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역사가 증명하는 우리 땅 독도!
512년 신라의 이사부는 동해의 우산국을 정복해 신라에 합병시켰다. 이 사건은 《삼국사기》에도 기록되어 있다. 우산국은 울릉도를 중심으로 한 나라였고 독도가 포함되어 있었다. 그 후 15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독도는 변함없이 우리 민족의 섬이었다. 《조선왕조실록》과 수많은 공식문서, 그리고 일본이 스스로 작성한 지도와 문서에도 그 흔적이 남아 있다. 일본이 한반도의 국권을 침탈하고 나라 잃은 우리 민족이 주권을 회복시키는 치열한 순간에도 독도는 우리 땅이었다. 이후 1965년 한일기본조약과 한일협정을 맺는 과정에서 일본은 스스로 독도를 포기했다. 그들이 독도를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풍부한 역사적 자료가 모두 이 한 권의 책에 담겨 있다.
그런데 독도가 한국 땅임을 인정했던 일본이 갑자기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기 시작했다. 1994년 유엔에서 배타적 경제수역을 200해리까지 늘리는 ‘신해양법’을 발표하면서부터다. 이후 지금까지 한국과 일본에서 뜨거운 감자가 된 독도 문제는 대한민국이 해결해야 할 큰 과제 중 하나다. 《독도, 1500년의 역사》는 일본에서 태어나 지금은 한국인으로 귀화한 독보적인 독도 전문가인 호사카 유지 교수가 오랜 연구 끝에 독도가 누구의 것도 아닌 우리 땅일 수밖에 없는 이유를 알려주는 책이다. 탐욕에 눈이 먼 일본이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 상황에서 우리는 먼저 지난 1500년의 역사를 되돌아보아야 한다. 그 과정에서 독도가 한국의 영토였음을 증명하는 자료와 더불어 일본이 국권을 침탈한 상황에서도 독도를 우리 땅이라고 여겼던 명확한 증거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독도의 미래를 결정하는 큰 힘이 될 것이다.
어떻게 독도를 지킬 것인가?
지금 일본은 20세기 초반에 독도를 강제로 취한 것이 아니라 원래부터 독도가 일본 땅이었다고 주장하기에 이르렀다. 하지만 이 책에 실린 다양한 자료는 독도가 원래부터 한국 땅이었음을 증명한다. 그동안 알려진 독도에 관한 기록뿐 아니라 지금껏 알려지지 않은 사실까지 최초로 공개하며 우리가 독도를 한국 땅이라고 말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하는 것이다. 이처럼 《독도, 1500년의 역사》는 독도를 둘러싼 다양한 관점을 설명하며 우리 땅 독도를 지켜낼 방법을 알리고자 한다.
더불어 한국과 일본에서 뜨거운 감자가 된 독도 문제를 해결할 방법도 알아본다. 사법적 방법, 중재, 조정, 합의 등 독도 문제를 둘러싸고 거론된 다양한 방식의 특징과 한계를 살펴보는 것이다. 또한 지정학적 관점이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독도 문제를 바라보려 한다. 한반도는 대륙국가와 해양국가 사이에 끼인 국가다. 때문에 역사적으로 두 세력의 거대한 싸움의 희생양이 되었고 그 결과 독도가 가장 먼저 일본에 불법으로 편입되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은 독도의 과거, 현재, 미래를 알 수 있다. 그리고 빼앗긴 주권을 다시 찾은 독립운동의 의미를 새롭게 깨달을 것이다. 이 한 권의 책이 독도를 사랑하고 한국의 과거, 현재, 미래를 생각하는 모든 독자들에게 하나의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우리 땅 독도 연대기
· 512년 《삼국사기》
신라의 이사부 장군이 동해에 위치한 섬나라 우산국(울릉도와 독도)을 정복해 신라 영토로 만들었다는 내용이 등장
· 1454년 《세종실록지리지》
동해상의 두 섬 우산(독도)과 무릉(울릉도)을 언급하며, 신라시대에는 이들을 우산국이라 불렀음을 설명
· 1900년 대한제국칙령 제41호
울릉도를 울도로 바꾸고 울도의 관할구역을 울릉 전도全島와 죽도竹島 및 석도石島(독도)로 규정
· 1906년
울릉도 군수 심흥택이 강원도 춘천 군수에게 올린 보고서에서 독도가 울도(울릉도)군 소속 섬이라는 것을 분명히 밝히며 우리나라 공문서로는 처음 ‘독도’라는 명칭을 사용
· 1946년 SCAPIN 제677호
연합군 최고사령부지령(SCAPIN) 제677호에 의거하여 독도를 일본 통치권에서 제외
· 1952년 해양주권선언
우리나라 연안 수역 보호를 위해 독도를 포함한 ‘인접 해양의 주권에 관한 대통령 선언’ 발표
· 1981년
최종덕 씨 최초로 독도에 주민등록 전입
· 2005년
독도 입도허가제를 신고제로 전환
▣ 작가 소개
저 : 호사카 유지
자타가 공인하는 독보적인 독도 연구자 호사카 유지 교수는 1956년 도쿄에서 태어나 도쿄대 공학부를 졸업했다. 우연한 기회에 명성황후 시해사건에 대해 알게 되었고, 언젠가는 한국에서 공부하고 싶다는 마음을 갖게 되었다. 그런 바람 때문인지 1988년에 한일관계를 연구하기 위해 한국에 유학했고 고려대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호사카 유지 교수는 귀화한 한국인 교수로써 일본과 한국의 역사에 관한 책들을 주로 저술해왔다. 그의 특징은 일본과 한국의 비교 뿐만이 아니라 쟁점화되는 부분을 역사적으로 고찰한 글들을 집필한다는 데에 있다. 그가 출판한 『일본 고지도에도 독도는 없다』, 『일본에 절대 당하지 마라』 등은 모두 큰 화제를 불러일으켜왔는데, 그는 일본의 역사왜곡 주장에 대한 기존의 한국이 취했던 감정적 입장을 개선시켜 나가고 있다.
