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더 이상의 그리스로마신화는 없다!
소설가, 디자이너, 광고 기획자, 게임 개발자…
사람 냄새 가득한 신들의 세계에서 모티브를 찾아라!
서양 인문학의 뿌리 그리스로마신화, 쉽고 재미있게 만나다
서양 인문학을 이해하려면 헬레니즘과 헤브라이즘의 두 축인 그리스로마신화와 성경을 먼저 읽어야 한다. 그런데 그리스로마신화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사람은 의외로 많지 않다. 어릴 적 읽은 어린이 책에서 접한 내용이 전부인 경우가 태반이다. 삼국지를 완독한 사람이 드문 것처럼 불핀치의 그리스로마신화 원본을 완독한 사람도 드물다. 시를 포함한 신화의 모든 내용을 완역한 작품이 드문 것도 사실이다.
그리스로마신화를 제대로 읽지 않고 작가나 인문학자가 될 수는 있다. 하지만 때로는 날카롭고 때로는 부드러운 무기를 버린 것이나 다름없을 것이다. 그리스로마신화 속 이야기 하나하나는 세포처럼 꿈틀거려 거대한 이야기의 올림포스 산을 이루고 있다. 올림포스는 세상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옛사람들은 수많은 인간 군상의 이야기를 신들의 세계에 대입시켜 풀어냈다. 상징적이면서도 교훈적인 올림포스 신들의 이야기에서 우리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그리스로마신화를 꿰뚫는 것은 쉽지 않다. 온갖 신과 인간이 복잡하게 얽혀 있기 때문이다. 『그리스로마신화가 말을 걸다』에서는 복잡한 신화를 쉽게 기억하고 재미있게 감상하기 위해 그리스로마신화를 담은 미술 명작과 말풍선을 활용했다.
죽어 있는 작품을 살려내 말을 걸다
그리스로마신화의 이야기 중에는 명작으로 표현되지 않은 게 없다. 그리스로마신화는 많은 화가에게 창작의 영감을 불어넣어 왔고 최고의 화가들이 경쟁적으로 신화를 그려왔다. 작가들은 저마다 자신의 방식대로 그리스로마신화를 화폭에 담아냈다. 신화의 한 장면을 여러 화가가 그리기도 하고 하나의 작품 속에 여러 이야기를 담아내기도 했다. 명화 속에는 신화가 상당히 자세하게 묘사되어있고 우리는 작품을 통해 살아 숨 쉬는 신화를 만날 수 있다. 하지만 그동안 미술 작품은 그리스로마신화를 다룬 책들 속에서 말없이 귀퉁이를 장식했을 뿐이었다.
생동감 넘치는 신화의 세계 속으로 독자를 초대하기 위해 죽어 있는 작품을 살려냈다. 작품 속의 주인공이 직접 말을 하게 했다. 말풍선이라는 형식을 빌려 작품에 생명력을 불어넣고 그 안에 숨겨진 이야기를 그림 밖으로 끌어냈다.『그리스로마신화가 말을 하다』에서는 작품과 끊임없이 대화를 나눌 수 있다. 말풍선으로 작품에 담은 작가의 상상력과 감각을 되살리고 작품의 의미를 끄집어냈다. 미술 작품을 보며 그리스로마신화를 읽는다면 집단 감성이 응집된 집단 창작의 완성미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꼭 필요한 내용으로만 가득 채우다
그리스신화의 근원은 호메로스의 서사시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 헤시오도스의 『신통기』, 아폴로도로스의 『연대기』 등에서 찾을 수 있다. 그리스 신화는 오비디우스의 『변신이야기』, 베르길리우스의 『아이게이아스』, 소포클레스와 에우리피데스의 비극 등으로 이어졌다.
불핀치는 기존의 고전들과 후세의 문학 작품들을 관련지어 그리스로마신화를 대중화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하지만 컴퓨터와 인터넷이 없던 당시에는 일일이 손으로 자료를 수집하고 정리하느라 체계적으로 신화의 계통을 세우는 데 한계가 따랐을 것이다. 내용이 소략하여 연결이 명료하지 않은 곳도 눈에 띈다. 어떤 내용은 시시콜콜할 정도로 자세하다.
하지만 불핀치의『그리스로마신화』가 그리스로마신화를 대표하는 책이라는 데는 이견이 없다. 그래서 불핀치의 원본을 완역한 『그리스로마신화를 보다』(불핀치 저, 노태복 번역, 강대진 해설, ㈜리베르스쿨 출간)를 기본서로 삼았다. 이야기의 흐름을 따라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 『신통기』, 『연대기』 등 여러 고전을 토대로 그리스로마신화를 새롭게 구성하고 해석하기도 했다. 또한 미술 명작들 속 등장인물의 목소리로 본문의 내용을 뒷받침하였으므로 당대의 미술 작품을 재미있게 감상하고 쉽게 기억할 수 있을 것이다. 꼭 필요한 내용으로 채워진 이야기를 명화와 함께 읽는다면 복잡하고 방대하게만 느껴졌던 그리스로마신화의 흐름을 쉽게 꿸 수 있다.
