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우리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행로(行路)
저자는 작년 6월 10일부터 보름 동안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혹독한 시련을 겪었다. 박근혜 정부의 두 번째 국무총리로 지명되었다가 미처 예상치도 못한 엉뚱한 구설에 휘말려 스스로 ‘총리 후보’에서 물러나야 했기 때문이다.
자신이 다니는 교회의 신도들을 대상으로 한 ‘신앙 강연’이 거두절미(去頭截尾)의 악의적(惡意的) 편집에 의해 왜곡된 ‘역사 강연’으로 둔갑하면서, 주로 좌파 성향 매체와 인사들에 의한 반(反) 정권 차원의 막무가내 인신공격이 그에게 퍼부어졌다. 거기에는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올바른 우리 역사’는 아예 설 자리조차 없었다.
저자는 국무총리로 지명되기 전까지 서울대학에서 학부생들을 대상으로 「국가와 정체성」이라는 교양과목 강의를 진행했다. 우리나라가 겪고 있는 문제들, 가령 세대 간의 갈등이나 이념의 갈등도 이 나라를 생각하는 관점, 즉 국가관의 혼돈에서 비롯됐다고 평소에 생각해온 저자는 흔쾌히 서울대학 측의 제안을 받아들여 강의를 맡았다. 그의 뜻은 이랬다.
“나는 젊은이들에게 내가 알고 있는 우리나라, 대한민국에 대해 말해 주고 싶었다. 대한민국이 어떤 나라인지를 아는 것, 그것이 바로 국가의 정체성을 확인하는 시발인 것이다.”
선인(先人)들이 꿈꾸던 아름다운 나라
이번에 저서 『문창극의 역사 읽기』를 펴내게 된 동기 역시 서울대학에서 젊은 지성들을 대상으로 한 강의를 맡은 것과 일맥상통(一脈相通)함은 두말 할 나위가 없다. 저자는 이렇게 털어놓는다.
“지난해 여름 나는 개인적으로 시련을 겪었다. 이 책을 쓰게 된 동기도 그런 개인적인 경험이 바탕이 되었다. 내 개인의 시련은 개인적인 일로 끝날 수도 있었다. 그러나 그 사건의 밑바탕에는 잘못된 국가관과 역사관들이 작용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것을 고치지 않고는 이 나라의 장래가 어두울 수밖에 없다고 판단했다. 특히 젊은 세대들의 생각은 우리나라의 장래와 직결되어 있기 때문에 나는 내가 생각하는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그들에게 알려주고 싶었다.”
이 책은 제1부 「조선시대와 일제 강점기의 어둠(暗) 속에서」와 제2부 「광복, 건국과 근대화의 불빛(明) 속에서」의 두 파트로 구성되었다. 그러나 책을 관통하는 것은 우리의 웃어른, 즉 앞서 이 세상을 산 인물 이야기를 통해 한국인의 아이덴티티를 찾자는 것이다. 저자는 이 같은 의도에 대해 “위인들의 삶은 우리를 자극한다. 젊은 시절은 더욱 그러하다. 나라의 운명이 험난했던 시절, 우리의 선각자들이 나라를 어떻게 사랑했는가를 배움으로서 그들의 길을 따라갈 수 있는 것이다”고 설명한다. 책의 부제(副題)로 「그들이 꿈꾸던 나라」를 붙인 연유이기도 하다.
고난을 겪으며 일구어낸 대한민국
이 같은 집필 목적에 따라 당대의 역사와 시대상을 배경으로 하여 저자가 포커스를 맞춘 인물은 송재(松齋) 서재필을 비롯하여 우남(雩南) 이승만, 안중근 의사(義士), 백범(白凡) 김구, 도산(島山) 안창호, 규암(圭巖) 김약연, 좌옹(佐翁) 윤치호, 그리고 혁명가 박정희에까지 이른다.
그렇다고 해서 저자가 반드시 ‘밝음(明)’의 측면만을 다룬 것은 아니다. ‘어둠(暗)’의 흔적도 그냥 지나치지 않았다. 임진왜란에서 성웅 이순신에 극명하게 대비되는 선조(宣祖)의 실정(失政)을 적시했으며, 윤치호의 친일(親日)도 가감없이 열거했다. 그러면서 ‘역사’와 ‘현재’의 접목에 관한 대승적인 진단을 내린다.