그는 역사왜곡 쟁점에 있어 감정적 대응이 아닌 이론적이고 체계적인 비판을 제안한다. 그는 일본인으로써 일본의 방식은 기다리며 약점과 자료를 축적하여 공격하는 방식이라는 점에 주목한다. 그는 자민당의 아소 다로 의원의 "창씨개명은 한국인의 자발적인 의사였다" 같은 망언의 경우, 자료를 제출하라고 요구하며, 반박 역시 당시의 법령을 분석하여 강제적이었음을 입증해야한다고 이야기한다. 또한 독도 문제의 경우에도 샌프란시스코 조약 초안에 독도가 명백한 한국의 국가였다는 자료를 통해 이 초안이 왜곡되게 된 배경에 대하여 조약에 합의한 연합국들로부터 동의를 구하여야한다고 주장한다.
그는 한국과 일본이 유사한 역사를 공유하고 있음에도 달라지는 이유를 또한 역사를 통해 바라본다. 유지 교수는 선비와 사무라이의 비교를 통하여 한국과 일본의 사상까지 흘러들어간다. 그는 한국과 일본은 성리학을 국교로 받아들였다는 점에서는 동일하지만 한국은 퇴계·이이라는 대학자를 거치면서 학문적인 주자학으로 발전되었고, 일본은 자신의 주장을 관철시키는 일본 군국주의로 변화했다는 관점을 제시한다. 이처럼, 그의 연구는 한국과 일본의 현대 모습을 과거를 통해 유추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독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그는 세종대 교양학부 부교수(일본지역학 전공)로 재직하면서, 2009년 5월에 같은 학교에서 창립한 독도종합연구소 소장에 취임해 독도 연구를 심화시키는 일뿐만 아니라 나라를 초월해 보다 많은 사람들과 독도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 『조선선비와 일본 사무라이』(김영사), 『일본 古지도에도 독도 없다』(자음과 모음), 『일본역사를 움직인 여인들』(문학수첩), 『일본에게 절대 당하지 마라』(답게) 등이 있다.
2004년 재한 일본계 인사로는 처음으로 보신각 타종을 했고, 독도 연구의 공적을 인정받아 2005년 ‘외교통상부 장관 표창’을, 2013년 ‘대한민국 홍조근정훈장’을 수여받았다. 2016년에는 미국의 인물대사전 ‘Who′s Who in the World’에 이름이 게재되기도 했다.
▣ 주요 목차
머리글 - 독도, 찬란한 1500년의 역사
1장 독도를 둘러싼 역사
1. 대한제국 선포와 근대화
2. 러일전쟁과 독도
3. 일제강점기와 독도
4. 일본의 항복과 독도
2장 독도를 둘러싼 갈등
1. 독도와 평화선에 대한 인식 변화
2. 한일회담과 독도
3. 한국과 일본의 영토 문제
3장 독도는 왜 한국 땅인가
1. 한국 문헌이 말하는 독도
2. 일본 문헌이 말하는 독도
3. 안용복 사건과 울릉도 분쟁
4. 일본 역사가 증명하는 우리 땅 독도
5. 대한민국 역사가 증명하는 우리 땅 독도
4장 영토 문제를 움직이는 역사의 힘
1. 지리적?정치적으로 접근한 독도
2. 아시아의 또 다른 영토 문제
3. 독도 문제 해법
참고문헌 및 자료
역사가 증명하는 우리 땅 독도!