▣ 작가 소개
저 : 박찬영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중앙일보 기자,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 한국판의 편집부장을 지냈다. ㈜리베르스쿨, 리베르의 대표이사로 있다. 여행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청소년 부문 베스트셀러인 『세계지리를 보다』(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세계사를 보다』에는 두 차례의 세계 답사 여행에서 확인한 역사와 지리의 현장을 글과 사진으로 생생하게 담았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간행물윤리위원회의 우수 저작물에 당선된 『한국사를 보다』는 5년에 걸친 한국 문화유산 답사의 결과물이자, 이야기 한국사의 결정판이다. 『한국사를 보다』를 토대로 집필한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2014년 적용)는 검정 심사에서 최고 득점(90~100점)으로 합격하였고 8종 한국사 교과서 가운데 유일하게 수정 명령을 받지 않았다. 『유럽 여행, 알고 떠나자』는 겉모습만 보는 여행에서 벗어나 속 모습까지 들여다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인문지리 여행서다.
작가·출판사·학교·언론사의 무성의로 빚어진 잘못된 글쓰기 문화를 고치는 데도 힘을 쏟고 있다. 『잘못된 문장부터 고쳐라』는 오랫동안 기자와 편집자로 지낸 경험이 녹아 있는 글쓰기 책이다.
▣ 주요 목차
2권 영웅 이야기
1장 영웅의 모험담
1 영웅 페르세우스의 승리 전략 | 페르세우스와 메두사, 아틀라스, 안드로메다
* 메두사를 무찔러 영웅이 된 페르세우스 * 바다 괴물을 죽이고 안드로메다와 결혼한 페르세우스
2 모험인가 약탈인가, 아르고 원정대 | 메데이아와 이아손
* 황금 양털을 찾아 나선 이아손 * 메데이아와 이아손의 사랑과 이별
3 인간이자 신이었던 천하장사 | 헤라클레스
* 가족을 죽인 미친 헤라클레스 * 죄를 씻기 위한 헤라클레스의 열 가지 과업
* 추가된 헤라클레스의 두 가지 과업 * 헤라클레스의 또 다른 험난한 여정
4 영광은 사라지고 | 테세우스, 아리아드네, 미노타우로스
* 아버지를 찾아 나선 테세우스 * 미노타우로스를 퇴치하는 데 도움을 준 아리아드네 * 안티오페와 히폴리토스, 페이리토오스
2장 일리아스 오디세이아
1 아름다움이 전쟁을 불러오다 | 파리스, 헬레네, 메넬라오스
* 전쟁의 발단이 된 파리스의 심판 * 막이 오른 트로이 전쟁
2 트로이 이야기, 일리아스 | 아킬레우스
* 영웅들의 혈전 * 아킬레우스의 참전
3 트로이의 목마 | 트로이 성은 불타고
* 아킬레우스의 죽음 * 트로이 함락을 위한 계략 * 트로이의 멸망을 부른 트로이 목마 * 헬레네를 되찾은 메넬라오스
4 엘렉트라 콤플렉스 | 엘렉트라, 오레스테스
* 어머니를 죽인 오레스테스와 엘렉트라 * 무죄를 인정 받고 미케네의 왕이 된 오레스테스
5 영웅이 가야 할 길 | 오디세우스의 모험, 키르케, 세이렌
* 헤카베, 폴리페모스, 아이올로스 * 키르케, 세이렌, 스킬라, 카리브디스 * 칼립소의 섬에서 보낸 7년
6 기나긴 모험을 마치고 또 다시 | 페넬로페, 텔레마코스
* 파이아케스인의 나라 스케리아 * 페넬로페의 베 짜기 * 오디세우스를 찾아 나선 텔레마코스 * 구혼자들의 최후
3장 아이네이나스
1 새로운 땅을 찾아 | 아이네이아스의 모험, 안키세스, 여왕 디도
* 트로이 탈출 후의 잇단 모험 * 여왕 디도와의 사랑
2 저승에서 들은 이야기 | 아이네이아스의 저승 구경, 시빌레, 카론
* 무녀 시빌레의 저승 안내 * 죽은 아버지 안키세스가 들려준 이야기
3 동맹을 만나다 | 야누스, 카밀라, 에반드로스, 투르누스
* 이탈리아 도착 * 야누스의 문, 여전사 카밀라 * 에반드로스 왕과의 동맹, 로마의 태동
* 폭군 메젠티우스, 니소스와 에우리알로스 * 메젠티우스, 카밀라, 팔라스, 투르누스의 최후
더 이상의 그리스로마신화는 없다!
