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작가 소개
저자 : 앨런 바너드
1949년 미국에서 태어났으며, 부시먼의 친족을 비교론적 관점에서 연구해 런던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보츠와나와 나미비아 등 남아프리카에서 현지조사를 수행했으며, 케이프타운 대학과 런던 대학 유니버시티칼리지를 거쳐 지금은 에든버러 대학 남아프리카 인류학 교수로 있다. 18세기 계몽시대 스코틀랜드의 인류학 사상에 관심이 많으며, 수렵채집인에 관한 역사 연구에도 몰두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남아프리카의 수렵인과 목축인』(Hunters and Herders in Southern Africa, 1992), 조너선 스펜서와 공동 편집한 『사회문화인류학 백과사전』(Encyclopedia of Social and Cultural Anthropology,1996) 등이 있다.
역자 : 김우영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대학원 인류학과와 코넬 대학 대학원 인류학과에서 인류학을 전공했다. 제리 무어의 『인류학의 역사와 이론』, 케이트 크리언의 『그람시, 문화, 인류학』, 셰리 오트너의 『문화의 숙명』, 아일린 파워의 『중세의 사람들』 등을 번역했다.
▣ 주요 목차
1. 인류학의 전망
2. 인류학적 전통의 선구자들
3. 진화에 관한 다양한 시각
4. 전파주의와 문화영역 이론
5. 기능주의와 구조기능주의
6. 행위중심의 접근, 과정주의적 접근, 마르크스주의
7. 상대주의에서 인지과학으로
8. 구조주의 언어학과 구조주의 인류학
9. 후기구조주의, 여성주의, 이단
10. 해석학적 접근과 포스트모더니즘
11. 결론
저자 : 앨런 바너드
1949년 미국에서 태어났으며, 부시먼의 친족을 비교론적 관점에서 연구해 런던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보츠와나와 나미비아 등 남아프리카에서 현지조사를 수행했으며, 케이프타운 대학과 런던 대학 유니버시티칼리지를 거쳐 지금은 에든버러 대학 남아프리카 인류학 교수로 있다. 18세기 계몽시대 스코틀랜드의 인류학 사상에 관심이 많으며, 수렵채집인에 관한 역사 연구에도 몰두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남아프리카의 수렵인과 목축인』(Hunters and Herders in Southern Africa, 1992), 조너선 스펜서와 공동 편집한 『사회문화인류학 백과사전』(Encyclopedia of Social and Cultural Anthropology,1996) 등이 있다.
역자 : 김우영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대학원 인류학과와 코넬 대학 대학원 인류학과에서 인류학을 전공했다. 제리 무어의 『인류학의 역사와 이론』, 케이트 크리언의 『그람시, 문화, 인류학』, 셰리 오트너의 『문화의 숙명』, 아일린 파워의 『중세의 사람들』 등을 번역했다.
▣ 주요 목차
1. 인류학의 전망
2. 인류학적 전통의 선구자들
3. 진화에 관한 다양한 시각
4. 전파주의와 문화영역 이론
5. 기능주의와 구조기능주의
6. 행위중심의 접근, 과정주의적 접근, 마르크스주의
7. 상대주의에서 인지과학으로
8. 구조주의 언어학과 구조주의 인류학
9. 후기구조주의, 여성주의, 이단
10. 해석학적 접근과 포스트모더니즘
11.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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