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디오니소스적 순례를 위한 여행
사람과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가진 방랑자가 되어 ‘물의 여행’을 떠나다
바야흐로 여행에세이 전성시대다. 한 번이라도 물 건너갔다 오면 너도나도 여행에세이를 쓰는 통에 비슷비슷한 아류들도 대거 등장했다.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으며 도움이 될 만한 여행정보도 찾아보기 힘든 요즘이다. 게다가 허세 가득한 감상만 난무하는 경우도 허다하니 여행지만 다를 뿐 비슷한 포맷에 독자들은 심드렁하다. 그런 상황에서, 눈에 띄는 책 한 권이 출간되었다. 바로《산과 강은 바다에서 만나고》이다. 여행에세이인데도 인문서를 지향하는 이 책은 대부분 역사 이야기로 채워진 데다 부연 설명도 곳곳에 산재하지만, 저자 특유의 위트와 여러 나라에서 촬영한 다양한 사진들도 실려 있어 독자로 하여금 금방이라도 떠나고 싶은 충동을 일게 한다.
저자 임혁백은 동경하면서도 경외했던 미답(未踏)의 신세계, 지중해와 아드리아 해를 중심으로 ‘남부독일의 빛과 그림자’, ‘지중해와 아드리아 해를 가진 아름다운 이탈리아’, ‘동아드리아 해의 보석 같은 도시들’, ‘잘츠부르크와 중부독일의 낭만가도’ 등 4개의 주제를 가지고 세계를 탐방했다. 그는《산과 강은 바다에서 만나고》를 통해 일정 테두리에 갇힌 사고에서 벗어나 이곳저곳을 누비며 만난 자연의 아름다움과 무서움, 역사의 위대함과 교훈을 전달하고자 했고, 현지 사람들과 소통하며 그 속에서 자아를 발견하기 위해 고군분투한 사연들도 실어 여행의 기록에 생생함을 더했다.
중부 독일의 평원과 독일과 이탈리아의 알프스, 지중해와 아드리아 해를 직접 차를 몰고 다니며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세계인들과 소통했다. 이를 통해 필자는 문명 속에 야만이 있고, 야만 속에 문명이 있다는 역사의 교훈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크로아티아 전쟁과 보스니아 인종청소에서 문명이 야만이 되고 야만이 문명이 되는 모습을 보았다. 그리고 아드리아 해에서 수만의 목숨이 풀잎처럼 쓰러지는 모습과 크로아티아의 아름다운 해변과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보스니아의 모스타르 다리에서 벌어진 포격전이 내 눈 망막에 겹치면서 야만과 문명을 동시에 갖고 있는 인간의 이중성에 치를 떨었다.
에필로그 중에서
저자는 디오니소스적 방랑을 좌우명으로 변화와 무상을 긍정하며 축제를 즐기는 여행자이다. 책의 제목처럼 물이 되어 바위에 부딪히면 돌아가고, 폭포를 만나면 몸을 던지기도 했지만, 강에서는 뱃사공의 노래를 들으며 ‘즐기는 여행’을 하는 자유인이었다. 오랜 역사와 다양한 문화가 섞인 지중해와 아드리아 해의 이야기를 전하는《산과 강은 바다에서 만나고》는 인문학적 감성과 교양을 듬뿍 담은 여행에세이로 저자의 해박한 지식과 깊은 내공까지 더해져 기존의 여행에세이와 달리 더욱 값진 이야기를 제공할 것이라 기대한다.