“선각자들의 꿈이 현실에 부딪치면서 여러 어려움을 만났지만, 결국 그 현실을 극복하고 정착하여 뿌리를 내림으로서 우리의 것을 이루어냈다. 이러한 정체성은 결코 DNA로 계승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이 정체성은 무너질 수도 있고 더 강화될 수도 있다. 그것은 현재의 우리가 하기 나름이다.(…)
그런 점에서 조선의 역사도 지금 우리가 하기에 달렸다. 이승만의 잘못, 박정희의 결함도 현재의 우리 입장에서 너그럽게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역사를 계승하여 확대시키는 일이다. 과거를 부정하는 사람들은 현재도 부정하는 사람들이다. 대한민국이 태어나서는 안 될 나라이고 부끄러운 역사를 가진 나라라고 떠드는 사람들은, 우리의 현재를 부끄럽게 보는 사람들이다. 이런 사람들이 원하는 나라는 어떤 나라일지 궁금하다.”
저자의 일관된 생각은 “역사는 순환하며 흥망성쇠(興亡盛衰)의 사이클이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흥할 때의 특질을 잃어버리면 바로 쇠퇴의 사이클로 접어들기 때문에 흥하게 만든 정체성을 계속 지켜가야만 후손들도 계속 흥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 같은 이치에 기초하여 “우리에게 성취를 가져다준 특질, 즉 정체성을 계속 유지하려면 기억을 유전시켜야 한다. 우리 선현들이 어떤 고난을 겪으며 이 나라를 만들어 놓았는지에 대한 기억이 전수되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이 책의 주(主) 독자층인 청소년과 젊은이에게 던진다. 거기에 덧붙여, 40년 언론 한 평생을 살아온 저자 나름의 ‘역사 읽기’는 이런 소망으로 아퀴를 짓는다.
“대한민국이 모든 어린이들에게는 부모들이 단단한 터를 만들어놓은 자랑스러운 나라, 청년들에게는 각자의 꿈을 실현시킬 수 있게 만들어주는 성취의 나라, 장년들에게는 각 가정에 행복을 가져다주는 행복의 나라, 노인들에게는 이 나라에서 일생을 살아온 것을 고맙게 여기는 감사의 나라, 바로 그런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런 나라를 만들어 가는 것이 지금 우리에게 남겨진 사명이다.”
▣ 작가 소개
저 : 문창극
한국의 대표 언론인으로 손꼽히는 문창극은 현재 중앙일보 주필이자 부발행인이며 관훈클럽 신영기금 이사장이다. 서울대 정치학과와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48년 청주 출생으로 중앙일보 정치부장, 워싱턴 특파원, 미주 총국장, 논설실장, 관훈클럽 총무를 거쳐 제15대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한국언론상, 삼성언론상, 서울대 언론인대상을 수상했으며 고려대 석좌교수, 서울대 초빙교수를 지내고, 국무총리 지명을 받았으나 사퇴했다. 저서로 『한미 갈등의 해부』『미국은 살아 있다』『문창극 칼럼』『문창극의 역사 읽기』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책을 펴내면서
프롤로그: 우리는 누구인가? ‘아이덴티티’를 찾아 나서다
제1부 조선시대와 일제 강점기의 어둠(暗) 속에서
1장, 임진왜란, 병자호란
2장, 조선말의 상황
3장, 송재(松齋) 서재필
4장, 우남(雩南) 이승만
5장, 안중근 의사(義士)
6장, 백범(白凡) 김구
7장, 도산(島山) 안창호
8장, 규암(圭巖) 김약연
9장, 좌옹(佐翁) 윤치호
제2부 광복, 건국과 근대화의 불빛(明) 속에서
10장, 공산주의에 대한 환상(幻想)
11장, 북의 남침, 6.25전쟁 발발
12장, 자유당 정권 붕괴
13장, 4.19와 5.16
14장, 혁명가 박정희
에필로그: 역사의 계승과 확대, ‘통일 대한민국’을 꿈꾼다
우리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행로(行路)
저자는 작년 6월 10일부터 보름 동안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혹독한 시련을 겪었다. 박근혜 정부의 두 번째 국무총리로 지명되었다가 미처 예상치도 못한 엉뚱한 구설에 휘말려 스스로 ‘총리 후보’에서 물러나야 했기 때문이다.
