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작가 소개
저자 : 박호균
1979년 출생. 대학원에서 한국 고대사를 전공했다. 원래는 역사학과 관련없는 분야에서 일을 하다 예전부터 관심있었던 한국사, 그중에서도 백제사에 대한 체계적인 공부가 하고 싶어서 하던 일을 정리하고 대학원에 들어가 전문적으로 공부했다.
이후, 그간의 공부와 연구 활동을 통해 쌓은 지식을 활용하여 칠지도 명문에 대한 참신한 해석과 함께, 여태껏 불완전하고 부족한 설명에 그쳤던 고대 한일 관계의 실체에 대하여 논리적이고도 꼼꼼한 설명을 담은 이 책을 썼다.
지금은 학교를 떠나 공직에 몸담으면서 백제와 고대 일본 관계사에 대한 보충적인 연구를 틈틈이 진행 중이며, 중국 사서에 나타나는 왜(倭)의 실체에 관한 새로운 연구도 계획하고 있다.
▣ 주요 목차
들어가며·4
1. 칠지도 명문
칠지도 명문이 중요한 이유·15 ― 칠지도 명문의 내용·22 ― 명문의 구조·23 ― 제작 연도가 가장 중요하다·24 ― 408년설·32 ― ‘병오정양’은 길상구인가·35 ― 연호의 문제·39 ― ‘태화’는 백제의 연호인가·40 ― 후왕(侯王)·44 ― ‘후왕’은 의례적인 존칭 또는 길상구인가·46 ― 백제의 후왕 제도·49 ― 칠지도의 제작자·51 ― 칠지도의 제작과 전달 목적·52 ― 기생성음·54 ― 기생성음의 또 다른 해석·56 ― ‘기(奇)’는 누구인가·57 ― 그렇다면 구이신은 408년에 태어난 것일까·58 ― 구이신의 또 다른 이름·59 ― 백제왕세자의 탄생과 칠지도·62 ― ‘성음’과 동진하사설·64 ― ‘성음’의 의미·66 ― 위왜왕(爲倭王)·69 ― 왜왕을 위하여 만들었다?·71 ― 스다하치만 인물화상경·73 ― 전시후세·75 ― ‘爲’의 의미·77 ― 백제왕세자, 왜왕이 되다·80 ― 칠지도 명문의 해석 종합·82
2. 백제왕세자가 왜왕이 된 이유
백제가 왜에 진출한 이유·86 ― 백제 장수, 왜의 군사를 이끌다·89 ― 신공황후의 실체·92 ― 가야 7국과 침미다례 정벌 기사의 재해석·95 ― 그렇다면 누가 이 일을 주도했는가·96 ― 백제와 왜의 초기 관계·99 ― 고구려와의 전쟁·102 ― 백제의 위기·104 ― 고구려와의 전쟁에서 왜군이 동원되었을까?·106 ― 왜군이 동원되지 못한 이유·110 ― 그럼에도 불구하고 백제는 왜의 지원이 필요했다·115 ― 백제는 근초고왕 이래 신라와의 관계 개선에 큰 정성을 들여왔다·117 ― 최후의 조력자 왜(倭)·121 ― 왜(倭)를 직접 관리하다·123 ― 왜에 담로를 설치하다·128 ― 프린스 오브 웨일스·134 ― 백제가 파견한 최초의 왜왕, 전지(?支)·136 ― 전지는 볼모였다?·142 ― 인질 파견의 문제점·148 ― 미사흔은 왜의 볼모가 맞는가?·150 ― 미사흔이 왜의 볼모였다는 또 다른 근거·156 ― 미사흔과 전지·159 ― 사건의 재구성·164 ― 김부식은 왜?·166 ― 두 명의 왜왕?·169 ― 전지 파견, 그 후·176 ― 왜군을 통해 고구려를 공격하다·177 ― 아신왕의 유산·181
3. 칠지도를 왜에 건네준 이유
전지왕의 고민·188 ― 칠지도의 탄생·189 ― 칠지도의 가치·191 ― 칠지도만으로 왜를 컨트롤 할 수 있었을까·192 ― 실질적 왜왕은 누구인가·193 ― 마나군과 사아군·202 ― 결론·206
맺음말·210
참고문헌·213
저자 : 박호균
1979년 출생. 대학원에서 한국 고대사를 전공했다. 원래는 역사학과 관련없는 분야에서 일을 하다 예전부터 관심있었던 한국사, 그중에서도 백제사에 대한 체계적인 공부가 하고 싶어서 하던 일을 정리하고 대학원에 들어가 전문적으로 공부했다.