512년 신라의 이사부는 동해의 우산국을 정복해 신라에 합병시켰다. 이 사건은 《삼국사기》에도 기록되어 있다. 우산국은 울릉도를 중심으로 한 나라였고 독도가 포함되어 있었다. 그 후 15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독도는 변함없이 우리 민족의 섬이었다. 《조선왕조실록》과 수많은 공식문서, 그리고 일본이 스스로 작성한 지도와 문서에도 그 흔적이 남아 있다. 일본이 한반도의 국권을 침탈하고 나라 잃은 우리 민족이 주권을 회복시키는 치열한 순간에도 독도는 우리 땅이었다. 이후 1965년 한일기본조약과 한일협정을 맺는 과정에서 일본은 스스로 독도를 포기했다. 그들이 독도를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풍부한 역사적 자료가 모두 이 한 권의 책에 담겨 있다.
그런데 독도가 한국 땅임을 인정했던 일본이 갑자기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기 시작했다. 1994년 유엔에서 배타적 경제수역을 200해리까지 늘리는 ‘신해양법’을 발표하면서부터다. 이후 지금까지 한국과 일본에서 뜨거운 감자가 된 독도 문제는 대한민국이 해결해야 할 큰 과제 중 하나다. 《독도, 1500년의 역사》는 일본에서 태어나 지금은 한국인으로 귀화한 독보적인 독도 전문가인 호사카 유지 교수가 오랜 연구 끝에 독도가 누구의 것도 아닌 우리 땅일 수밖에 없는 이유를 알려주는 책이다. 탐욕에 눈이 먼 일본이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 상황에서 우리는 먼저 지난 1500년의 역사를 되돌아보아야 한다. 그 과정에서 독도가 한국의 영토였음을 증명하는 자료와 더불어 일본이 국권을 침탈한 상황에서도 독도를 우리 땅이라고 여겼던 명확한 증거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독도의 미래를 결정하는 큰 힘이 될 것이다.
어떻게 독도를 지킬 것인가?
지금 일본은 20세기 초반에 독도를 강제로 취한 것이 아니라 원래부터 독도가 일본 땅이었다고 주장하기에 이르렀다. 하지만 이 책에 실린 다양한 자료는 독도가 원래부터 한국 땅이었음을 증명한다. 그동안 알려진 독도에 관한 기록뿐 아니라 지금껏 알려지지 않은 사실까지 최초로 공개하며 우리가 독도를 한국 땅이라고 말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하는 것이다. 이처럼 《독도, 1500년의 역사》는 독도를 둘러싼 다양한 관점을 설명하며 우리 땅 독도를 지켜낼 방법을 알리고자 한다.
더불어 한국과 일본에서 뜨거운 감자가 된 독도 문제를 해결할 방법도 알아본다. 사법적 방법, 중재, 조정, 합의 등 독도 문제를 둘러싸고 거론된 다양한 방식의 특징과 한계를 살펴보는 것이다. 또한 지정학적 관점이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독도 문제를 바라보려 한다. 한반도는 대륙국가와 해양국가 사이에 끼인 국가다. 때문에 역사적으로 두 세력의 거대한 싸움의 희생양이 되었고 그 결과 독도가 가장 먼저 일본에 불법으로 편입되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은 독도의 과거, 현재, 미래를 알 수 있다. 그리고 빼앗긴 주권을 다시 찾은 독립운동의 의미를 새롭게 깨달을 것이다. 이 한 권의 책이 독도를 사랑하고 한국의 과거, 현재, 미래를 생각하는 모든 독자들에게 하나의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우리 땅 독도 연대기
· 512년 《삼국사기》
신라의 이사부 장군이 동해에 위치한 섬나라 우산국(울릉도와 독도)을 정복해 신라 영토로 만들었다는 내용이 등장
· 1454년 《세종실록지리지》
동해상의 두 섬 우산(독도)과 무릉(울릉도)을 언급하며, 신라시대에는 이들을 우산국이라 불렀음을 설명
· 1900년 대한제국칙령 제41호
울릉도를 울도로 바꾸고 울도의 관할구역을 울릉 전도全島와 죽도竹島 및 석도石島(독도)로 규정
· 1906년
울릉도 군수 심흥택이 강원도 춘천 군수에게 올린 보고서에서 독도가 울도(울릉도)군 소속 섬이라는 것을 분명히 밝히며 우리나라 공문서로는 처음 ‘독도’라는 명칭을 사용
· 1946년 SCAPIN 제677호
연합군 최고사령부지령(SCAPIN) 제677호에 의거하여 독도를 일본 통치권에서 제외
· 1952년 해양주권선언
우리나라 연안 수역 보호를 위해 독도를 포함한 ‘인접 해양의 주권에 관한 대통령 선언’ 발표
· 1981년
최종덕 씨 최초로 독도에 주민등록 전입
· 2005년
독도 입도허가제를 신고제로 전환
▣ 작가 소개
저 : 호사카 유지
자타가 공인하는 독보적인 독도 연구자 호사카 유지 교수는 1956년 도쿄에서 태어나 도쿄대 공학부를 졸업했다. 우연한 기회에 명성황후 시해사건에 대해 알게 되었고, 언젠가는 한국에서 공부하고 싶다는 마음을 갖게 되었다. 그런 바람 때문인지 1988년에 한일관계를 연구하기 위해 한국에 유학했고 고려대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호사카 유지 교수는 귀화한 한국인 교수로써 일본과 한국의 역사에 관한 책들을 주로 저술해왔다. 그의 특징은 일본과 한국의 비교 뿐만이 아니라 쟁점화되는 부분을 역사적으로 고찰한 글들을 집필한다는 데에 있다. 그가 출판한 『일본 고지도에도 독도는 없다』, 『일본에 절대 당하지 마라』 등은 모두 큰 화제를 불러일으켜왔는데, 그는 일본의 역사왜곡 주장에 대한 기존의 한국이 취했던 감정적 입장을 개선시켜 나가고 있다.