자신이 다니는 교회의 신도들을 대상으로 한 ‘신앙 강연’이 거두절미(去頭截尾)의 악의적(惡意的) 편집에 의해 왜곡된 ‘역사 강연’으로 둔갑하면서, 주로 좌파 성향 매체와 인사들에 의한 반(反) 정권 차원의 막무가내 인신공격이 그에게 퍼부어졌다. 거기에는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올바른 우리 역사’는 아예 설 자리조차 없었다.
저자는 국무총리로 지명되기 전까지 서울대학에서 학부생들을 대상으로 「국가와 정체성」이라는 교양과목 강의를 진행했다. 우리나라가 겪고 있는 문제들, 가령 세대 간의 갈등이나 이념의 갈등도 이 나라를 생각하는 관점, 즉 국가관의 혼돈에서 비롯됐다고 평소에 생각해온 저자는 흔쾌히 서울대학 측의 제안을 받아들여 강의를 맡았다. 그의 뜻은 이랬다.
“나는 젊은이들에게 내가 알고 있는 우리나라, 대한민국에 대해 말해 주고 싶었다. 대한민국이 어떤 나라인지를 아는 것, 그것이 바로 국가의 정체성을 확인하는 시발인 것이다.”
선인(先人)들이 꿈꾸던 아름다운 나라
이번에 저서 『문창극의 역사 읽기』를 펴내게 된 동기 역시 서울대학에서 젊은 지성들을 대상으로 한 강의를 맡은 것과 일맥상통(一脈相通)함은 두말 할 나위가 없다. 저자는 이렇게 털어놓는다.
“지난해 여름 나는 개인적으로 시련을 겪었다. 이 책을 쓰게 된 동기도 그런 개인적인 경험이 바탕이 되었다. 내 개인의 시련은 개인적인 일로 끝날 수도 있었다. 그러나 그 사건의 밑바탕에는 잘못된 국가관과 역사관들이 작용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것을 고치지 않고는 이 나라의 장래가 어두울 수밖에 없다고 판단했다. 특히 젊은 세대들의 생각은 우리나라의 장래와 직결되어 있기 때문에 나는 내가 생각하는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그들에게 알려주고 싶었다.”
이 책은 제1부 「조선시대와 일제 강점기의 어둠(暗) 속에서」와 제2부 「광복, 건국과 근대화의 불빛(明) 속에서」의 두 파트로 구성되었다. 그러나 책을 관통하는 것은 우리의 웃어른, 즉 앞서 이 세상을 산 인물 이야기를 통해 한국인의 아이덴티티를 찾자는 것이다. 저자는 이 같은 의도에 대해 “위인들의 삶은 우리를 자극한다. 젊은 시절은 더욱 그러하다. 나라의 운명이 험난했던 시절, 우리의 선각자들이 나라를 어떻게 사랑했는가를 배움으로서 그들의 길을 따라갈 수 있는 것이다”고 설명한다. 책의 부제(副題)로 「그들이 꿈꾸던 나라」를 붙인 연유이기도 하다.
고난을 겪으며 일구어낸 대한민국
이 같은 집필 목적에 따라 당대의 역사와 시대상을 배경으로 하여 저자가 포커스를 맞춘 인물은 송재(松齋) 서재필을 비롯하여 우남(雩南) 이승만, 안중근 의사(義士), 백범(白凡) 김구, 도산(島山) 안창호, 규암(圭巖) 김약연, 좌옹(佐翁) 윤치호, 그리고 혁명가 박정희에까지 이른다.
그렇다고 해서 저자가 반드시 ‘밝음(明)’의 측면만을 다룬 것은 아니다. ‘어둠(暗)’의 흔적도 그냥 지나치지 않았다. 임진왜란에서 성웅 이순신에 극명하게 대비되는 선조(宣祖)의 실정(失政)을 적시했으며, 윤치호의 친일(親日)도 가감없이 열거했다. 그러면서 ‘역사’와 ‘현재’의 접목에 관한 대승적인 진단을 내린다.