▣ 작가 소개
임혁백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경주 남산에서 태어나 일찍부터 대구, 서울, 시카고로 유학하였다.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시카고대에서 정치학 석사와 박사를 취득하였고, 현재 고려대에서 정치학을 가르치고 연구하고 있다. 정치학에 관해서는 수십 권의 단독 저서와 공저가 있으며 관련 저서로는 최근 《한반도와 동아시아의 안보와 평화》(한울, 2014)를 출간하였고, 교양분야 저서는 《산과 강은 바다에서 만나고》가 처음이다. 모르는 것을 알려고 하는 데에는 공자님처럼 발분망식(發憤忘食)하나, 남의 슬픔에 애통해하는 마음이 부족하다는 것을 항상 부끄럽게 여기고 있다. 앞으로 힘을 다해서 가족, 학교, 정부로부터 도움 받아 얻은 지식과 교양을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애쓰겠다고 스스로 다짐하고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 디오니소스적 여행론 6
Ⅰ. 남부독일의 빛과 그림자 27
우울하고 어두운 북유럽에서 햇빛과 자유가 쏟아지는 남유럽으로 29
뉘른베르크: 평범한 인간 속에 있는 악마에 대한 전범재판 32
독일 알프스의 요정: 쾨니히 호수와 성 바돌로매 교회 38
비어가르텐, 학센 그리고 뮌헨 푸취 42
백조의 성: 마법의 왕자의 꿈 48
Ⅱ 지중해와 아드리아 해를 가진 아름다운 이탈리아 55
돌로미테 1: 알프스 울산바위들이 집결하다 57
돌로미테 2: 구름은 산을 넘지 못하고 60
한니발 장군, 이탈리아 알프스를 넘다 66
가르다 호수와 시르미오네 고성 71
베로나의 아레나에서 오페라〈아이다〉를 관람하다 75
지중해 해변, 친퀘테레의 아름다움에 넋을 잃다 82
피사의 사탑: 역사가 삐뚤어진 것인가? 역사를 삐뚤게 보고 있는 것인가? 89
‘꽃의 도시’ 피렌체에서의 단테와 베아트리체의 사랑 92
르네상스의 천재들과 수도사 사보나롤라의 이야기 97
산타 크로체 성당과 마키아벨리 104
시에나: 토스카나의 보석같이 빛나는 중세도시 110
몬테풀치아노: 토스카나 와인과 고성 114
움브리아의 아시시와 성 프란체스코 118
운하로 연결된 해상도시 베네치아 121
아드리아 해와 동지중해의 패자로 군림한 천 년의 해양도시공화국 베네치아 127
Ⅲ. 동아드리아 해의 보석 같은 도시들 133
베네치아를 넘어 서아드리아 해에서 동아드리아 해로 들어가다 135
이스트리아 반도 항구도시 리예카에서 아드리아 해 문어를 먹다 137
달마티아 연안 해적 이야기 139
흐바르 섬의 라벤더 향기는 바람에 날리고 146
‘아드리아 해의 진주’ 두브로브니크 153
크로아티아 전쟁과 두브로브니크 포위 158
아름다우나 가슴 아픈 다리의 도시 모스타르 165
로마황제 디오클레티아누스의 이궁의 도시 스플리트 170
크로아티아인이 건설한 중부 달마티아의 해변 성곽도시 시베니크 178
바다 오르간이 음악을 연주하는 아드리아 해의 ‘사이렌’ 요정 도시 자다르 182
천국과 가장 가까운 호수와 폭포의 파라다이스 플리트비체 185
크로아티아 ‘부메랑’의 중심에 있는 문화와 정치 수도 자그레브 191
슬로베니아 알프스의 블레드 호수와 고성 196
Ⅳ. 잘츠부르크와 중부독일의 낭만가도 203
모차르트와〈사운드 오브 뮤직〉의 도시 잘츠부르크 205
히비스쿠스 식당 214
로만티셰슈트라세 낭만가도의 보석 로텐부르크 221
작은 베네치아로 불리는 즐거운 중세의 보석 밤베르크 225
튀링겐의 ‘숨은 보석’ 헬트부르크 베스테 성을 보다 229
카우츠키, 에르푸르트 강령, 독일 사회민주당 232
중부독일의 중추도시 에르푸르트 236
대학도시 괴팅겐으로 돌아가다 238
전쟁의 폐허를 딛고 일어선 컨벤션 도시 하노버 244
괴팅겐을 떠나면서 246
에필로그 ― 산과 강은 바다로 흘러간다 250
주 257
참고문헌 259
디오니소스적 순례를 위한 여행
사람과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가진 방랑자가 되어 ‘물의 여행’을 떠나다
바야흐로 여행에세이 전성시대다. 한 번이라도 물 건너갔다 오면 너도나도 여행에세이를 쓰는 통에 비슷비슷한 아류들도 대거 등장했다.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으며 도움이 될 만한 여행정보도 찾아보기 힘든 요즘이다. 게다가 허세 가득한 감상만 난무하는 경우도 허다하니 여행지만 다를 뿐 비슷한 포맷에 독자들은 심드렁하다. 그런 상황에서, 눈에 띄는 책 한 권이 출간되었다. 바로《산과 강은 바다에서 만나고》이다. 여행에세이인데도 인문서를 지향하는 이 책은 대부분 역사 이야기로 채워진 데다 부연 설명도 곳곳에 산재하지만, 저자 특유의 위트와 여러 나라에서 촬영한 다양한 사진들도 실려 있어 독자로 하여금 금방이라도 떠나고 싶은 충동을 일게 한다.