소설가, 디자이너, 광고 기획자, 게임 개발자…
사람 냄새 가득한 신들의 세계에서 모티브를 찾아라!
서양 인문학의 뿌리 그리스로마신화, 쉽고 재미있게 만나다
서양 인문학을 이해하려면 헬레니즘과 헤브라이즘의 두 축인 그리스로마신화와 성경을 먼저 읽어야 한다. 그런데 그리스로마신화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사람은 의외로 많지 않다. 어릴 적 읽은 어린이 책에서 접한 내용이 전부인 경우가 태반이다. 삼국지를 완독한 사람이 드문 것처럼 불핀치의 그리스로마신화 원본을 완독한 사람도 드물다. 시를 포함한 신화의 모든 내용을 완역한 작품이 드문 것도 사실이다.
그리스로마신화를 제대로 읽지 않고 작가나 인문학자가 될 수는 있다. 하지만 때로는 날카롭고 때로는 부드러운 무기를 버린 것이나 다름없을 것이다. 그리스로마신화 속 이야기 하나하나는 세포처럼 꿈틀거려 거대한 이야기의 올림포스 산을 이루고 있다. 올림포스는 세상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옛사람들은 수많은 인간 군상의 이야기를 신들의 세계에 대입시켜 풀어냈다. 상징적이면서도 교훈적인 올림포스 신들의 이야기에서 우리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그리스로마신화를 꿰뚫는 것은 쉽지 않다. 온갖 신과 인간이 복잡하게 얽혀 있기 때문이다. 『그리스로마신화가 말을 걸다』에서는 복잡한 신화를 쉽게 기억하고 재미있게 감상하기 위해 그리스로마신화를 담은 미술 명작과 말풍선을 활용했다.
죽어 있는 작품을 살려내 말을 걸다
그리스로마신화의 이야기 중에는 명작으로 표현되지 않은 게 없다. 그리스로마신화는 많은 화가에게 창작의 영감을 불어넣어 왔고 최고의 화가들이 경쟁적으로 신화를 그려왔다. 작가들은 저마다 자신의 방식대로 그리스로마신화를 화폭에 담아냈다. 신화의 한 장면을 여러 화가가 그리기도 하고 하나의 작품 속에 여러 이야기를 담아내기도 했다. 명화 속에는 신화가 상당히 자세하게 묘사되어있고 우리는 작품을 통해 살아 숨 쉬는 신화를 만날 수 있다. 하지만 그동안 미술 작품은 그리스로마신화를 다룬 책들 속에서 말없이 귀퉁이를 장식했을 뿐이었다.
생동감 넘치는 신화의 세계 속으로 독자를 초대하기 위해 죽어 있는 작품을 살려냈다. 작품 속의 주인공이 직접 말을 하게 했다. 말풍선이라는 형식을 빌려 작품에 생명력을 불어넣고 그 안에 숨겨진 이야기를 그림 밖으로 끌어냈다.『그리스로마신화가 말을 하다』에서는 작품과 끊임없이 대화를 나눌 수 있다. 말풍선으로 작품에 담은 작가의 상상력과 감각을 되살리고 작품의 의미를 끄집어냈다. 미술 작품을 보며 그리스로마신화를 읽는다면 집단 감성이 응집된 집단 창작의 완성미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꼭 필요한 내용으로만 가득 채우다
그리스신화의 근원은 호메로스의 서사시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 헤시오도스의 『신통기』, 아폴로도로스의 『연대기』 등에서 찾을 수 있다. 그리스 신화는 오비디우스의 『변신이야기』, 베르길리우스의 『아이게이아스』, 소포클레스와 에우리피데스의 비극 등으로 이어졌다.
불핀치는 기존의 고전들과 후세의 문학 작품들을 관련지어 그리스로마신화를 대중화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하지만 컴퓨터와 인터넷이 없던 당시에는 일일이 손으로 자료를 수집하고 정리하느라 체계적으로 신화의 계통을 세우는 데 한계가 따랐을 것이다. 내용이 소략하여 연결이 명료하지 않은 곳도 눈에 띈다. 어떤 내용은 시시콜콜할 정도로 자세하다.
하지만 불핀치의『그리스로마신화』가 그리스로마신화를 대표하는 책이라는 데는 이견이 없다. 그래서 불핀치의 원본을 완역한 『그리스로마신화를 보다』(불핀치 저, 노태복 번역, 강대진 해설, ㈜리베르스쿨 출간)를 기본서로 삼았다. 이야기의 흐름을 따라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 『신통기』, 『연대기』 등 여러 고전을 토대로 그리스로마신화를 새롭게 구성하고 해석하기도 했다. 또한 미술 명작들 속 등장인물의 목소리로 본문의 내용을 뒷받침하였으므로 당대의 미술 작품을 재미있게 감상하고 쉽게 기억할 수 있을 것이다. 꼭 필요한 내용으로 채워진 이야기를 명화와 함께 읽는다면 복잡하고 방대하게만 느껴졌던 그리스로마신화의 흐름을 쉽게 꿸 수 있다.
