통일왕조의 등장
아시리아, 메소포타미아를 지배하다 / 78
칼데아인, 신바빌로니아를 세우다 / 81
페르시아, 오리엔트의 통일제국 / 83
2. 그리스, 서양 역사의 뿌리
그리스, 도시국가를 세우다 / 89
페르시아 전쟁과 펠로폰네소스 전쟁 / 95
알렉산드로스, 헬레니즘 시대를 열다 / 99
3. 로마, 세계 제국의 건설
이탈리아 반도, 로마의 등장 / 105
로마의 팽창과 포에니 전쟁 / 107
카이사르와 옥타비아누스 / 112
4. 인도문명의 개화
열국시대, 사상의 대변화 / 120
마우리아 왕조, 불교사상의 개화 / 123
5. 중국, 춘추전국(春秋戰國) 시대와 진(秦)의 통일
춘추전국시대, 봉건제의 해체와 제자백가 / 125
진시황, 천하통일과 중앙집권제 / 129
강성한 한(漢), 로마와 비견되는 동방의 제국 / 131
위진(魏晉) 시대, 중국 한족의 쇠퇴와 북방종족의 성장 / 134
6. 동서양 민족대이동의 시대
5호16국 시대와 게르만족의 대이동 / 138
파르티아, 동서교역로를 장악하다 / 142
쿠샨 제국, 대승불교를 일으키다 / 143
기독교의 성장과 로마의 멸망 / 146
Chapter 3 중세 봉건시대의 각축전
1. 수당(隋唐) 제국과 북방제국
수와 당, 중국 봉건사회 발전의 최고봉 / 152
송(宋)의 문치주의와 요(遼), 금(金)의 융성 / 155
2. 짧고 찬란했던 인도의 중흥
굽타왕조, 힌두교와 마누법전 / 159
하르샤왕조, 인도문화의 완성 / 162
3. 아랍, 이슬람의 세계
무함마드, 이슬람교를 창시하다 / 165
칼리프 시대와 군벌 왕조 / 167
몽골의 침공과 아랍 제국의 붕괴 / 170
4. 동유럽, 비잔틴 문명의 봉건 영주국
동로마, 비잔틴 천년제국 / 172
러시아, 세계사 무대에 등장하다 / 176
5. 서유럽, 중세 봉건제
프랑크 왕국, 서유럽의 중심 / 179
샤를마뉴 제국의 유산 / 182
영국의 형성 / 185
십자군전쟁, 유럽과 오리엔트의 경쟁 / 188
6. 몽골, 세계 제국의 건설
칭기즈칸, 몽골제국을 세우다 / 192
유라시아 대륙 정복과 4한국(汗國) / 195
Chapter 4 제3의 문명, 아프리카와 아메리카
1. 검은 대륙, 아프리카
사하라 이남의 아프리카 / 200
반투족, 아프리카 역사를 수놓다 / 201
2. 옥수수가 만든 중남미문명
마야, 문자를 남긴 문명 / 203
아스테크, 멕시코인들의 나라 / 205
잉카, 건축과 과학의 문명 / 207
Chapter 5 르네상스와 계몽시대
1. 르네상스와 종교개혁
서유럽 국가, 근대의 문을 열다 / 212
르네상스, 휴머니즘의 시대 / 214
종교개혁, 사상의 족쇄를 풀다 / 217
2. 이슬람 세계의 부침과 명(明) 왕조의 영욕
이슬람 국가들의 성쇠 / 220
오스만 제국, 비잔틴 정복과 아랍통일 / 223
명의 해금(海禁)정책과 서구의 침탈 / 225
3. 상업과 교역의 시대
지리상의 대발견, 세계사 지형의 확장 / 229
포르투갈과 스페인, 대서양 시대의 개막 / 232
프랑스, 영국, 네덜란드의 해상 패권경쟁 / 234
러시아의 부흥과 유럽 무대로의 등장 / 238
Chapter 6 산업혁명과 자본주의의 도래
1. 시민혁명과 시민국가
영국, 청교도혁명과 명예혁명 / 244
미국, 독립전쟁과 시민혁명 / 248
프랑스 대혁명, 시민국가의 건설 / 251
산업혁명, 대량생산 시대의 도래 / 255
프러시아의 독일통일 / 258
이탈리아, 로마제국의 재현 / 262
러시아, 유라시아 강국으로 성장 / 265
2. 동방세계의 변화
청(淸) 제국의 번영과 쇠퇴 / 269
일본, 에도시대와 쇄국정책 / 271
무굴, 몽골족이 세운 인도제국 / 273
3. 신흥 제국주의의 등장
제2차 산업혁명과 제국주의 시대 / 275
내전 이후 미국의 성장과 팽창 / 278
일본, 메이지 유신과 산업부흥 / 281
4. 노동계급과 혁명사상의 등장
노동자계급의 성장 / 285
과학사회주의의 탄생 / 287
5. 제국주의의 식민지배
노예무역과 아프리카 분할 / 290
오스만 제국의 전락 - ‘근동 지역의 병자’ / 292
인도의 재난, 영국의 식민지배 / 294
중국, 서구 열강들의 각축장 / 296
라틴아메리카의 수난과 열강들의 전쟁 / 299
Chapter 7 세계대전, 제국주의의 파국
1. 제1차 세계대전
3국 동맹과 3국 연합의 대결 / 304
세계대전의 전개과정 / 307
세계대전의 결과와 영향 / 310
2. 러시아 혁명
10월혁명과 최초의 사회주의 국가 / 314
신경제정책 / 316
사회주의 경제부흥 / 319
3. 제1차 세계대전 이후의 세계정세
베르사유 - 워싱턴 체제 / 322
자본주의의 경제적 위기 / 324
4. 반제국주의 혁명
중국, 신해혁명과 공산혁명 / 327
인도, 간디와 비폭력운동 / 329
터키, 케말파샤의 유럽식 근대혁명 / 332
5 제2차 세계대전
이탈리아, 파시즘 정권 / 337
일본, 군국주의와 침략전쟁 / 339
독일, 히틀러와 나치스의 등장 / 342
세계대전의 발발과 전개과정 / 345
반파시즘 동맹과 미소(美蘇)의 참전 / 347
세계적 차원의 전쟁양상 / 351
세계대전의 종결 / 354
Chapter 8 20세기, 냉전과 데탕트
1. 신생 독립국가의 등장
인도와 파키스탄의 분화 / 360
중국 내전과 중화인민공화국의 건국 / 364
아프리카의 신생 독립국가들 / 367
2. 냉전과 이념대결
얄타체제와 냉전의 개막 / 370
사회주의 진영과 바르샤바 조약기구 / 373
자본주의 진영과 북대서양 조약기구 / 375
냉전과 이념전쟁의 격화 / 378
3. 냉전의 종결, 데탕트의 시대
미국 주도의 자본주의 / 381
사회주의 국가의 변화 / 384
제3세계의 비동맹회의 / 387
양진영의 분화와 충돌 / 390
동유럽의 격변과 소련 해체 / 392
부록 / 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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