“선각자들의 꿈이 현실에 부딪치면서 여러 어려움을 만났지만, 결국 그 현실을 극복하고 정착하여 뿌리를 내림으로서 우리의 것을 이루어냈다. 이러한 정체성은 결코 DNA로 계승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이 정체성은 무너질 수도 있고 더 강화될 수도 있다. 그것은 현재의 우리가 하기 나름이다.(…)
그런 점에서 조선의 역사도 지금 우리가 하기에 달렸다. 이승만의 잘못, 박정희의 결함도 현재의 우리 입장에서 너그럽게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역사를 계승하여 확대시키는 일이다. 과거를 부정하는 사람들은 현재도 부정하는 사람들이다. 대한민국이 태어나서는 안 될 나라이고 부끄러운 역사를 가진 나라라고 떠드는 사람들은, 우리의 현재를 부끄럽게 보는 사람들이다. 이런 사람들이 원하는 나라는 어떤 나라일지 궁금하다.”
저자의 일관된 생각은 “역사는 순환하며 흥망성쇠(興亡盛衰)의 사이클이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흥할 때의 특질을 잃어버리면 바로 쇠퇴의 사이클로 접어들기 때문에 흥하게 만든 정체성을 계속 지켜가야만 후손들도 계속 흥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 같은 이치에 기초하여 “우리에게 성취를 가져다준 특질, 즉 정체성을 계속 유지하려면 기억을 유전시켜야 한다. 우리 선현들이 어떤 고난을 겪으며 이 나라를 만들어 놓았는지에 대한 기억이 전수되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이 책의 주(主) 독자층인 청소년과 젊은이에게 던진다. 거기에 덧붙여, 40년 언론 한 평생을 살아온 저자 나름의 ‘역사 읽기’는 이런 소망으로 아퀴를 짓는다.
“대한민국이 모든 어린이들에게는 부모들이 단단한 터를 만들어놓은 자랑스러운 나라, 청년들에게는 각자의 꿈을 실현시킬 수 있게 만들어주는 성취의 나라, 장년들에게는 각 가정에 행복을 가져다주는 행복의 나라, 노인들에게는 이 나라에서 일생을 살아온 것을 고맙게 여기는 감사의 나라, 바로 그런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런 나라를 만들어 가는 것이 지금 우리에게 남겨진 사명이다.”
▣ 작가 소개
저 : 문창극
한국의 대표 언론인으로 손꼽히는 문창극은 현재 중앙일보 주필이자 부발행인이며 관훈클럽 신영기금 이사장이다. 서울대 정치학과와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48년 청주 출생으로 중앙일보 정치부장, 워싱턴 특파원, 미주 총국장, 논설실장, 관훈클럽 총무를 거쳐 제15대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한국언론상, 삼성언론상, 서울대 언론인대상을 수상했으며 고려대 석좌교수, 서울대 초빙교수를 지내고, 국무총리 지명을 받았으나 사퇴했다. 저서로 『한미 갈등의 해부』『미국은 살아 있다』『문창극 칼럼』『문창극의 역사 읽기』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책을 펴내면서
프롤로그: 우리는 누구인가? ‘아이덴티티’를 찾아 나서다
제1부 조선시대와 일제 강점기의 어둠(暗) 속에서
1장, 임진왜란, 병자호란
2장, 조선말의 상황
3장, 송재(松齋) 서재필
4장, 우남(雩南) 이승만
5장, 안중근 의사(義士)
6장, 백범(白凡) 김구
7장, 도산(島山) 안창호
8장, 규암(圭巖) 김약연
9장, 좌옹(佐翁) 윤치호
제2부 광복, 건국과 근대화의 불빛(明) 속에서
10장, 공산주의에 대한 환상(幻想)
11장, 북의 남침, 6.25전쟁 발발
12장, 자유당 정권 붕괴
13장, 4.19와 5.16
14장, 혁명가 박정희
에필로그: 역사의 계승과 확대, ‘통일 대한민국’을 꿈꾼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