저자 임혁백은 동경하면서도 경외했던 미답(未踏)의 신세계, 지중해와 아드리아 해를 중심으로 ‘남부독일의 빛과 그림자’, ‘지중해와 아드리아 해를 가진 아름다운 이탈리아’, ‘동아드리아 해의 보석 같은 도시들’, ‘잘츠부르크와 중부독일의 낭만가도’ 등 4개의 주제를 가지고 세계를 탐방했다. 그는《산과 강은 바다에서 만나고》를 통해 일정 테두리에 갇힌 사고에서 벗어나 이곳저곳을 누비며 만난 자연의 아름다움과 무서움, 역사의 위대함과 교훈을 전달하고자 했고, 현지 사람들과 소통하며 그 속에서 자아를 발견하기 위해 고군분투한 사연들도 실어 여행의 기록에 생생함을 더했다.
중부 독일의 평원과 독일과 이탈리아의 알프스, 지중해와 아드리아 해를 직접 차를 몰고 다니며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세계인들과 소통했다. 이를 통해 필자는 문명 속에 야만이 있고, 야만 속에 문명이 있다는 역사의 교훈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크로아티아 전쟁과 보스니아 인종청소에서 문명이 야만이 되고 야만이 문명이 되는 모습을 보았다. 그리고 아드리아 해에서 수만의 목숨이 풀잎처럼 쓰러지는 모습과 크로아티아의 아름다운 해변과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보스니아의 모스타르 다리에서 벌어진 포격전이 내 눈 망막에 겹치면서 야만과 문명을 동시에 갖고 있는 인간의 이중성에 치를 떨었다.
에필로그 중에서
저자는 디오니소스적 방랑을 좌우명으로 변화와 무상을 긍정하며 축제를 즐기는 여행자이다. 책의 제목처럼 물이 되어 바위에 부딪히면 돌아가고, 폭포를 만나면 몸을 던지기도 했지만, 강에서는 뱃사공의 노래를 들으며 ‘즐기는 여행’을 하는 자유인이었다. 오랜 역사와 다양한 문화가 섞인 지중해와 아드리아 해의 이야기를 전하는《산과 강은 바다에서 만나고》는 인문학적 감성과 교양을 듬뿍 담은 여행에세이로 저자의 해박한 지식과 깊은 내공까지 더해져 기존의 여행에세이와 달리 더욱 값진 이야기를 제공할 것이라 기대한다.