그는 역사왜곡 쟁점에 있어 감정적 대응이 아닌 이론적이고 체계적인 비판을 제안한다. 그는 일본인으로써 일본의 방식은 기다리며 약점과 자료를 축적하여 공격하는 방식이라는 점에 주목한다. 그는 자민당의 아소 다로 의원의 "창씨개명은 한국인의 자발적인 의사였다" 같은 망언의 경우, 자료를 제출하라고 요구하며, 반박 역시 당시의 법령을 분석하여 강제적이었음을 입증해야한다고 이야기한다. 또한 독도 문제의 경우에도 샌프란시스코 조약 초안에 독도가 명백한 한국의 국가였다는 자료를 통해 이 초안이 왜곡되게 된 배경에 대하여 조약에 합의한 연합국들로부터 동의를 구하여야한다고 주장한다.
그는 한국과 일본이 유사한 역사를 공유하고 있음에도 달라지는 이유를 또한 역사를 통해 바라본다. 유지 교수는 선비와 사무라이의 비교를 통하여 한국과 일본의 사상까지 흘러들어간다. 그는 한국과 일본은 성리학을 국교로 받아들였다는 점에서는 동일하지만 한국은 퇴계·이이라는 대학자를 거치면서 학문적인 주자학으로 발전되었고, 일본은 자신의 주장을 관철시키는 일본 군국주의로 변화했다는 관점을 제시한다. 이처럼, 그의 연구는 한국과 일본의 현대 모습을 과거를 통해 유추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독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그는 세종대 교양학부 부교수(일본지역학 전공)로 재직하면서, 2009년 5월에 같은 학교에서 창립한 독도종합연구소 소장에 취임해 독도 연구를 심화시키는 일뿐만 아니라 나라를 초월해 보다 많은 사람들과 독도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 『조선선비와 일본 사무라이』(김영사), 『일본 古지도에도 독도 없다』(자음과 모음), 『일본역사를 움직인 여인들』(문학수첩), 『일본에게 절대 당하지 마라』(답게) 등이 있다.
2004년 재한 일본계 인사로는 처음으로 보신각 타종을 했고, 독도 연구의 공적을 인정받아 2005년 ‘외교통상부 장관 표창’을, 2013년 ‘대한민국 홍조근정훈장’을 수여받았다. 2016년에는 미국의 인물대사전 ‘Who′s Who in the World’에 이름이 게재되기도 했다.
▣ 주요 목차
머리글 - 독도, 찬란한 1500년의 역사
1장 독도를 둘러싼 역사
1. 대한제국 선포와 근대화
2. 러일전쟁과 독도
3. 일제강점기와 독도
4. 일본의 항복과 독도
2장 독도를 둘러싼 갈등
1. 독도와 평화선에 대한 인식 변화
2. 한일회담과 독도
3. 한국과 일본의 영토 문제
3장 독도는 왜 한국 땅인가
1. 한국 문헌이 말하는 독도
2. 일본 문헌이 말하는 독도
3. 안용복 사건과 울릉도 분쟁
4. 일본 역사가 증명하는 우리 땅 독도
5. 대한민국 역사가 증명하는 우리 땅 독도
4장 영토 문제를 움직이는 역사의 힘
1. 지리적?정치적으로 접근한 독도
2. 아시아의 또 다른 영토 문제
3. 독도 문제 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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