이후, 그간의 공부와 연구 활동을 통해 쌓은 지식을 활용하여 칠지도 명문에 대한 참신한 해석과 함께, 여태껏 불완전하고 부족한 설명에 그쳤던 고대 한일 관계의 실체에 대하여 논리적이고도 꼼꼼한 설명을 담은 이 책을 썼다.
지금은 학교를 떠나 공직에 몸담으면서 백제와 고대 일본 관계사에 대한 보충적인 연구를 틈틈이 진행 중이며, 중국 사서에 나타나는 왜(倭)의 실체에 관한 새로운 연구도 계획하고 있다.
▣ 주요 목차
들어가며·4
1. 칠지도 명문
칠지도 명문이 중요한 이유·15 ― 칠지도 명문의 내용·22 ― 명문의 구조·23 ― 제작 연도가 가장 중요하다·24 ― 408년설·32 ― ‘병오정양’은 길상구인가·35 ― 연호의 문제·39 ― ‘태화’는 백제의 연호인가·40 ― 후왕(侯王)·44 ― ‘후왕’은 의례적인 존칭 또는 길상구인가·46 ― 백제의 후왕 제도·49 ― 칠지도의 제작자·51 ― 칠지도의 제작과 전달 목적·52 ― 기생성음·54 ― 기생성음의 또 다른 해석·56 ― ‘기(奇)’는 누구인가·57 ― 그렇다면 구이신은 408년에 태어난 것일까·58 ― 구이신의 또 다른 이름·59 ― 백제왕세자의 탄생과 칠지도·62 ― ‘성음’과 동진하사설·64 ― ‘성음’의 의미·66 ― 위왜왕(爲倭王)·69 ― 왜왕을 위하여 만들었다?·71 ― 스다하치만 인물화상경·73 ― 전시후세·75 ― ‘爲’의 의미·77 ― 백제왕세자, 왜왕이 되다·80 ― 칠지도 명문의 해석 종합·82
2. 백제왕세자가 왜왕이 된 이유
백제가 왜에 진출한 이유·86 ― 백제 장수, 왜의 군사를 이끌다·89 ― 신공황후의 실체·92 ― 가야 7국과 침미다례 정벌 기사의 재해석·95 ― 그렇다면 누가 이 일을 주도했는가·96 ― 백제와 왜의 초기 관계·99 ― 고구려와의 전쟁·102 ― 백제의 위기·104 ― 고구려와의 전쟁에서 왜군이 동원되었을까?·106 ― 왜군이 동원되지 못한 이유·110 ― 그럼에도 불구하고 백제는 왜의 지원이 필요했다·115 ― 백제는 근초고왕 이래 신라와의 관계 개선에 큰 정성을 들여왔다·117 ― 최후의 조력자 왜(倭)·121 ― 왜(倭)를 직접 관리하다·123 ― 왜에 담로를 설치하다·128 ― 프린스 오브 웨일스·134 ― 백제가 파견한 최초의 왜왕, 전지(?支)·136 ― 전지는 볼모였다?·142 ― 인질 파견의 문제점·148 ― 미사흔은 왜의 볼모가 맞는가?·150 ― 미사흔이 왜의 볼모였다는 또 다른 근거·156 ― 미사흔과 전지·159 ― 사건의 재구성·164 ― 김부식은 왜?·166 ― 두 명의 왜왕?·169 ― 전지 파견, 그 후·176 ― 왜군을 통해 고구려를 공격하다·177 ― 아신왕의 유산·181
3. 칠지도를 왜에 건네준 이유
전지왕의 고민·188 ― 칠지도의 탄생·189 ― 칠지도의 가치·191 ― 칠지도만으로 왜를 컨트롤 할 수 있었을까·192 ― 실질적 왜왕은 누구인가·193 ― 마나군과 사아군·202 ― 결론·206
맺음말·210
참고문헌·213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