▣ 작가 소개
임혁백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경주 남산에서 태어나 일찍부터 대구, 서울, 시카고로 유학하였다.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시카고대에서 정치학 석사와 박사를 취득하였고, 현재 고려대에서 정치학을 가르치고 연구하고 있다. 정치학에 관해서는 수십 권의 단독 저서와 공저가 있으며 관련 저서로는 최근 《한반도와 동아시아의 안보와 평화》(한울, 2014)를 출간하였고, 교양분야 저서는 《산과 강은 바다에서 만나고》가 처음이다. 모르는 것을 알려고 하는 데에는 공자님처럼 발분망식(發憤忘食)하나, 남의 슬픔에 애통해하는 마음이 부족하다는 것을 항상 부끄럽게 여기고 있다. 앞으로 힘을 다해서 가족, 학교, 정부로부터 도움 받아 얻은 지식과 교양을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애쓰겠다고 스스로 다짐하고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 디오니소스적 여행론 6
Ⅰ. 남부독일의 빛과 그림자 27
우울하고 어두운 북유럽에서 햇빛과 자유가 쏟아지는 남유럽으로 29
뉘른베르크: 평범한 인간 속에 있는 악마에 대한 전범재판 32
독일 알프스의 요정: 쾨니히 호수와 성 바돌로매 교회 38
비어가르텐, 학센 그리고 뮌헨 푸취 42
백조의 성: 마법의 왕자의 꿈 48
Ⅱ 지중해와 아드리아 해를 가진 아름다운 이탈리아 55
돌로미테 1: 알프스 울산바위들이 집결하다 57
돌로미테 2: 구름은 산을 넘지 못하고 60
한니발 장군, 이탈리아 알프스를 넘다 66
가르다 호수와 시르미오네 고성 71
베로나의 아레나에서 오페라〈아이다〉를 관람하다 75
지중해 해변, 친퀘테레의 아름다움에 넋을 잃다 82
피사의 사탑: 역사가 삐뚤어진 것인가? 역사를 삐뚤게 보고 있는 것인가? 89
‘꽃의 도시’ 피렌체에서의 단테와 베아트리체의 사랑 92
르네상스의 천재들과 수도사 사보나롤라의 이야기 97
산타 크로체 성당과 마키아벨리 104
시에나: 토스카나의 보석같이 빛나는 중세도시 110
몬테풀치아노: 토스카나 와인과 고성 114
움브리아의 아시시와 성 프란체스코 118
운하로 연결된 해상도시 베네치아 121
아드리아 해와 동지중해의 패자로 군림한 천 년의 해양도시공화국 베네치아 127
Ⅲ. 동아드리아 해의 보석 같은 도시들 133
베네치아를 넘어 서아드리아 해에서 동아드리아 해로 들어가다 135
이스트리아 반도 항구도시 리예카에서 아드리아 해 문어를 먹다 137
달마티아 연안 해적 이야기 139
흐바르 섬의 라벤더 향기는 바람에 날리고 146
‘아드리아 해의 진주’ 두브로브니크 153
크로아티아 전쟁과 두브로브니크 포위 158
아름다우나 가슴 아픈 다리의 도시 모스타르 165
로마황제 디오클레티아누스의 이궁의 도시 스플리트 170
크로아티아인이 건설한 중부 달마티아의 해변 성곽도시 시베니크 178
바다 오르간이 음악을 연주하는 아드리아 해의 ‘사이렌’ 요정 도시 자다르 182
천국과 가장 가까운 호수와 폭포의 파라다이스 플리트비체 185
크로아티아 ‘부메랑’의 중심에 있는 문화와 정치 수도 자그레브 191
슬로베니아 알프스의 블레드 호수와 고성 196
Ⅳ. 잘츠부르크와 중부독일의 낭만가도 203
모차르트와〈사운드 오브 뮤직〉의 도시 잘츠부르크 205
히비스쿠스 식당 214
로만티셰슈트라세 낭만가도의 보석 로텐부르크 221
작은 베네치아로 불리는 즐거운 중세의 보석 밤베르크 225
튀링겐의 ‘숨은 보석’ 헬트부르크 베스테 성을 보다 229
카우츠키, 에르푸르트 강령, 독일 사회민주당 232
중부독일의 중추도시 에르푸르트 236
대학도시 괴팅겐으로 돌아가다 238
전쟁의 폐허를 딛고 일어선 컨벤션 도시 하노버 244
괴팅겐을 떠나면서 246
에필로그 ― 산과 강은 바다로 흘러간다 250
주 257
참고문헌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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