▣ 작가 소개
저 : 박찬영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중앙일보 기자,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 한국판의 편집부장을 지냈다. ㈜리베르스쿨, 리베르의 대표이사로 있다. 여행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청소년 부문 베스트셀러인 『세계지리를 보다』(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세계사를 보다』에는 두 차례의 세계 답사 여행에서 확인한 역사와 지리의 현장을 글과 사진으로 생생하게 담았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간행물윤리위원회의 우수 저작물에 당선된 『한국사를 보다』는 5년에 걸친 한국 문화유산 답사의 결과물이자, 이야기 한국사의 결정판이다. 『한국사를 보다』를 토대로 집필한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2014년 적용)는 검정 심사에서 최고 득점(90~100점)으로 합격하였고 8종 한국사 교과서 가운데 유일하게 수정 명령을 받지 않았다. 『유럽 여행, 알고 떠나자』는 겉모습만 보는 여행에서 벗어나 속 모습까지 들여다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인문지리 여행서다.
작가·출판사·학교·언론사의 무성의로 빚어진 잘못된 글쓰기 문화를 고치는 데도 힘을 쏟고 있다. 『잘못된 문장부터 고쳐라』는 오랫동안 기자와 편집자로 지낸 경험이 녹아 있는 글쓰기 책이다.
▣ 주요 목차
2권 영웅 이야기
1장 영웅의 모험담
1 영웅 페르세우스의 승리 전략 | 페르세우스와 메두사, 아틀라스, 안드로메다
* 메두사를 무찔러 영웅이 된 페르세우스 * 바다 괴물을 죽이고 안드로메다와 결혼한 페르세우스
2 모험인가 약탈인가, 아르고 원정대 | 메데이아와 이아손
* 황금 양털을 찾아 나선 이아손 * 메데이아와 이아손의 사랑과 이별
3 인간이자 신이었던 천하장사 | 헤라클레스
* 가족을 죽인 미친 헤라클레스 * 죄를 씻기 위한 헤라클레스의 열 가지 과업
* 추가된 헤라클레스의 두 가지 과업 * 헤라클레스의 또 다른 험난한 여정
4 영광은 사라지고 | 테세우스, 아리아드네, 미노타우로스
* 아버지를 찾아 나선 테세우스 * 미노타우로스를 퇴치하는 데 도움을 준 아리아드네 * 안티오페와 히폴리토스, 페이리토오스
2장 일리아스 오디세이아
1 아름다움이 전쟁을 불러오다 | 파리스, 헬레네, 메넬라오스
* 전쟁의 발단이 된 파리스의 심판 * 막이 오른 트로이 전쟁
2 트로이 이야기, 일리아스 | 아킬레우스
* 영웅들의 혈전 * 아킬레우스의 참전
3 트로이의 목마 | 트로이 성은 불타고
* 아킬레우스의 죽음 * 트로이 함락을 위한 계략 * 트로이의 멸망을 부른 트로이 목마 * 헬레네를 되찾은 메넬라오스
4 엘렉트라 콤플렉스 | 엘렉트라, 오레스테스
* 어머니를 죽인 오레스테스와 엘렉트라 * 무죄를 인정 받고 미케네의 왕이 된 오레스테스
5 영웅이 가야 할 길 | 오디세우스의 모험, 키르케, 세이렌
* 헤카베, 폴리페모스, 아이올로스 * 키르케, 세이렌, 스킬라, 카리브디스 * 칼립소의 섬에서 보낸 7년
6 기나긴 모험을 마치고 또 다시 | 페넬로페, 텔레마코스
* 파이아케스인의 나라 스케리아 * 페넬로페의 베 짜기 * 오디세우스를 찾아 나선 텔레마코스 * 구혼자들의 최후
3장 아이네이나스
1 새로운 땅을 찾아 | 아이네이아스의 모험, 안키세스, 여왕 디도
* 트로이 탈출 후의 잇단 모험 * 여왕 디도와의 사랑
2 저승에서 들은 이야기 | 아이네이아스의 저승 구경, 시빌레, 카론
* 무녀 시빌레의 저승 안내 * 죽은 아버지 안키세스가 들려준 이야기
3 동맹을 만나다 | 야누스, 카밀라, 에반드로스, 투르누스
* 이탈리아 도착 * 야누스의 문, 여전사 카밀라 * 에반드로스 왕과의 동맹, 로마의 태동
* 폭군 메젠티우스, 니소스와 에우리알로스 * 메젠티우스, 카밀라, 팔라스, 투르누스의 최후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